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21, 2021

수출잘된다고 자화자찬하더니... 수출품 싣고갈 배가 없다네, 컨테이너산이 된 부산항, 백신확보실패의 재판이구만.

 

대한민국의 주요 언론에서 국가적 재난상황 정도로 , 수출물품이 실린 컨테이너들이 부산항에 산처럼 쌓여 있다는 비보를 접한, 청와대와 대선에 나서겠다고 설레발치고있는 자들,민주당 찌라시들은 무슨 변명이라도 한마디 해야 하는것이 도리 아닌가?  

김용민 같은 엉터리 변호사 출신 찌라시 민주당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군에 대해 병역을 교묘한 방법으로 피했다고 억지를 쓰느라 비서 8명을 동원하여 있는말 없는말을 마구 양산하여 마치 이준석군이 국민의힘 대표가 되서는 안된다는 기상천외한 Hearsay를 퍼뜨려, 국민들을 선동하기에 24시간이 바쁠지경으로 헤집고 다닌다고 하는데.... 김용민아( 너는 내딸보다 2살 어리니까 '너'라고 부르겠다. 만약에 그게 싫으면 그이유를 대라. 그러면 존칭어 써줄테니까) 정신차리고 부산항에 한번 가보고,  하나님께 주문해서 들여오든, 중국처럼 꼼수를 써서라도  수출용 컨테이너를 싣고 떠날수있는 선박들을 구해오는데 일조라도 하는게 애국하는길인것 알제.

오죽했으면 당시 국가산업 연수생 선발위원장이 '음모론'이라고 일축했을까. 찌라시 좌파 민주당 김남국, 김용민은 11년전 이대표가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던 시절, 지원자격이 안되는 신분임에도 지식경제부의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1기선발 과정에서 합격했다고 대국민 선동질을 하는 그 비열함에 놀랄뿐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6/21/OH3LVCIBWJFJVNUUXPIDFTQYEI/

얼마전 청와대 문재인과 그찌라시 보좌관들이 수출이 늘어났다고 손벽치면서 좋아라 하던 순간의 기사를 봤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불과 며칠 사이에 반전이 되여, 수출물량이 부산항에 쌓여있는게, 거짖말 조금 보태면 제주도의 한라산보다 높고, 백두산만큼 높이 쌓여있는데, 처음에는 왜이렇게 쌓여 있을까?를 이해가 안돼서, 보도 내용을 자세히 읽어 봤더니, 원인은 청와대 문재인과 그찌라시 보좌관들, 해양 수산부 그리고 찌라시 민주당 의원놈들이, 마땅히 준비해 두었어야할 선박을 확보하지 못해, 이런 최악의 상태에 직면해있다는 뉴스보도에, 할말을 잃었다.

정세균 대선후보자는, 메아리도없는 허공에 대고, 부동산정책에 대해 선(先) 가격안정, 후(後) 제도합리와를 주장했는데, 그게 급하냐? 수출품을 싣고갈 선박확보가 안돼서, 기업들과 선사들이 방방 뛰고 있는 그곳으로 달려가 대책을 세우는게 중요하냐?  어쩌면, 새대가리 처럼 좁아터졌냐?  정세균 뿐만이 아니고 대통령질 하겠다고 미쳐 날뛰고있는 이재면, 이낙연, 추한 18년 등등 한심한 인물들아, 왜 조용이 있나? 한마디 해야 하는것 아닌가?  만약에 반대편 정부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으면, "청와대 대통령은 뭐 했는지 지난 24시간의 동선을 분단위로 세분화해서 밝혀라"라고 대국민 선동질에 혈안이 됐을 것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6/blog-post_52.html

우리 인간의 신체에 비하면 아무런 득이 안되는 Cancer Cell같은 존재들아.... 부산항을 가보던가? 아니면 문재인의 목을 붙잡아 그동안 뭘 했었느냐고 다구쳐야 하는게 정석 아닌가?

