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31, 2020

일본, Cyberbullying으로 탈렌트겸, 레슬러, Kimura양의 죽음에 충격받아, 악플입법을 제정한다. 한국은 더심한데...

싸이버상에서,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익명으로 인신공격을 하는 못된 풍습(?)은 원천 차단 하던가, 아니면 실명으로 본인의 신분을 확인후에 댓글을 달수 있도록 해야한다.  오래전에 유명하고 유능했던 탈렌트 "최진실"씨가 악플에 견디지 못하고 자살했던 기억이 아직도 한국의 젊은 세대들은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외에도 기억은 다 못하지만, 너무도 유치한 악플에 곤욕을 치르고, 정신병원 신세까지 지고 있다는 슬픈 뉴스를 읽은 기억도 있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악플로, 요즘 일본에서 한창 유명세를 타고 활약하고 있던, 22세의 젊은 탈렌트 겸 레슬링에도 일가견이 있는, Kimura양이 자살한 사건으로 온 일본 열도가 애도의 물결로 뒤끓고 있다고 한다. Kimura양을 대표하는, 프로 레슬링 조직인, World Wonder Ring Stardom에서 Kimura양의 죽음을 확인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었다.

Cyber World의 건전한 발전과, 젊은이들이 이곳을 통해서 자기의 역량을 맘껏 발휘할수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서, 그토양 위에서 간직한 Talent를 우리 인류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활용할수있는 건전한 사회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일본, Terrace House 스타겸, 레슬러의 죽음에 충격받아, 사이버왕따 입법을 심도있게 논의시작했다.
국제,통신 장관, Takaichi씨는 화요일 발표하기를 일본정부는 싸이버왕따를 방지하기위한 입법을 빠른 속도로 추진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그녀의 죽음이 보도되기 직전에, 인스타그람에 그녀가 키우던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posted a photo)을 올려놓으면서, "나는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미안해요"라고.
Kimura양의 자살사건뉴스는 일본열도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최근 지난몇달동안에 Social Media사용자들로 부터 Kimuara양에 대한 악플폭주가 있었음을 지적했었다.

3년전 대선때와 그후에도 조직적으로 댓글부대를 만들어 선거에 영향을 끼쳤던 유명한 사건이 있었다. 현문재인 정부는 이들의 댓글조작을, 권력을 악용하여 덮어버린 사건이었다. 위키백과의 내용일부를 옮겨놨다.

2018년 3월, 최초에 이들 일당은 정부 여당에 인사 청탁한 것이 거부된 것에 반감을 갖고, 네이버 뉴스 기사 댓글에서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문재인 정부를 비방하는 여론 조작 활동을 한 것이 적발되었다.[1][12][13] 이후 경찰 조사를 통해, 기존 혐의 외에 19대 대선 이전부터 문재인 당선과 옹호를 위해 인터넷 포털과 커뮤니티 등지에서 조직적인 여론 조작을 해왔다는 구체적인 증거도 확보되었다.[7][14][15] 또한, 여러 증거를 통해 드루킹 일당이 문재인 정부 및 민주당의 주요 인사들과 연관이 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16][17][18]

드루킹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당원 3인이 19대 대선 이전부터 킹크랩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네이버 등의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와 인터넷기사에 문재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에 유리하도록 댓글을 작업하여 여론조작을 벌인 사건이다. 이들은 대선 이후에는 반대로 문재인 정부를 비방하다 더불어민주당이 댓글 조작 현황을 경찰에 고발하여 체포됨으로써 정황이 드러났다.

Naver, Daum 그리고 주요 미디아들에서도, 실명제도를 도입하여, 억울하게 아까운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Cyberbullying을 막아야 제2의 최진실사건, 제2의 드루킹사건을 막을수 있다고 믿는다.

Kimura양은 유명한 레슬러로 많이 알려져왔다. 그녀의 어머니 Kyoko Kimura역시 유명한 전직 레슬러였었다. Hana Kimura양은 2016년 레슬링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엄마의 뒤를 이어 레슬러로 활동하기도 했었다. 공식적으로 2019년 도쿄소재 여성프로 레슬링구룹인, Stardom회원이 됐고, 그후 여러번 챔피언쉽 타이틀을 획득하기도 했었다.  그녀의 명복을 빈다. 

특히 우리 한국은 남이 잘되는것을 칭찬하는데는 인색하고, 헐뜯고 비난하는데는 세계1등 국가다. 그증거로 5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은 하지만, 그긴 세월동안에 우리손으로 영웅한명 못만들어낸 추악한 면을 갖고 있다. 인간은 신이 아니다. 그래서 흠이있기 마련이다. 흠을 덮어주고, 잘한점을 부각시켜 영웅을 만드는것이다. 깊이 각성해야할 숙제다.


한국에서도 Cyberbullying을 막기위한 입법논의가 이번 새로 소집되는 국회에서 발의되기를 기대한다.

Hana Kimura at a press conference on October 17, 2019 in Tokyo, Japan.

(CNN)Japanese government officials are calling for action against cyberbullying, amid a national outpouring of grief after the death of professional wrestler and reality television star Hana Kimura.

Kimura, a cast member on the latest season of the Netflix show "Terrace House," died on Saturday at the age of 22, confirmed World Wonder Ring Stardom, the professional wrestling organization that represented Kimura.
"We are very sorry to report that our Hana Kimura has passed away," Stardom said in a statement. "Hana marched to the beat of her own drum. She was funny, charismatic and a truly kind person."
The organization didn't provide further information on her death, adding in a separate statement that "we are yet to grasp the details and continue to cooperate the investigation into the matter."
It also said it would "work on the emotional well-being of our players."

Shortly before her death was reported, Kimura posted a photo of herself with her cat on Instagram, with the caption, "I love you. Live a happy, long life. I'm sorry."
News of Kimura's death sent shockwaves through Japan and the broader "Terrace House" fan base, with many people pointing to the deluge of abuse Kimura faced from social media users in recent months.

The wave of online criticism and harassment was heightened after an episode that aired on March 31, showing an argument between Kimura and another cast member.
That abuse came under scrutiny and widespread condemnation after Kimura's death.
Japan's Minister of Internal Affairs and Communication, Sanae Takaichi, pledged on Tuesday to speed up government discussions around cyberbullying legislation.

Takaichi would head a government panel to discuss whether internet users could be identified if their posts included "slander and defamation," she said.
Chief Cabinet Secretary Yoshihide Suga also expressed his condolences for Kimura's death on Monday, saying, "It is important to improve literacy on the internet so that users won't use comments to hurt others with slander."
Former Prime Minister Yukio Hatoyama paid tribute to Kimura on Twitter, calling for punishment for "cowardly" anonymous cyberbullies.
Hana Kimura at the Women's Pro-Wrestling Stardom No People Gate event in Tokyo, Japan, on March 8.
Other cast members from "Terrace House" also stepped forward with their own experiences of online abuse.
"I was told if I become famous or join 'Terrace House,' receiving slander was unavoidable and it's the tax of being a celebrity," posted Ryo Tawatari, who left the show in February. "But is it really right? Honestly speaking, I receive lots of slander every day ... Other members are in agony too."
Emika Mizukoshi, who left shortly after Tawatari, described receiving messages online telling her to "go and die."
"I also was slandered after joining Terrace House, and was hurt," she said in an Instagram post. "But we on TV are all human and have feelings. Words can be deadly weapons ... We have to end this trend where you can say anything to so-called famous people."
The season's upcoming episodes, which were set to air this week and next, have been suspended, said Netflix Japan in a statement.

International wrestling community grieves

Kimura was a rising star in the wrestling world. Her mother, Kyoko Kimura, was previously a famous professional wrestler, and Hana followed suit, graduating from a training academy in 2016.
She officially joined Stardom, a women's professional wrestling group based in Tokyo, in 2019, and went on to win several championships and tournaments.
However, her role on "Terrace House" was what propelled her to greater fame -- domestically and globally. The show, co-produced and distributed by Netflix, has gained international popularity in recent years, with a growing number of fans in the United States and Asia.
Sometimes dubbed an "anti-reality TV" show, "Terrace House" places six strangers together in one house, where they live and date throughout the season. Unlike typical dating shows, "Terrace House" is largely free of explosive drama and instead full of everyday mundanities like grocery shopping and day jobs.

Sometimes dubbed an "anti-reality TV" show, "Terrace House" places six strangers together in one house, where they live and date throughout the season. Unlike typical dating shows, "Terrace House" is largely free of explosive drama and instead full of everyday mundanities like grocery shopping and day jobs.
Kimura joined the latest season set in Tokyo, which aired last May. While on the show, she discussed topics like the difficulties of being a female wrestler, public misconceptions about her job, and the struggle of work-life balance.

Fellow female wrestlers around the world took to social media after her death to pay tribute, express their condolences, and speak out against cyberbullying.
"There are no words that could possibly heal this wound," said UFC Hall of Famer and former WWE women's champion Ronda Rousey. "Cyberbullying is a very real and growing threat to us all as a society ... Even a straw's weight can be the one to break a camel's back."
"I didn't personally know Hana Kimura, but it's still very painful to learn about what happened," said the WWE's four-time women's world champion Bayley. "When it comes to cyberbullying - don't do it, don't partake in it, and do not respond to it...Stand for something better."
Other famous wrestlers who spoke out after Kimura's death include Mick Foley, Nia Jax, and Kelly Klein.




손석희 "조주빈이 협박해 돈줬다?". 웃겨..거짖말이 너무나 유치하니까 슬쩍 없앤것 같다.



언론사 대표는, 거짖말을 할려면 독자들이 읽어서 "아 그렇겠구만..."이라고 수긍이 갈정도로 하던가, 아니면 사실데로 이실직고하면 "그래도 양심은 있네..."라고 응원이라도 받을수 있을텐데....

손석희 사장의 경찰진술 내용은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의 전형적인 문제이자 해답을 보는듯했다.

대한민국에는 경찰도 없고,  검찰도 없고, 손석희가 입을 벌리면 무조건 믿는 5천만 무지랭이들만 득실 거리는 반도나라의 못된 근성만 있는 초라한 나라로 생각했었기에, 씨알도 안먹히는 Fiction을 나열했던것 같다.
거액의 현찰을 사기꾼 조주빈에게 건네주고도 경찰에 신고를 안했었다는 그의 Fiction 나열이 좀 치사하고, 유치원생들에게서도 수긍을 얻거나 환한 천진난만한 웃음을 볼수가 없을것 같았기에 말이다.  그리고는 5천만의 시야에서 사라져 버렸다.

