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눈에는 똥만 진수성찬으로 보인다. 똥개에게 신선로의 Gourmet를 주어도 똥개는 냄새는 맡을 지언정, 먹지를 않는다. 추한18년은 인간똥개다. 법무장관 하면서, 인간들이 싸놓은, 그것도 우리사회에서 악행만을 저지른 자들만이 배설해놓은 똥을 아주 맛있게 먹겠다고, 다른 사람들은 넘너보지 못하도록 하고, 혼자 독식하다 결국 배탈나서 법무장관직에서 팽당하는 마지막을 보냈었다.
팽당한후에도 그녀는 남편에게 그동안 아내로서의 역활을 못했던점을 미안하게 생각해서 써비스를 했다는 얘기는 못들어봤다. 아내로서의 역활도 못하는 주제에, 그냥 조용히 지내면 좋았을텐데, 주제넘게 훈수를 두는꼬라지를 보면서 구역질이 나올 지경이다.
추한여인이 11일 이용구 전법무차관이 만취한 채로 택시기사를 폭행한 사건에 대해" 상당히 신사적이라 누구를 때리거나 할 분이 아니다"라고 주장했고, 택시기사 폭행 사건을 알련서도 법무차관 임명을 강행했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당시 제 기억으로 누군가 얼핏 지나가면서 얘기한것 같다"고 이용구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는데, 그녀의 보는 눈과 생각은 보통 국민들의 보는눈과 생각히 완전히 다른 내로남불의 끝판왕으로 밖에 안보이다.
이용구가 택시기사를 폭행뒤 '블랙박스 지워달라는 조건으로 1,000만원을 쥐어 주었다고 하는것은 "막 뒤집어 씌우는것"일뿐 그런 일을 할분이 아니다고, 똥개 이용구를 추겨세웠는데, 똥개의 눈에는 똥만 보이고, 똥냄새를 맡고 찾아헤매는 추한여인은 왜 문재인에게 팽당했는가를 알만한 시간이 흘렀는데...
간음녀들은 본인이 절대로 간음녀라고 인정하지 않고, 정숙한 여인이라고 한다. 똥 00으로 호박씨 깐다라는 옛말이 추한 여인에게 꼭 맞는 명언인것 같다. 이용구는 택시기사를 폭행한후 간음녀에게 청탁을 넣고져, 당사 추장관의 정책 보좌관과 수차례 통호한것으로 밝혀 졌는데, 간음녀는 거기에 대해서는 일체의 언급이 없었다. 즉 나에게 이로우면 춤추듯이 천사의 얼굴을 하고 대들지만, 아니다 싶으면 미꾸라지처럼 진흙속으로 숨어 지내는 Ground hog 같은 더러운 삶을 언제까지 이어갈 것인가.
문재인이도 간음녀로 부터 마음이 터난지 오래고, 요즘은 정수기하고 G-7정상회의에 초청받았다는데 도취해서 곁눈질할 시간이 없는것 같다. 이제는 간음녀가 그렇게 씹어먹고 없앨려고 했던 윤석열 총장의 일거수 일투족을 점검하느라 바쁜것 같은데, 죄를 뒤집어 씌웠으니, 이제는 번지수가 바뀌었으니..... 당연히 그럴수밖에, "인과응보"라는 말을 판사시절에 상당히 많이 인용한것으로 추측된다. 이제는 그말의 뜻이 어떤것인가를 체험할 때라는것 잊지 말지어다. 간음녀씨. 제일 좋은 방법은, 그냥 가만히 바짝 엎드려 숨소리도 크게 내지말고 있는게 목숨부지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마치 솔개(Hawk)먹이를 찾아 하늘을 날을때, 토끼나 쥐들을 꼼짝도 하지 않고 땅에 바짝 엎드려 그위기의 순간을 간을 조리면서 넘기는, 지혜를 터득하시라잉.
추미애 “막 뒤집어 씌우는 것”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 뒤 ‘블랙박스 지워달라’며 1000만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11일 이용구 전 법무차관이 만취한 채로 택시기사를 폭행한 사건에 대해 “상당히 신사적이라 누구를 때리 거나 할 분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택시기사 폭행사건을 알면서도 법무차관 임명을 강행했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당시 제 기억으로 누군가 얼핏 지나가면서 얘기한 것 같다”고 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라디오에 나와 이 전 차관의 택시기사를 폭행한 것에 대해 “그럴 만한 분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전 차관은)상당히 신사적인 분이었고, 어디 가서 누구를 때리 거나 할 분도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이 전 차관은 지난해 11월 6일 만취한 상태로 택시기사를 폭행한 직후 1000만원을 건네면서 ‘블랙박스 영상을 지워달라’고 요구했다. 경찰도 폭행영상을 접하고 “못 본 걸로 할게요”라고 한 뒤 이 전 차관을 입건조차 하지 않고 내사 종결했다.
하지만 추 전 장관은 폭행영상이 언론보도로 드러난 상황에서도 “이게 막 뒤집어 씌우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추 전 장관은 “이 전 차관은 법무부의 문민화를 상징하는 최초의 법무부 차관으로 대내외적인 신망이 아주 높다”며 “법률 이론도 굉장히 해박하시고 합리적인 분”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전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과 무마하는 과정에 대해 “그러니까 이게 막 뒤집어 씌우고 막 과장시키고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는 택시기사를 폭행하는 사소한 일이 ‘검찰개혁’이라는 맥락에서 과장됐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실제 추 전 장관은 “뭐 괘념치 않는 그런 상황이었다”며 “엄청 큰 사건이 있는데 이게 매장이 됐다거나 그런 게 아니다”고 했다. 이어 “만약 그런 게 있다면 제가 친소를 떠나 묵과할 성격이 아니다”며 “오히려 저 스스로 ‘엄정하게 더 보라’고 했을 것”이라고 했다.
앞서 이 전 차관은 택시기사를 폭행한 이후 당시 추 장관 정책보좌관과 수 차례 전화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을 사전에 알고도 법무차관으로 임명했다는 의혹에 대해 추 전 장관은 “제 기억으로는 누군가 얼핏 지나가면서 얘기한 것 같다”며 “당시에는 무혐의 됐다고 지나가듯 이야기한 것”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6/11/WIWNFBB36BFALNGTM7CZG5ML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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