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17, 2015

박대통령 세월호 인양하기로 결정,일주기 추모식에까지 갔었는데....비뚤어진 유가족들.

도대체 '세월호'의 쑈는 언제쯤 끝날것인가?  유가족 뒤에 숨어서 조종하는자들과 이에 편승하여 표를 얻을려고, 국정이 흔들리든 말든, 뒤에서 큰 손짖을 하는 정치꾼들,특히 야당의 망국적행위에 이제는 모두가 고개를 절래 절래진절머리를 친다.  무상복지를 이에 연결시켜 5천만 국민을 현혹 시키는 정치꾼들은 내년 오늘에도 유족들 뒤에서 정치적 흥정을 할것이다.  해외 순방 출발을 불과 몇시간 앞두고 분주한 시간을 할애하여 유족들 추모행사에 참석한 대통령의 분향을 반대한 유족들의
거만하고 오만방자한 방정맞은 행동은 절대로 용서못할 망국적 행위나 다름없다. 세월호 유가족들의 광화문 광장의 수시 불법점령과 청와대 진입시위 행위는 어떤 뜻으로든 좋게 볼수가 없다.  그들이 국가를 호위하다 죽은자들인가?  절대 아니다.  칠흙같은 밤중에 서해 바다를 지키다 순직한 천안함의 젊은 용사들과는 근본적으로 배에 승선한 목적이 다른 세월호였다.

세월호 침몰로 죽은 분들의 영전에 분향하는것은 당연한 기본 윤리이다.  아픈 마음을 같이 나누고져 수백리의 먼길을 찾아가 영령들을 위로 하고져 했던 대통령의 분향마쳐 막아버린 유가족및 뒤에 숨어서 이를 조종하는 악당들의 행위는 절대로 유가족및 국가에 도움이 안된다.

천안함 폭침으로 순직한 젊은 용사들의 부모님과 유족들은 바보라서 조용히 있었던가?
절대로 아니다.  그분들, 유가족의 안타까움은 하늘이 무너진다 해도 잊을수 없는 큰 한 암덩이가 되여 가슴을 짖누르고 있었지만, 개인적인 분함과 보상을 앞세워 광화문 불법점거와 청와대 진입을 하기위해 불법 도로를 점거하기 보다는,  5천만 국민들의 생업과 국가의 안녕질서가 먼저임을 알고, 일처리를 국가에 일임하는 현명한 판단을 했었기 때문이었다.  유람가다 배가 뒤집혀 사망한 경우와는 하늘과 땅차이가 있다.  과연 세월호 가족들 중에 단 한명이라도 국가의 부름에 기꺼히 응하여 의무 또는 봉사하고 있었다는 소리는 못들었다.

http://www.bbc.com/news/world-asia-32297010


http://news.donga.com/Main/3/all/20150417/70754280/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4/17/2015041700212.html

세월호 침몰 일주기를 맞이하여 한국의 언론과 세계적 언론인 BBC는 추모식 내용을 보도 했었다.  BBC의 보도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원인과, 유가족들의 행동을 자세히 보도한 반면에, 한국의 언론은 세월호 참사의 원인같은 설명은 전연없고, 대통령이 추모식에 참석했었으나 유가족들의 반대로 분향조차 못했다는, 정부 비난하는 내용으로 도배를 했다.

세월호 침몰에 대한 관련 공무원들과, 선박회사, 세월호의 승무원들의 범죄 행위는 모두가 알고 있듯히, 그대가를 치르고 있다.  정부는 심지어 해양경찰청해체 해체까지 시켜버렸다.

그리고 박대통령은 선체인양을 반대하는 5천만 국민들과 그의 지지자들의 간절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유가족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인양하기로 결정까지 했었다.  그만큼 유족들의 아픔에 동참하고 있다는 뜻인데, 그런데도 유가족 및 뒤에서 조종하는 세력들은 청와대를 침입하겠다고 했다.  그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대한민국 전복을 원하는가? 


