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12, 2015

김대중에 대한 많은 왜곡된 진실 모음, 한반도의 한쪽에는 충성, 다른 한쪽에는 반역질....

한국의 전직 대통령들 중에서 기념관, 도서관, 그리고 Arena에 그의 이름을 부쳐 기념하고, 기억하게 한분에 대한 몇개의 동영상을 모아 보았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동영상 내용이 그가 생전에, 대통령으로서의 임무완수 보다는 이북 김씨왕조의 호위중대장직책을 더 무게있게 수행했었다는 내용으로 도배되여 있는데, 참이상하다.  한국의 헐벗고 못먹는 국민들은 외면한채, 김정일 Regime이 핵무기 만들도록 남한국민들이 낸 세금을 그분은 손수 가방에 넣고, 비행기 타고, 그것도 38선을  가로질러 직행으로 간게 아니고,  김정일 졸개들이 포를 쏘아 그가타고 가는 비행기를 타격할까봐, 서해공해상공을 지나 중국으로 갔다가 다시 우측으로 방향을 바꾸어 그곳 평양까지가서 바치고 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평양공항에서 부터 한시간 이상을 김정일의 전용차에 감금되여 사령관인 그에게 중대장으로서의 맡은바 직책과 경과보고를 한후에야 다시 남측의 수행 비서및 언론인들과 만났다고 한다.  이런말을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우째 이런일이 있었는데도, 그를 기념하는 각종 기념관들이 그렇게도 제일 많이 세웠졌다니, 대한민국 국민들은 참 마음도 후한것 같다. 이런 남한 국민들의 후한 마음을 종북좌파들이 현재도 너무나 악용하고 있는것 같아 두렵기도하다.

박통 생전에, '군사독재자'라고  그렇게도 비난하고 헐뜯었던, 그와는 반대로 김대중씨를 신봉했던 백기완씨, 차인태씨, 김문수씨등이 지금은 박통이 오늘날의 잘사는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주춧돌을 놓은분이라고 뒤늦은 고마움과 그분에 대한 미안함을 구구절절히 나타내고 있는것과는 너무나 대조된다.  오늘날의 대한민국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그냥 좌시하면 안되겠다는 염려에서 나온, 구국의 신념에서 그렇게 소신을 발표 했을것으로 이해된다.

대한민국의 심장부인 서울특별시장을, 두개이상의 두꺼운 얼굴을 소유한자를 뽑아준 시민들의 국가안보수준이 문제지만, 박원숭이 시장같은 사람들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는 시민들의 의식주준을 몇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게 시급한것 같다.

한반도의 가운데 허리를 자르고 그양편에는 서로 총구를 겨누고 있는 2백만명의 젊은이들이 올빼미눈으로 24시간 대치하고 있다.  김대중이 북괴김씨왕조의 호위중대장 시절에 알토란같은 국민들의 세금을, 국민들 속여가면서, 김씨왕조에 바치지만 않았어도, 최소한 목지뢰 발파같은 사건은 없었을 것이다.  살아남아있는 김대중 호위중대원들의 책동은 갈수록 더 심해지는데, 특히 국회에서, 참으로 걱정된다.  한반도에 통일된 정부가 하나라면, 좌파든 우파든 신경쓸일이 아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반대라는게 무섭다.

https://www.youtube.com/watch?v=HG2-Sx18cws

https://www.youtube.com/watch?v=34Npk5yecvU

https://www.youtube.com/watch?v=WapkeSSqRs8

https://www.youtube.com/watch?v=4AsEjt-zR5U

https://www.youtube.com/watch?v=aCwMkYuFx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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