Fiction을 꾸며서 이를 본 사람들이 좋건 싫건 수긍하게 할려면, 최소한 "문재인 대통령"씨 처럼, 국가의 기강과 경제를 휘청거릴만큼 지각변동을 일으킬수있는, 그래서 관련된 사업이나 사람들을 죽이거나 회사를 없앨정도로 각본을 짰어야 했는데.... "너는 짖어라, 나는 내갈길 간다"라고 철판깔고 대시하고 있는 문씨에게서 미리 한수 배워서 했더라면, 아직도 TV 카메라의 전면에 나서서, Fact 체크 한답시고, 지휘봉들고, 고상한척 하고 있었을 텐데. 손사장에게, 핵무기가 터지면 어떤 결과가 인류에게 미치는지를 Fiction으로 잘보여준 공포영화에 한번 푹 빠져 보시도록  감상해 보시라고 추천해 드린다. 그영화를  잘못찾을것 같으면, 전화한통 넣어 문의하면 금방이라도 알수 있을테니 그건 문제가 안될테고.

그러나 경찰이나 검찰이 합바지로 보일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조직때문에 대한민국은 건재하고 있다는것쯤은 깨달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지금 이시간에도 그분들은 국민들의 안녕질서를  지켜주기위해서 신발끈 꽉 조여매고 현장을 뛰고 있으니까.  그날밤 사건을 지금이라도 Fiction이 아닌, Fact를 하시면....경찰, 검찰이 앞장서서 추락한 명예를 다시 회복시켜줄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볼수도 있을것 같은데....

아래 사진은 손석희씨가 아닌것 같기도하고, 진짜 같기도하고, 구별이 잘안되는 마치 Fiction같아.
아직도 끝나지 않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보이는데, 누가 다윗이고 누가 골리앗인지?  판단이 잘 안되는 안타까움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입력 2020.03.25 15:39 | 수정 2020.03.25 16:17

"김웅에게 손석희 가족 해치라고 사주받았다"
조주빈, 흥신소 사장 사칭하며 텔레그램으로 접근
얼마 줬는지 구체적인 금액은 안밝혀

손석희(64) JTBC 대표이사 사장은 25일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씨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 조씨의 금품 요구에 응했다는 입장을 JTBC를 통해 밝혔다. 조씨는 미성년자를 포함한 다수의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는 과정에서 “손석희 사장님, 윤장현 시장님, 김웅 기자님을 비롯해 저에게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손 사장은 조씨가 흥신소 사장을 사칭해서 텔레그램을 통해서 자신에게 접근했으며, 조씨가 ‘김웅 기자로부터 손 사장과 가족들에 대한 위해 시도 사주를 받았다’고 주장해 조씨에게 돈을 지급할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25일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이감되는 과정에서 취재진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종찬 기자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25일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이감되는 과정에서 취재진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종찬 기자
JTBC는 “조주빈이 ‘손 사장과 분쟁 중인 K씨(김웅)가 손 사장 및 그의 가족들을 상대로 위해를 가하기 위해 행동책을 찾고 있고 이를 위해 본인에게 접근했다’고 속였다”며 조씨가 직접 김 기자와 대화를 나눈 것처럼 조작된 텔레그램 문자 내용까지 제시해 손 사장이 믿을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다만 김 기자가 실제로 손 사장에게 위해를 시도할 의사를 조씨에게 전달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어 “손 사장과 가족들은 불안감에 떨었다”면서 “손 사장은 아무리 K씨와 분쟁 중이라도 그가 그런 일을 할 사람이라고는 믿기 어려워 ‘사실이라면 계좌내역 등 증거를 제시하라’고 했다”고 했다. 이에 조씨는 증거에 대한 금품을 요구했고 손 사장은 “증거 확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응한 사실이 있다”고 했다. 이후 조씨는 증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잠적한 후 박사방 사건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다만 손 사장이나 JTBC는 손 사장이 조씨에게 건넨 금액의 구체적인 액수는 밝히지 않았다.

손 사장은 수사기관에 신고를 하지 않고 조씨의 협박에 응한 이유에 대해선 “위해를 가하려 마음먹은 사람이 K씨가 아 니라도 실제로 있다면 설사 조주빈을 신고해도 또 다른 행동책을 찾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기에 매우 조심스러웠고 그래서 신고를 미루던 참이었다”며 “정말 혹여라도 그 누군가가 가족을 해치려 하고 있다면 그건 조주빈 하나만 신고해선 안 될 일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흥신소 사장이라고 접근한 사람이 조주빈이라는 것은 검거 후 경찰을 통해 알게 됐다"고 했다.



















Saturday, May 30, 2020

George Floyd 죽음, 미국은 폭동심한 개판나라, 중국은 조용,얌전한나라, 그러나 미국은 일등국가, 중국은 죽의장막나라.

 

참으로 이상한 일이 지금 지구상에서 심하게 벌어지고있다.  미국은 폭동이 심한 개판직전의 나라이고, 중국은 조용하고 얌전한, 그래서 데모가 없는 좋은 나라로 보인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미국이 세계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잘사는 나라고, 중국은 미국의 협조없이는 경제운영이 안되는 이상한 나라들로 비쳐진다.

미국은 공권력이 잘못하면, 민중이들고 일어나, 때로는 폭동도 서슴치 않고, 그시시비리를 다 가려낸다.  법위에서는 아무도 특권이 없고, 평등하다.  중국은 인민은 일종의 소모품이고, 법위에 군림하는 일단의 무리들이 국가를 다스린다.  중국은 국제사회에서 신의를 지키지않고,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이 지키지않은 이상한 나라다. 

홍콩의 조차기간이 끝나, 영국이 중국에 홍콩의 영유권을 넘겨줄때 두나라는 분명히 홍콩은 특별구역으로, "한나라내 두개의 정부"정책을 준수하기로 합의 서명했었다.  그래서 홍콩은 중국영토지만, 특별자치구로 남아, 자유민주주의와 자유경제체제, 자유여행허용으로 홍콩주민들은 다른 서구나라와 똑같은 사회분위기속에서 자유를 즐기면서 생활을 해왔었는데, 건방지게 자기네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고, 개판나라인 미국시민들 처럼, 데모와 폭동을 몇달에 걸쳐 홍콩정부를 향해 싸우자, 중국공산당정부는 "홍콩사회안전법"을 새로 만들어 데모와 폭동을 아예 원천 차단하여, 중국본토의 주민들에게 억누르는것과 똑같은 억압정책을 홍콩주민들위에 시행하게된다.  그결과 앞으로 홍콩은 지금까지 미국을 비롯한 서구사회로 부터 받아왔던 특별우대정책을 완전 박탈당하게 됐다. 사회안전법이 예정데로 8월부터 시행되면, 홍콩경제는 물론 자유민주주의와 Freedoms는 완전없어지고, 소돼지처럼 신분이 바뀐다.

개판같이 보이는 미국의 개인의 Freedom이 사회적 지휘 고하를 막론하고 똑같이 향유하기에, 개인의 능력이 무한정 인정되고, 그기초위에서 창의력이 발달되여, 경제발전으로 연결되고, 그래서 미국은 계속해서 세계 일등국가로 군림하고 있다.  외형이 중요하지 않고, 내실을 중요시 한다는 뜻이다.

여기서 잠깐 한국을 처다봐야한다. 한국은 미국과 달리 외형을 중시하는 나라로 남아있다.
그래서 해방이후 70여년동안 혈맹의 관계를 맺고 우의를 다져온 미국을 멀리하고, 외형을 중시하고, 인민들의 입을 꽉다물게 하는 Know How를 철저히 시행하는 중국과 더 많은 밀월여행을 즐기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당장에는 한국에 좋을것 같이 보이지만,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중국은 신의와 약속을 지키지 않는 전형적인 나라로 낙인 찍혀 있다는점을  조금이라도 신경쓴다면, 해답은 금새 나올텐데...

 
Covid-19의 Lockdown으로 꽉막힌 사람들의 대상없는 분노의 폭발에 대한 희생양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백인 경찰관, Derek Chauvin이  46세인 흑인, George Floyed의 목을 무릎으로 누르면서, 그는 숨을 거두었는데, 그는 살인혐의로 체포됐고,  같이 있던 경찰동료 3명도 파면당했다고한다. 용케도 그순간을 한 백인청년이 Video로 찍어 SNS에 올리면서, 전미국으로 퍼져 자칫하면 흑백분쟁의 불씨가 될수있는, 폭동으로 번지고 있는게 문제인것 같다.

Hennepin카운티의 검사, Mike Freeman씨는 경찰관, Chauvin씨는 3급살인죄와 과실치사상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히면서, 다른 동료 경찰관 3명도 기소될것이지만, 자세한 내용은 없었다.
접수된 범죄불평에 따르면, 살인혐의로 기소된 Mr. Chauvin은 인간생명의 존엄성을 무시한, 부패한 냉혈적행동을 한것이라고 했다.

거의 4개월간 지속되고 있는 Coronavirus Pandemic의 확산을  방지하고, 퇴치하기위한 차원에서, 전사회를 Lockdown시켜,  행동의 제한을 심하게 받은 사람들이 마음속에 불만이 쌓여 왔던게,  이번 살인사건으로 연결되여 데모로 발전하고, 다시 폭동으로 발전되여, 전미국을 긴장하게 하고 말았다.

금요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George Floyd의 죽음사건은 "소름끼치는 무서운 사건"이라고 언급하면서, Floyd의 가족들과 통화를 했는데, 가족분들은 아주 훌륭한 사람들이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대통령은 검찰에, Floyd의 죽음이 시민권을 위반했는지의 여부를 염두에 두고 신속한 조사를 하도록, 금요일, 특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미네소타시에서 약탈과 방화가 수일간 지속되면서, 그영향으로 전국적으로 항의데모가 물끓듯이 번지고 있다.  이번 흑인 미국인들이 경찰에 의해  목숨을 잃는 사건으로  전미국사람들을 분노케 하고 말았다.

