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08, 2021

"Naeronambul"심볼의 "윤미향 '집안 사정', "우상호 '농사' 짓고있다"당연한 그들의 해명,

 우상호, 윤미향 이두사람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며, 그것도 우상호는 다선의원들 중의 한사람으로 명성이 널리알려진 운동권 출신이다. 그가 운동권 학생으로 정부의 잘못을 비난하고 데모선동질 할때, 그의 생각은 "정부는 국민들의 자유를 억압하고, 자기네들만 잘먹고 잘살려는 작당만 하는 집단이다"라고 머리에 띠를 두루고, 마치 해방전사들인것 처럼, 자기네들만 국가발전을 위한 옳은 생각을 소유한 사람들이고 여름해가 짧다 할정도로 국민들이 생활터전으로 가는 길목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버린 악당들중의 한명이었었다.

윤미향은 나와 고향이 같은 전라도 출신이다. 신기한것은 현정부에서 고위직으로 있으면서 말썽을 피워 언론에 이름이 거론되는 자들의 거의가 다 전라도 내고향 사람들이다.  여기서 문재인의 용인술에 혀를 내두를수밖에 없다.  그가 던지는 미끼를 앞뒤 정황도 살피지 않고 덮석 문 내고향에 치한들이 그렇게 득시글 거리고 있다는것을, 문대통령이 내고향에 낚시밥을 참으로 많이 깔아놓고 맘데로 낚는고나 라고. 허허...어째 이런일이.... 정약용같은 분은 유배생활하시면서 참좋은 일을 많이 하시면서 자손도 많이 퍼뜨리셨는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김학순 할머니의 인터뷰를 보고 당시 창립된지 얼마되지않은 시민단체,한국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간사, 사무국장, 사무총장을 그리고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을 역임했었다.  이용수 여성인권운동가로 부터 운동방식에 대한 비판을 받은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시절 기부금 횡령혐의가 제기되었고, 결국 횡령과 사기죄로 검찰에 기소되었었다.  그녀의 학력을 보면 한신대학교 신학과를 나온후   이화여자대학교대학원 기독교학과를 수료하고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석사학위 획득, 기독교를 팔아 자신의 사회적 출세길을 만들었고, 앞서언급한것 처럼 사기공갈까지 쳐서 검찰에 고발되여 있는 민주당국회의원이다.  기독교가 윤미향같은 간음녀의 피신처인가? 

우상호, 윤미향 이들 민주당 의원들이 지금 "부동산투기"의 전문꾼으로 검찰, 국민들로 부터 지탄을 받아온지 오래 됐는데, 드디어 같은, 내로남불을 당의 운영방침으로 내세우다시피하는 그들이 속한 민주당으로 부터 출당 제안을 받았다는 뉴스다.  

부동산 부정투기로 말썽이 나자, 윤미향은 그럴듯한 이유를 들이 대면서 항변했다고한다. "시부모님은 시누이 명의의 함양 시골집에 거주 하셨으나 2015년 3월 시아버지 별세이후 시어머니 홀로 그곳에 살수없어 집을 매각할수밖에 없었다. 이후 시어머니 홀로 거주하실 함양의 집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집안사정상 남편 명의로 주책을 구입하게 되었으며, 시골집 매각대금이 사용됐다"라고. 그녀의 말데로 라면 부동산 투기는 절대 없었다는 뜻인데, 왜 출당강요까지 받았을까? 

운동권 출신의 우상호역시 부정 부동산 투기꾼으로 당에서 출당권유를 받았는데, 뻔뻔하게 그이유를 들이 대면서 항변했단다.  "2013년 암투병중이던 어머님이 갑자기 돌아가셔서 경황없이 묘지용 토지를 알아보게됐다.  급하게 묘지땅을 구하던중 현재의 토지를 구하게 됐고, 매입당시 토지용도는 밭이었다. 당시 묘지조성과 관련하여 포천시청에 문의한 결과 묘지허가에는 상당한 기간이 걸리므로 일단 가맹장을 하고 묘지조성 허가를 받으라는 안내를 받았다"라고 변죽을 놓았다고한다.

어머니가 암투병중이었다면, 갑자기 돌아가신게 아니고 장기요양환자였을것으로 추측되는데,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그러면 그사이에는 다른데 부동산 투자 하느라 바빠서 그랬었다는 얘기냐? 거짖말을 할려면 그럴듯하게 Fiction을 만들어라, 우상호씨.  지역구민들에게 미안한 마음없나? 허긴 '내로남불'이 민주당 운영모토라는것을 참고할때....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여길테지만말이다.

