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처럼 불과 2킬로의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백만명이상의 적과 대치하고 있는, 특수한 상황에서 살아가고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5천만 국민들의 적, 좌파폭도들의 파괴적인 무법을 앞세운 시위가, 대한민국의 도심 심장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미화해서 방송하여,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나라 또한 없다. 심각한 상황 보도보다는 짜릿한 그무엇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려는 미디아의 보도자세를 말하는 것이다. 공정해야하고 국익을 위해서 앞장서야하는 미디어가 빨갛게 물들어 있다는 증거.
많은 먹물들과 이에 동조하는 세력들은, 한국에는 자유가 없고, 따라서 민주주의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억지 논리를 전국민이 시청하는 미디어에 나와 국민들을 세뇌시키고 있는나라 대한민국.
대한민국에서 국민의 안녕질서를 지키는,헌법에 보장된 공권력은 사라진지 오래됐다. 오래전 아직 군부정권이 나라를 통치 할때는 그말에 수긍했었지만, 현재의 한국은 잘사는 서구의 어느나라에 비해도 손색이 없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만끽하면서 삶을 추구하는 나라들중의 하나다. 그표현이 공권력 부재로 보여져서는 안된다. 반대로 강력한 공권력이 살아있어야 위에서 언급한 자유와 민주주의가 활동할수 있는 것이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즐기고 유지하기위해서는, 이를 지킬만한 힘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그래서 많은 예산을 들여, 군대를 양성하고, 공권력 유지를 위해 경찰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들을 국가는 항상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의무를 지키지 않고 준법을 파괴하는 자유는 방종이고,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폭도들이고, 국민들을 불안하게 Cancer cell일뿐이다. 그래서 국가는 헌법에서 정해주는 최대한의 공권력을 발휘해서 가차없이, 가면을 쓰고 쇠파이프를 휘두르는 폭도들을 붙잡아 감옥에 넣고, 재판을 받게해서 그죄값을 물어야 한다. 서구의 잘사는 나라들은 그렇게 하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토론토에서는 몇년전, G20 국가 원수들이 모여 정상회담을 이곳에서 했을때 데모를 했던것 까지는 허용했었으나, 경찰의 저지선을 넘어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던 폭도들을 가차 없이 붙잡아 감옥으로 보내고 죄값을 치르게했으며, 그때 도망갔다가 후에 붙잡힌 폭도들은 현재도 재판중에 있다.
캐나다는 나의 조국처럼, 적과 대치하고 살아본 적이 없는 아주 평화로운 나라이다. 그런데도 불법데모를 하는자들은 가차없이 붙잡아 그죄값을 엄하게 치르게 한다. 이런 나라들과, 적과 대치하고 있는 한국을 비교해 본다면 한국에서 국민들의 안녕질서 유지를 위해 공권력에 조금만 도전해도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그죄값을 치르게 해서, 5천만 국민들의 안전을 지켜줘야 한다. 어떤 명목으로 공권력 발휘에 토(Strings attached)를 달아서는 절대 안된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Enjoy하기만하고, 이에버금가는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자칫하면 사상적으로 적의 수중에 한국은 넘어갈 위험이 무척 큰 나라다. 이를 막는 경찰을 폭도들은 인권유린, 과잉방어 등등의 이유를 들어 비난하고, 야당 국회찌라시들은 이폭도들과 합세하여 같이 정부를 비난한다. 국민들이 그런반정부 활동하라고 귀한 한표를 찍어 여의도로 보낸것은 절대 아니다.
제발 다수의 국민들도 이들 폭도들이 무법 천지를 만들고 거리를 막고 할때는, 강건너 등불식으로 방관하지말고, 분연히 일어나 이폭도들을 거리에서 추방하고 그세력을 척결하는데 앞장 서야한다. 현재 대한민국의 정부를 독재정권이라고 매도 한다면, 이지구상에는 폭도들과 야당들이 원하는 정부는 현실적으로 존재하는것이 불가능하다. 지금이 어느시대인가?
이러한 폭도들의 불법시위는 서구 어느 사회에서도 볼수 없다. 문제는 한국이 처한 특수 여건을 무시한채, 이들 서구사회보다 더 많은 자유를 요구하는 앞뒤가 안맞는, 도둑같은 폭도들은 공권력을 수호하는 경찰들을 신체적으로 손상시키는것도 모자라, 경찰들이 사용하는 국가재산인 버스와 기타 장비들을 마구 때려 부시는 악마짖을 서슴없이 해댄다.
며칠전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의 한복판에서 불법시위를 하면서 구호를 외져댔다고 한다.
정부를 전복시켜야 한다 라고. 섬뜩하다.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이들 폭도들은 모두 잡아 들여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한다. 의지만 있으면 공권력 집행은 헌법으로 보장되여 있다. 오래전 캐나다 퀘백주에서 폭력으로 퀘백분리주의를 주창했던 FLQ폭도 조직을, 당시 사회주의를 주창하는 Trudeau수상은, 국민들의 상상을 초월한, 강력한 결단으로 군대를 투입하여 평정하면서 그는 더 유명세를 탔다. 그후광을 얻어, 아들이 이번에 캐나다 연방 수상직을 맡았다.