일주기를 맞이하여 세월호의 침몰과 이에 대한 유가족및 빌붙어서 뒤에서 조종하는 세력들의 행동을 일면 톱기사로 보도하는 외신을 보면서, 유가족 개인들의 이익만을 염두에둔 망국적 행위를 아마도 손가락질 하면서 내려다 볼것을 생각하면 몇개 안남은 머리털이 곤두서는 느낌이다.

4대 종단 대표
세월호 유가족 규탄 기자회견 개최
424(천주교불교기독교유교 4대 종단 시민단체로 구성된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가 세월호 유가족들의 폭력시위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성명서에서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완장 찬 세월호 유가족의 폭력시위에 국민들은 분노한다고 밝혔다.
성명서를 통해 구조적 사회악보다 더 악한 일이 세월호 유가족들을 통해 일어나고 있다며 세월호 유가족들은 자식들의 억울한 죽음을 이용하여 현 정부를 정치적으로 음해하려는 세력과 결탁함으로 국민적 추모의 순수성을 훼손하였다고 했다.
세월호 1주기인 4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추모집회를 마친 유가족과 참가자들은 폭도로 변하여 경찰 74명을 구타하여 부상을 입히고 경찰차 71대를 파손하면서 도심 한복판을 무법천지로 만들었다심지어 대한민국의 태극기를 불태우고 박근혜 대통령의 비행기를 폭파시키고 모가지를 비틀어버리겠다는 천인공노할 만행과 망언을 서슴지 않았다.
김영완님의 사진
희생학생 에게 82000만원 교사에게 11억 4000만원까지 지급하고 있는데 그까짓 돈 몇 푼으로 문제를 해결하려한다고 대통령을 테러 하겠다고 했다. 8억은 연봉 2000만원 받는 근로자 40년 보수를 합한 금액이다.그리고 세월호 참사에 쓴 비용 6000억은 연봉 2000만원 받는 근로자 3만명 1년 치 보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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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 상징인 경찰에 폭행하고태극기를 불태우고국가 원수인 대통령에 테러하겠다는 세월호 유족은 이미 대한민국 반역세력이다이들의 횡포를 그대로 두면 대한민국이 공멸하겠다는 위기의식에서 4개 종단 합동으로 세월호 유족 규탄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다.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이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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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완장 찬 세월호 유가족의
폭력시위에 국민들은 분노한다.
하늘도 울고 땅도 울었다국민도 울었다어쩌다가 아무런 죄가 없는 학생들과 국민이 희생되었는가안전보다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돈을 벌겠다는 부도덕한 기업과 관계 기관의 불실한 대처가 이런 끔찍한 죽음을 초래한 것이다또한 정부의 재난 시스템의 미비수습 과정후속 조치의 미흡한 대처도 사태를 악화시켰고 국민 분열과 사회 갈등이 증폭되었다결국 우리사회에 내재되어 있는 구조적인 사회악이 총체적으로 작동하여 억울한 희생자들을 만들어 낸 것이다세월호 희생자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그런데 구조적 사회악보다 더 악한 일이 세월호 유가족들을 통해 일어나고 있다세월호 유가족들은 자식들의 억울한 죽음을 이용하여 현 정부를 정치적으로 음해하려는 세력과 결탁함으로 국민적 추모의 순수성을 훼손하였다지난 주 서울광장에서 추모집회를 마친 유가족과 집회참가자들은 충분히 법이 보장한데로 평화로운 집회를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폭력시위자로 돌변하여 도로를 불법점거하고 세종로 거리를 거짓 광우병 촛불시위 때와 같이 무법천지로 만들었다또한 대한민국의 아들들인 경찰관을 폭행하여 74명의 부상자를 발생시키고 국민의 재산인 경찰버스를71대 부숴버림으로 공권력을 무시하였다심지어는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를 불태우고 박근혜 대통령의 비행기를 폭파시키고 모가지를 비틀어버리겠다는 천인공노할 만행과 망언을 서슴치 않았다.
