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08, 2015

손 연재: 한국을 빛나게한 체조'요정'-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진정한 국위 선양자

"손연재" - 어린 한국의 딸.  미국의 CNN 방송이 그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고 조국 대한민국을 세상에 알리는 "The reluctant fairy"라는 표현을 써가면서 대서 특필 했다.

요즘같이 태평양 건너 북미 대륙에서 조국을 바라볼때, 정말로 시원한 소식은 눈꼽 만큼도 들리거나 보이지 않은, 정신적으로 황폐에 가까운 한국의 현실속에서도, 우아한 힌백색의 연꽃처럼 피어올라, 지친 국민들의 피로와 아픔을 치유해주는 역활을 하고 있는 그녀가 자랑스럽다.

개(Dog)의 지능보다 더 낯은, 대한민국 발전을 앞장서서 가로막고 있는, 악마같은 '정치꾼들'에게, 어떻게 국가를 위해 처신해야 하는가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그녀의 활약상, 특별한것도 아닌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해내면 된다라는 교훈으로 삼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http://www.cnn.com/2015/05/06/sport/son-yeon-jae-rhythmic-gymnastics-korea-feat/?iid=ob_article_footer_expansion&iref=obnetwork



서울, 코리아(CNN) - 손연재 그녀는 한국에서 가장 유명세를 타고 있는 운동선수이지만, 그녀가 자랑하거나 뽐내는것을 보기는 매우 어렵다.
그녀는 대신에 얼굴에 홍조를 띠는 수줍음을 보일것이다 - - 20세의 달콤한 미소를 얼굴에 담고 있는 매력이 모든 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받는 비결이다.

아주 조그마한 체조인으로, 그녀의 팬들은 "요정"이라 간단히 표현한다. -- 그녀를 사랑한다는 별명이다. 그표현에도 그녀는 약간 수줍어 하는 표정이다.
한국에서는 율동체조를 '첫번째'로 시작하여 올림픽에 출전하여 마지막 단계가지 올라간, 그리고 세계 체조 챔피언쉽에서 첫번째로 매달을 획득한 그녀는 대중들의 화려한 격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를 지금 배우고 있다.

"내가 경기를 마치고 귀국할때는 모든 국민들이 나를 응시한다."라고 러시아에서 5년간 훌륭한 코치들로 부터 훈련을 받은바 있는 손연재는 설명한다.

South Korea's new sporting sweetheart

"가끔씩은 긴장감을 느끼게 하기도 한다. 그러나 기분은 좋다. 왜냐하면 국민 모두가 나를 응원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매우 기쁘고, 모든일에 자신감이 생긴다. 그것은 나에게 용기를 주게하고, 나자신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느낀다. 사람들은 나를 말할때 '첫번째'라는 형용사를 꼭 부친다. 한국 체조선수로서는 처음..... 모든표현이 '처음' 일색이다 "라고 CNN의 인간만세 프로그람과의 대담에서 그녀는 심경을 토로한다.

손연재의 성공, 그로인해 한국의 TV쇼에 출연하는 그녀는 Social Media에서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트위터에서 그녀는 230,000명 이상의 팬들이 같이 움직이고 있으며, 그녀의 깜찍한 모습은 후원금 협찬에서도 최고다.

체조경기는 올림픽 경기가 아닌 지구상의 여러 경기에서 대중들의 인기를 동반한다.

"손연재는 한국에서 특별한 운동선수이다. 그녀는 운동선수로서 관중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몇안되는 선수들중의 하나이며, 동시에 엔터테이너 역활도 해낸다.  그런점들이 그녀를 매우 독특한 존재로 보이게 한다."라고 그의 메니져, Sangun Chung씨는 설명한다.

손연재가 아직, 세계적 스케이트 선수인 '김연아'처럼 정상에 도달하지 않고 있을때, 그녀는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대회를 석권한 '연아'에게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그녀는 피겨 스케이팅의 전설이었고, 그녀를 보면서 나는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연기하는것이나, 내가 연기하는 것이나 서로가 조금씩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그녀와 내가 하는 운동은 서로 유사한 점이 있다.  그녀가 뱅쿠버 올림픽에서 연출하는것을 보면서, 많은 감명을 받았고, 거기서 나도 저렇게 되기를 원했었다"라고 그녀는 설명한다.

같은해인 2010년, 손연재는 세계챔피언쉽에 처녀 출전했었다. 그러나 24명의 결선진출자를 뽑는데서 실패하고 만다. 그로 부터 약 2달후 있었던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기는 했었지만.
그녀는 세계랭킹 32번째인것에 충격을 받고, 세계율동체조계를 석권하고 있는 러시아에서 훈련 받기로 결심을 하게 됐었다 라고 메니져 Chung의 부연 설명이다.

모스크바의 유명한 Novogarsk 훈련센터에 안착한후 (이곳은 30개의 지독한 운동 훈육을 시키는 아주 훌륭한 거점), 그녀는 코치 Elena Nefedova와 트레이너 Irina Viner로 부터 사사를 받았다.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 그리고 모든것을 뒤로 하고 생활한다는게 매우 어려웠었지만, 내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체조선수들과 코치들과 함께 훈련을 할수 있었다는점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서울에서 만난 그녀는 감사해 하고 있다.

"처음에는 정말로 견디기 힘들었었다. 왜냐면 나는 러시아어를 전연 몰랐었지만, 모두가 나를 위로해주고 아주 친절하게 대해 주었었다. Gym은 아주 완벽했다. 의사들, 코치들,발레선생님 그리고 내가 이런분들과 훈련을 하게 될때는 나는 내자신을 더 채근하곤 했었다."

그녀는 세계의 정상을 향해 열심히 그러나 차분히 맡은바 할일을 해내는, 5천만 국민들의 본보기임에는 틀림없다. 특히 개들의 지능 보다 더 떨어지는 한국의 정치꾼들이 이귀여운 손연재를 보면서, 무엇이 국가를 위한것인지? 어떻게 국가의 이미지를 올리는것인지? 등등을 배웠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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