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11, 2015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의 실체가 한국에 있었다니...주여 진노를 거두어 주십시요.

박원순 '비상근‧무보수‧명예직' "새빨간 거짓말" 모조리 들통났다.- 내조국에는 온전한 "사람" 이 없는것 같구나.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내용을 완전히 이해할수가 없었다. 다만 머리속에서 상상하는것 만으로,  마치 멀리 떨어져 있는 산꼭대기위에 올라가 소돔과 고모라 라는 도시가 훨훨 불속에서 몸부림 치고 있는것같은 그림만 머리속에 그리곤 했었다.  그런데 그상상을 완전히 이해할수 있는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의 비극 조국 대한민국이라는 아름다운 나라에서 지금 한창 불타고 있는것을 봤다.  그실상을 적어 보았다.
x x x x x

양파는 한껍질 벗겨도 똑 같은 껍질이 그안에 있어서 벗겨도 벗겨도 그모양이지만, 그런속에서도 그냥 죽지(?)는 않겠다는 심정으로 독가스를 품어 내여, 양파를 까는 사람과 그주위 사람들의 눈을 아리게 만들고 눈물을 흘리게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양파가 돼버렸다.  이런판으로 돌아간다면, 죄와 부정을 추궁하는 직업에 있는 관련 공무원들만의 인력으로는 파헤치기가 어려워, 5천만 전 국민이 검사, 감사원 직원이 되여도 모자랄 지경일것 같다.

이런 잘못된 관행이 어제 오늘에 발생한것은 절대 아니다.  어쩌면 반만년 역사이래로 내려져 왔다가 오늘에야 잠깐 세상에 빛(?)보게 된것으로 이해된다.  앞으로 남은 반만년을 이어갈 후손들을 위해서는 오히려 잘된일(?)이라고 위로를 해보지만, 죽은자의 참말(?)은 설득력이 없기에 다시 암흑속으로 묻혀버릴 것만 같은 안타까움이 더한다.

경남기업의 성완종은 원래 기업가는 아니였떤것 같다.  국회의원도 했고...
비리를 밝힐려면 떳떳히 살아서 떡고물을 먹은자들을 뚜렷한 증거를 대면서 고발했었으면, 그자들이 옴짝 달싹 못했을텐데..... 죽어서 끄적 끄적한 메모 한장을 써놓고 가버리면, 그내용이 진정 사실이라 해도, 이를 누가 입증해 줄것인가?  모두가 다 오리발 내밀면서 깨끗한척 할 결과로 변할것을 뻔히 알면서....

밝혀지는 그의 행적을 보면, 그른 기업을 하는 사업가 라고 보기에는 매우 의문점이 많은 로비스트였었다고 보면 정확할것 같다.  기업을 이끌어 갈려면 사업말고 다른데 눈돌릴틈이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그가 사업을 하기위해 해외에 나가서 수주를 했었다는 뉴스는 눈을 씻고 봐도 못들었다.  치사한 사기꾼같은 엉터리 사업가, 언론이 이를 부추기는 현실이 안타깝다.

또 반대로 평상시 기업회장으로 근무할시, 잘봐주지 않고, 또 개인적인 섭섭함이 있었던 정치꾼들에 대해서도, 분명히 이름을 포함시키고, 떡고물 떼먹은 자라고 Slandering 했을 가능성도 있다 하겠다.  5천만 국민들은 "노무현"씨의 자살로 파헤쳐져야할 수많은 정치꾼들과 이에 빌붙어서 살아가는 기생충들의 야합과 부정이 만천하에 폭로될것으로 기대를 했었지만, 반대로 아주 완전하게 땅속 깊이 묻혀버려 오히려 그들이 활동영역과 힘을 더 실어준 꼴이 돼버렸던 경험을 이미 다 알고 있다.

그렇치 않아도 시끄럽고, 활활타고 있는 요즘 한국의 정치판에, 치사하게 죽으면서 잘 타지도 않을 품질나쁜, 물반, 기름반으로 혼합된 기름을 부어 대고 가버렸으니, 연기만 잔뜩 대한민국 천지를 뒤덮을것 같다.  그안에 살고 있는 5천만 국민들이 몇놈들의 양파껍질 벗기기와 품질도 안좋은 기름을 부어댄 모닥불속에서 눈물 흘리고, 시꺼멓게 그을려야 한다니....

