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06, 2021

김의겸 “한동훈은 허화평” 공격에... 한동훈 “그럼 당신은 허문도냐”, 염치도, 체면도,내편만 생각하는 치한들이 판치는 곳의 출신들.

염치도, 체면도, 안면몰수도, 도적질 해먹는 범죄자라도 내편이면 당당하게 주인행세하는, 지구상의 유일한 나라, 대한민국은, 역사적으로 평가받는 애국자들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시대에서 좋은일 하는 사람들은, 전부 반대편에 서있는 사람들로 취급되여 갖은 핍박은 물론이고, 때로는 이유도 모른체 감옥에서 삶을 살아야만 목숨부지할수있는 나라 대한민국. 참어처구니도 없고, 참 좋은나라(?).

도적들과 범죄혐의자들을 잡으라고 중앙지검장 시켰더니, 이놈은 그자리를 악용하여, 도적질과 불법으로 권력을 행사하면서, 해먹다가 발각나서, 현재 피고소인으로 기소되여 있는데, 그의 뒷배를 봐주는 더큰 범죄조직이, 이번 검찰인사에서 더 높은자리로 영전시켰단다. 파면 당해야 할놈인데.

오늘아침뉴스를 읽으면서 고소를 금치 못했다. 청와대에서 문재인 보좌관 하면서, 부동산 투기를 해서 떼돈을 벌었던, 김부겸이가 언론으로 부터 철퇴를 맞으니까, 슬쩍 자리를 피하기위해 사퇴를 하고 자리를 옮겨 민주당에서 만든 허수아비당의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뺏지를 달고 또 권력남용을 행사하도록 자리를 새로만들어 옮겼고, 국가의 록을 계속 빨대꽂아놓고 빨아먹는데 세월을 죽이더니....

이번 검찰인사에 관해서, 한마디 훈수를 두었구만.... 그냥 가만히 있으면 국민들의 시야에서 멀어져 조용히 편히 살수 있었을텐데,  뜸금없이 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을 타겟삼아 "쿠테타를 기획했던 허화평"으로 묘사하면서 페이스북에 비판의 글을 올렸단다. 

그렇치 않아도 청와대 범죄소굴로 부터, 억울하게 린치를 당해왔기에 마음이 편치않은 시점에 이런 악담을 들은 한동훈 전 검사장은 "김부겸 의원이야말로 허문도씨를 닮아가는 것같아 안타깝다"라고 되받아 쳤는데, 허문도씨는 전두환 정권에서 대통령 공보비서관을 했었던 경력의 소유자다.  "남의 눈속의 티는 잘봐도 내눈속의 대들보는 못본다"라는 옛 속담을 떠올리게 하는 김부겸의 두꺼운 두얼굴을 연상케 했다.

김의겸의 부동산 투기농간에 지금 대한민국이 불법 부동산 투기 천국(?), 아니면 지옥(?)이 되게 만든 장본인으로, 그자 때문에 청와대 도둑들의 오야지를 포함하여 산자부를 비롯한 토지공사 전직원들이 불법 부동산 투기에 띄어들게 만들었던점을 조금이라도 양심의 가책을 갖고 살아갔었다면 조용히 있을 것이지.... 참으로 염치도없고, 얼굴도 두꺼운 파렴치범의 전형적인 삶의 패턴을 보여 주어, 또다시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게한 그 공로를 칭찬해주지 않을수 없을것 같다.

'Naeronambul'이라는 영어단어는 원래 우리 대한민국에서만 사용되던, '내가 남의 마누라와 엽색행각을 하는것은 사랑하는 것이고, 남이 내마누라와 그짖을 하는것은 불륜하는짖이다'라는 뜻을 표현하는 고유명사였었다.  청와대 도적들과 그에 안테나를 세우고 국가고위직을 맡아 권력을 행사하던자들의 권력악용을 빗대로 자주 사용하던 "내로남불"이 드디어 대영제국의 영어사전과 미국의 주요언론에서 즐겨 사용하는 단어가 됐다. 

그냥 가만히 죽치고 있었으면, 중간이라도 갔을텐데....이번 검찰인사가 잘된 모법적인 사례라고 칭찬한답시고 "1979~1980년 쿠테타를 기획하고 작전을 짜는데 허화평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그자리에 한동훈이 있다고 생각한다. 문재인의 충견, 이성윤은 쿠테타 세력들이 쏜 총알에 부상당한 장태완 수도경비 사령관 장태완"이라고 높이 추겨올린것이다.  개눈에는 뭐만 보일뿐의 전형적인 내편 감싸기를 그렇게 표현한것 같은데....