한국은 Trudeau보다 더 강력하게 폭도들, 데모꾼들,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사회적 악들에게 절대로 관용은 필요치 않다. 한국의 현실이 강력한 공권력 발휘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20/2015112000304.html
5천만 국민들의 적, 좌파폭도들의 파괴적인 무법을 앞세운 시위가, 대한민국의 도심 심장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미화해서 방송하여,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나라 또한 없다. 심각한 상황 보도보다는 짜릿한 그무엇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려는 미디아의 보도자세를 말하는 것이다. 공정해야하고 국익을 위해서 앞장서야하는 미디어가 빨갛게 물들어 있다는 증거.
많은 먹물들과 이에 동조하는 세력들은, 한국에는 자유가 없고, 따라서 민주주의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억지 논리를 전국민이 시청하는 미디어에 나와 국민들을 세뇌시키고 있는나라 대한민국.
대한민국에서 국민의 안녕질서를 지키는,헌법에 보장된 공권력은 사라진지 오래됐다. 오래전 아직 군부정권이 나라를 통치 할때는 그말에 수긍했었지만, 현재의 한국은 잘사는 서구의 어느나라에 비해도 손색이 없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만끽하면서 삶을 추구하는 나라들중의 하나다. 그표현이 공권력 부재로 보여져서는 안된다. 반대로 강력한 공권력이 살아있어야 위에서 언급한 자유와 민주주의가 활동할수 있는 것이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즐기고 유지하기위해서는, 이를 지킬만한 힘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그래서 많은 예산을 들여, 군대를 양성하고, 공권력 유지를 위해 경찰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들을 국가는 항상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의무를 지키지 않고 준법을 파괴하는 자유는 방종이고,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폭도들이고, 국민들을 불안하게 Cancer cell일뿐이다. 그래서 국가는 헌법에서 정해주는 최대한의 공권력을 발휘해서 가차없이, 가면을 쓰고 쇠파이프를 휘두르는 폭도들을 붙잡아 감옥에 넣고, 재판을 받게해서 그죄값을 물어야 한다. 서구의 잘사는 나라들은 그렇게 하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토론토에서는 몇년전, G20 국가 원수들이 모여 정상회담을 이곳에서 했을때 데모를 했던것 까지는 허용했었으나, 경찰의 저지선을 넘어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던 폭도들을 가차 없이 붙잡아 감옥으로 보내고 죄값을 치르게했으며, 그때 도망갔다가 후에 붙잡힌 폭도들은 현재도 재판중에 있다.
캐나다는 나의 조국처럼, 적과 대치하고 살아본 적이 없는 아주 평화로운 나라이다. 그런데도 불법데모를 하는자들은 가차없이 붙잡아 그죄값을 엄하게 치르게 한다. 이런 나라들과, 적과 대치하고 있는 한국을 비교해 본다면 한국에서 국민들의 안녕질서 유지를 위해 공권력에 조금만 도전해도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그죄값을 치르게 해서, 5천만 국민들의 안전을 지켜줘야 한다. 어떤 명목으로 공권력 발휘에 토(Strings attached)를 달아서는 절대 안된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Enjoy하기만하고, 이에버금가는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자칫하면 사상적으로 적의 수중에 한국은 넘어갈 위험이 무척 큰 나라다. 이를 막는 경찰을 폭도들은 인권유린, 과잉방어 등등의 이유를 들어 비난하고, 야당 국회찌라시들은 이폭도들과 합세하여 같이 정부를 비난한다. 국민들이 그런반정부 활동하라고 귀한 한표를 찍어 여의도로 보낸것은 절대 아니다.
제발 다수의 국민들도 이들 폭도들이 무법 천지를 만들고 거리를 막고 할때는, 강건너 등불식으로 방관하지말고, 분연히 일어나 이폭도들을 거리에서 추방하고 그세력을 척결하는데 앞장 서야한다. 현재 대한민국의 정부를 독재정권이라고 매도 한다면, 이지구상에는 폭도들과 야당들이 원하는 정부는 현실적으로 존재하는것이 불가능하다. 지금이 어느시대인가?
이러한 폭도들의 불법시위는 서구 어느 사회에서도 볼수 없다. 문제는 한국이 처한 특수 여건을 무시한채, 이들 서구사회보다 더 많은 자유를 요구하는 앞뒤가 안맞는, 도둑같은 폭도들은 공권력을 수호하는 경찰들을 신체적으로 손상시키는것도 모자라, 경찰들이 사용하는 국가재산인 버스와 기타 장비들을 마구 때려 부시는 악마짖을 서슴없이 해댄다.
며칠전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의 한복판에서 불법시위를 하면서 구호를 외져댔다고 한다.
정부를 전복시켜야 한다 라고. 섬뜩하다.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이들 폭도들은 모두 잡아 들여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해야한다. 의지만 있으면 공권력 집행은 헌법으로 보장되여 있다. 오래전 캐나다 퀘백주에서 폭력으로 퀘백분리주의를 주창했던 FLQ폭도 조직을, 당시 사회주의를 주창하는 Trudeau수상은, 국민들의 상상을 초월한, 강력한 결단으로 군대를 투입하여 평정하면서 그는 더 유명세를 탔다. 그후광을 얻어, 아들이 이번에 캐나다 연방 수상직을 맡았다.
한국은 Trudeau보다 더 강력하게 폭도들, 데모꾼들,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사회적 악들에게 절대로 관용은 필요치 않다. 한국의 현실이 강력한 공권력 발휘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20/2015112000304.html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