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sia 여객기 추락: 애집트의 '사이나이' 상공에서 테러분자들이 A321격추. 푸틴 "끝까지 쫓겠다." 전선없는 전쟁.
러시아가 테러범들에게 파리시내가 공격당한후, 그동안 부인해 왔던 러시아 여객기가 애집트영도인 사이나이 반도상공을 비행하는동안, 테러범들의 공격으로 추락했슴을 공식 시인하고 말았다. 한발 더 나아가 이제는 서방 연합군과 합세하고 IS테러조직을 토벌하는데 공동전선을 펴겠다는 작전계획까지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문제는 러시아는 시리아의 Assad정권을 지지해왔고, 서방연합군은 Assad정권을 반대해 왔었는데, 이를 어떻게 해결하게될지? 두고 볼일이다.
Image copyrightEPAImage captionEgyptian and Russian crash experts examined the debris in the Sinai desert
Russia의 최고정보 책임자의 설명에 따르면 러시아 여객기 A321기는 애집트영토인 사이나이 반도 사막 상공에서 지난달 테러범들의 공격을 받아 추락당했고, 탑승하고 있던 승객 224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한다.
"외부에서 도입된 폭약"이 추락한 Airbus 여객기의 잔해에서 발견됐었음을, FSB의 책임자 Alexander Bortnikov씨가 VladimirPutin 대통령에게 보고한것이다.
푸틴 대통령은 사이나이반도상공에서 여객기를 공격한 배후를 끝까지 추적하여 징벌하겠다는 다짐을 했으며, IS테러범들의 한조직이 여객기를 추락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추락으로 사망한 승객은 거의다 러시안들이었다.
Mr Bortnikov의 설명에 의하면 Metrojet 여객기에 폭탄을 장치해서 폭파시켰는데, 폭약의 파괴력은 TNT 1킬로그람에 해당 된다고 했다. 이러한 내용을 크레물린 웹싸이트에 그내용이 잘 나타나 있다.
10월 31일, 고공을 날고 있던 여객기는 폭탄이 폭발하면서 공중분해 되고 말았다 라고 그는 설명하면서 "여객기의 동체의 잔해가 널리 흩어져 있는것에서 알수 있었다"라고.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는 이번 여객기 폭파범들을 끝까지 시간제한없이 추적하여" 테러범들을 잡아낼것이고 조직을 분쇄하겠다고 단호히 설명했다.
"우리는 지구끝까지 추적하여 그들이 어디에 숨었던지 찾아낼것이며 그들을 붙잡아 그죄를 묻겠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러시아는 이번 사이나이 반도상공에서 여객기를 추락시킨 범인 또는 조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자에게는 5천만 달러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현상금까지 걸었다.
Sinai반도에 본거지를 둔 IS 조직의 한지부에서 10월31일에 발표한 성명서에서 그들이 러시아 여객기를 폭파시켰는데 이유는 러시아가 시리아공습을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IS는 또한 설명하기를 지난 금요일 불란서 파리에서 있었던 수십발의 총성과 폭탄세례 역시 우리 조직이 한것이며, 이테러공격으로 129명이 사망했으며, 수백명이 부상을 당했었다.
격추된 여객기 A321의 탑승자는 홍해에 있는 휴양지 Sharm el-Shekh 로부터 휴가를 마치고 러시아 본국으로 돌아가던 여행객들이었었다. Metrojet는 서부 시베리아 지역에 본부를 둔 Kogalymavia항공사의 이름이다.
Mr Putin 대통령은 이번 시리아 공습은 계속될 뿐만이 아니라 그들에게 여객기를 폭파시킨죄가 어떤것인지를 똑똑히 알아 채릴수 있도록 응징하기위해 공습을 더욱 강화할것이이다 라고 결의를 보였다. 러시아 폭격기들은, IS와 다른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을 포함한 테러조직에 맞서 싸우고 있는 시리아정부군들을 지원하기위한 차원의 공격을 감행하고 있는 것이다.