"약탈이 일어나게되면 반드시 총기살인이 뒤따라 시작된다"라고, 1967년 12월에 Miami경찰총수, Walter Headley의 말을, 트럼프 대통령은, 인용하기도 했다.  그언급은 Miami거주 흑인들을 향한 위협으로  자주이용되곤 했었는데, 범죄에는 강력하게 대처해야한다는 정책의 일환으로 경찰총수는 시민들의 항의 폭동을 막기위해  사나운 개와 총기사용을 주장했던 장본인 이었었다. 대치상황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1968년 8월에 Miami에서 열렸던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Richard Nixon씨가 연설하고 있을때, 경찰은 3명의 데모대를 쏴죽이고, 18명을 부상시키고, 200여명을 구속시키고 있었다. 이러한 경찰들의 폭력적인 공격은 1960년대의 미국흑인들이 인권과 투표행사권을 획득하기위해 싸웠던 시기로 정의된다.

외형적으로 봤을때, 이번 미네소타시의 폭동은 무질서를 뜻하는것 같지만, 결과는 두고보면 알겠지만 민주주의를 향유하기위한 일종의 희생쯤으로 기억될 것이고, 흑백간의 갈등도, 경제적 평등도, 더 성숙한 모습으로 발전하게 될것으로 확신한다.  1960년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미국에서는 크고작은 데모와 폭동들이 있었지만, 그결과 긍정적으로 나타났었고, 앞으로도 미국이라는 나라는 이러한 투쟁은 계속될것이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계속해서 인민들의 자유는 짖눌려질것이고, 세상살아가는 양진영의 사고방식은 무질서속의 질서, 질서속의 텅빈강정으로 대별될 것이다.. 미국은  처음부터 싸우면서 내실을 기했고, 그기반위에서 다시 일어서고...세계일등국가임을, 왜 일등국가로 남을수밖에 없는가를 깊이 두고두고 생각해야 할 숙제인것이다.


A former Minneapolis police officer has been arrested and charged with murder following the death of an unarmed black man in custody.
Derek Chauvin, who is white, was shown in footage kneeling on 46-year-old George Floyd's neck on Monday. He and three other officers have been sacked.
Days of looting and arson in the Minnesota city have boiled over into nationwide protests.
The case has reignited US anger over police killings of black Americans.

What did the prosecutor say?

Hennepin County Prosecutor Mike Freeman said Mr Chauvin was charged with third-degree murder and second-degree manslaughter.
He said he "anticipates charges" for the three other officers but would not offer more details.

Mr Freeman said his office "charged this case as quickly as evidence has been presented to us".
"This is by far the fastest that we've ever charged a police officer," he noted.
According to the criminal complaint, Mr Chauvin acted with "a depraved mind, without regard for human life".

What's the latest on the protests?

On Friday evening, the White House was placed on lockdown after a protest was held outside. "I can't breathe," demonstrators could be heard chanting, invoking the last words of Mr Floyd and Eric Garner, a black man who died after being held in a police chokehold in New York in 2014.
The lockdown ended at about 20:30 EDT (00:30 GMT Saturday), with the US Secret Service reopening the building's entrances and exits to staff.
Meanwhile, curfews have been ordered for the Twin Cities of Minneapolis-Saint Paul, from 20:00 to 06:00 on both Friday and Saturday night.
On Thursday, during the third night of protests over Mr Floyd's death, a police station was set alight. A number of buildings have been burned, looted and vandalised in recent days, prompting the activation of the state's National Guard troops.


In Atlanta on Friday, a police vehicle was set alight as protesters gathered near the offices of news broadcaster CNN.

There have also been demonstrations elsewhere, including New York, Los Angeles, Chicago, Denver, Houston, Louisville, Phoenix, Columbus and Memphis.
Frustration was already simmering over the recent deaths of two other black Americans, Ahmaud Arbery in Georgia and Breonna Taylor.

How did George Floyd die?

The full report by the county medical examiner has not been released, but the complaint states that the post-mortem examination did not find evidence of "traumatic asphyxia or strangulation".
The medical examiner noted Mr Floyd had underlying heart conditions and the combination of these, "potential intoxicants in his system" and being restrained by the officers "likely contributed to his death".
The report says Mr Chauvin had his knee on Mr Floyd's neck for eight minutes and 46 seconds - almost three minutes of which was after Mr Floyd became non-responsive.
Nearly two minutes before he removed his knee the other officers checked Mr Floyd's right wrist for a pulse and were unable to find one. He was taken to the Hennepin County Medical Center in an ambulance and pronounced dead around an hour later.



The Minnesota police handbook states that officers trained on how to compress a detainee's neck without applying direct pressure to the airway can use a knee under its use-of-force policy. This is regarded as a non-deadly-force option.

What has Trump said?

At the White House on Friday, President Donald Trump called the incident "a terrible, terrible thing" and said he had spoken with Mr Floyd's family, whom he described as "terrific people".
He said he had asked the justice department to expedite an investigation it announced on Friday into whether any civil rights laws were violated in Mr Floyd's death.

The president also said "looters should not be allowed to drown out the voices of so many peaceful protesters".
Earlier, he described the rioters as "thugs" who were dishonouring Mr Floyd's memory.
Social media network Twitter accused Mr Trump of glorifying violence in a post that said: "When the looting starts, the shooting starts."


What's the reaction?

Mr Floyd's family and their lawyer, Benjamin Crump, said that the arrest was "welcome but overdue".
The family said they wanted a more serious, first-degree murder charge as well as the arrest of the other officers involved.
The statement called for the city to change its policing, saying: "Today, George Floyd's family is having to explain to his children why their father was executed by police on video."
Former US President Barack Obama also weighed in, saying: "This shouldn't be 'normal' in 2020 America."
His statement added: "If we want our children to grow up in a nation that lives up to its highest ideals, we can and must be better."

What happened in the arrest?

Officers suspected Mr Floyd had used a counterfeit $20 (£16) note and were attempting to put him in a police vehicle when he dropped to the ground, telling them he was claustrophobic.
According to police, he physically resisted officers and was handcuffed.
Video of the incident does not show how the confrontation started, but a white officer can be seen with his knee on Mr Floyd's neck, pinning him down.
Mr Floyd can be heard saying "please, I can't breathe" and "don't kill me".
A former local nightclub owner has said Mr Chauvin and Mr Floyd both worked as bouncers at her venue in south Minneapolis up until last year, though it is unclear if they knew one another.


Viewpoint: Frightening words

By Barrett Holmes Pitner
In saying "when the looting starts, the shooting starts", President Donald Trump echoed a December 1967 quote from Miami Police Chief Walter Headley.

It was used as a threat towards African Americans in Miami and as part of his brutal "get tough policy" where he advocated the use of guns and dogs to stop civil rights protests.
In August of 1968, as Richard Nixon addressed the Republican National Convention in Miami, the police there killed three protesters, injured 18, and arrested over 200 people. 

Similar violent police attacks defined America during the 1960s, as African Americans fought for civil rights and voting rights.

It is not a widely known phrase, but Headley's sentiments have long been part of the American status quo - US law enforcement and political figures have made many statements invoking Headley and they still do today.

It's frightening to now hear Headley's words emanate from the highest reaches of our government.
Barrett is a writer and journalist based in Washington, DC
Read more from Barrett


https://www.bbc.co.uk/news/world-us-canada-52854025

트럼프, 홍콩사회안전법 통과 부당성을 들어 중국에 외교적칼을 빼들었다. 한국입장표명필요한데...

트럼프, 홍콩사회안전법 두고, 중국과 한판 외교전쟁시작, 영국은 30만명+ 홍콩주민 영국으로 이민길터주고...

중국이, 홍콩주민들의 데모를 막고, 사회적 혼란을 막겠다는 이유로 홍콩의 Autonomy Status를 박탈하고, 중국본토내의 주민들과 똑같은 대우를 하는, "홍콩사회안전법"을 인민전당대회(서구사회의 국회와 같은 기능)에서 통과 시켜 8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한다. 서구사회에서는, 인민전당대회를 일종의 거수기역활을 하는 형식적인 기관인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홍콩의 새로운 사회안전법이 통과되자, 바로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홍콩에 특혜를 주었던 모든 조치를 중지시키고, 특히 무역, 여행등등의 혜택에 바로 적용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홍콩의 민주화를 말살시키는 이번 중국정부의 조치를 "재앙"이라고 표현하면서 비난했다. 왜냐면, 홍콩은 이제 더이상 자유민주주의 사회도 아니고, Freedom이 없고, 중국본토와 똑같은 사회로 변했기에 모든 특혜를 중지시킨다고 설명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WHO(유엔보건기구)와 Covid-19방역대책에서 공평하게 처리를 하지못하고 중국쪽에 많이 호의를 베푼점을 지적하면서, 관계를 끊었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이같은 조치에 대해, 서구사회는 홍콩문제는 내정간섭이라고 주장하면서, 당장에 내정간섭을 중지하라고 응수하고있다.

대영제국의 식민지였었던 홍콩주민들은 중국본토주민들이 즐길수없는 Freedoms 즐겨왔었다. 그러나 이번 중국 공산당 정부가 통과시킨 '홍콩사회안전법'으로 지금까지 홍콩주민들이 즐겼던 민주사회로서의 자유를 누렸던, 지위를 말살당할것으로 염려하고 있는데,  이렇게 홍콩의  Freedoms는 중국과 영국간에 1984년도에 맺은 협약에 따라서 그동안 실시되 왔었던 것이다.  영국에서는, 만약에 중국이 새로운법을  시행하게 된다면,  해외에 거주하는 영연방국적의 홍콩주민들에게 영국시민권을 부여하여, 영국으로의 이민문호를 열겠다고 발표했다(it could offer British National (Overseas) passport holders in Hong Kong a path to UK citizenship).

중국공산당정부의 지도자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하는쪽으로 보도하는, Globe Times지는 미국의 일방적인 중재로 인해 홍콩의 특별지위가 사라져버릴 위기에 처해 있다고 보도했다.  홍콩자치구의 법무장관, Teresa Cheng씨는 금요일 아침 BBC와의 인터뷰에서 홍콩에 대한 그어떤 봉쇄정책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봉쇄정책을 시행한다고해서 다른 형태로의 정책이 바뀔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은 무슨뜻이 있다는 말인가? 그러한 봉쇄정책은 어느쪽에도 이득이 될수 없을것이다"라고 그녀는 강조했었다.

