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즉 2016년도에 있게된 미국 대통령 선거전은 그의미가 다른 어느때 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을 민주당과 공화당간의 한판 싸움으로 치러질것 같다.
만약에 민주당의 후보자로 나서겠다고 공식 선언한 Hillary Clinton 당선 된다면, 당대에 남편과 아내가 미국과 세계를 이끄는, 미국 건국 300 여년 역사상 처음으로 대통령 부부로 재탄생하는 신기록을 세울 것이다. 또 다른 기록은 미국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을 탄생 시키는 것이다.
반대로 공화당의 경선에 출마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Jeb Bush의 경우도 매우 특이한 경우다. Jeb Bush가 대통령에 당선 된다면 이또한 당대에 3부자(아버지, 형, 동생)가 대통령을 하게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기록이 세워질 것이다.
조국 대한민국의 경우, 국민들과 정치꾼들의 박근혜 대통령을 보는 눈은 축하라기 보다는 아버지의 후광을 입고 당선된 대통령으로 폄하 하는 사회적 심리가 팽배해 있음을 보면서 가슴이 메인다. 김일성 Regime과 달리, 박대통령은 국민들이 선거를 통해 당선시킨 대통령이기 때문에 아버지의 후광과는 거의 관련이 없고, 미국에서 처럼 본인의 능력을 평가 했어야 했다.
또한 대한민국이 미국보다 먼저 여성 대통령을 배출했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느껴야 한다.
좋은점을 크게 보고, 국제적 정치무대에서도 여성 대통령의 간접 이익이 있어왔음을 솔직히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보는 국민적 사고 방식이 절실히 요구 되는 때라는점을, Hillary Clinton여사의 대선출마 공식선언을 보면서 깊이 느낀다.
힐라리 클린텅 여사가 미국 대통령에 출마하기 위해, 밟아야 하는 첫번째 단계인 민주당의 지명전에 공식 나선다는 발표를 한 관련 내용을 옮겨 본다. 내막이야 깊이 그리고 자세히 알수는 없지만, 국민들 모두가 축하 해주는 분위기를 보면서 무척 부럽기만 하다.
http://www.bbc.com/news/world-us-canada-32275608
http://www.cnn.com/2015/04/12/politics/gloria-borger-reports-hillary-clinton/index.html
전직 미국무장관을 지냈던 Hillary Clinton이 최초의 미국의 여성 대통령이 되여 백악관 주인이 되기위해, 2016년 대선에 출마 한다고 공식적으로 오늘 선언 했다.
그녀는 미국의 진짜 ''Champion"이 되고싶다고 말하면서 일요일, 즉 오늘 그녀의 선거 Campaign website를 개설 운용 한다고 발표한것이다.
그녀는 2008년도에도 대통령이 되기위해 민주당 지명전에 출마했었으나, 현 대통령 Barack Obama에게 패하고 말았었다. 현재 민주당내에서 가장 높은 지명도를 얻고있기에, 지난 몇개월동안에 그녀가 민주당 지명전에 나설것이라는 기대를 받아왔었다.
오늘 개설한 그녀의 선거용 웹싸이트에 올린 비디오에서 Clinton 여사는 "나는 대통령이 되기위해 출마를 선언한다"라고 선언했다.
"미국인들은 지난 수년간 불경기를 타개하기위해 고전분투해 왔으며, 아직도 정상에 도달하기위한 노력은 끝나지 않았다. 미국인 개개인들은 챔피언이 필요로 하고 있는데, 내가 그 챔피언이 되기를 원한다"라고 설명했다.
분석기사
Hillary Clinton여사의 대통령 출마 선언은 크게 놀랄일은 아니다. 미국의 모든 중산층 사람들과 또 그들의 일상사에서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바를 반영한것이 나타난것으로 보면 된다.
그러나 힐라리 여사가 좋아하든 안하든, Mrs Clinton 이라는 이름은 미정계에서 큰 영향력을 미치는 이름인데 또 그녀자신의 이미지를 국민들에게 다시 각인 시킨다는것은 결코 쉬운일은 아닐것이다.
그녀는 민주당 지명을 획득하기위해 자체 내에서의 험난한 경쟁은 거의 없을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공화당은 그녀에 대한 공격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그공격은 더 심해질 것이다라는 사실에 직면해 있다.
