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 꼭 맞다. 특히 이북의 김정은에게 해주고 싶었던 충고이자 경종으로 옛어른들이 걱정하면서 나누었던 말씀이었음을 깨닫는다.
핵무기 개발과 대륙간탄도미사일개발 그리고 젊은 김정은이가 태워서 없애는 담배값만 유용하게 사용했어도 지금의 이북 경제 사정은 김일성이가 북한에 괴뢰정부를 세운이후, 유례없이 처음 겪는 경제적 어려운 난관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60여년전, 박정희 대통령이 정권을 잡았을때만 해도 이북의 경제적 사정은 우리 대한민국보다 월등히 사정이 좋았었다. 풍부한 지하자원에, 풍부한 전력에, 곡물까지도 북한주민들이 굶주림없이 먹일수있는 여유가 있었었다. 당시 우리는 춘궁기가 되면 보릿고개를 넘기느라 산야를 다니면서 이제 막 긴겨울잠을 끝내고 솟아 나오는 나물들을 뜯어, 허기를 채웠을때였고, 얼굴은 부황이 들어 노랗게 떠 있으면서, 삶을 한탄하던 때였었다.
우리는 경제개발과 산업시설 확장에 국민들이 온힘을 쏟아, 보릿고개를 없애고, 수출을 늘리고, 원자력 기술을 개발하여 값싸고 공해없는 전력생산을 하여, 일반 주민들이 지난 5천여년동안, 연례행사처럼 겪어야만 했던 배고픔의 서러움을 말끔히 청산하고, 지금은 잘사는, 세계 경제 10대국의 대열에 우뚝서는 건강한 나라로 만들었다. 박정희 대통령의 장래를 보는 혜안에, 5천만 국민들은 지금도 아니 영원히 그분의 영도력을 기억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갈 것이다.
같은 시기에 이북은 경제는 뒷전으로 내팽개치고, 어떻게 하면 남한을 공산화 시켜 김일성, 김정일 손아귀에 넣을까?라는 망상에 젖어, 북한의 모든 재력을 핵무기개발과 탄도미사일, 그리고 세계에서 4번째로 규모가 큰 군대를 만들어 유지하느라, 주민들의 경제적 도탄은 갈수록 심해져, 오늘 전지구촌의 서방 세계의 언론들이 보도하는것 처럼, 많지도 않은 2천 5백만 북한 주민들이 먹을 식량이 없어, 70여년전의 우리 남한의 경제적 상황을 다시 보는것 같은, 어려움에서 헤여나질 못하고 있다.
3대째 공산정권을 이어받아 북한 통치하고있는 Little Man,김정은이는 김일성, 김정은보다 더 핵무기 개발에 혈안이되여 북한 주민들이 먹어야할 식량을 다 투자하여, 핵무기개발에는 성공했을지 모르겠으나, 주민들은 기아에 허덕이면서,죽지못해 살아가는 어려운 삶을 이어가고있는데, Covid-19Pandemic으로 그들의 무역 통로인 중국과도 국경봉쇄를 당해, 어려움은 더 가속화 되고 있는 것이다.
이상황을 극복해 보겠다고, Little Man,김정은이가 조선 노동당 전당대회를 마치면서 파탄에 빠져있는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겠다고 맹세를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미국과의 대화창구와 투쟁을 계속하겠다는 양다리 외교정책을 선언한것으로 보인다.
북한중앙방송이 발표한 김정은의 이러한 코멘트는, 바이든 대통령의 대북관계 특별대사인, Sung Kim씨가 이북과 외교적 대화를 통해 현재 답보상태에 있는 핵무기 회담을 위해 서울에 도착하기직전에 나온 것이다.
꼬마 김정은이는 핵무기로 위협을 하면서 외교적 노력과 양자간의 회담성공여부는 와싱턴 당국이, 북한을 적으로 간주하는 정책을 버리느냐 아니냐의 여부에 달려있음을 강조했었다. 김정은이는 지난 화요일 중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식량부족을 경고하면서, "계속 나빠지고 있는 식량사정때문에 농작물 생산량을 늘리도록 관료들에게 최선의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라"고 지시를 했었다.
또한 김정은이 강조하기를 Covid-19 Pandemic의 확산을 막기위한 모든 조치를 연장한다고 하면서, 그렇치 않아도 파산직전에 있는 경제적 압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조치의 하나로 국경봉쇄와 다른 조치도 또한 연장 시켜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미국관리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그의 전임 대통령들이 취했던 대북정책에서 가장 적합한 정책들을 취해야 한다고 건의 했다는 것이다. 즉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대면 정상회담과, 인내를 갖고 전략적으로 해결할려는 정책들의 중간 정책들이다. 그러나 또 다른 대북전문가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이가 확실하게 비핵화 정책을 먼저 제시하지 않는한, 경제적 봉쇄정책을 풀어줄것 같지는 않다고 이해하고있다.
Sung Kim 미국의 북한 특별대사는 서울에 머무르는 동안에 오는 월요일 남한의 고위급 외교관리들을 만날것이며, 일본의 대북 핵특별대사, Takehiro Funakoshi씨와 3자회담에 참석하게된다. 그의 이번 한국방문은 한반도에서 완전한 비핵화정책을 완성하기위한 3자회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가 있다라고 미국무성이 설명하고있다.