성완종씨, 당신은 아까운 당신의 목숨만,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종교적인 면에서 본다면 더 큰 죄를 짖고 가버렸으니, 천당, 또는 극락세계 가기는 애초 부터 틀렸고,  당신의 진실이 담겨져 있다는 메모쪼각 때문에 생업에 매달리는 5천만 국민들의 희망과 용기를 다 꺽어 버린, 그래서 조금도 동정의 여지를 받지 못할, 이시대 최대의 비겁한 인간으로 낙인 찍일 것이요.

왜 살아서 그런 용감한 폭로를 못한 것일까?  옛말에 정승집 개가 죽으면, 문상객이 문전성시를 이루었다고 한다.  정작 정승이 죽으면 상가는 초라 했다고 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돌아가는 모양새가 꼭 그런꼴같다.  살아서 메모를 5천만 국민들에게 알렸더라면, 경남기업은 더 발전하고 국민들의 사람을 받았을텐데.....

당신이 적어 놓은 꾼들의 이름 석자는 너무나도 미끄러워서, 손에 또는 그물에 잡히지 않고 용케도 다 빠져 나갈것이다.  대한 민국의 중견기업 사장이라는분이 그정도 능력밖에 없었다니, 기업이 잘 되기를 바란다는것은 얼은발에 오줌싸기요, 죽은자식 불알 만지기였을 뿐이다.

성완종씨의 죽음은 아무런 메세지를 던저주지 못하고 대변보고 뒷처리를 하지도 못할, 정말로 쓸데가 전연없는 한조각 쓰레기로 전락할것이다.  마침 그쓰레기를 주울려고 하는데 바람이 불어서 쫒아가 집어야 하는 수고를 더 해야하는 부스러기 일을 조금 시켰을 뿐이라는 것을  이해를 하면서도.

전세계의 식구들이 지금은 발생한 뉴스에 대해 거의 동시에 보고 듣게 된다.  무역을 해서 먹고 사는 나라 대한민국의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나락으로 계속 추락하고 있고, 그끝이 보이지 않으니...... 누가 대한민국을 신뢰하고 공사를 맡기고 물건을 사갈것인가?   이런것이 어찌 나혼자만의 걱정이겠는가?  "내잘못이요"라고 용기있게 나와서 얘기하는 꾼은 없고, 아니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또다른 뉴스는 더 억장이 무너지게 한다.  소위 국민들의 세금으로 "무상복지"를 외쳐대고, 극히 서민적인 행동을 하면서 서울시장에 당선된 사람의 행동과 자선행위가, 본인의 주머니를 부풀기기위한, 전부 거짖이고 사기에 가까운 가면을 쓴 늑대의 행동과 같다고 폭로가 됐다.  겉이 번드르한 시청사를 새로 짖기만 하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4/11/2015041100457.html

http://news.donga.com/Main/3/all/20150411/70642595/1


수천억대 기부금품 불법모금 규탄.
박원순,  '비상근‧무보수‧명예직'
"새빨간 거짓말" 모조리 들통났다.
지금 당장 서울시장 사퇴하라.

2015.03.10 <뉴데일리>

엄마부대봉사단을 비롯한 시민단체가 10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총괄상임이사를 지낸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가게, 희망제작소가 수천억 대 기부금품을 불법 모집해 왔다며, 박 시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뉴데일리 정상윤 사진기자


▲ 엄마부대봉사단을 비롯한 시민단체가 10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총괄상임이사를 지낸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가게, 희망제작소가

수천억 대 기부금품을 불법 모집해 왔다며, 박 시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뉴데일리 정상윤 사진기자.

“정치인으로 변신하기 전에,
재단법인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가게, 희망제작소를 실질적으로 설립하고
그곳에서 상임이사 또는 총괄상임이사로 장기간 재직했던 박원순 서울시장은
우리 엄마들의 다음 열 가지 질문에
양심과 명예를 걸고 솔직히 답변하길 바란다.”

- 주옥순 엄마부대봉사단 대표. -

박원순 서울시장 ⓒ뉴데일리 DB

▲ 박원순 서울시장 ⓒ뉴데일리 DB.

10여년 만에 3월 한파주의보가 내렸던 10일, ‘아스팔트 우파’
엄마부대봉사단이 서울시청 국기계양대 앞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총괄상임이사를 지냈던
'아름다운재단'과 그 계열 공익법인들의
기부금 불법 모금 사실을 규탄하는 집뢰를 열고,
“전문적인 기부금 사기단체인 '아름다운재단'은 당장 문을 닫으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엄마부대를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은,
검찰이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가게, 희망제작소 등의
기부금 불법 모금 사실을 확인한 뒤에도,
이들 공익법인의 설립과 운영을 주도한 박원순 시장을
석연치 않은 이유로 불기소 처분한 것은,
검찰의 전형적인 불공정 수사이자,
야권 유력 정치인에 대한 눈치보기라며,
박 시장에 대한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했다.
특히 시민들은, 아름다운재단의 총괄상임이사로
계열 공익법인들의 위법행위를 잘 알고 있는 박 시장이,
침묵으로 사안을 외면하고 있다면서,
'아름다운재단'의 위법과 관련돼 박원순 시장에게 10가지 공개질문을 던졌다.