지하자원이 없는 우리는 남보다 앞선 우수한 기술로 물건을 만들어 수출이 잘되야 나라경제가 부강해 지고, 국민들의 삶이 향상되는데,  수출 컨테이너를 싣고갈 배가 없어서라니.... 문재인과 청와대 보좌관들, 해양수산부, 그리고 찌라시 민주당 의원들은 지금 당장에 배낭을 메고 나가던가, 아니면 비행기를 타고 가던가.... 해서 선박확보에 온힘을 쏟아야 하는것 아닌가?  그런데 김용민 같은 찌라시 의원놈은, 선박확보 대란은 나와는 상관이 없다는 식으로 외면하고, 젊은 이준석군이 정치권에 젊은 피를 주입할려는 신선함에 놀라서, 생지랄을 펴는 우스꽝 스러운 광대 놀음을 보면서, 국민들이 참으로 얼간이 들임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됐다.  국가를 위해서 할일을 해야할, 청와대 문재인부터 찌라시 국회의원 김용민까지, 전부 지금 이시간부로 월급과 관용차량을 반납하고, 옷벗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 근신하던가, 목메고 자살하던가 하시라.

왜 자기네들 보다 조금 더 똑똑하게 잘 나가면서 국민들의 지지를 얻으면, 못잡아 먹어서 안달들이냐?  지난 4년반 동안 그렇게 남의편 사람들 괴롭히고, 쫒아냈는데도 아직 또 괴롭히고 쫒아내야할 인물이 남아있나? 

년말에 가서 수출실적이 저조하게되면, 그때는 또 어떤 이유를 대서 미꾸라지처럼 빠져 나갈것이냐?  

어렵게 주문받아, 밤잠 설쳐가면서 수출품 만들어 납기안에 보낼려고 노력한 기업과 일꾼들의 허탈감을 좌파 찌라시들아, 단 한순간만이라도 그분들의 입장이 되여 고민해 본적이 있나?  또 며칠전에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X파일을 뒤져서 기소해야 한다고 떠들고 지랄이더니....

좌파 찌라시들아, 윤총장은 문재인이가 임명했었던점을 상기하라.  결국 좌파놈들의 찍어내기위한 꼼수에, 더이상 좌파 더러운 인간들과 싸우는게 시간낭비인것을 간파하고 사퇴하고 말았다. 그책임 누구한데 있을거 같나?  "내로남불" 이제는 그만 써먹어라. 

문재인과 김용민을 포함한 좌파찌라시 정치꾼들이 한가지 좋은일(?)한것은 인정해 주겠다. 당신들의 노력과 행동으로 "Naeronambul"이라는 새단어가 대영제국 사전에 등재됐고, New York Times는 그뜻을 잘 표현하여 보도한 기사를 봤을 것으로 생각한다만.... "내가 남의 마누라와 놀아나는것은 사랑이고, 내마누라가 남의 남자와 놀아나는것은 불륜이다"라고 상세히 보도했었다.  대한민국의 좌파 찌라시 정치꾼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단어,  후손들이 어떻게 받아 들일가? 

K방역 잘한다고, 전세계로 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는 대한민국이라고 자화자찬 하더니,  백신확보도 제때에 못하는 얼간이 짖을 하여, 결국 지금도 확진자 숫자의 비율에서 꼴찌를 못면하고 있는 실패를, 이제는 수출상품 싣고갈 선박확보에서 또 보여주는, 좌파 청와대와 민주당 찌라시들의 국가운영을 어떻게 이해 해야 할것인가. 기가 찰 뿐이다.