한동훈 검사장은 "김의겸의 주장을 보니 자기들편을 들지않은 나를 비롯한 공직자들을 얼마나 욕보이고 쫒아내고 싶은지 알겠는데, 김의원이야말로 그들이 그토록 욕했던 허문도씨를 닮아가는것 같아 안타깝다"라고 날아오는 화살을 붙잡아 바로 그에게 활시위를 당긴것이다.  내친김에 한검사장은 한마디를 더 부쳤다 "김부겸은 조국 전장관 책 내용처럼 말같지도 않은 검찰쿠테타 소리를 반복하는데, 누가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지는 국민들께서 잘 판단하실것"이다라고.  

"화무십일홍"을 유치원생만 빼고, 그의미를 모르는 국민들은 없을것으로 생각한다.  몇개월후에 "내로남불"집단의 말로가 어떻게 전개될지가 무척 궁금해진다. 정의가 살아있고, 하늘도 무심치 않다는것을 나는 굳게 믿기에 기대를 갖고 지켜보고져 한다.

앞으로도 최소한 5천년을 더 살아갈 우리 대한민국의 후손들은 더 잘살아야하고, 더 자유민주주의가 생활화 되여있는 사회환경속에서 당당히 삶의 향연을 즐겨야 하기 때문이다.  김부겸의 양심선언이 있었으면 더 빛날텐데....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 /페이스북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 /페이스북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던 김의겸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이 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을 가리켜 “쿠데타를 기획했던 허화평”이라며 비판했다. 그러자 한동훈 검사장은 “김의겸 의원이야말로 허문도씨를 닮아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맞섰다. 언론인 출신 허문도씨는 전두환 정권에서 대통령 공보비서관 등을 맡았다.

◇피고인 이성윤 감싼 김의겸, “한동훈은 쿠데타 기획”

지난 4일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서 김학의 사건 수사외압 의혹 ‘피고인’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서울고검장으로 승진하자, 정치권과 법조계에서는 ‘방탄(防彈), 보은(報恩) 인사’ 비판이 제기됐다.

그러자 청와대 대변인 출신 김 의원은 지난 5일 본인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런 비판을 정면 반박했다. 김 의원은 검찰 고위인사에서 외부기관인 사법연수원 부원장으로 파견돼, 네 번째 좌천인사가 난 한동훈 검사장을 가리켜 “한동훈은 12·12 쿠데타를 기획한 허화평”,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장태완”이라고 주장했다.

2019년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시절 조국 전 장관 일가 비리 사건, 유재수 감찰무마 사건 등을 지휘했던 한 검사장과 당시 수사를 가리켜 “검찰 쿠데타”라고 비유하고 전두환 정권의 군사 쿠데타에 비유한 것이다. 김 의원은 “(검찰 수사로) 2020년 4월 총선에서 야당의 승리를 뒷받침해주고 내쳐 대통령을 탄핵하려던 것 아닌가”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1979~1980년 쿠데타를 기획하고 작전을 짜는 데 허화평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그 자리에 한동훈이 있다고 생각한다” 비판하며, 반대로 “이성윤은 쿠데타 세력들이 쏜 총알에 부상당한 수도경비사령관 장태완”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연합뉴스
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연합뉴스

◇한동훈 “누가 법치주의 부정하는지는 국민이 판단”

한 검사장은 본지에 “(김 의원의 주장을 보니) 자기들 편을 들지 않는 나를 비롯한 공직자를 얼마나 욕보이고 쫓아내고 싶은지 알겠다”며 “김 의원이야말로 그들이 그토록 욕했던 허문도씨를 닮아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허문도씨는 전두환 정부에서 중앙정보부 비서실장 등을 맡으며 군(軍) 출신인 허삼수, 허화평과 함께 이른바 ‘쓰리(three) 허’의 일원으로 꼽혔다. 이후 문화공보부 차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을 맡았다.

한 검사장은 “김 의원은 조국 전 장관 책 내용처럼 말 같지도 않은 (검찰) 쿠데타 소리를 반복하는데, 누가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지는 국민들이 판단하실 것”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6/06/FDDX3F6IEZFULDUCNO4AZK6F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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