미국이 홍콩에 대해 지금까지 부여했던 특별한 대우정책을 철수시키는것은 중국정부에 강력한 경고를 보내는 신호인것이며, 홍콩의 민권운동가들과 데모대들은 이를 환영하고 있다.  미국이 발표한 정책변경은 홍콩뿐만이 아니고, 정보자산도적질과 미국내에 있는 중국국적의 회사들에게도 해당된다는 뜻이다.

미국과 중국의 싸움에서, 한국은 편할수 있을까? 절대로 아니다. 내가 바라기는 한국은  한배를 탄 서구사회와 공조를 이루어 중국에 대한 경고에 동석해야 할것으로 믿는다.  불행하게도 그러한 조짐은 현재로서는 보이지 않아, 한국의 앞날이 더 어두워보일 뿐이다. 혈맹과의 신의는 절대로 버려서는 안된다.



President Donald Trump has announced that he will start to end preferential treatment for Hong Kong in trade and travel, in response to a new security law pushed by Beijing.
He described the Chinese government's moves to introduce the measure in Hong Kong as a "tragedy".
Mr Trump also said he was "terminating" the US relationship with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over Covid-19.
China has told the West to "stop interfering" in Hong Kong.
The territory, a former British colony, enjoys unique freedoms not seen in mainland China. But many people there see the looming security law as bringing an end to Hong Kong's special status, agreed under a 1984 agreement between China and the UK.
There are fears the proposed measure - which has sparked a wave of anti-mainland protests - could end Hong Kong's unique status and make it a crime to undermine Beijing's authority in the territory.
This week, Britain said that if China went forward with the law, it could offer British National (Overseas) passport holders in Hong Kong a path to UK citizenship.
On Friday, the UK Home Office confirmed that up to three million people with BNO status could acquire citizenship in this way - as long as they applied for and were granted a passport.

What did President Trump outline?

Mr Trump said that he no longer considered Hong Kong to be separate from China.
"China has replaced One Country, Two Systems with One Country, One System", Mr Trump told reporters in the White House's Rose Garden, in a prepared statement that attacked China on several fronts.
"This is a tragedy for Hong Kong... China has smothered Hong Kong's freedom," he said.
Mr Trump said sanctions would be imposed on Chinese and Hong Kong officials who were believed by Washington to be involved in eroding the territory's autonomy. He did not outline what form these sanctions would take.
He added that the State Department would revise its travel advisory for Hong Kong in light of "increased danger of surveillance" from China.
The president also said the US would suspend the entry of foreign nationals from China identified by the US as potential security risks. There are fears that this could affect thousands of graduate students.
No further details were given on Mr Trump's announcement that he would "terminate" the US relationship with the WHO. In April, the US president said he would halt funding to the UN agency because it has "failed in its basic duty" in its response to the coronavirus outbreak.

He accused the WHO of mismanaging and covering up the spread of the virus after it emerged in China.
How is Hong Kong run?
The Global Times newspaper - whose views are believed to reflect those of China's leaders- called the move towards revoking Hong Kong's special status with the US "recklessly arbitrary".
Hong Kong's Justice Secretary Teresa Cheng told the BBC's Chinese Service earlier on Friday that any threat of sanctions was unacceptable.
"Are the sanctions being imposed with a view to coerce another state to change their policy...? Any such sanctions are not going to benefit anyone," she said.

The UK government is mulling giving greater visiting rights to certain Hong Kong residents, unless the Chinese government suspends a controversial proposed national security law. Such a move could make it easier for those residents to one day apply for UK citizenship.


The offer would apply only to Hong Kongers who possess a document known as the British National Overseas (BNO) passport, which was granted to residents who registered for it prior to Britain handing Hong Kong back to China in 1997.
More than 314,000 BNO holders reside in the semi-autonomous territory, according to the Home Office. Their status currently entitles them to seek consular assistance from the UK, but is not equivalent to British citizenship.
On Thursday, Britain's Home Office Secretary, Priti Patel, said she and the Foreign Secretary Dominic Raab were exploring ways to provide more rights for BNO passport holders, including extending a "path to citizenship."

Adding a new edge to the deteriorating US-China relations

Analysis by Zhaoyin Feng, BBC Chinese
The US removing Hong Kong's special privileges sent a strong warning signal to China, which activists and protesters in the territory will welcome.
The announced measures include not only Hong Kong, but also intellectual property theft and Chinese firms listed in the US.
According to media reports, Washington is expected to revoke more than 3,000 Chinese graduate students' visas. While this accounts for only 1% of the total number of Chinese students in America, Washington's move will open yet another front of the bilateral tensions.
But the separate punishments announced for China may not be as harsh as what had been expected, as indicated in the stock markets' rise after his speech.
Beijing will probably match some of Washington's sanctions and restrictions in a tit-for-tat manner. After a short-lived honeymoon since the trade deal, China and the US appear to be heading towards the abyss at an accelerating speed.

What is the security law about?

China has proposed security legislation which would make it a crime to undermine Beijing's authority in Hong Kong, and could also see China installing its own security agencies in the region for the first time.
China's parliament has backed the resolution - which now passes to the country's senior leadership.
Full details about exactly what behaviour will be outlawed under the new security law are not yet clear. It is due to be enacted before September.

However, it is expected to criminalise:
  • secession - breaking away from China
  • subversion - undermining the power or authority of the central government
  • terrorism - using violence or intimidation against people
  • activities by foreign forces that interfere in Hong Kong
Experts say they fear the law could see people punished for criticising Beijing - as happens in mainland China. For example, Nobel Laureate Liu Xiaobo was jailed for 11 years for subversion after he co-authored a document calling for political reform.
China's foreign ministry in Hong Kong described US criticism of the new draft law as "utterly imperious, unreasonable and shameless".



https://www.bbc.com/news/world-us-canada-52856876

Friday, May 29, 2020

DJ 아들 홍업·홍걸, 노벨평화상금·동교동집 놓고 법정다툼- 그아비에 그아들인데? 돈앞에 노출된 더러운 민낯.

Aesop's Fables(이솝우화)로 기억되는데, 만약에 내기억이 맞다면 말이다. 아니면 옛날 우리나라 야사에 기록된 내용중의 아름다운 형제의 얘기일것이다.

옛날에 외부와 연결이 잘안되는 어느시골마을에 형제애가 돈독한 두형제가 가난하지만, 항상 형은 동생댁을, 동생은 형님댁을 걱정하면서, 상대방 형제가 잘살게 되기를 바라면서 살고 있었다.

가을이 되여 추수를 하고, 논바닥에 볏가리를 쌓아두어 햇볕에 건조시킨후 타작을 하기위해 이제 집으로 옮겨올 날이 되였다. 달밝은 어느날, 동생은 자기의 볏가리에서 볏단의 일부를 지게에 짊어지고 형의 볏가리가 있는 곳에 조심스럽게 부렸다. 이심전심이라고 했던가. 형도 똑같은 생각으로 동생이 더 여유있게 살아야 한다는 안타까움에, 볏가리에서 볏단을 지게에 지고 동생의 볏단이 있는 논으로 가서 조심 스럽게 부렸었다. 밤새도록 두형제는 그렇게 자기의 볏단을 형, 동생의 볏단에 옮겨놓고, 집으로 되돌아 갔었다.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찼었다. 다음날 두형제는 각자의 볏단이 있는 각자의 논으로 갔었는데, 둘두형제는 깜짝 놀랐었다. 분명히 줄어들었어야 할 볏단이 하나도 줄지않고 그대로 있는것을 발견함과 동시에 두형제는 볏가리앞에 서있는 서로를 발견했던 것이다. 그리고 서로 껴안고, 감사의 눈물을 주체 못했었다는, 그리고 두형제는 잘 살았다"는 얘기를 지금 이시간 내기억에서 꺼낸 이유는 간단하다. 김대중 새끼들의 더러운 법정재산 싸움을 보면서다.

내기억으로는 노벨평화상금을 국민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분명히 밝혔던, 김대중씨의 당시 기자회견 내용을 기억하고있다. 그리고 그다음부터는 일체의 언급이나 국민들을 위해 사용했었다는 후속뉴스는 없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김대중씨와 같은 고향이지만,  내가 사회생활을 시작하기전부터 그분을 싫어 했었다. 지금 청와대의 주인을 하고 있는 문재인씨가 김대중씨를 많이 닮았다는점을 참으로 많이 느낀다. 문재인씨가 대통령이 된이후  나라살림의 구석구석을 바꾸어 놓겠다는 의지(?)를 갖고, 계획을 발표한것은 많지만, 그후속조치인 결과를 발표한것은 아직까지 한번도 뉴스에 보도된것을 본적이 없다.  문재인 대통령의 사기 선동술이 어디서 전수됐나? 항상 궁금했었는데, 오늘 확실히 발견했다. 바로 김대중씨에게서 전수받은 기술.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국민들에게 발표한것 그자체로 상황끝인, 용두사미정책들말이다. 최근에는 "국립묘지파묘"까지 언급하면서 묘지법을 개정하겠다는 뉴스를 봤었다.


김대중씨의 사기선동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럴듯한 "햇볕정책"의 엉터리 논리를 들어, 대한민국의 최대적국인 북한 김일성 3대 독재국가에 국민들 알게 모르게 퍼다준 돈이 정확히 5억달러, 일설에 의하면 15억 달러가 넘는다는 풍문이 떠돌고있다. 그돈으로 북괴 김정일, 김정은 독재정권은 핵무기 개발과,탄도미사일을 개발완료하고 툭하면 남한을 향해 공갈치고, 지금은 미국과 한판 붙자고 깜도 안되는 허세를 부리고 있는 한편, 북한 주민들은 기아선상에 허덕이고 있지만, 김정은이에게는 오히려 주민들에 끼워놓은 고삐를 더 쉽게 조종할수 있는 무기로 사용하고 있는 비극이 이어지고 있다. 

협박을 당하면, 김대중씨의 사기선동술을 완전 카피하고 있는 문재인씨는, 이에 강경하게 대응하는것은 고사하고, 항의 한마디 못하고 꿀먹은 벙어리식으로 대처하는 한편, 북괴의 환심을 사기위해, 국민들 세금을 퍼주기위한 온갖수단을 동원한다. 오죽했으면, "삶은 소대가리는 입닥처라" 라는 김정은이가 야유를 퍼부어댔었을까.