좌파 찌라시 정치꾼들아, 당신들이 저지른 "내로남불"에 대해서 젊은이들이 어떻게 생각하면서 바라보고있는지를 가장 쉽게 알수 있는 방법은, 바로.... 바로,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군에게 물어보면 금방 Clear Answer를 듣게될것이다.  "개눈에는 똥만 보인다" 그말을 더이상은 국민들로부터 듣기를 원치 않는다면, 제발 국가발전을 위한 정책을 세워서 일좀 하거라. 남의편 사람들의 흠이나 잡기에 시간 죽이지 말고잉. 수출품 싣고갈 선박확보를 위해 뛰어라. 뛰어. 


부산신항  컨테이너터미널/연합뉴스
부산신항 컨테이너터미널/연합뉴스

[NOW] 美·유럽서 하역 지체, 선박들 바다서 발묶여… 항만 운영 마비 직전


지난 17일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야적장에 수출 물품이 실린 컨테이너들이 6단(15.5m) 높이까지 쌓여 있었다. 그 위로 크레인들이 아슬아슬하게 움직이며 컨테이너를 옮기고 있었다. 보통 항만 야적장은 컨테이너를 3~4단 높이로 쌓는다. 하지만 미국·유럽 등지로 보낼 컨테이너는 계속 들어오는데, 실어 나를 선박이 없어 컨테이너가 산을 이룬 것이다. 터미널 관계자는 “크레인이 안 걸리고 움직일 수 있는 최대 높이까지 쌓은 상태”라며 “크레인 기사들이 초긴장 상태로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대의 물류 항구인 부산항이 마비 직전에 몰려 있다. 글로벌 경기 회복으로 지구촌 수출입 물량은 급증하는데, 미국·유럽 항만이 코로나로 수시로 셧다운(작업 중지)되면서 촉발된 하역 지체 현상이 전 세계 주요 항구로 도미노처럼 연쇄 파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입항을 못 한 선박들이 바다 위에서 발이 묶여 보름가량 대기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선박도 컨테이너도 씨가 마른 상태다. 부산항도 그 여파를 고스란히 얻어맞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에 하역이 지체된 컨테이너들이 최대 6단 높이로 쌓여 있다.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해운 물류 대란으로 국내 최대 물류 항구인 부산항도 몸살을 앓고 있다. /김동환 기자
지난 17일 오후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에 하역이 지체된 컨테이너들이 최대 6단 높이로 쌓여 있다. 코로나 사태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해운 물류 대란으로 국내 최대 물류 항구인 부산항도 몸살을 앓고 있다. /김동환 기자

부산항으로선 속수무책이다. 지난달 부산신항의 장치율(장치장에 컨테이너가 쌓인 비율)은 83%. 보통 장치율이 70%를 넘어서면 항만이 제대로 운영되기 어렵다. 컨테이너를 지금보다 더 높게 쌓을 수 없는 상태라, 선적 대기 시간이 3~5일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화물 반입을 금지해 컨테이너 물량을 겨우겨우 조절하고 있다. 반입이 막힌 일부 화주는 민간 업체가 운영하는 항만 밖 임시 보관소에 웃돈을 주고 물건을 맡기고 있다.

부산신항 관계자는 “선박 부족, 항만 적체, 빈 컨테이너 수급 문제까지 겹쳐 해운 물류 동맥이 꽉 막혀 있다”며 “상반기보다 하반기 물동량이 더 많은 걸 감안하면, ‘해운 대란’은 이제 시작”이라고 말했다.

해운사들 한국패싱도 영향… 해운대란, 하반기 더 커질듯

지난 17일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의 한 터미널 부두엔 1만1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과 5000TEU급 선박 2척이 정박해 화물이 실리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각각 유럽과 미주 서안으로 가는 배로 국내 해운사 HMM(옛 현대상선)이 긴급 투입한 임시 선박이다. 예전엔 배 한 척 선적 작업을 끝내는 데 하루가 채 걸리지 않았다. 최근엔 이틀씩 걸리는 경우가 빈번하다. 산처럼 쌓인 컨테이너에서 적재할 화물을 골라내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터미널 관계자는 “부두 회전율이 떨어지다 보니 제때 접안하지 못하고 바다 위에서 길게는 하루씩 대기하다 들어오는 선박도 있다”며 “가동할 수 있는 배는 모두 움직이고 있는데도 선박은 계속 부족한 실정”이라고 했다. 글로벌 해운조사 전문기관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컨테이너 선박 유휴율은 지난 4월 기준 0.8%. 전 세계 선박 중 1%만 쉬고 있다는 의미로, 수리 중인 배를 제외하면 사실상 전 세계 모든 배가 투입된 상황이다.

