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21, 2021

못말리는 김용민 좌파 찌라시의원 행패, 이준석 병역 논란에, 당시 담당자 “음모론이 이렇게 나오는구나”


국민들의 혈세를 뜯어먹고 사는 국회의원들이 그렇게도 할짖이 없었나?  

당시 국가산업 연수생 선발위원장이, 김용민의 엉터리 주장, 즉 병역특혜를 받았다는 엉터리 꼼수에 결국 "음모론"이라고 한방 쏘았구나.  김용민씨 좀 챙피한줄 알아라. 명색이 변호사 출신이더구만.... 그런식으로 변호사질 하면서, 고객들로 부터 수임료는 엄청 비싸게 받았을껴. 안봐도 비디오다.  

그것도 혼자가 아니고 김남국이하고 같이 했더구만. 좃꾹이를 신처럼 모시는 두분, 김남국, 최강욱 국회의원님들, 제발 그만들 해라. 맨날 남의 흠집이나 찾아서, 가당치도 않은 엉터리 폭로를 해서, 당신들 한테 득이 되는게 뭐가 있겠나? 

두의원들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있다.  사법시험 패스도 못하고도 운좋게 법무장관질한  조국이와 검찰총장츨신, 윤석열을 저울에 달아본다면, 누가 더 국가를 위해서 봉사했다고 생각하나? 기울지 말고 정직하게 답하시라잉. 

조국이는 당신네들도 잘알고있다시피, 딸 아들 좋은 대학에 보내기위해, 하지도 않은 인턴과정을 했다고 거짖 서류를 만들어서 들통나고,  그결과 청와대 높은분의  빽으로 조국이는 풀려난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지만, 마나님은 현재 감옥에서 세월을 죽이고 있다는것을 잘 알고 있을텐데도,... 

이준석군을 꼼짝 못하게 할려면, 정치인답게 정치적으로 월등한 정책을 내세워, 국민들의 심판을 받는게 정치인의 할 도리 아닌가? 맨날 꼼수를 두어 자리를 보전하는것을 보는것도 이제는 지겼다.  김용민아 정신좀 차리세요.  내딸이 그따위로 국회의원 행세를 했다면, 이유불문하고, 귀싸대기 적어도 5대는 올렸을 것이다.  아쉽다.



/트위터 캡처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병역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에 대해 당시 국가산업연수생 선발위원장이 ‘음모론’이라고 21일 일축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김용민 의원은 11년 전 이 대표가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던 시절, 지원 자격이 안 되는 신분임에도 지식경제부의 ‘소프트웨어(SW) 마에스트로’ 1기 선발 과정에서 합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IT업체 ‘어떤사람들’의 황대산 대표는 이날 트위터에 “민주당 김용민 의원 사무실에서 저한테까지 연락이 왔다”며 “이준석 대표가 2010년 SW 마에스트로 과정에 참여한 것이 논란이 핵심인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시 선발위원장으로서 입장을 밝히자면, SW 마에스트로 과정은 현업 종사자를 제외하고는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었다”며 “산업기능요원은 현업 종사자가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는 정부 측 지침이 있었다”고 했다. “재학생만 지원 가능한 프로그램에 ‘졸업한 자’인 이 대표가 합격한 것은 특혜”라는 민주당 주장을 반박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왼쪽) 의원과 김용민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남국(왼쪽) 의원과 김용민 의원

김남국 의원이 당시 지원 자격을 재학생으로 제한했다고 ‘증거’로 제시한 선발 공고문에 대해서도 황 대표는 “그건 아마 정부 측에서 마련했던 초안이었던 것 같고, 실제로 지원자들이 봤던 건 SW 마에스트로 홈페이지 등에 올라왔던 모집 공고”라며 “음모론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생생히 알 수 있다”고 했다. 그러자 김용민 의원은 다시 황 대표에 대해서도 “(선발위원장이) 알면서도 규정을 위반했다면 배임죄 공범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여권은 이 대표가 국민의힘 당대표에 선출되자 일제히 ‘네거티브 공세’를 퍼붓고 있다. 이 대표가 취임 첫날 따릉이(서울시 공유 자전거)로 출근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자 “자전거 타는데 페라가모 구두를 신었다”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인데도 굳이 자전거를 탔다”고 공격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 대표는 구두 깔창 사진을 찍어 공개하면서 국산브랜드임을 알렸다.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페라가모 신발을 신었다는 루머와 관련, 15일 페이스북에 "유명해지면 겪는다는 페라가모 논란을 겪고 있습니다"라며 지난 13일 국회 출근 당시 신었던 국산 로퍼화를 게시했다. 2021.6.15/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페라가모 신발을 신었다는 루머와 관련, 15일 페이스북에 "유명해지면 겪는다는 페라가모 논란을 겪고 있습니다"라며 지난 13일 국회 출근 당시 신었던 국산 로퍼화를 게시했다. 2021.6.15/연합뉴스

민주당 친(親)조국계 의원들이 집중적으로 제기한 병역 특혜 의혹도 당시 선발위원장이 직접 부인하면서 별다른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는 모양새다. 국민의당 이태규 사무총장은 이날 “제1야당 대표에 대한 민주당의 허접한 공격은 오히려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준석 대표의 여당 운이 너무 좋은 것 같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6/21/OH3LVCIBWJFJVNUUXPIDFTQY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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