이미 유엔경제봉쇄정책에 걸려있는 북한에, 개성공단재가동,이상가족상봉, 남북한 철도연결, 도로연결, 휴전선을 중심으로 천문학적 숫자의 돈을 들여 설치해놓은 북괴침략의 방어용 장비와 설비들을 다 철거해주는식으로 말이다. 이러한 정책은  UN경제봉쇄정책뿐 아니라, 미국의요구사항인 "북한 비핵화"를 전제로한 경제봉쇄정책에도 위반되기에, 미국과는 취임첫날부터 계속 평행선을 달리는, 혈맹으로서의 동맹관계에 까지 Crack이 발생하게까지 했다.

외형적으로는 모두가, 애비가 항상 입에 침이 마르도록 국민을 위한것이라고 했듯이, 두아들역시 사회활동을 하기위한 명제를 걸어놓고 그럴듯하게 포장하고 있으면서, 재산싸움을 한다?. 목적이 같다면 왜 싸워야 하는가?
목포시민들도 문제가 참많다. 홍걸이가 지역사회를 위해서 뭘한게 있다고 여의도로 보냈나? 아비보고 새끼를 국회로 보냈다? 그런식이라서, 대한민국이 후삼국시대로 되돌아간것 기억들 하시라.

김대중씨의 두아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이야기가 바로 위에 언급한 "두형제의 우애"를 사기선동술이 아닌 행동으로 서로 보여준다면, 38억원을 놓고 혈투를 부리는, 마치 한덩이의 고깃덩이를 놓고 서로 으르렁대는 맹수와 똑같은,  불쌍한 김대중씨의 아들간의 싸움은 부질없는 개인욕심을 채우기위한 졸부들과 하나도 다를것없는 민낯을 보여줬다는점을 챙피하게 느낄것이며, 만사형통이 이루어질것이라는, 그래서 그더러운돈과 부동산이 커다란 짐이었음을 느끼게 될것이라고, 충고를 주고져 한다.



입력 2020.05.29 11:43 | 수정 2020.05.29 13:32
고인이 된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 부부가 남긴 유산을 두고 2남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과 3남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당선자가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고 주간조선이 29일 보도했다.
이날 발간된 주간조선에 따르면, 두 형제가 분쟁을 벌이는 유산은 서울 동교동 김 전 대통령 사저와 노벨평화상 상금이다. 사저는 감정 금액이 30억원을 넘고, 노벨평화상 상금은 약 8억원가량이 남아 있다.

김 당선자는 작년 6월 이 여사가 세상을 떠난 뒤 사저 명의를 자기 앞으로 돌렸고, 이 여사가 은행에 예치해둔 노벨평화상 상금도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 당선자는 이번 총선에 출마하면서 공직자 재산 목록에 사저를 포함했다. 이에 김 이사장은 김 당선자가 이 여사가 생전에 작성한 유언장을 따르지 않았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이 여사가 사저와 상금을 대통령 기념사업에 활용하고, 이 과정에서 나오는 금전은 세 형제가 나누라고 유언했지만 김 당선자가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날 발간된 주간조선에 따르면, 두 형제가 분쟁을 벌이는 유산은 서울 동교동 김 전 대통령 사저와 노벨평화상 상금이다. 사저는 감정 금액이 30억원을 넘고, 노벨평화상 상금은 약 8억원가량이 남아 있다.

김 당선자는 작년 6월 이 여사가 세상을 떠난 뒤 사저 명의를 자기 앞으로 돌렸고, 이 여사가 은행에 예치해둔 노벨평화상 상금도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 당선자는 이번 총선에 출마하면서 공직자 재산 목록에 사저를 포함했다. 이에 김 이사장은 김 당선자가 이 여사가 생전에 작성한 유언장을 따르지 않았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이 여사가 사저와 상금을 대통령 기념사업에 활용하고, 이 과정에서 나오는 금전은 세 형제가 나누라고 유언했지만 김 당선자가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날 발간된 주간조선에 따르면, 두 형제가 분쟁을 벌이는 유산은 서울 동교동 김 전 대통령 사저와 노벨평화상 상금이다. 사저는 감정 금액이 30억원을 넘고, 노벨평화상 상금은 약 8억원가량이 남아 있다.

김 당선자는 작년 6월 이 여사가 세상을 떠난 뒤 사저 명의를 자기 앞으로 돌렸고, 이 여사가 은행에 예치해둔 노벨평화상 상금도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 당선자는 이번 총선에 출마하면서 공직자 재산 목록에 사저를 포함했다. 이에 김 이사장은 김 당선자가 이 여사가 생전에 작성한 유언장을 따르지 않았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이 여사가 사저와 상금을 대통령 기념사업에 활용하고, 이 과정에서 나오는 금전은 세 형제가 나누라고 유언했지만 김 당선자가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
당시 유언장은 자녀들이 아닌 김성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이사장에 의해 공개됐다. 김 이사장을 통해 대중에 공개된 유언장은 다음과 같다.


 
   “첫째는 우리 국민들께서 남편 김대중 대통령과 자신에게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서로 사랑하고 화합해서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우리 국민을 위해,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번째로 동교동 사저를 ‘대통령 사저 기념관(가칭)’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노벨평화상 상금은 대통령 기념사업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하도록 말씀하셨습니다. 이 유언을 받들어 변호사 입회하에 세 아들의 동의를 받아 유언장을 작성했습니다. 유언 집행에 대한 책임은 김성재 김대중평화센터 상임이사에 맡기셨습니다.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 기념사업과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을 위한 김대중평화센터 사업을 잘 이어가도록 당부하셨습니다.”
  
   하지만 주간조선이 입수한 유언장에는 관련 내용이 보다 구체적으로 적혀 있다. 여기에는 ‘1)노벨평화상 상금 8억원을 김대중기념사업회에 전부 기부하며 김대중 대통령의 뜻을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2)동교동 사저를 김대중·이희호 기념관으로 사용한다, 3)동교동 사저를 지방자치단체 및 후원자가 매입해 기념관으로 사용할 경우 보상금 3분의 1(9분의 3)은 김대중기념사업회에, 나머지 3분의 2(9분의 6)는 삼형제에게 균등하게 상속한다’고 적혀 있다. 이 유언장은 김성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이사장, 변호사 1명 그리고 삼형제 입회하에 작성됐다. 다만 1남 김홍일 전 의원은 지병으로 인해 아내 윤모씨가 대신 참석했다. 세 사람은 같은 날 “이희호 여사의 유언 취지를 받들어 성심성의를 다하여 유지하고 사용할 것임을 합의한다”는 합의서를 작성하고 이에 날인했다. 이후 이희호 여사 별세 때까지 별도로 작성된 유언장이나 삼형제 간 합의는 없었다고 한다. 김홍업 이사장 측은 유언장 내용 중 김대중기념사업회에 넘어가는 부동산 지분 9분의 3을 제외한 9분의 6 중 9분의 2에 대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며 사저 매매를 금지하는 가처분신청을 냈다.
  
   이 여사의 유언장과 이를 이행하기로 한 합의서까지 있음에도 8억원의 현금과 동교동 사저를 김홍걸 의원이 가지고 갈 수 있었던 것은 김 의원이 이 여사의 유일한 법정상속인이기 때문이다. 민법에 따르면 부친이 사망할 경우 전처의 출생자와 계모 사이의 친족관계는 소멸하는 것으로 규정돼 있어 종전의 혈족관계는 부정된다. 따라서 계모자 관계에서는 상속권이 발생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삼형제 중 첫째 김홍일 전 의원과 둘째 김홍업 이사장은 김 전 대통령과 첫째 부인 차용애 여사와의 사이에서 난 자식이다. 김 전 대통령은 차 여사가 1960년 사망한 후 이희호 여사와 결혼해 3남 김홍걸 의원을 낳았다. 이 민법 규정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 사망 후 이 여사와 김홍일·김홍업 사이의 상속관계는 끊어진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9/2020052901792.html

‘가치 진보’와 ‘패거리 좌파’ 갈림길, 文의 선택은?. 윤미향의 역공격이 두려워서? 문통이 풀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비겁한 사람이다.  지금까지 그의 3년통치를 보면서, 방향제시를 하거나, 그의 패거리들끼리 시끄럽게 잡소리를 내거나, 도를 넘어선 발언들이 설왕설래할때마다, 대통령으로서 모두가 수긍할수있는 방향제시를 하고, 체면을 지키고 위엄을 보였어야 할때는, 고양이에 쫒기는 생쥐처럼 뒤로 숨어, 그누군가가 대통령을 위해 한마디 또는 행동을 해주기를 바라는, 그러다 여론이나 패거리들이의 떠드는 소리가 수그러들면....결국은 호미로 막을일을 가래로 막기도 힘들게 했었다.  그어느것 하나 지속성 있게 주제를 내뱉었으면, 그진행상태를 끝까지 점검하는것을 본적이 없다고 생각된다.

그예가,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있는, 취임초기의 '제천 화제'사건을 샘플 케이스로 볼수있다. 취임초기의 업무파악에 눈코뜰새없이 바쁠 시기에, 그는 화제현장에 나타나,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복구를 주문하고, 앞으로는 이러한 인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시설물들에 대한 점검을 다시하고.... 떠들어 댔지만, 늦장 대응을 비판하는 유족들의 항의를 받았었다. 그리고 세월호 사고도 전임정부의 책임소흘에서 비롯된것처럼, 이번 화재도 같은 유형의 인재라고 전임정부를 비판하는, 그러면서 나는 완전히 다른 대통령이라는 이미지를 은근히 홍보하는 뉘앙스를 풍기기도 했었다.

크고작은 사건,사고들이 거의 매일 발생했지만, 예를 들면 달포전에 이천에서 인재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을때는, 현장방문하고 유족을 위로하기는 커녕, 앞으로의 대책과 유족에 위로의 한마디 아직까지도 언급이 없었다. 그래서 "제천화재"가 선명이 기억에 남아 있는것이다.  선동질과 자화자찬으로, 국민들과 유권자들을 현혹시키는 그천재성을 발휘하여  목적을 이루면, 그순간부터 국민과의 약속은 다 집어던지고, 새로운 먹이감을 찾아 떠돌이하는 그악습을 스스로 인정하는 패거리, 선동정치를 계속한다.  행정수반으로서의 그의 행동은, 항상 용두사미의 전형으로 일관돼 왔었다.