◇컨테이너만 쌓았다 내렸다

이날 부산신항 터미널엔 RMGC라고 불리는 야적장 크레인 38기가 쉬지 않고 움직였다. 쌓인 컨테이너가 너무 많아 선박에 실을 화물을 찾으려 컨테이너를 테트리스(벽돌 쌓기) 게임처럼 빼고 넣고 옮기며 재조정하는 작업을 계속했다. 6단으로 쌓인 컨테이너의 맨 아래 칸에 놓인 화물 하나를 빼려면 위의 5단을 모두 움직일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다.

부산신항의 컨테이너 장치율
부산신항의 컨테이너 장치율

최근 국내 해운 업계에선 빈 컨테이너 쟁탈전도 벌어지고 있다. 하역 작업 지연으로 미국·유럽 항구에서 선박들이 입항 대기하며 열흘 이상 바다에 떠 있으면 선박뿐 아니라 컨테이너도 함께 발이 묶인다. 이 때문에 빈 컨테이너 재고를 관리하는 각 터미널엔 문의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 일부 화주는 구멍이 뚫려 있거나 낡고 녹슨 ‘불량 컨테이너’를 구해 수리하고 청소해 사용할 정도다. 한 수출 업체 대표는 “예전엔 유럽에 매달 컨테이너 100개씩을 보냈는데 지금은 20개도 못 보낸다”며 “보낼 물건이 없는 게 아니라 컨테이너를 구할 수가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빈 컨테이너를 구한다 해도 문제가 끝나는 게 아니다. 최근 부산신항과 인접한 녹산공단과 명지 등지의 창고 앞에는 컨테이너를 실은 대형 트럭이 줄을 서 있다. 항만까지 화물차에 컨테이너를 싣고 와도 터미널이 꽉 차 들어갈 수 없으니, 민간 업체가 운영하는 보관소에 컨테이너를 내리고 돌아가려는 것이다.

◇글로벌 선사들의 ‘한국 패싱’도 악영향

최근 부산항에선 외국 선사들의 입항이 갈수록 줄고 있다. 이전엔 중국·동남아에서 출발한 선박들이 한국에서 짐을 실으려 선적 공간을 20~30% 정도 비워두고 입항했다. 하지만 최근엔 출발지에서 물건을 꽉 채운 후 곧장 미국·유럽으로 가거나, 한국에서 극히 일부 화물만 싣는 경우가 빈번하다. 중국·동남아와 비교해 운임이 싼 한국을 건너 뛰는 ‘한국 패싱’이 잦아지면서 부산항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이다. 국내 한 중견 수출 대행 업체 대표는 “요즘 중국발 운임은 한국보다 5~10%, 동남아발 운임은 20% 정도 높다”며 “중국·동남아 수출 업체들이 운임을 올려 배를 싹쓸이하는 전략을 펴기 때문”이라고 했다.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부산항에 온 해외 선사 컨테이너선은 6411척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 줄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외국 선사들과 만나 국내 선적 공간을 늘려달라고 요청했지만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수출 대행 업체 ‘뉴월드쉬핑’ 김효곤 대표는 “선박과 빈 컨테이너 부족, 선적·하역 작업 지연에 외국 선사까지 한국을 외면하고 있다”며 “해운 물류 대란이 3분기 이후까지 장기화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1/06/21/6Z4VL3GO35A7NBO3PE7OAAFD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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