또한 그녀는 유권자들의 생각하는 바를 붙잡기위해, 수긍이 갈수 있는 비젼을 찾아내지 않으면 안될것이다. 선거는 앞날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Mrs Clinton은 지난날의 화려한 이미지를 없애는데 주력해야 할것이다.
지난 토요일, 남북 아메리카의 정상회담이 열린 '파나마'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힐라리는 아주 훌륭한 대통령 될것이다"라고 Mrs Clinton여사를 추겨세워, 오바마의 지지를 크게 받고 있음이 증명되였다.
또한 그녀의 뒤를 이어 국무장관직을 수행하고 있는 John Kerry는 그녀를 "아주 좋은 친구"라고 추겨 세우며, ABC의 'This Week' 프로그람과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지난 수년동안에 걸쳐 흩어져 있었던 동맹관계들을 다시 강하게 세우는등의 훌륭한 업무를 수행했었다"라고 그녀에 대한 평을 했다.
그러나 공화당으로 부터 그녀에 대한 공격은 이미 시작된지 오래다.
공화당 지명전에 출마한 Rand Paul씨는 그녀가 국무장관으로 재직시인 2012년도9월달에 Benghazi, Lybya주재 미국 대사관이 테러범들의 공격을 받아 대사가 목숨을 잃은 참변을 당했을때, 그녀의 사건 해결의 능력을 신랄하게 비난 하고 있다. 또한 그는 Clinton 부부가 설립한 자선단체에서 기부받은 기부금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꼬리를 물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전직 Florida주 지사를 지냈고, 대통령을 했던 George W Bush의 동생으로, 현재 공화당 지명전에 나설것을 심각히 고려중에 있는 Jeb Bush씨는 "우리당은 Hillary보다 더 훌륭히 국가를 리드할수 있을 것이다"라고 트윗을 한바 있다.
만약에 민주당의 후보자로 나서겠다고 공식 선언한 Hillary Clinton 당선 된다면, 당대에 남편과 아내가 미국과 세계를 이끄는, 미국 건국 300 여년 역사상 처음으로 대통령 부부로 재탄생하는 신기록을 세울 것이다. 또 다른 기록은 미국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을 탄생 시키는 것이다.
반대로 공화당의 경선에 출마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Jeb Bush의 경우도 매우 특이한 경우다. Jeb Bush가 대통령에 당선 된다면 이또한 당대에 3부자(아버지, 형, 동생)가 대통령을 하게되는 역사상 전무 후무한 기록이 세워질 것이다.
조국 대한민국의 경우, 국민들과 정치꾼들의 박근혜 대통령을 보는 눈은 축하라기 보다는 아버지의 후광을 입고 당선된 대통령으로 폄하 하는 사회적 심리가 팽배해 있음을 보면서 가슴이 메인다. 김일성 Regime과 달리, 박대통령은 국민들이 선거를 통해 당선시킨 대통령이기 때문에 아버지의 후광과는 거의 관련이 없고, 미국에서 처럼 본인의 능력을 평가 했어야 했다.
또한 대한민국이 미국보다 먼저 여성 대통령을 배출했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느껴야 한다.
좋은점을 크게 보고, 국제적 정치무대에서도 여성 대통령의 간접 이익이 있어왔음을 솔직히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보는 국민적 사고 방식이 절실히 요구 되는 때라는점을, Hillary Clinton여사의 대선출마 공식선언을 보면서 깊이 느낀다.
힐라리 클린텅 여사가 미국 대통령에 출마하기 위해, 밟아야 하는 첫번째 단계인 민주당의 지명전에 공식 나선다는 발표를 한 관련 내용을 옮겨 본다. 내막이야 깊이 그리고 자세히 알수는 없지만, 국민들 모두가 축하 해주는 분위기를 보면서 무척 부럽기만 하다.
http://www.bbc.com/news/world-us-canada-32275608
http://www.cnn.com/2015/04/12/politics/gloria-borger-reports-hillary-clinton/index.html
전직 미국무장관을 지냈던 Hillary Clinton이 최초의 미국의 여성 대통령이 되여 백악관 주인이 되기위해, 2016년 대선에 출마 한다고 공식적으로 오늘 선언 했다.