탈원전의 실책으로 국가경제자체가 존망의 위험수위에 처해, 많은 전문가, 국민들, 그리고 원전발전설비제작과 공급의 대명사처럼 알려져있던, 두산중공업이 폐쇄직전까지 가는 어려움에 처해 있고, 요즘에는 "한수원"의 고위직과 Engineer들 까지도 탈원전의 잘못과 원전으로의 회귀를 울부짖지만, 한마디의 가타부타 언급이 없이, 중금속 덩어리로 제작된 중국산 태양광판을 설치하느라, 지난 60여년동안 힘들게 노력하여 민둥산뿐인 강산을 울창한 Arboretum으로 뒤빠꾸어논 산야를 다시 파헤쳐 민둥산으로 만들고, 비가 오면 홍수가 되풀이되게 한, 탈원전에 대해 한마디 대꾸도 없다.

정의연의 윤미향 사기범죄 사건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앵벌이 시켜, 엄청난 개인적 부를 축척하는 부정과 사기를 알면서도 덮어주고, 지난 4.15총선에서는 등록만 하면 당선되는 비례대표명단에 넣어, 6월 1일부터는 국회의원까지 하게해서, 가족들의 분노를 사고, 전국민이 해명을 요구하고있지만, 그패거리들은 친일파후손 색출한다고 나라를 떠들석하게 하고있는데, 친일을 했던 후손들에게는 눈가리고 입을 막아 거꾸로 바람막이를 해주어 출세의 길을 달리게 하고있는 패거리들중의 한명이 이회찬인데... 이자는 윤미향사건은 조작된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두둔하여, 문재인 대통령이 해야할 말을 대독하고 있다.  윤미향의 정대협 사무총장은 현청와대 비사관의 부인이 똬리를 틀고 도적질 해먹는데 합세했다는 뉴스다.


탈원전, 위안부 할머니를 Bait삼아 개인적 부를 축적하고, 국회의원뱃지까지 Lapel에 부착하는 "윤미향"의 범죄사건, 북괴가 불법발사한 어뢰정에 맞아 폭침된 천안함과 46젊은 용사들의 죽음에 대해, 북한소행이 아니라는 발표를 해서, 또한번 천안함 유족들과 국민들을 통곡하게 만든 문재인과 그일당들의 망국적 발언은, 북괴찬양으로 보였고, 내조국 대한민국은 보호받을 가치가 없는것쯤으로, 그일당들이 발표했고, 문대통령은 뒤에서 지켜만 봤을뿐, 한마디 언급이 없다.


매사에 문재인 대통령은 용두사미식으로 국민들을 우롱해왔었다. 시작할때의 발표, 그것으로 그의 임무는 완수됐다는 소린가? 대통령을 포함한 그의 측근들이 하는 얘기의 Format은 똑같다. '앞으로 추진하겠다. 노력하겠다. 알아보겠다' 가 전부였고, 그말에 대한 이행을 단 한번만이라도 추적하여 대국민발표를 한적이 없었다.
그러면서도,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손안대는곳이 없다. 문제는 그가 손대는 곳마다 더 좋아지는게 아니고 더 부서진것들 뿐이라는 점이다.  이제는 국립묘지에 까지 손을 대서 더 부러뜨릴려고 작당들이다. 마치 Leash에 매여 끌려가는 숫캐새끼가 가는곳마다 왔다갔다는 흔적을 남길목적으로 뒷다리 들고 찍 깔기고 가듯이말이다. 75년 살아온 동안에 "국립묘지법"을 개정하겠다는 개소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참으로 한심한 불한당들을 붙잡아다 없애버려달라고 김정은에 부탁할수도 없고....


뜸금없이, "개헌을 하게 된다면, 헌법 전문에 "5.18민주화 운동"을 삽입하겠다라는 한마디 내뱉은말에, 정치권, 특히 민주당 찌라시들은 지금 흥분에 싸여있는 분위기다. 정말로 민주화 정신에 5.18속에 있다면, 유공자 명단을 만천하에 당당히 공개해야 하는데...5천만 국민들이 요구하는 공개는 여전히 청와대 안방 금고속에 처박혀있다.

6월1일 새로운 21대 국회가 개원되면, 윤미향은 현역 국회의원의 신분이기 때문에 "불체포 특권"을 악용하여 검찰이나 경찰이 그녀를 체포할수 없게된다. 지금 그어디엔가 숨어 지내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안에 검찰이나 경찰은 그녀를 색출해서 국회의원 선서식을 못하게 하고 그녀의 범죄혐의 이실직고와 사퇴를 추궁해야 하는데....이역시 문재인대통령은, 아무런 언급이 없다. 대통령 답지않고, 비겁하게 커튼뒤에 숨어서 언제까지 제왕노릇만 할것인가? 어쩌면 윤미향이가  어디에 숨어서 국회개원하는날만 기다리고 있는지도 문통은 다 알고 있을것으로 이해한다.


윤미향이가 사기쳐서  거두어 들인 많은 돈을 혼자 주머니에 넣지 않았을것으로 추측된다. 윤미향이가 붙잡히면, 진실을 다 까발릴까봐서, 그렇게 되면 그맨 마지막에는 문통이 똬리를 틀고 있을것으로 밝혀 지는게 두려워, 감싸고 있다는 의심이 깊다. 이러한 의혹을 풀고, 꼬인 실타래를 푸는 심정으로 정면에 나와서, 윤미향 사기사건을 포함한, 위에 언급한 실책들을 대통령이 풀어야 나라가 조용해 지고, 국민들이 냉소를 하지 않을 것이다.

이기홍 논설실장의 기고문에서 본것처럼, 확실히 대통령답게, 자유민주주의 노선인가?, 사회주의 노선인가?아니면 쥐새끼처럼 뒤에 숨어서 필요한것만 갉아먹는 짖만 할것인가?, 또 다른 목적을 위해서 한마디 내뱉고 그다음에는 모르쇠로 일관해온 정책을 계속 추진할것인가?를 이번에는 분명히 밝혀야 한다.




소모적 논란 이어지는 윤미향 사태
상식을 갖고 보면 시시비비 명료한데 대통령은 침묵, 與는 진영논리 함몰돼
피해자 할머니 모독과 비방 서슴지 않아… 패거리 좌파의 저열함 바닥 드러내

이기홍 논설실장
 
문재인 대통령은 왜 윤미향 사태에 침묵할까.

상식의 눈으로 보면, 윤미향 사태는 이렇게 오래 소모적 논란을 벌일 사안이 아니다. 만약 문 대통령이 사태 초기 “정의기억연대의 회계관리와 윤 당선인의 처신은 위안부 인권 운동의 대의에 비쳐 실망스럽다” 정도의 한마디라도 했으면, 사태는 진작 사그라들었을 것이다.

윤미향은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자직에서 사퇴하고, 정의연은 내부 쇄신 작업에 들어가고, 의혹 논란은 검찰수사 속보 정도만 이어졌을 것이다.


우리 역사의 가장 아픈 피해자가 90대의 고령에 또다시 마이크 앞에 나와 절규해야 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주요기사

윤미향을 사퇴시킬 당위성과 명분도 충분하고 명료했다.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피해자 인권 운동의 대표 격으로 당선권 순번을 받았는데 다름 아닌 그 활동을 둘러싸고 흠결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처럼 해법이 명료한 사안을 집권세력은 왜 이렇게 복잡하게 끌고 갈까. 왜 소모적 논란으로 피해자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국내와 일본의 극우세력이 발호할 멍석을 깔아주는 걸까.

대답은 간단하다. 집권세력 내부가 심리적·경제적·정치적 공생의 패거리 관계로 얽혀 있기 때문이다. 공정 정의 정직 위선의 이슈였던 조국 사태를 검찰개혁 프레임으로 몰고 간 후안무치한 진영논리 메커니즘이 이번에도 작동하고 있다. 근저에 똬리 틀고 있는 ‘좌파 산업 네트워크’에 가치나 원칙은 중요하지 않다.

그들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무기를 동원한다.

할머니가 차마 자신이 당한 일이라고 말하기 어려워 친구 이야기인 것처럼 돌려서 말한 것을 마치 가짜 피해자일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흘리고, 교통정보 제공을 위해 시민의 세금으로 만든 방송이 정파적 주장을 하다 하다 할머니의 배후 의혹까지 제기하고, 위안부 문제 해결에 정치권이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걸 참다못해 2012년 비례대표 신청을 했던 기록을 뒤늦게 끄집어내 할머니가 권력 욕심이 있는 인물인 것처럼 은연중 몰아간다.

더구나 한때 약자와 인권을 위해 학생운동을 했다는 여당 중진의원이 “할머니의 분노는 ‘내가 정치를 하고 싶었는데 나를 못 하게 하고 네가 하느냐, 이 배신자야’로 요약할 수 있다”고 한 장면은 훗날 인간성의 추락을 주제로 한 문학의 소재로 삼아도 될 수준이다. 필자는 일찍이 우리 정치사에서 이렇게 저열한 행태들을 좌파건 우파건 들어보지 못했다.

누구나 자기 진영 정파의 이익을 중시하지만 그래도 ‘진영이익’이 ‘원칙 양심 가치 국익’과 충돌할 때 진짜 보수나 진짜 진보는 후자를 우선시한다.

하지만 보수와 진보 어느 진영이든 이념의 진정한 가치를 체화하지 못한 채 진영이익만을 우선시하는 집단은 있기 마련이다. 패거리라 불러 마땅한 그런 세력들은 대개 강경 극단 성향을 띠며, 권력을 쥐면 권위주의로의 회귀를 욕심낸다.

물론 우리 사회는 교육수준과 정치의식이 높아 어떤 집단이든 권위주의를 획책하면 엄청난 시민저항에 부딪힐 것이다. 민주주의가 부러질 염려는 없지만 그 과정에서 소모적 분란과 희생이 불가피하다.

최근 여당 내의 상임위원장 독식 움직임 등 힘으로 밀어붙이려는 조짐은 총선 직후 며칠간의 겸손 모드 대신 권위주의적 본성, ‘가짜진보 DNA’가 슬슬 발현하면서 절제해야 한다는 이성(理性)을 누르는 현상이다.

게다가 집권세력은 이번 총선에서 ‘고약한 학습효과’를 배웠다.

