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로칼 시간으로 아침 10시를 막 넘긴 시점에서, 고국의 재보선 결과는 거의 투표결과가 나타났는데, 새누리당 후보들이 거의 쾌거를 이룬점이(광주 서을에서 천정배 무소속 당선), 새누리당으로서는 환호를 부르짖어도 무방할것 같아 보이지만, 박근혜 정부 출범후 오늘 현재까지 어느것 하나 대통령의 의도데로 국정을 이끌어 가는 정치판이 이루어지지 않아, 이데로 계속된다면, 국가의 앞날이 쪽박을 차게되는 뒷걸음질을 치게 되는것 아닐까 하는 지역구민들과, 전 국민들의 때늦은 인식이 선거결과로 나타난것으로 이해하고 싶다.
지구상 어느나라를 봐도 한반도에서 처럼 같은 민족끼리 총칼을 겨누고 매일 같이 공갈 협박을 일삼은 적을 지척에 두고서도, 이를 가장 심각히 그리고 위협적으로 느끼면서 국가를 이끌어 가야할 정치꾼들이, 이를 무시하고, 국민들의 인기를 얻기위한 Populism에 젖어, 국가재정이 눈덩이처럼 커지는 적자를 아랑곳하지 않고, 이와 괘도를 같이한 일부 국민들과 손벽을 같이 치면서,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적으로 국가를 아사직전까지 몰고가는, 통치부재의 나라로 전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포퓰리즘에 젖어 있는 정치꾼들은 김정은 Regime을 동조하는 쪽으로 보일수 있는 망국적 행동을 봐오면서,오늘의 벼랑끝을 헤매는 아찔한 상태가 되고 만것을 더이상은 방치 할수 없다는 위기감을 오늘 선거로 국민들은 보여준것으로 이해된다.
민주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등등의 정치 체제는 나름데로 장점을 갖고 있지만, 그속의 핑크빛만 강조해서는 안된다.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Harmony가 그래서 강조되는 대목이다.
전지구가 지금 경제적 침체로 허우적 거리고, 몸부림 치고 있는데, 이를 극복해 보고져 대통령은 장사외교를 강행하고 있는데, 정치꾼들과 언론들은 이의 Encourage 를 포함한 격려는 고사하고, 이시점에 꼭 갔어야, 그것도 후진국으로 부정 부패가 만연하는 국가를 선정하여 외유를 했어야 했느냐라는식으로 비난만 퍼부었었다. 서구 잘사는 선진국들의 실업율과 한국의 실업율을 보면, 그래도 한국은 훨씬 좋은 편인데도, 마치 박정부의 무능으로 경제적 파탄에 이르렀다고 Slandering을 계속해 왔었다. 못나게도 국민들은 이에 맞장구를 쳤었고..... 이런 지구촌의 경제적 휘청거림에는 지구를 창조한 창조주도 어쩔수 없었을것이다.
내가 살고 있는 캐나다에서는 최근에 수만명의 실업자들이 양산되고 있다. 그래도 국민들은 현정부를 비난하는 뉴스는 거의 없다. 국민들이 지구촌이 경제적으로 몸살을 앓고 있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고, 또 국민들은 이런 경제적 어려운 시기를 현명하게 대처하기위해, 주말이나 연휴에도 예년처럼 외국여행이나, 행락 여행은 스스로 자제하는 자세가 특히 감명깊다.
한국민들도 이런 모범적인 자제를 본받았어야 한다. 연휴와 주말의 한국실상을 보면, 공항과 고속도로는 몸살을 앓을 정도로 북적댄다. 한심하기 그지없다. 못살겠다고 매일같이 정부를 비난하면서도, 즐길것은 다 Enjoy하는 이기주의적 처신은 절대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Positive한 메세지를 주지 못한다. 대신에 소비를 통한 향락만을 추구하는 메세지를 줄것이다.
이런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위한 '민생법안들'이 국회에 상정되여 있는게 천문학적으로 쌓여 있다고 들었는데, 정치꾼들은 이를 뒤로 내팽개치고, 거리로 나와서 아무도 동의하고 합의 할수 없는 Selfish한 부류들이 주축이된 '세월호참사'가 국가적 영웅처럼 받아들여 져야 하는데 사안인데도, 정부를 비롯한 여당이 이를 묵살하고 있다는, 국가적으로 봤을때는 마치 암적 존재인 세월호사건을 앞장서서, 국민들의 휴식공간인 광화문 광장을 불법점거하고, 호도한 정치꾼들에게, 이번 선거는 뚜렷한 메세지를 보냈다고 이해하고 싶다.
이번 선거를 정리 하면서, 어제 대통령이 발표한 정치꾼들의 부정부패를 철저히 파헤쳐, 국민들의 신임을 다시 얻을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고, 민초들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돼 있는, 국회에 산적해 있는 법안들을 조속히 통과시켜, 대통령이 구상한 국가건설을 사업을 이룰수있도록 정치꾼들은 명심해야 한다는 메세지가 이번 선거에 담겨 있었다고 이해한다.
만약에, 그럴리는 없겠지만, 사기성이 농후한 정치꾼들의 확실치 않은 Grapevine성 악담으로, 대통령의 의지를 약하게 한다면, 그들의 책임을 대를 물려가면서 물을것이라는 점도 잊지 말라는 메세지가 이번 선거에 많이 포함되여 있었다라고 이해하고 싶다.
