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술의 발달로 쇼핑객들은 Wi-Fi를 공짜로 사용하는것 같지만, 사용자 본인의 정보를 고스란히 Wi-Fi 기술을 제공하는 Provider에게 넘겨주는 있다는 사실을 거의 모르고 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것 같다. Wi-Fi 써비스를 제공받는 Cafes,Pubs 그리고 Restaurants 같은 Retailer 들은 사용료를 Provider에게 지출하고, Provider들은 중간 retailer들과 같이 cell phone을 이용하여 Wi-Fi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정보를 직접 챙기는, 꿩먹고 알먹고 식의 정당하지 않는 방법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는 뉴스는 과히 충격적이다.
이용자들이 이러한 내용을 알게되면 분명히 이에 대한 반항이 있을것으로 예상되는것 같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말이 실감난다.
http://www.bbc.com/news/world-australia-31916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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