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24, 2021

김부겸씨 차라리 입다물고 있을것이지, 25세 박성민 청와대 임명 논란에 “36살짜리 야당 대표도 탄생한 마당에···”

 일국의 총리라는자의 하는 견소리가 참으로 한심하다.

이준석군은 왜 거기다 갖다 부치면서 비교 시키나,  박성민군은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권력을 악용하여 비서관으로 임명한 것이고,  이준석군은 국민의힘 당원들과 일반 국민들이 투표하여 어렵게 선출한 유일한 야당 대표인것이다.  두사람 모두 공인이 됐지만,  그자리를 얻기까지의 과정은, 완전히 하늘과 땅차이로 다른것임을 총리가 모를리가 없는데..... 김부겸이는 어벙이이자 Puppet 총리였던 정세균씨보다 더 지조가 없고, 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구색마추기용 총리였구만.

김부겸씨의 말에 의하면 현제 25세의 박군이 2018년에 당 대변인을 했다고 주장했는데, 그때가 22살이었는데, 아직 학생이었을텐데.... 공부도 하랴 당대변인 하랴... 참 열나게 바쁘게 뛰었다고 주장하겠지만, 내가 보는 그에 대한 가치는, 꼴뚜기가 어물전 망신시킨다는것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것으로 확신한다.  

그가 정상적으로 당 대변인을 했었다면, 당시 22세의 나이로 여당의 대변인을 했었다고 온 사회가 부러움반, 두려움반, 어떤빽이 있어서 그런자리를 꿰찼을까? 등등의 국민 여론이 빗발 쳤을 것이다.  또 그가 대변인 역활을 잘 했었더라면 국민들의 기억에 남아 있었을 텐데.... 이경우는 "남이 갓쓰고 장에 가니, 투가리쓰고 장에 간다"라는 속담에 잘 어울리는 Farce짖을 하는, 문재인의 정책을 한마디로 요약해 볼수있는 권력남용일 뿐이다.

문재인과 민주당 패거리들은, "이준석"군의 등장이 그렇게 핵폭탄처럼 두려웠었나?  봐라 이준석군은 당대변인 선출하는데, 후보자들간에 Battle시켜 최종적으로 당대변인 2명, 상근 부대변인 2명을 선출한다고 선언하지 않았나?  

도대체 문재인과 민주당 찌라시들의 '대한민국 망쳐먹을 짖'들 이제는 그만해라.  만약에 문재인이가 아쉬운데로, 박성민군의 임명을 두고 민주당 찌라시들에게 "상의를 했다거나, 선출에서 보내 주십시요"라고 질의한후, 엉터리 국회청문회일망정 요식행위를 거쳐 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을 임명하듯이, 민주당에서 추천한 인물을 임명했었다면 조금은 이해를 할수 있었을것 같았지만....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6/26/SDBLIV7VQRFXRMSW22FEQLAV2E/

김부겸씨, 문재인 딱가리 그만 하시고, 총리직에서 하야하라.  백신확보정책하나 세우지 못하고 노란자켓만 걸치고,  K-방역한답시고 떠들어 대다, 백신확보와 방역까지도 다 놓치고 만 잘생기지도 못했던 얼굴마담 '정세균'이는 김부겸에 비하면 그래도 그러한 엉터리 인사정책에 찬성한다고 떠들지는 않았었다.  제발 대한민국 그만 망신 시켜라. 

타임지의 표지선정 인물로 문재인씨가 등장 한것을 청와대는 좋아라 했지만,  Time지의 Article내용은 좋아할만한 내용은 없었다.  나이먹은값을 못하니까, 25세의 꼬마를 아무런 Filtering과정도 거치지 않고 보좌관 임명한것은, 패트병에 더러운 물을 담아 파는 불법행위같은 짖들을 하는 것임을 지금이라도 깨달아라.  김부겸씨, 그리고 문재인씨... 

문준용이는 심사를 거쳐 당당히 6,900만원 지원금을 수령했다고 본인이 주장을 해도 국민들의 시선이 곱지않았는데, 이와 비교해서 25세의 꼬마를, 온갖 경력을 갖다 부쳐서 정당화 시킨행위를 김부겸이는 입에 거품을 뿜어 가면서 문재인씨를 두둔했다.  뭔가 양복입고 갖쓰고 출입하는 짖과 닮지 않았나?  차라리 비교나 하지말고 가만히 있었으면 중간이라도 갔을텐데.... Retards들의 향연은 여기서 이제 끝내시라.

김부겸 국무총리가 2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김부겸 국무총리가 2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김부겸 국무총리는 24일 박성민 청와대 청년비서관 임명과 관련해 야당과 일각에서 ‘불공정’ 논란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36살짜리 국민의힘 대표도 탄생한 마당”이라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박 비서관 임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대통령의 인사권에 속하는 문제에서 제가 평가하기는 그렇지만 36살짜리 제1야당 대표가 탄생한 마당이다”라며 “(박 비서관은) 나름대로 정치권에서 훈련을 받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박 비서관이 그냥 어느날 오신 분은 아니다”라며 “2018년에 여당 대변인을 했고, 작년엔 당 최고위원을 지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준석 대표의 탄생으로 발생된 어떤 정치권의 큰 변화였던 바람을 한번 일궈내기 위해서는 청년의 목소리가 필요하지 않겠냐고 해서 대통령 주변에도 그런 청년의 목소리를 바로 전달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했던 게 아닌가 싶다”고 해석했다.

김 총리는 박 비서관 인사를 놓고 일부에서 ‘청년의 박탈감’을 호소하는 것에 대해선 “아마 그분이 해야될 역할 자체가 바로 그 세대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는 역할(이고), 저는 (박 비서관이 그 역할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10624171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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