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표 이준석군에게 거는 기대는 너무도 크다. 그만큼 5천만 국민들은 좌파 주사파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이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망가트려놓은 대한민국의 국제적 이미지와 초토화된 경제 되살리기, 쪼개질데로 쪼개진 국민들의 국가관, 사기 꼼수로 자기네들 주머니 채우기위해 25번씩이나 수정하면서 국민들 엿먹였던 부동산 투기정책, 그리고 가장 가슴아파하는것은 세계 일등의 자리를 지켜왔던 원자력 발전 Technology를 시궁창에 처박고, 그대신에 태양열판으로 푸른 산야를 초토화 시키고 그로인한 홍수를 연례행사처럼 다시 탄생시킨 좌파 주사파들의 조국강토 파괴행위, 탈원전 정책등등, 일일히 손가락으로 세어가면서 지적할수 없을 정도로 폐악질만 했던 문재인 정권과 그찌라시들을 다음 대선에서는 꼭 몰아내고, 참신한 국가의 일꾼을 뽑아야할 커다란 임무가 5천만 국민들에게 있음을 잊어서는 안될일이지만, 그중심에서 그일을 해낼 일꾼들이 바로 젊은 2030대 젊은 청년들이다.
새로운 기운을 대한민국에 불어 넣어야할 세대는 이준석군을 중심으로한 2030대의 젊은 청년들임을 이제는 나이든 인생선배들도 다 이해 하고 있으리라 확신한다. 문재인의 좌파 주사파 정권은 이제는 이름만 들어도 경끼가 날 정도로 신물이 난다.
그대들의 어깨에 우리 나이든 선배들은 많은 짐을 지워줘서 미안하지만, 그길만이 오직 다 쓰러져가는 대한민국을 다시 재건할 능력들이 있음을 이번에 확실히 깨달았고, 좌파 주사파들의 "상투적인 공평한 사회"구호는 완전 허구였음을 5천만 국민들은 막 태어난 신생아부터 인생의 황혼길을 쓸쓸히 걷고있는 어르신들 포함, 모두가 뼈저리게 느끼고 있음을 솔직이 이실직고한다. 나이든 꼰대의 투정이라 생각말고, 지난번 대선에서 문재인에게 몰표를 주었던 어른신들이 지난 4년동안에 뼈저리게 경험한 좌파 주사파들의 고통과 사기정책을 꿈에서도 보게 될까봐, 그 대안으로 2030세대들에게 기대를 마지막으로 걸어놓고 All-in하고 있다는것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
국민의힘 대변인을 뽑는 방법자체 부터가 신선한 충격을 준다. 끝까지 잘 이끌어서 진정한 국민의힘이 어떤것인가를 보여주고, 그러한 Leadership으로 참신하고 능력있는 대선후보자를 잘 선출하여 꼭 대한민국을 다시 정상괘도로 올려 놓을수있는 대통령을 선출하도록 하시기를 염원하오.
그래서 오래전 이건희 삼성회장이 주창했던 "마누라 자식만 빼고 다 몽땅 바꾸어라"라고 그말의 뜻을 가슴속에 새기고,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완전 다 Overhaul해서 새로운 나라를 건국한다는 신념을 갖고 국민들의 가슴속에 희망의 바람을 불어 주기를 기대하오.
국민의힘 ‘나는 국대다’ 16강 전이 27일 오후 5시 개막했다. ‘나는 국대다’는 ‘나는 국민의힘 대변인이다’의 줄임말로 토론 배틀을 통해 당 대변인 2명, 상근부대변인 2명 등 총 4명의 ‘국대’를 뽑는 자리다.
‘누구에게나 기회를 주고 공정한 경쟁을 치러 최고의 실력자를 뽑겠다’는 이 대표의 야심작으로 이번에 새로 도입됐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당 대표 이전 10년간 각종 토론에서 실력을 뽐내며 지지층을 확보한 이 대표와 같은 인물이 이번에 배출될 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16강 전은 4인 1팀으로 구성된 4팀이 4:4 토론 배틀을 진행한다. 토론 1부는 ‘만 65세 지하철 무료 이용’ 2부는 ‘제5차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5시 16강 개막 모두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토론자 여러분을 보니 감개무량합니다.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우리 당이 약속한 변화는 대한민국 국민 가운데 능력 있고 의지만 있다면 누구든 정치 참여를 할 기회를 마련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간 당 대변인은 지도부에서 인선했습니다. 하지만 이와 달리 이번에는 공개 토론 배틀로 선발합니다.
이 기회는 소중합니다. 저에게도, 그리고 여러분에게도 소중합니다. 무엇보다 이 토론을 보는 많은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새로운 제도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토론 배틀 우승하면, 내년 정권 교체 이룰 선봉장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당을 대표해서 방송을 나가고 논리로 국민을 설득하게 될 것입니다. 공정하게 선발돼 여러분에게 주어지는 권위는 스스로 획득한 것이기 때문에 누구에게 빚지지 않고 정치할 기회도 될 것입니다.
최근 민주당에서 젊은 인재 발탁해서 청와대 비서관 세웠지만,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의 시도가 저들의 시도보다 더 우월하고 더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요. 여러분 그것을 완성해주십시오. 어제 제가 백범 기념관에 가서 김구 선생님이 좋아하셨다는 답설시(踏雪詩)를 보고 느꼈습니다. 여러분이 걷는 이 흰 눈밭의 길은 여러분 뒤의 더 젊고 새로운 사람들이 따라갈 발자취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30일 8강, 내달 4일 결승전…4명 선발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1차 모집에서는 총 564명이 지원, 1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청은 자기소개 동영상, 6·25 전쟁 71주년 논평, 기본소득에 대한 생각과 재원마련 방안 등에 대한 영상으로 받았다. 이 중 150명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24일 진행된 2차 압박 면접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반박할 논리’ ’25세 청와대 청년비서관 임명' 등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이준석 대표가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2차 면접 결과 총 16명이 통과했다. 참가만으로 화제를 모았던 채널A 하트시그널 출연자인 장천 변호사, 방송인 임백천 씨의 부인 김연주 아나운서, 고등학교 3학년 김민규씨, 오세훈 서울시장 유세차에 올랐던 양준우씨, 황규환 전 상근부대변인 등이 통과했다. 그 외에 민성훈, 백지원, 신인규, 신현주, 양기열, 윤희진, 임승호, 전성하, 정지원, 최인호, 황인찬씨 등 신인들도 합격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연소 합격자는 2003년생으로 18세, 최고령 합격자는 1966년생으로 55세인 김 아나운서다. 2000년대생 합격자가 3명, 1990년대생 합격자가 6명, 1980년대생 합격자도 6명이다.
지원자 중 최고령자였던 79세 민계식 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와 배우 유동혁씨는 고배를 마셨다.
국민의힘은 오는 30일 8강 2:2 토론배틀, 내달 4일 결승전 등을 진행한다. 이 중 1, 2위는 당 대변인, 3, 4위는 당 상근부대변인으로 내정된다. 8강부터는 TV로 생중계된다. 당 대변인 선출 과정이 당 울타리를 넘어 큰 관심을 끄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 대표는 26일 페이스북에서 “대변인을 뽑기 위한 토론배틀은 첫 시작”이라며 그다음 과제로 정책공모전 개최 구상을 밝혔다. 대학원생, 직장인 등 아이디어 주체를 가리지 않고 좋은 정책을 공모하겠다는 것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6/27/3I7LU5TMBBGJ5GCZ2ZD4CTF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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