야당은, Populism을 앞장세워 선량한 국민들을 속이지 말고, 국가 장래, 즉 후손들에게 물려줄 국가을 건설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가를 애써 외면하지 말고, 진실되게 국민들에게 알려주는, 그리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무조껀 하고 보는 지금까지의 정치패턴을 탈피하고, 잘했을때는 박수도 보내고, 잘못했을때는, 비난만 할게 아니라, 그에 대한 확실하고 정확한 대안을 현실적으로 제시하는 무게있는 정치꾼들이 되라는 메세지가 이번선거의 결과로 나타났음을 솔직히 인정하고 재정비 하기를 5천만 국민들을 바라고 있다는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이런 상황 인식에는 여야가 따로 없음을 각성하라.
지구상 어느나라를 봐도 한반도에서 처럼 같은 민족끼리 총칼을 겨누고 매일 같이 공갈 협박을 일삼은 적을 지척에 두고서도, 이를 가장 심각히 그리고 위협적으로 느끼면서 국가를 이끌어 가야할 정치꾼들이, 이를 무시하고, 국민들의 인기를 얻기위한 Populism에 젖어, 국가재정이 눈덩이처럼 커지는 적자를 아랑곳하지 않고, 이와 괘도를 같이한 일부 국민들과 손벽을 같이 치면서,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적으로 국가를 아사직전까지 몰고가는, 통치부재의 나라로 전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포퓰리즘에 젖어 있는 정치꾼들은 김정은 Regime을 동조하는 쪽으로 보일수 있는 망국적 행동을 봐오면서,오늘의 벼랑끝을 헤매는 아찔한 상태가 되고 만것을 더이상은 방치 할수 없다는 위기감을 오늘 선거로 국민들은 보여준것으로 이해된다.
민주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등등의 정치 체제는 나름데로 장점을 갖고 있지만, 그속의 핑크빛만 강조해서는 안된다.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Harmony가 그래서 강조되는 대목이다.
전지구가 지금 경제적 침체로 허우적 거리고, 몸부림 치고 있는데, 이를 극복해 보고져 대통령은 장사외교를 강행하고 있는데, 정치꾼들과 언론들은 이의 Encourage 를 포함한 격려는 고사하고, 이시점에 꼭 갔어야, 그것도 후진국으로 부정 부패가 만연하는 국가를 선정하여 외유를 했어야 했느냐라는식으로 비난만 퍼부었었다. 서구 잘사는 선진국들의 실업율과 한국의 실업율을 보면, 그래도 한국은 훨씬 좋은 편인데도, 마치 박정부의 무능으로 경제적 파탄에 이르렀다고 Slandering을 계속해 왔었다. 못나게도 국민들은 이에 맞장구를 쳤었고..... 이런 지구촌의 경제적 휘청거림에는 지구를 창조한 창조주도 어쩔수 없었을것이다.
내가 살고 있는 캐나다에서는 최근에 수만명의 실업자들이 양산되고 있다. 그래도 국민들은 현정부를 비난하는 뉴스는 거의 없다. 국민들이 지구촌이 경제적으로 몸살을 앓고 있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고, 또 국민들은 이런 경제적 어려운 시기를 현명하게 대처하기위해, 주말이나 연휴에도 예년처럼 외국여행이나, 행락 여행은 스스로 자제하는 자세가 특히 감명깊다.
한국민들도 이런 모범적인 자제를 본받았어야 한다. 연휴와 주말의 한국실상을 보면, 공항과 고속도로는 몸살을 앓을 정도로 북적댄다. 한심하기 그지없다. 못살겠다고 매일같이 정부를 비난하면서도, 즐길것은 다 Enjoy하는 이기주의적 처신은 절대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Positive한 메세지를 주지 못한다. 대신에 소비를 통한 향락만을 추구하는 메세지를 줄것이다.
이런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위한 '민생법안들'이 국회에 상정되여 있는게 천문학적으로 쌓여 있다고 들었는데, 정치꾼들은 이를 뒤로 내팽개치고, 거리로 나와서 아무도 동의하고 합의 할수 없는 Selfish한 부류들이 주축이된 '세월호참사'가 국가적 영웅처럼 받아들여 져야 하는데 사안인데도, 정부를 비롯한 여당이 이를 묵살하고 있다는, 국가적으로 봤을때는 마치 암적 존재인 세월호사건을 앞장서서, 국민들의 휴식공간인 광화문 광장을 불법점거하고, 호도한 정치꾼들에게, 이번 선거는 뚜렷한 메세지를 보냈다고 이해하고 싶다.
이번 선거를 정리 하면서, 어제 대통령이 발표한 정치꾼들의 부정부패를 철저히 파헤쳐, 국민들의 신임을 다시 얻을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고, 민초들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돼 있는, 국회에 산적해 있는 법안들을 조속히 통과시켜, 대통령이 구상한 국가건설을 사업을 이룰수있도록 정치꾼들은 명심해야 한다는 메세지가 이번 선거에 담겨 있었다고 이해한다.
만약에, 그럴리는 없겠지만, 사기성이 농후한 정치꾼들의 확실치 않은 Grapevine성 악담으로, 대통령의 의지를 약하게 한다면, 그들의 책임을 대를 물려가면서 물을것이라는 점도 잊지 말라는 메세지가 이번 선거에 많이 포함되여 있었다라고 이해하고 싶다.
야당은, Populism을 앞장세워 선량한 국민들을 속이지 말고, 국가 장래, 즉 후손들에게 물려줄 국가을 건설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가를 애써 외면하지 말고, 진실되게 국민들에게 알려주는, 그리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무조껀 하고 보는 지금까지의 정치패턴을 탈피하고, 잘했을때는 박수도 보내고, 잘못했을때는, 비난만 할게 아니라, 그에 대한 확실하고 정확한 대안을 현실적으로 제시하는 무게있는 정치꾼들이 되라는 메세지가 이번선거의 결과로 나타났음을 솔직히 인정하고 재정비 하기를 5천만 국민들을 바라고 있다는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이런 상황 인식에는 여야가 따로 없음을 각성하라.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