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이기사를 보면서, 나자신을 포함한, 6/25 전후 세대들에게는, 주야불철, 한번 잘살아 보겠다고 의기투합하여 밤을 낯삼아 건설현장에서 젊음을 불태웠던 그수고과 노력을 회고해 보면서, 마음속에 서럽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에 많은 허탈감을 느꼈을 것으로 생각된다.
어렵게 이민자의 생활을 하면서, 모은 재산을, 이런 광고를 내기위해 사용하게 되기까지에는 많은 번뇌를 했을것으로 믿어진다. 조국 대한민국의 요즘 돌아가는 상황이 도저히 그냥은 앉아있게 만들지 못하도록, 인간말종의 행동들이, 특히 정치인들, 그중에서도 다음 선거에서 패권을 잡아보겠다는 빨간색갈의 야당정치꾼들이 국민을 현혹시키는, 뱀같이 혀를 날름거리면서, 그것도 모자라 건국이후 오늘까지 그현장에서 같이 뛰면서 살아왔던 사람들이 눈을 훤히 뜨고 지켜보고 있는데도, 아랑곳 하지않고, 그런 건국과 건설의 역사를 완전히 말살하거나 무시해 버리고, 반대로, 4백만명 이상의 희생자를 만들어낸 남침의 원흉들을 미화하는, 거짖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자들의 천인공노할 행동에 마침내 이런 광고를 내게된것으로 이해한다.
얼마전에는 이산가족상봉의 기회가 있었다. 그내용은 진정한 이산가족상봉이 아닌, 꼭두각시들의 놀이터가 된, 더 가슴아프게만든, 후회만 더 만들어낸 쑈에 선량한 남한 정부를 포함한 국민들이 또 속은 한판의 생색내기 잔치였었다. 야당정치꾼들은 남측 정부와 관계자들이 더 노력했더라면 더 좋은 결과를 맺을수 있었을 것이라는 비난을 퍼붓기 바빴지만, 반대편쪽의 정부와 관계자들에 대해서는 무척 말을 아꼈었다. 이광고 두고두고 새겨볼일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a/search?q=%EC%9D%B4%EC%82%B0%EA%B0%80%EC%A1%B1%EC%83%81%EB%B4%89
뉴욕의 랜드마크인 타임스스퀘어에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을 소개하는 광고판이 게재된다.
뉴욕시 공식광고판촉업체인 브리지 엔터프라이즈(가교)의 한태격 대표는 6일 "타임스스퀘어의 유일한 공중전화부스 광고판에 이승만·박정희 두 전 대통령을 소개하는 역사 광고판이 올려진다”고 밝혔다.
이 광고는 태극기를 배경으로 ‘현대 한국의 위대한 설계자, 두 대통령’(Great Architects of Modern Korea, Two Presidents)이라는 영문 제목과 함께 ‘1948년 8월 15일부터 1979년 10월 26일까지(from Aug 15. 1948 to Oct 26. 1979)’라고 두 전 대통령의 재임 기간이 적혀 있다.
이어 두 전 대통령의 초상화가 나란히 배치됐다. 초상화 아래엔 이 전 대통령은 ‘건국의 아버지, 공산주의로부터 수호자’, 박 전 대통령은 ‘산업화의 견인차, 새마을운동의 창시자’라는 영어 설명이 적혀 있다.
한 대표는 언론 인터뷰에서 “요즘 대한민국의 역사교과서 논쟁을 보면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부르는 ’지록위마(指鹿爲馬)’라는 사자성어가 생각난다”며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이 부정되는 등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가만히 있어선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광고 제작 및 게시 비용은 한 대표가 모두 부담했다고 한다. 광고를 위해 사재를 턴 그는 “너무나 중차대한 시점에 처한 대한민국을 두고 볼 수 없는 해외동포의 심경을 헤아려달라”고 말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07/2015110700766.html#bbs
어렵게 이민자의 생활을 하면서, 모은 재산을, 이런 광고를 내기위해 사용하게 되기까지에는 많은 번뇌를 했을것으로 믿어진다. 조국 대한민국의 요즘 돌아가는 상황이 도저히 그냥은 앉아있게 만들지 못하도록, 인간말종의 행동들이, 특히 정치인들, 그중에서도 다음 선거에서 패권을 잡아보겠다는 빨간색갈의 야당정치꾼들이 국민을 현혹시키는, 뱀같이 혀를 날름거리면서, 그것도 모자라 건국이후 오늘까지 그현장에서 같이 뛰면서 살아왔던 사람들이 눈을 훤히 뜨고 지켜보고 있는데도, 아랑곳 하지않고, 그런 건국과 건설의 역사를 완전히 말살하거나 무시해 버리고, 반대로, 4백만명 이상의 희생자를 만들어낸 남침의 원흉들을 미화하는, 거짖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자들의 천인공노할 행동에 마침내 이런 광고를 내게된것으로 이해한다.
얼마전에는 이산가족상봉의 기회가 있었다. 그내용은 진정한 이산가족상봉이 아닌, 꼭두각시들의 놀이터가 된, 더 가슴아프게만든, 후회만 더 만들어낸 쑈에 선량한 남한 정부를 포함한 국민들이 또 속은 한판의 생색내기 잔치였었다. 야당정치꾼들은 남측 정부와 관계자들이 더 노력했더라면 더 좋은 결과를 맺을수 있었을 것이라는 비난을 퍼붓기 바빴지만, 반대편쪽의 정부와 관계자들에 대해서는 무척 말을 아꼈었다. 이광고 두고두고 새겨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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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랜드마크인 타임스스퀘어에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을 소개하는 광고판이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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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는 태극기를 배경으로 ‘현대 한국의 위대한 설계자, 두 대통령’(Great Architects of Modern Korea, Two Presidents)이라는 영문 제목과 함께 ‘1948년 8월 15일부터 1979년 10월 26일까지(from Aug 15. 1948 to Oct 26. 1979)’라고 두 전 대통령의 재임 기간이 적혀 있다.
이어 두 전 대통령의 초상화가 나란히 배치됐다. 초상화 아래엔 이 전 대통령은 ‘건국의 아버지, 공산주의로부터 수호자’, 박 전 대통령은 ‘산업화의 견인차, 새마을운동의 창시자’라는 영어 설명이 적혀 있다.
한 대표는 언론 인터뷰에서 “요즘 대한민국의 역사교과서 논쟁을 보면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부르는 ’지록위마(指鹿爲馬)’라는 사자성어가 생각난다”며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이 부정되는 등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가만히 있어선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광고 제작 및 게시 비용은 한 대표가 모두 부담했다고 한다. 광고를 위해 사재를 턴 그는 “너무나 중차대한 시점에 처한 대한민국을 두고 볼 수 없는 해외동포의 심경을 헤아려달라”고 말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07/2015110700766.html#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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