분명한것은 문재인좌파 정부도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비핵화 정책완성을 위해 양국은 모든 협력을 다 할것이라고 성명서에서 발표한것을 상기하기를 김정은에 권한다. 북한에 퍼줄려는 문재인 좌파정부의 정책은 바이든의 칼자루에 달려 있음이다.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의 두얼굴은 앞서 언급한것처럼 바이든의 칼자루에서는 통하지 않을것 같다는 예감이다. 지난 4년간 문재인의 경제정책과 에너지정책은 꼬마 김정은과 똑같은 길을 걸어온 것을 Biden이 잘 알고 있었기에, 44조원이라는 경제투자를 미국에 선물하면서 문재인은 그순간을 피했었다.
청와대 초대 비서실장을 했던 임종석이가 꼬마 김정은에 바치겠다고, 한국의 언론들이 북한의 뉴스를 인용한 이유를 들어 저작권료를 강제징수하여, 법원에 공탁중인 남북경협재단(경문협)에 맡겨놓고 필요시 꺼내서 이북에 보내겠다는 임종석을 법원이 앞장서서 감옥에 처넣어야 하는데 이상하게도 대한민국의 헌법과 각종 법률은 고양이 앞의 쥐처럼 벌벌떨기만 할뿐 아무런 법적 재제를 가하지 못하고 있는 좌파, 주사파나라가 되고 말았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6/5.html
그뒤에는 두얼굴을 갖인 문재인이가 버티고 있음이다. 해외에서는 자유민주주의 신봉자로, 국내에서는 좌파, 주사파들이 활개를 치도록 사법부와 입법부를 점령했기 때문이다. 이대로 또 5년이 계속된다면, 한국의 경제는 완전파탄나고, 원자력 발전기술을 시궁창에 처박아 결국 경제수준은 꼬마 김정은의 이북과 동급으로 추락하게 되는것을 5천만 국민들은 그대로 좌시만 할것인가.
김정은이가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을 마치고 핵무기를 확보하고 있으면, 북한주민들의 굶주림이 저절로 해결될것으로 보고있는 Little Man,김정은이의 외교정책은 정말로 유치원생 수준이다. 주민들이 굶주림 없이 충분히 먹을수 있는 먹거리가 어려움없이 공급될수 있는 상황에서 핵무기를 갖고 미국을 위협하든, 대한민국을 위협할때에 그약발이 먹일수 있을지 모르나, 북한주민들과 군병력이 배고픔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그의 명령을 잘 따를까? 어리석은 꼬마일수밖에.
분명한것은 그가 핵무기의 방아쇠를 당기는날이 바로 북한정권의 마지막 날이고, 그의 생명은 영원한 여행을 떠나게 된다는것을, 김정은이는 피부로 깊이 느껴야 한다. 또한 느낄수 있으리라 믿는다. 왜냐면 그는 스위스에서 유학을 했기에 그곳 스위스 주민들의 생활상과, 자유민주주의에서 개인의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것인가를 체험했기 때문이다. 더늦기전에 기수를, 김정은 자신뿐만이 아니고 북한 주민들의 삶을 유지하기위해서, 현재의 방햐에서 180도 돌려서 모두가 공존하면서 살아가는 외교정책과 비핵화 정책을 받아들이고, 편안한 잠을 자도록 하라.
In this photo provided by the North Korean government,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speaks during a Workers' Party meeting in Pyongyang, North Korea, Friday, June 18, 2021.Independent journalists were not given access to cover the event depicted in this image distributed by the North Korean government. The content of this image is as provided and cannot be independently verified. (Korean Central News Agency/Korea News Service via AP)
Kim Tong-Hyung, The Associated Press
Published Friday, June 18, 2021 9:30PM EDT
SEOUL, South Korea (AP) -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solemnly swore” to navigate his country out of deepening economic troubles as he concluded a major ruling party meeting, acknowledging food shortages and urging officials to prepare for both dialogue and confrontation with the U.S.
North Korea's state media released Kim's comments shortly before President Joe Biden's special representative for North Korea, Sung Kim, arrived in South Korea on Saturday for talks over stalled nuclear diplomacy with the North.
Kim Jong Un had presided over a four-day plenary meeting of the ruling Workers' Party's Central Committee, which he summoned to discuss efforts to salvage a dismal economy, hurt by years of mismanagement and U.S.-led sanctions that were made worse by pandemic border closures.
As he closed the meetings on Friday, Kim “solemnly swore” on behalf of the Central Committee that the party “will surely break through head-on the difficulties lying in the way of the revolution,” the Korean Central News Agency reported.
Kim earlier ordered his government to prepare for both dialogue and confrontation with the United States, which has been urging the North to abandon its nuclear weapons ambitions and return to talks.
Kim has threatened to bolster his nuclear deterrent and says the fate of diplomacy and bilateral relations depends on whether Washington abandons what he calls hostile policies.
Kim opened the Central Committee plenary on Tuesday by warning of potential food shortages, urging officials to find ways to boost agricultural production because the situation “is now getting tense.” He said the country should brace for extended COVID-19 restrictions, suggesting it would extend border closures and other steps despite the stress on its economy.
The economic setbacks have left Kim with nothing to show for his ambitious summitry with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which derailed over disagreements in exchanging the lifting of sanctions with the North's denuclearization steps.
U.S. officials have suggested President Joe Biden would adopt a middle ground policy between his predecessors - Trump's direct dealings with Kim and Barack Obama's “strategic patience.” But some experts say Washington won't likely provide the North with meaningful sanctions relief unless it takes concrete denuclearization steps first.
During his stay in South Korea, Sung Kim will meet with South Korean senior diplomats and participate in a trilateral meeting that includes Japanese nuclear envoy Takehiro Funakoshi on Monday. His travel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three-way cooperation in working toward complet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the U.S. State Department said.
https://www.cp24.com/world/north-korean-leader-swears-to-overcome-economic-hardships-1.5477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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