아무리 경제를 망치고, 원칙과 가치를 저버린 내로남불 행각을 해도 선거 직전 몇 달만 선거공학적으로 잘 대응하고, 현금복지를 퍼붓고, 야당복(福)만 계속되면 이길 수 있다는 그런 깨달음이다.

특히 조국 사태처럼 아무리 심한 지지율 하락을 겪어도 이탈한 지지층과 중도층은 야당으로 가지 않고 선거 때 다시 돌아온다는 자신감을 가졌을 것이다. 이는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된다’, ‘협치나 숙의민주주의가 뭐가 중요한데’라는 자만심으로 연결된다.

문 대통령의 긴 침묵은 이런 위험한 생각을 가진 주변 사람들과 상식 사이에서의 고뇌의 산물일 수 있다. 진영의 이익과 원칙·가치가 충돌할 때 국가지도자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는 명확하다.

거여(巨與)가 된 민주당은 더 이상 특정 지지집단을 의식해서 정치를 할 필요가 없는 호조건인데도 여전히 낡은 운동권 소그룹식의 사고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 탈각을 대통령이 해줘야 한다. 우리 편이라며 어떡하든 좋게 해석해주려는 내재적 관점 대신 국민의 눈, 상식의 눈으로 상황을 본다면 윤미향 사태는 쉽게 풀린다.

Thursday, May 28, 2020

"자유민주주의 수호자" 홍콩지키기위해 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캐나다 뭉쳤다. 다른 서구나라들도 뒤따를텐데... 한국은?


동북아,동남아시아에서 "자유수호자"홍콩의 존재가 매우 위태롭다.
며칠전 중국의 꼭두각시 의회인, 인민전당회의에서 통과되여, 법으로 공포된, "홍콩의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의 지위가 없어지는것은 지금 촌각을 다투고, 홍콩주민들뿐만이 아니고, 전세계 서방세계의 자유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있다. 

새로 통과된 법이 '자유민주주의 수호자 홍콩자치구'에 선포 시행되면, 그법에 의해서 중국의 본토내에서 시행되는, 똑같은  법의 적용을 받아 홍콩주민들의 Freedom이 박탈되고, 미국을 포함한 서방세계와의 상호 무역상의 특혜, 즉 관세면제의 지위를 잃게되고, 그렇게 되면 홍콩이 동남아의 수출입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잃게되고, 따라서 그영향은 중국본토의 대서방국가에 대한 수출입에서도 많은 타격을 받게될것이다.

중국이 홍콩에 대한 "한나라, 두정부"의 자치주의 정책을 버리고, 중국본토와 똑같은 법적용을 하려는 그시도가, 지금 전세계가 Coronavirus Pandemic으로 고통을 받고있는 와중에 발생한것은, 중국의 공산당 정부에 득이 될것은 없고, 경제성장에 올인하고있는 시진핑 정부에 더 큰 타격만 안겨주는 셈이될것이다.  Wuhan에서 처음 발생한 Covid-19전염병으로, 지금 지구촌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심한 타격을 받고있는 나라가 중국인것을 모르는 서구사회는 없다.  미국과 서구사회가 신기술에 대한 중국이전을 막으면...

중국이 새로 입법한 "홍콩사회안전법"이 시행되면 다음과 같은 반정부활동들이  범죄혐의를 받아 처벌대상이 될것으로 예측된다.
첫째: 의회에서 중국본토 정부와 거리를 두려고하는 논의나 투쟁.
둘째: 본토의 중앙정부의 권한 또는 지휘를 약화시킬수있는 파괴 전복행위.
셋째: 주민들을 향해 폭동 또는 위협을 하는 테러행위
넷째: 홍콩내정에 간섭하기위한 목적으로, 외부의 폭력을 동원 행사하는 활동.

목요일 영국은, 만약에 중국이 홍콩안전법 시행을 중지하지 않으면, 홍콩에 거주하는 300,000명의 해외 영국시민권자에 대한 비자허가 권한을,  장차시민권을 획득할려는 자들에게 홍콩을 빠져나올수있는 통로로 이용할수 있도록 연장한다라고 발표까지 했었다.
 
미국과 동맹국들은, 누구나 받아들일수있는 중립적인 방법을 홍콩정부와 홍콩주민들이 찾을수있도록 중국정부는 협조하라고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또 다른 동맹국 일본은 주장하기를 홍콩은 매우 중요한 동반자이며, 민주주의와 안정적인 사회질서유지가 항상 유지되어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새로 통과된 "홍콩사회안전법"은 어떤 행동을 하는것이 위법행위를 하는것인지에 대한 정확한 내용이 아직 알려진게 없다. 그러나 오는 9월전에 공포 시행될것으로 보인다.

홍콩이 중국으로 넘겨질때 합의사항은, 자체사회안전법을 실행하도록 했었다. 이합의는 기본법의 23조에 극명히 명시되여 있다.  그러나 이법의 실질적시행은 이루어진적이 없었고, 정부가 2003년도에 시행해볼려고 했었으나, 주민들의 데모후에 다시 좌절되고 말았었다.

지난해 범죄자인도협정법을 항의하는 데모가 있었는데 폭동으로 변했었다. 그로인해 광범위한 반중국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운동이 광범위하게 확산됐었다.  중국은 이러한 사회적 데모가 반복되는것을 막는데 아주 이골이 나있다.

이럴때 우리 한국정부는 어느쪽에 줄을 설것인가? 매우 궁금해진다.  지난 3년간 문재인 정부의 정책시행을 보면, 혈맹인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보다는 중국쪽에 올인할 가능성이 많이 보여 걱정이다. 홍콩이 자유민주주의 정책을 잃게되면, 한국은 수출을 비롯한 모든면에서 막대한 영향을 미칠게 훤히 보인다.  미국과의 동맹관계는 더 팽팽한 평행선을 이어갈것이고....그렇다고 중국이 문재인을  동등한 국가 지도자로서의 예의를 갖추어 상대해준다는 보장은, 지금까지의 행적으로 봐서 확실하게 보이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지금 바로 "대한민국이 갈길은 이곳이다"라고 확실하게 선언하면 좋으련만... 4.19의거로 부정선거와 대통령 하야까지 이루어냈었던, 그패기는 지금 국민들로 부터 보이는게  아무것도 없다. 답답함이 어찌 나만이 느끼는 괴로움일가?


The US, UK, Australia and Canada have issued fresh condemnation of Beijing's new security law for Hong Kong, which they say has "flourished as a bastion of freedom".
They say the international community has a "significant and long-standing stake" in its prosperity and stability.
China's move to impose the new law during a global pandemic risked undermining trust in governments and international co-operation, they said.
China has rejected foreign criticism.
The law - approved by China's parliament on Thursday - has already sparked a new wave of anti-mainland protest in Hong Kong.
On Wednesday,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said developments in Hong Kong meant it could no longer be considered to have "a high degree of autonomy" from mainland China.
This could lead to Hong Kong being treated the same as mainland China under US law, which would have major implications for its trade hub status.
The UK on Thursday said visa rights for 300,000 overseas UK citizens in Hong Kong would be extended into a "pathway to future citizenship" if China did not suspend its security law plans.

What is in the new statement?

Direct imposition of the security law by Beijing rather than through Hong Kong's own institutions would "curtail the Hong Kong people's liberties" and "dramatically erode Hong Kong's autonomy and the system that made it so prosperous", the statement says.
It would also conflict with China's international obligations within the Sino-British declaration, under which Hong Kong was returned to China, and would both undermine the "one country, two systems" principle and "raise the prospect of prosecution in Hong Kong for political crimes".



The allies also say they are "deeply concerned" that the new law will deepen divisions in Hong Kong, which has seen repeated waves of protests and clashes over the territory's relationship with the mainland.
"Rebuilding trust across Hong Kong society by allowing the people of Hong Kong to enjoy the rights and freedoms they were promised can be the only way back from the tensions and unrest that the territory has seen over the last year," the statement says.
The US and its allies urge China to work with Hong Kong's government and people to find a "mutually acceptable accommodation".
In other reaction, Japan said Hong Kong was an "extremely important partner" and that democracy and stability there must be maintained.

What is the law about?

China's parliament has backed the security legislation, which would make it a crime to undermine Beijing's authority in Hong Kong.
The resolution - which now passes to China's senior leadership - could also see China installing its own security agencies in the region for the first time.
Full details about exactly what behaviour will be outlawed under the new security law are not yet clear. It is due to be enacted before September.



However it is expected to criminalise:
  • secession - breaking away from the country
  • subversion - undermining the power or authority of the central government
  • terrorism - using violence or intimidation against people
  • activities by foreign forces that interfere in Hong Kong
Experts say they fear the law could see people punished for criticising Beijing - as happens in mainland China. For example, Nobel Laureate Liu Xiaobo was jailed for 11 years for subversion after he co-authored a document calling for political reform.
China's foreign ministry in Hong Kong said it "firmly opposed and refuted" Mr Pompeo's assertion that Hong Kong had lost its autonomy and urged the US to "immediately stop meddling" in China's internal affairs.
It described US criticism of the new draft law as "utterly imperious, unreasonable and shameless".
Hong Kong's leader Carrie Lam has denied that the law would curtail the rights of Hong Kongers and said it was a "responsible" move to protect the law-abiding majority.

What is happening in Hong Kong?

Clashes broke out on Wednesday as Hong Kong's parliament debated a different proposed law, which would make it a crime to disrespect the Chinese national anthem. Hundreds of people were arrested in protests over that and the security law.

Security remained high on Thursday, as a tense debate in the Legislative Council continued.
At least two pro-democracy legislators were ejected from the council on Thursday. One lawmaker, Ted Hui, threw rotten plants on to the floor of the chamber, saying it symbolised the decay of Hong Kong's political system.
"I want the speaker to feel what is meant by rotten," he said.
The speaker deemed the package to be an "unknown dangerous object", and called police and fire crews.

Why is China doing this?

Hong Kong was handed back to China from British control in 1997, but under a unique agreement - a mini-constitution called the Basic Law and a so-called "one country, two systems" principle.
They are supposed to protect certain freedoms for Hong Kong: freedom of assembly and speech, an independent judiciary and some democratic rights - freedoms that no other part of mainland China has.