러시아군대의 사령관들은 작전계획을 세우기위해 대통령 푸틴과 러시아 보안책임자와 회합을 계속하고 있다.
이집트 대통령 운신의폭 좁아져 - BBC의 Orla Guerin기자 카이로,이집트 취재 떠나
러시아 성명서에 따르면, 애집트 상공에서 테러범들이 여객기를 폭파한 범죄에 대해 놀랄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지만, 이집트에 대한 관광국으로서의 이미지는 물론 그로인해 관광산업과 이집트 대통령, Abdul Fattah al-Sisi에 대한 이미지에 더 심한 타격이 있을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직 군참모총장인 그자신은 무질서속에서 질서를 잡아온 지도자로서, 민족과 온세계를 위해 몸을 바쳐왔던 존재라는점을 강조했었다. 그런 그의 주장을 조롱이라도하듯이 대대적인 군대 공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안방문이나 다름없는 '사이나이 반도'에서 무자비한 테러를 일삼아온 이슬람조직( IS)이 활개를 치고 오늘에 이르게 했던것이다.
여객기 격추후에도, BBC 인터뷰에서, Sisi 대통령은 - 실망스럽게도 - '사이나이반도'는 안전하게 통치되고 있다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테러공격범들은 200명이 넘는 러시아 관광객들을 동시에 살상하는 능력을 갖추는데까지 성장하고 말았다.
중동의 강자였던 그가 마지막으로 할수 있었던것은 매우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나 9268여객기의 잔해들은 대통령 Sisi가 매우 위험한 처지에 있다는것을 증명해준 셈이고, 또한 아랍세계의 가장 인기있는 나라에서 세력이 커진 이슬람과격주의자들이 준동하고 있음을 증명해준 셈이다
Mr Putin은 터키에서 있었던 G20 국가 정상모임에서 회담이 있은후 별도로 미국대통령 Obama를 일요일에 만났으며, 월요일에는 영국수상 David Cameron과도 만났었다. 시리아의 내전이 그들사이 회담의 초점이 됐으며 영국수상 Cameron은 푸틴에게, 대통령 Bashar al-Assad의 군대와 싸우는 중도반군 연합을 폭격하지 말고, 방향을 바꾸어 IS에 대한 공중 폭격을 하라는 압력을 넣었었다.
G20 정상회담에 대한 평을 하면서, Cameron수상은 모든 정상들이 중재안의 필요함이 필요하다는것을 인식했으며, 러시아도 이런 중제안을 인식하고 방향을 바꾼것이다.
"나는, 모두가 IS에 더신경을 맞추고 있다는 신호가 계속에서 있었던 것으로 생각했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기류가 계속해서 진행시켜야할 필요가 요구된다" 라고 이어져야할 필요가 절심하다" 라고 수상은 설명했다. Sinai반도의 과격분자들은 지난 2년간 '사이나이' 북쪽에 주둔해있는 이집트의 보안군들을 공격하여 수백명을 죽게 했었다.
2015년도에 일어난 피비린내나는 공격은 IS와 깊이 연결되여 있다.
지도상에는 이락과 시리아의 넓은 영토를 통치하고 있는 IS가 공격한 지점은 포함되여 있지 않았다.
11월13일 - 불란서 파리에서 과격분자들의 총격과 자살폭탄으로 129명이 사망.
11월12일 - 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일어난 자살폭탄으로 적어도 43명이 사망.
10월31일 - 이집트의 Sharm el-Sheikh에서 추락한 여객기 승객 224명. 러시아는 폭탄이 터져 비행기가 추락했으며, IS의 관계자는 자기네가 폭탄테러했음을 주장했다.
10월 10일 - 터키 앙카라에서 자살폭탄이 터져 평화롭게 집회를 하고 있던 102명이 살해 됐다. 터키는 IS가 배후세력이라고 비난했지만, 이공격을 주관 했다는 단체나 구룹은 나타나지 않았다.
EPA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