윤미향, 우상화를 포함한 12명의 민주당제명대상 국회의원님들, 그낮짝들고, 다시 지역구에 찾아가서 한표구걸할 표정들을 상상해 보는것도 재미가 있을것 같소. 해가뜨면 지는법이고, 꽃이피면 시드는법이 자연의 이치올시다.  더이상 발더둥칠것 없이, 출당하시고, 그다음에 사료내고 부동산 투기한곳에서 농사를 짖던가 하시는게 마지막 국가에 봉사하는 길인것을 기억 하시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6082115005&code=910402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지난해 5월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기억연대 활동 당시 회계 부정 등 각종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마친 뒤 퇴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지난해 5월 국회 소통관에서 정의기억연대 활동 당시 회계 부정 등 각종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마친 뒤 퇴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투기 의혹에 연루된 의원 12명 전원에 대해 탈당을 권유하기로 결정하고 이들의 이름을 공개하자 해당 의원들이 '해명 러시'에 나서고 있다.
 

윤미향 "시어머니에게 증여"

 
이날 오후 민주당의 결정으로 실명이 언급된 윤미향 의원은 해명자료를 통해 "시부모님은 시누이 명의의 함양 시골집에 거주하셨으나 2015년 3월 시아버지 별세 이후 시어머니 홀로 그곳에 살 수 없어 집을 매각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이후 시어머니 홀로 거주하실 함양의 집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집안 사정상 남편 명의로 주택을 구입하게 되었으며, 시골집 매각 금액이 사용됐다"고 해명했다.
 
이같은 결정의 배경에 윤 의원은 "고령의 시어머니의 상황을 고려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윤 의원은 "지난해 당의 1가구 1주택 방침에 따라 배우자 명의에서 시어머니 명의로 주택을 증여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이후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고 했다. 윤 의원은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을 받고 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질의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질의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우상호 "작물 기르고 있다"

 
우상호 의원도 실명이 나온 직후 기자단 측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농지에 묘지를 쓰게 된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권익위는 우 의원이 농지법 위반 의혹 소지가 있다고 보고 있지만, 우 의원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우 의원은 "2013년 6월 9일 암 투병 중이던 어머님이 갑자기 돌아가셔서 경황 없이 묘지용 토지를 알아보게 됐다. 급하게 묘지 땅을 구하던 중 현재의 토지를 구하게 되었고, 매입 당시 토지 용도는 밭이었다"며 "당시 묘지 조성과 관련하여 포천시청에 문의한 결과 묘지허가에는 상당한 기간이 걸리므로 일단 가매장을 하고 묘지조성 허가를 받으라는 안내를 받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우 의원은 "4일 장례 기간 급히 매입하게 된 해당 토지에 포천시청의 안내절차에 따라 가매장을 한 후 묘지허가를 받았고, 이후에 다른 곳에 있던 아버지 묘지를 옮긴 뒤 상석을 설치하고 봉분을 만드는 등 현재의 부모님의 묘지가 조성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 의원은 "해당 토지의 구입은 어머님의 사망으로 갑자기 묘지를 구하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발생한 일이고, 이후에 모든 행정절차는 완전히 마무리했다"라며 "이를 농지법 위반이라고 판단한 결과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2013년 이후 해당 토지에서 작물을 기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체 토지의 3분의 2는 사과나무, 자두나무, 대추나무 등을 심고, 나머지 3분의 1에는 옥수수와 콩, 배추, 무, 부추, 대파, 고구마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가족들과 함께 직접 작물을 키우고, 수확한 작물은 김장을 하거나 이웃들과 나누고 있다는 주장이다.
 
우 의원은 "해당 토지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것은 마을 이장과 이웃 주민들이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본인은 애초 투기 목적으로 해당 농지를 구입한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 구입 이후 현재까지도 성실하게 농사를 짓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부동산 투기의혹에 연루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부동산 투기의혹에 연루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이날 민주당이 공개한 부동산 투기 의혹 의원은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 소지 - 김주영, 김회재, 문진석, 윤미향 ▶업무상 비밀이용 의혹 소지 - 김한정, 서영석, 임종성 ▶농지법 위반 의혹 소지 - 양이원영, 오영훈 윤재갑, 김수흥, 우상호 의원 등 12명이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article/24077274

https://news.joins.com/article/24077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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