그녀는 미국의 진짜 ''Champion"이 되고싶다고 말하면서 일요일, 즉 오늘 그녀의 선거 Campaign website를 개설 운용 한다고 발표한것이다.
그녀는 2008년도에도 대통령이 되기위해 민주당 지명전에 출마했었으나, 현 대통령 Barack Obama에게 패하고 말았었다. 현재 민주당내에서 가장 높은 지명도를 얻고있기에, 지난 몇개월동안에 그녀가 민주당 지명전에 나설것이라는 기대를 받아왔었다.
오늘 개설한 그녀의 선거용 웹싸이트에 올린 비디오에서 Clinton 여사는 "나는 대통령이 되기위해 출마를 선언한다"라고 선언했다.
"미국인들은 지난 수년간 불경기를 타개하기위해 고전분투해 왔으며, 아직도 정상에 도달하기위한 노력은 끝나지 않았다. 미국인 개개인들은 챔피언이 필요로 하고 있는데, 내가 그 챔피언이 되기를 원한다"라고 설명했다.
분석기사
Hillary Clinton여사의 대통령 출마 선언은 크게 놀랄일은 아니다. 미국의 모든 중산층 사람들과 또 그들의 일상사에서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바를 반영한것이 나타난것으로 보면 된다.
그러나 힐라리 여사가 좋아하든 안하든, Mrs Clinton 이라는 이름은 미정계에서 큰 영향력을 미치는 이름인데 또 그녀자신의 이미지를 국민들에게 다시 각인 시킨다는것은 결코 쉬운일은 아닐것이다.
그녀는 민주당 지명을 획득하기위해 자체 내에서의 험난한 경쟁은 거의 없을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공화당은 그녀에 대한 공격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그공격은 더 심해질 것이다라는 사실에 직면해 있다.
또한 그녀는 유권자들의 생각하는 바를 붙잡기위해, 수긍이 갈수 있는 비젼을 찾아내지 않으면 안될것이다. 선거는 앞날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Mrs Clinton은 지난날의 화려한 이미지를 없애는데 주력해야 할것이다.
지난 토요일, 남북 아메리카의 정상회담이 열린 '파나마'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힐라리는 아주 훌륭한 대통령 될것이다"라고 Mrs Clinton여사를 추겨세워, 오바마의 지지를 크게 받고 있음이 증명되였다.
또한 그녀의 뒤를 이어 국무장관직을 수행하고 있는 John Kerry는 그녀를 "아주 좋은 친구"라고 추겨 세우며, ABC의 'This Week' 프로그람과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지난 수년동안에 걸쳐 흩어져 있었던 동맹관계들을 다시 강하게 세우는등의 훌륭한 업무를 수행했었다"라고 그녀에 대한 평을 했다.
그러나 공화당으로 부터 그녀에 대한 공격은 이미 시작된지 오래다.
공화당 지명전에 출마한 Rand Paul씨는 그녀가 국무장관으로 재직시인 2012년도9월달에 Benghazi, Lybya주재 미국 대사관이 테러범들의 공격을 받아 대사가 목숨을 잃은 참변을 당했을때, 그녀의 사건 해결의 능력을 신랄하게 비난 하고 있다. 또한 그는 Clinton 부부가 설립한 자선단체에서 기부받은 기부금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꼬리를 물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전직 Florida주 지사를 지냈고, 대통령을 했던 George W Bush의 동생으로, 현재 공화당 지명전에 나설것을 심각히 고려중에 있는 Jeb Bush씨는 "우리당은 Hillary보다 더 훌륭히 국가를 리드할수 있을 것이다"라고 트윗을 한바 있다.
Hillary Clinton - her Washington career so far
- Tried to reform US healthcare during husband Bill's first term as president (1993-1997) but her plan never reached a vote in Congress
- Stood by her husband when his affair with White House intern Monica Lewinsky was exposed, 1997-98
- Elected as Democratic senator for New York, 2000
- Voted in favour of the Iraq war in 2003 but later distanced herself from the war
- Ran for the Democratic nomination in 2008 but conceded in favour of Barack Obama
- Served as US secretary of state 2009-2013
- Embroiled in controversy over the attack on a US consulate in Benghazi, Libya in 2012
- Investigated by the State Department for her use of a private email server, circumventing legal requir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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