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01, 2015

한국의 정치꾼들과 얼간이 언론들에게 꼭 필요한 처방전 "서독차관사절단 백영훈씨 증언"

백기완씨가 얼마전에 이런말을 했다고 한다.

"박정희 대통령은 정치꾼 3,000명을 괴롭혔지만, 그정치꾼들은 5천만 국민들을 괴롭히고 있는게 한국의 현실"이라고.  백기완씨는 박통때, 골수 반대파로 유명세를 탔던 분이다.

도적질과, 똥 된장 구별 못하는 작금의 정치꾼들이 부리는 행패에, 생업에 종사하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삐 움직이는 국민들 보기가 안타까워 그렇게 한마디 한것으로 알고 있다.

지구상에서 오직 분단국가로 남아 있는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감은, 정치꾼들이 가장 잘 알고 있고, 또 가장 절묘하게 자기네 이득을 위해, 국민들에게 협박 공갈을 치는데 이용해 먹는 첫번째 이슈로, 세살먹은 어린 꿈나무들도 알고 있지만,  이러한 심리적, 현실성의 돌파구를 찾는데는 강건너 등불이고, 건강을 되찾기위한 온갖 노력을 하는 정부와 5천만 국민들의 건강을 악화시키는 Cancer로 변해버린 '세월호 침몰'사건이 마치 만병 통치약인양 울궈먹고 있는 오늘의 한국이다.  국민들은 더 아플수 밖에 없다.  배은망덕도 유분수지...아이고 이를 어찌 할거나.


한국의 정치꾼들과 아군과 적군도 구별못하는 언론들의 망국적 행위로 깊은 골병을 앓고 있는 데, 널리 알려져 있는 민간치료법을, 특수처방전으로 격상시켜 정치꾼, 언론들 그리고 모두에게 먹여 보았으면 하는 간절함에서 아래에 그처방전을 옮겨 놓았다.

http://m.cafe.daum.net/woosung.apt/DQUR/37?listURI=%2Fwoosung.apt%2FDQUR%3FboardType%3D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