Under the same agreement, Hong Kong had to enact its own national security law - this was set out in Article 23 of the Basic Law.
But its unpopularity meant it has never been done - the government tried in 2003 but had to back down after protests.
Then, last year, protests over an extradition law turned violent and evolved into a broader anti-China and pro-democracy movement.
China is keen to avoid a repeat of that unrest.


https://www.bbc.co.uk/news/world-asia-china-52837229

177석 여당, 처음 하는일이 또 과거뒤집기와 국립묘지 파묘론. 후손들이 자유의 맛을느낄수 있을까. 깡패국회의원들 첫행보가..


정말로 역사적 의미도 모르는 깡패구데기들 소굴의 본색이 들어났구만. 이런 패륜아들이 한국의 역사 특히 전쟁역사를 180도 뒤집어 놓을려고, 두더지 작건을 펴고 있다는 뉴스다.

더큰 걱정은, 이자들이 전세계의 서방세계가 경악하는 4.15부정선거를 저질러,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들어와, 국사를 논하겠다고 하는데, 그발상자체부터가 사기 선동 그리고 김대중이 주동이 되여, 조총련을 통해 김일성으로 부터 장학금 받아 학교를 다니게 했고, 그자들이 대한민국을 전복시키고 북한이 지상낙원이라고 선동질해대고 있는 전대협출신들인데, 이제는 민주주의 나라의 삼권분립의 한축인 국회를 장악하고,정식으로 국회의원 선서하기도전에, 망국적 역적행위를 시작한 첫마디가, "과거역사 뒤집기와 국립묘지 파묘론"들고 나와 국민과 국가를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고, 빙빙 돌리기 시작했는데, 청와대는 뒤에서 박수치고있다는 서글픈 뉴스다.

이자들이, 문재인의 묵인하에, '친일파 묘지를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한다"라고 하면서, 법개정까지 하겠다는 깡패집단같은 행위를 벌이고, 국민들과 평생을 몸바쳐 조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싸워온 역전의 용사들, 영웅들의 가슴을 짖누르기 시작했다.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이 영웅적으로 모시는 김때충이의 과거 행적을 먼저 들여다 보고, 비교해 보기 바란다.

그는 일제때 목포상고를 나와 목포에서 해운업을 했었고, 재산도 많이 모았었다. 그렇게 하기까지는, 굳이 설명안해도, 그자의 행동으로 봐서, 일제권력에 아부하고, 뇌물바치고, 사업에 걸림돌이 되는 사람들을 밀고하여 아예 없애 버리는 악마짖을 제일 많이 한자가 바로 김대중인것, 특히 목포사람들은 더 잘안다.  그런자를 현정권의 패거리들이 '슨상님'으로 모신다. 이러니까 다시 대한민국의 역사를 슨상님입맛에 맞게 다시 쓰겠다고 발광하는것이다.

이번에 구케의원에 목포에서 당선되여 여의도에 들어오는 그자의 아들 "홍걸"이가 의원자격을 갖인자로서의 한첫마디에 기가 막힌다. "일제에 부역한 백선엽은 국립묘지에 안장해서는 안된다"라고.  색마인 김대중이가 이희호를 첩으로 만들기위해 YMCA위장근무하면서, 결국 그녀를 첩으로 만들어, 태어난놈이 "홍걸"이다.

시선이 두려워 홍걸이를 LA에 피신시켜, 커다란 저택을 구입하여 그곳에서 왕자처럼 살게 했었다. 누구의 돈으로 그판을 벌였을까? 모두가 교민들에게 사기 선동질해서 모은 성금이었다. 이같은 내막을 알게된 교민들의 여론이 좋지않자, 저택을 처분하고, 홍걸이는 귀국하여, 애미의 날개밑에서 성장했다. 세상물정을 아무것도 모르고, 말안하면 필요한것 다 갖일수있는 생활로 청년시절을 보낸 그가 애비가 죽으면서 세상에 조금씩 눈을 떴었다.
첩의 자식만 감싸는 불편함 때문에 위로 두형들은 제명을 살지 못하고 애비를 따라 가버렸다.

나는 안다 왜 첩자식 홍걸이가 감히 "백선엽장군님을 국립묘지에 안장해서는 안된다"라고 한 그의미를.
4.15총선 부정선거로 국회의원이 된 여당의 문재인 찌라시들이, 문재인에 충성하는 표시로, 과거의 역사를 뒤집어 엎겠다고 하면서, 친일파 묘역을 언급하자, 이때다 하고 한마디 던진것이 번짓수를 잘못짚은 결과를 만들었던 것이다.  평생 세상물정 모르고 아방궁에서 자랐던 홍걸이가 뭘 안다고? 감히 지껄이다 이런 개망신을 당하는걸까?

6.25전쟁에서 백선엽장군의 역사적 애국적 공훈을 빼고 얘기 한다면, 그것은 바로 "앙고없는 찐빵"과 똑같은 논리다. MacCathur장군의 인천상륙작전안내, 최전선에서 장비도 제대로 갖추지못한 병사들을 이끌고, 끝까지 싸워 압록강까지 진격했었던, 역전의 영웅을 감히 친일파라고, 마치 '남이 시장에 가니까, 망태기 지고 시장간다'라는 말처럼 의미도 모르고 내뱉은 첩의자식 홍걸이의 앞날이 불쌍하다못해, 연민의 정까지 생긴다.


전대협출신, 이인영이의 "할아버지는 친일부역을 가장 앞장서서 했던, 무식한 소작농출신이었다. 낯과 곡괭이를 휘둘러 인명살상도 서슴치 않았던 무식한 농부출신이었다"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다고 들었다. 친일부역을 앞장서 했던 그자의 손자, 이인영은, 열심히 노력하여 재산을 모은 사람들, 특히 재벌들을 못살게 구는 전형적인 사회주의자다.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이런자들이 청와대와 여의도를 장악하고 있는 동안에, 기업들이 재능을 발휘하여 수출전선에서 뛰기는 무척 어려울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걱정이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수출은 3년전부터 곤두박질 하기에 바쁘게 내리막길이고,  Covid-19핑계를 대고, 대한민국 헌정사상 일찌기 볼수 없었던, 재난기금퍼주기식으로 포퓰리즘 정책을 펴서, 이대로 가면, 재정은 거덜나는데, 문제는 그빚을 갚아야 할때쯤이면, 현재 권력을 쥔자들은 이미 역사속으로 사라진 뒤여서, 후임정권이나 후손들이 세금으로 다 갚아야 한다는 절대절명의 경제논리를 망각하고, '개돼지에게 먹이감 던져주니까 좋아라 받아먹고 꼬리를 흔드는식'의 삶을 즐기고 있다는 한심한 작태들이다.

언급하고 싶지도 않지만, 백선엽장군의 파묘를, 국립묘지법 개정해서라도, 하겠다는, 사회주의식 발상은, 국민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기도 하지만, 현재도 조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전선에서 목숨바쳐 불침번 서고있는 용사분들의 사기를 깔아뭉개고, ?애국심과 애국적행동의 기준이 뭔가?"를 회의섞인 눈초리로 되새겨 볼것만 같아 안타깝다. 며칠전에는 "천안함폭침으로 산화한 46영웅들이 의미없는 죽음으로, 북괴의 소행이 아니었던것으로"선언한 뉴스를 봤었다. 

이대로 나라가 운영된다면, 대한민국의 역사는 전부 빨간색으로 도배질이 될것이다. 역사책에서 빨간색을 칠하는법을 배운 후손들은 빨간색의 김일성 3대가 이끌어가는 북괴를 영원한 조국으로 알고있을텐데....

국민들이여, 지금이라도 깨어나서, 다시 광화문의 함성을 만들고, 그길로 청와대를 점령해야, 후손들이 그나마 발뻣고 잠들수 있는 나라로 남아 있을것임을 가슴속에 품고 살아가자.



입력 2020.05.27 03:26
민주당 최고위원이 북한이 벌인 폭탄 테러로 결론난 1987년 칼(KAL) 858기 폭파 사건을 다시 검증해야 한다고 했다. 1987년 대선을 앞두고 안기부가 KAL기 추락을 북한 소행으로 조작했다는 것이다. 과거사 뒤집기 첫 번째 바람이 불었던 노무현 정부 때도 똑같은 목적으로 이 사건을 재조사했었다. 그러나 당시 국정원 과거사 진실위의 결론은 "안기부 조작설은 사실이 아니며 북한 대남 공작 조직의 주도에 의한 테러"였다.

그런데 민주당 최고위원이 "노무현 정부 때의 재조사도 전두환·노태우 정권의 영향력이 작용됐을 것"이라며 다시 검증하자고 주장했다. 전·노 두 전직 대통령이 퇴임하고 내란과 뇌물 등으로 법의 단죄를 받은 지 10년이나 지난 시점에서, 더구나 진보 정권이 두 번째 들어선 노 정권 아래서 그들이 무슨 힘이 있어서 재조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얘기인가. 아무리 아무 말이나 하는 세상이라고 해도 이것은 너무하지 않은가.

민주당 당선자들은 "친일파 묘지를 국립묘지에서 파내서 옮겨야 한다"며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좌파 진영은 '친일 인명 사전'을 기준으로 국립묘지에 안장된 60여 명을 문제 삼아 왔다. 이 논리대로라면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도 옮겨야 할 대상이다. 대한민국을 세우고 키운 사람들이다. 정말 말이 된다고 생각해서 이런 주장을 하나. 선거에서 승패가 엇갈릴 때마다 국립묘지를 파헤치자는 건가.

여당 의원들은 '한명숙 전 총리 무죄' 주장도 이어가고 있다. 판사 출신인 한 친문 의원은 "(건설업자) 한만호 비망록은 당시 국민적 관심사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들여다봐야 한다"고 했다. 이 비망록은 이미 재판 과정에서 면밀하게 검토됐다. 국민적 관심사가 되지 않아 재판을 다시 해야 한다면 나라가 재심으로 날을 지새워야 할 것이다. 선거에서 이기면 흑이 백으로 바뀌나.

선거 압승 직후엔 민주당 내에 '과거 열린우리당의 전철을 밟지 말자'는 기류가 있다고 했다. 당시 탄핵 역풍으로 대거 당선돼 '탄돌이'로 불린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국회와 정치를 마구 어지럽혔다. 민주당이 그에 대한 반성을 하는가 기대했으나 지금 상황을 보면 열린우리당 이상으로 갈 조짐이 보인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6/20200526046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