싫든 좋든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든 간에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이 선택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가족들은 세월호 참사 1주기에 국민을 대표하여 희생자 분향소에 헌화 분향하고 사망자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고자 팽목항 찾아온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분향소 문을 걸어 잠그고 분향소를 완전 폐쇄한 뒤 팽목항을 떠나버렸고 안산시 주최로 열릴 예정이던 합동추모식도 유가족들이 일방적으로 취소해버렸다박 대통령은 유가족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세월호 선체인양을 받아들이고 시행령 문제도 시행령안을 수정하라고 지시하는 등 유가족들의 의견을 받아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세월호 유족들은 국민이 뽑은 국민의 대표자인 박대통령을 끝내 거부함으로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부정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자행한 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 초기부터 도를 넘는 행동을 하여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여론의 비난을 받자 사퇴하였지만 유가족이 아닌 새정치민주연합 지방자치 예비후보를 유가족대표로 선출하기도 했고 선량한 대리기사를 집단 폭행하고 유족들의 몫인 세월호 특조위 위원 3명을 모두 특정정치 세력의 인물들로 뽑는 등 편파적인 행동을 해왔다특히 유가족 243명 중 242명이 99%이상 압도적으로 뽑은 세월호 특조위 위원장 이석태 변호사는 과거 민변 회장시절에 대법원의 이적단체 한총련 유죄판결을 비난하고 한총련 수배자 전원 해제투쟁을 벌렸고민변은 헌법재판소의 통진당해산 결정을 사법살인이라고 비난하고 심지어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면서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북한에 동조하여 기간시설 폭파를 논의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한 이석기에 대한 수사까지 공안탄압 조작이라고 성토했던 단체이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에 대해서는 철저히 거부하면서도 이적단체 한총련을 비호했던 과거 민변회장 이석태 변호사를 열열이 지지한 세월호 유가족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편파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만일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가 대통령이 된 후 사고났어도 이렇게 대통령을 무참히 공격했을까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한다.
유가족이라는 간판은 특권이 아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가족들의 완장 찬 모습은 국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이제는 더 이상 세월호 유가족들의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행태를 용인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이에 우리는 유가족들의 할아버지의 상투를 잡는 철없는 어린아이의 모습을 강력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대한민국 국민의 아들인 경찰관들을 폭행하여 74명을 다치게 하고 국민의 재산인 경찰버스 71대를 파손하며 도로를 점거한 불법행위와 태극기를 불태우고 대통령에 대해 막말을 한 행위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라!
2. 정치목적을 가진 특정세력과의 결탁을 즉각 중단하고 세월호 사건으로 인한 경제 침체로 고통받은 국민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이제는 국론분열과 사회갈등 조장행위를 중단하고 생업으로 돌아가라!
3. 천안함 유가족을 비롯하여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자들보다 과도한 예우에 대해서는 국민 앞에 정중히 거절함으로 애국의 모습을 실천하라!
4. 사건초기 세월호 인양을 적극 반대하여 낭비하게 만든 선내수색구조활동 비용 국민혈세 1,116억 원을 국민 앞에 성의 있게 변상하라!
5. 1년 넘게 불법 점거하여 광화문광장을 사유화하고 있는 농성천막을 자진 철거하여 외국인 관광객들과 국민들의 공공의 공간으로 되돌리라!
2015년 4월 24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선민네크워크전국유림총연합

