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04, 2016

Drone이 찍은 2015년의 걸작 사진들 10개. - 낙타뛰는 모습은 ...

많은 사진작가들이 지금은 Drone을 이용하여 더 환상적인 순간을 카메라에 담는다.
2015년도에 사진작가들이 촬영한, 가장 아름다운 사진으로 선정된 10개의 사진은 역시 Drone이 날아다니면서 잡은 순간을 카메라에 담은 내용들이다.
더 많은 그리고 기억하고싶은 순간들을 볼려면 Dronestagram 을 클릭해서 볼수 있다.
자 그러면 차례데로 10개의 걸작들을 들여다 보자.

 Ricardo Matiello 씨가 브라질에 있는 Maringa 성당의 종탑만 아침 안개위에 솟아있고 몸통건물은 수줍은 새각시의 비밀에 싸인 그속을 보이지 않으려는듯, 안개속에 묻혀 싸여있는 환상적인 순간을 포착했다. 신비에 쌓여있는 그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지게하는 마치 무지개를 따라 뛰어가는 느낌을 준다.


매년 Dubai의 사막에서 열리는 Al Marmoun 낙타경기에서, 있는힘을 다해 달리는 모습을 Shoyab씨가 포착했다. 맹수들의 날렵한 모습과 비교된다.

이태리 반도의 서쪽해안에서 Dronarium씨가 Amalfi의 산골계곡의 건물과 해수욕장이 서로 어울려 평화스럽게 보이는 순간을 포착했다.


Alexandre Salem shot this image on his drone high above the statue of Christ the Redeemer in Rio de Janeiro, Brazil의 리오데자네이로의 빵산에 높게 세워져 있는 구원자,예수님의 동상을 Drone을 이용하여 Alexandre Salem씨가 순간을 포착한 것이다. 마치 비행기가 비상하는것 같은 느낌이다.  Salem씨의 설명에 의하면, 자연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나는 Drone을 들과 자연속의 오솔을 한참동안 걸어, 환상적인 자연이 보이면 Drone을 이용하는게 취미이다. 이날은 약 2시간을 걸어서 구원자, 예수상이 있는곳에 도착하여 주변의 자연환경을 즐기고, 저녁이 되고 Sun Set이 될무렵 예수상에 비춰지는 일몰을 보면서 순간을 포착했다고 한다.

http://lifemeansgo.blogspot.ca/2007/12/blog-post_7008.html

MaramaTlrk 씨가 아름다운섬의 일몰순간을 동영상으로 잡은 것이다. "우리는 해지기를 기다렸고, 따뜻한 물속에 설치된 Hinano의 물맛을 음미하는 동안에 약간의 비가 내리고 그뒤로는 멀리 무지개까지 선명히 나타난 순간을 포착했다. Taitian의 일상생활중 일부분일 뿐이란다.


어느날 아침, 프랑스의 노르만디에 있는 Mont Saint Michel이 서서히 밀려오는 바닷물로 인해 섬이 되여가는 순간을, Jeremie Eloy씨가 드론을 이용하여, 포착한 것이다.


브라질에 있는 한 광산이 사고로 인해 산사태가 나서 인근동네 Paracatu에 있는 교회건물이 밀려온 흙더미에 휩싸여 있는 모습을 선명히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이산사태로 그곳으로 부터 동남쪽에 있는 Minas Gerais주에 있는 댐이 터져 강물이 넘쳐흘러 광대한 지역의 농장을 초토화 시켰다고 한다.


Alejandro Ochoa 씨가 멕시코의 Mazatlan에 있는 다이빙대에서 절벽아래의 바다물속으로 뛰어드는 순간을 drone을 이용해서 포착했다. 다이빙대는 지상으로 부터 15미터 높이에 설치되여 있고,  바닷물속으로 뛰어드는 다이버는  그곳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보여주기위해 오후에 이런 쑈를 한다고 했다.


꽁꽁 얼어붙은 러시아의 Turgoyak 호수에서 어부에 의해 커다란 낙씨를 할수 있는 얼음구멍이 뚫려있는 모습이 선명한데 Maksim Tarasov씨가 촬영한 것이다.



Ghanan, Aburi에서 있었던 결혼식에서 의식을 행하고 있는 보기 드문 순간을 한 작가에 의해 포착됐다. 드론의 역활이 돋보이게 되는 사진이다.

http://www.bbc.com/news/in-pictures-3515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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