이날 엄마부대가 박원순 시장에게 던진 공개질의는 아래 10가지다.




▲ 재단법인 아름다운재단의 최초 출연재산 3억2,000만원의 출처.
​ ▲ 참여연대가 아름다운재단에 3억2,000만원을 출연한 사실을
     10여 년간 숨긴 이유.
​ ▲ 아름다운재단이 사이비 재단, 범법단체라는 지적에 대한
     박원순 시장의 입장.
​ ▲ 참여연대,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가게, 희망제작소 등이
     기부금품 모집등록을 하지 않은 이유.
▲ 아름다운재단, 기부금으로 금융권에서 ‘이자 따먹기’ 논란.
▲ 아름다운재단 기부금 93억원을 전용해 만든 아름다운가게 의혹.
​ ▲ 아름다운재단 기부금 4억2,600만원을 전용해 만든 희망제작소 의혹​.
▲ 검찰이 아름다운가게, 아름다운재단의 기부금품 모집행위에 대해
    불법임을 인정했는데, 박원순 시장과 관련자들이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날 의사가 없는지.
​ ▲ 박원순 시장이 아름다운가게와 아름다운재단의 실세라는 의혹.
​ ▲ 박원순 시장의 아름다운재단에서 급여와 퇴직금을 받았으면서도,
     [비상근, 무보수. 명예직]으로 있었다는 거짓말에 대한 해명.


주옥순 엄마부대봉사단 대표. ⓒ뉴데일리 정상윤 사진기자

▲ 주옥순 엄마부대봉사단 대표. ⓒ뉴데일리 정상윤 사진기자.

주옥순 엄마부대봉사단 대표는 이 같은 의혹을 제기하며
‘아름다운 재단’이 지난 15년간 1,200억원이 넘는 기부금을
무등록 불법모금하고, 이를 임의로 부정하게 사용했다고 맹비난했다.

“아름다운 재단은 당장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불법 자금을 받고 조성한 혐의로 문을 닫아야 한다.

불법 재단의 1호 이사장인 박원순 이사장이 지금 시청에 있는데,
변호사를 지내고 지금은 시청에 계시는 시장께서 이 같은 사실도,
헌법도 모르고 이 같은 행동을 할 수 있었겠느냐?

박원순 시장이
무려 13년 가까이 무급으로 돈을 받지 않았다고 했는데 그렇지 않다.
박원순 시장은 월급에 퇴직급까지 받아갔다고 한다.
그런데도 책임이 없다면 헌법이 잘못됐다.
박원순 시장이 당장 책임을 져야 한다.”

- 주옥순 엄마부대봉사단 대표. -

정영모 정의로운 시민행동 대표. ⓒ뉴데일리 정상윤 사진기자


▲ 정영모 정의로운 시민행동 대표. ⓒ뉴데일리 정상윤 사진기자.

아름다운재단과 게열 공익법인들이
천억원이 넘는 거액의 기부금을 불법 모금한 사실을 확인하고,
박 시장을 비롯한 이들 법인의 전현직 임원을들 고발한
정영모 <정의로운 시민행동> 대표는,
아름다운재단의 기부금품 불법모급 내역을 조목조목 지적하하면서,
검찰의 부실수사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아름다운재단이 아름다운가게를 만드려고 기부금 100억원을 빼돌렸다.
이렇게 만들어진 조직에서
지난 10여 년간 나간 사무직 돈(급여 등 인건비)이 100억원이 넘는다.
1,300억원을 불법 모집해서 400억도 집행하지 않은
부도덕하고 더러운 재단이 바로 아름다운재단이다.

검찰은 아름다운재단과 아름다운가게, 희망제작소 등
박 시장이 설립과 운영을 주도한
공익법인의 기부금품 불법 모금 혐의에 대해, 불법 사실을 인정했다.
그런데 박원순 시장에 대해서는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명백한 ‘부실수사.’다.
검찰은, 박 시장이 아름다운재단의 총괄상임이사로 등재돼
업무를 측면에서 지원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 직위가 ‘무보수 명예직’이라
각 재단의 운영에 실질적으로 관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혐의 없음.’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박원순 시장은 아름다운재단에서 급여는 물론 퇴직금까지 받았다.”