BBC의 보도 내용을 아래에 옮겨 놓았다.  한국의 언론이 본받아야할 기본 자세도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침몰 일주기를 맞이하여 선체인양을 할것이라고 약속했다.

대부분이 학생들인 304명의 침몰 희생자들은, 불법으로 내부를 개조한후 과적까지 한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하면서 목숨을 잃었었다.

정부는 유가족들이 일주기 추념 행사를, 항의 표시로 최소한 한군데서, 취소한 유가족들의 분노를 직면해야 하는 긴 하루를 맞이한 것이다.

수중 다이버들은 9명을 제외한 침몰사망자 전원의 시체를 인양했다.  유가족들은 주장하기를 침몰된 세월호를 인양해야 하며 유품들도 찾아내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정부발표로는 인양에 소요되는 비용은 약 1억천말 달러가 지출될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처음에는 인양 하기를 거부해 왔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은 진도항에서 모인 유가족과 주민들에게, "침몰한 배를 인양하기위한 모든 조치를 가능한 빨리 취하겠다"라고 설명했었다.

한국의 국회에서는 "희생자와 생존자,고통받는 유가족들, 그리고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고통을 덜어주기위해 세월호 인양을 조속히 실행 하도록 하는 특별법을 제정 했었다.
그러나 실종된 학생들의 유가족들은 세월호를 진정으로 인양하겠다는 점에 대해 확신이 가지 않는다라고 BBC의 Stephen Evans와의 서울대담에서 주장하고 있다.

그들은 주장하기를 그들이 믿기에는 이상한 인양계획일 뿐이며, 박근혜 대통령의 발표는 극히 추상적이며 정치적 의도가 다분히 내재되여 있다고 주장한다.
Steve Evans, BBC News, Seoul:

박근혜 대통령은 슬픔에 빠져있는 유가족들이 사고이후 주장해 왔던 주장을 들어 주겠다고 했어도, 유가족들은 분노와 애통을 대통령에게 퍼부어 댔었다.

조문객들이 입는 검정색 정장을 한 대통령은 세찬 바람으로 물결이 일렁이는, 세월호가 침몰한 인근의 식장에서 '유가족들이 주장해온 뜻을 받아들여 세월호는 인양된다."라고 발표 했습니다.

"나의 마음은 무척 무겁습니다. 내 가슴은 이참사를 생각하면 찢어지는 심정입니다"라고 대통령은 설명했다.

그러나 슬픔에 젖어있는 유가족들은 대통령이 추모식장에 도착하기전에, 한국언론들의 해석에 의하면, 항의표시로 식장을 다 빠져 나갔다.  유족들은 세월호의 인양과 특검을 실시하여 원인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한 유족들의 주장에 대통령은 처음에는 적절한 행동을 취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목요일 추모식은 전국적으로 거행 되고 있었다.  그러나 유가족들은 박대통령의 불참석에 항의 하는 뜻으로 안산시에서 할려고 했던 추모식을 취소해 버렸다.( 내생각으로는 그시간에 대통령은 진도 앞바다에서 유가족들이 빠져나가 그추모식에서 인양내용을 발표하고 있었던것 같다.)

아침에 이완구 총리가 식장에 입장하려 했으나 유가족들의 반대로 식장에 들어가지 못하는 촌극이 있었다.

세월호 침몰 조사관들의 설명에 따르면, 침몰한 세월호의 선장을 비롯한 선원들의 경험 부족으로 급히 선회하면서 배가 침몰됐던 것이라고 한다.  불법개조한 배에다 산술 더떠서 과적을 했기에 배의 무게 중심은 매우 불안정 했었다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일부 유가족들은 이번 참사의 원인을 정확히 알아내기위해 독립된 기관에서 조사를 해야하며,  이주장으로 담당공무원들의 무능력과 무사 안일주의, 규정준수에 대한 논란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만들었었다.  선장을 비롯한 대부분의 선원들은 구조 됐었다. 

선장과 3명의 고위급 선원들은 승객들을 안전보호 하는데 실패한 책임을 물어 현재 장기수로 형이 확정되여 감옥살이를 하고 있다.  11명의 다른 선원들은 해양경찰선의 선장과 더불어 구조작업을 제대로 하지못한 죄가로 감옥살이를 하고 있다.

세월호 선박의 주인, 청해진 선박회사의 직원들은 따로 재판중에 받았으며, 선박회사 주인 '유병언'은 침몰사고이후 자취를 감추었다가 결국 죽은 시체로 발견 됐었다.

Sewol victims(세월호 희생자들)

  • 325 students aged between 16 and 17 from Danwon High School, south of Seoul, were on a school trip to the holiday island of Jeju when the ferry sank
  • Only about 70 survived - many had obeyed orders to stay put as the ferry listed
  • Several texted their family members goodbye and to tell them "I love you". One also filmed what turned out to be his last moments on his mobile phone inside the ship. The texts and footage were retrieved by parents and later broadcast on national television
  • Some of the survivors later testified that they had to float out of cabins and most of the crew members did not attempt to help them
  • At least three crew members died trying to evacuate passengers. They included an engaged couple, Jung Hyun-seon and Kim Ki-Woong, and the youngest crew member Park Ji-young, who gave her lifejacket to a passenger. All three have been named "martyrs" by the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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