"내로남불"의 어원은 한국에서 출발 했는데, 지금은 그낱말이 세계적 언어로 통하고 있다.
"내가 남의 마누라와 그짖을 하면 로멘스고, 남이 내마누라와 그짖을 하면 불륜이다"라고 대영제국의 사전에 설명되여 있다.
지금 여의도 국회에서는 여당의원 3명, 야당의원 두명이 언론의 지탄을 받아, 야당의원들은 의원직을 사퇴하고,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지만, 여당의원 두명은 그명은 그대로 당에 남아 의원직을 고수하면서 재판에 임하고 있는 의원도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여당 야당 해당 국회의원들의 결정은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의원은 자신의 아들이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의 중심에 있는 화천유대에서 50억원의 퇴직금을 받은 것으로 폭로되자 며칠뒤 의원직을 내려놓았다. 이보다 앞서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8월 아버지의 농지법 위반 의혹이 일자 "적어도 부끄러운움을 아는 사람들이 정치해야하지 않겠느냐"라며 자진 사퇴를 했었다.
여당의원들은 가족문제도 아닌 본인문제로, 혐의가 사실로 확인돼 재판까지 받고있는데도 탈당만 한채 의원직을 유지하고있다. 이상직의원은 전북전주을( 내고향)출신으로 자신이 설립한 이스타항공 구룹회삿돈 55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구속기소 됐지만, 더불당을 탈당하고 현재 무속속으로 신분으로 구속재판을 받고있다.
여당의 악질의원 윤미향(비례)의원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돌본답시고 할머님들에게 지급돼야할 위로금을 가로챘고, 지금도 의원직을 유지하고있는데, 이유는 자진 탈당하면 의원직이 박탈되지만,당에서 제명하면 의원직을 지킬수있는 꼼수를 악용하여 국민들의 세금을 갈아먹는 버러지 노릇을 하고 있다. 또 더불당과 뿌리를 같이하는 열린민주당의 김의겸(비례)은 거액 대출을 받아 흑석동에 있는 상가부동산에 불법투자하여 돈방석에 앉았다는게 언론에 보도돼자, 청와대 대변인직을 사임하고 열린민주당 비례대표직을 승계 받은 케이스다.
여기서 보면, 내로남불의 뜻이 더불당의 내편끼리 해석할때는 그어떤나쁜짖을 했어도 전부 "내가하면 로멘스"로 이해하고, 하던 나쁜짖들을 그대로 계속하게 길을 만들어준겪이고, 국민의힘, 즉 네편인 경우는 무조건 "남이 하면 불륜이다"라는 논리를 억지로 두둘겨 맞추어, 네편의원들은 퇴직을 했고, 내편년놈들은 버젖히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법치 행정이다.
21대 국회에서 야당 의원 2명이 가족 문제로 의원직을 사퇴했다. 하지만 정작 본인 문제로 재판까지 받고 있는 여당 의원들은 여전히 의원직을 유지하면서 세비를 타가고 있다. 여야 의원이 대조적인 모습이다.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대구 중·남구) 의원은 자신의 아들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중심에 있는 화천대유에서 50억원의 퇴직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자 2일 의원직을 내려놓았다. 앞서 윤희숙(서울 서초갑) 전 국민의힘 의원도 지난 8월 아버지의 농지법 위반 의혹이 일자 “적어도 부끄러움은 아는 사람들이 정치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자진 사퇴했다.
하지만 여당 의원들은 가족 문제도 아닌 본인 문제로, 혐의 상당 부분이 사실로 확인돼 재판까지 받고 있는데도 탈당만 한 채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다. 가족에 대한 의혹 제기만으로 의원직을 내려놓은 야당 의원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이상직(전북 전주을) 의원은 자신이 설립한 이스타항공 그룹 회삿돈 55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구속 기소됐다. 이스타항공은 수개월 임금을 체불했지만 이 의원 일가는 아무 책임을 지지 않고 재산을 챙겨 빠져나갔다. 이 의원은 민주당을 탈당하고 현재 무소속 신분으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돈을 가로챘다는 의혹을 받는 윤미향(비례) 의원도 제명 형식으로 민주당을 나갔을 뿐 무소속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다. 비례대표 의원은 탈당하면 의원직이 박탈되지만, 당에서 제명하면 의원직을 지킬 수 있다. 징계하는 것처럼 국민 눈을 속이면서 의원직을 유지시켜 주는 꼼수다. 윤 의원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도운 경력 때문에 공천받았는데 바로 그 할머니들이 ‘윤미향이 자기 잇속 챙기기 위해 우리를 이용했다’고 폭로했고, 상당 부분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사기·횡령·배임 등 기소된 혐의만 8개다.
열린민주당 김의겸(비례) 의원은 거액 대출을 받아 흑석동 상가에 투기한 의혹으로 청와대 대변인직에서 물러났지만,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0/02/LPNNAJIPMBBDLMMWZVO3X676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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