박원순 시장이 총괄상임이사로 있던 아름다운재단은
매년 100억원 안팎의 기부금을 모집했으며,
2013년까지 거둔 기부금 총액은 1,178억원에 달했다.
아름다운재단은 이 기부금 중 일부를 불법 전용해,
아름다운가게, 희망제작소,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등
다른 공익법인을 만들었다.

이들 단체의 전체 기부금 총액은 약 1,800억원에 이른다.
정영모 대표는 2011년,
아름다운재단 등이 감독관청인 구 안정행정부에 모집 등록을 하지 않고
거액의 기부금을 모금했으며,
기부금 중 상당액수를 불법 전용한 혐의 등으로,
박원순 시장을 비롯한 이들 단체 전현직 임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에 대해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는 지난 1월 13일,
관련자 전원을 불기소 처분하고 사건을 종결했다.

검찰의 무혐의 처분에 대해 정영모 대표는
“검찰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박 시장은 2002년부터 아름다운재단에서 급여를 받았으며,
2011년 서울시장에 당선되면서 재단을 나올 때 퇴직금까지 받았다.”
고 반박했다.

정영모 대표는 박원순 시장과 그가 주도한 '재단법인 족보'를 예로 들어
아름다운재단 측의 기부금 불법 전용 사실도 지적했다.

“우선 박 시장은 3억2,000만원의 종자돈으로 아름다운재단을 만들었다.
아름다운재단을 설립하는데 기초가 된 이 돈이
어디서 났는지는 출처가 불명이다.

아름다운재단 설립 이후 대기업 등으로부터 기부금이 쏟아져 들어왔다.
그러자 재단으로 들어온 기부금 가운데 100억원을 불법으로 전용해,
아름다운가게 체인점을 만들었다.

희망제작소도 이런 방식으로 만들었다.
희망제작소 설립에 쓰인 아름다운재단 기부금은 4억원 정도 된다.
최근에는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이란 단체도 같은 방식으로 만들었다.
여기에 쓰인 아름다운재단의 기부금액은 구체적으로 알 수 없지만,
대략 수억원에 이른다.

결국 아름다운가게, 희망제작소,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모두가
아름다운재단이 모은 기부금으로 만들어졌다.
아름다운가게와 희망제작소, 공익인권법 재단 공감 등을 만드는데 쓰인
아름다운재단의 기부금은 약 110억원 가량이다.
아름다운재단은 법정 기준을 초과해
기부금을 직원 인건비 등으로 전용한 사실도 있다.
지금까지 아름다운재단이 인건비를 포함한
경상운영비조로 사용한 기부금은 100억원에 달한다.

박원순 시장이 아름다운재단 재임 당시 2백만원의 기본급을 받은 급여 내역. ⓒ사진 조선닷컴


▲ 박원순 시장이 아름다운재단 재임 당시 2백만원의 기본급을 받은 급여 내역.
ⓒ사진 조선닷컴.


재단법인은 출연된 재산을 운영해서,
그 수익으로 장학사업이나 공익활동 등을 하는 비영리단체다.

현행법상 재단법인의 기부금은 모금목적 외의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
다만, 모금목적을 달성할 수 없거나,
등록한 목적에 따라 사용하고도 기부금품이 남는 경우에는,
등록청의 승인을 받아 모집목적과 유사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기부금품법 12조).

그러나 아름다운재단은 기부금 '전용'에 앞서 등록청의 승인을 받았다.
아름다운재단이 아름다운가게 등 계열 공익법인을 만들기 위해
수백억원대의 기부금을 출연할 때도,
이들 법인들이 급여 등 인건비 명목으로 기부금 중 상당액을 지출할 때도,
기부금 전용에 관한 감독관청의 승인은 없었다는 것이
정영모 대표의 설명이다.

엄무부대와 정영모 대표 등은
박 시장의 공식적인 입장발표와 검찰의 재수사가 이뤄지기 전까지,
아름다운재단과 박 시장의 치부를 밝히는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엄마부대봉사단을 비롯해
정의로운 시민행동, 바른사회시민연대, 119 기도회, 나라살리기운동본부,
독도지키기, 엄마부대학부모연합, 탈북여성회 등
아스팔트 우파 시민단체 50여명이 참여했다.


출처: http://blog.daum.net/dkk36/6054428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