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26, 2017

Korea, 4월15일(토요일 오후), 통영항에서 고등학생들의 "세월호 잊지맙시다" 캠페인, 계속 울궈먹는 부당성 개탄한다.

며칠전 한국에 머무를때, 대통령후보들의 정책 토론회를 우연히 봤었다.  어느 후보가 "세월호 침몰사건"에 대한 진실을 묻었었다.  옆에 있던 심상정 후보가 대뜸 끼어들어, "또 세월호침몰사건을 들먹이는가?"라고... 바꾸어 얘기하면 종북좌파나 전교조들이 울궈 먹을때는 손벽쳤던 그여성 후보가 세월호에 얽혀있는 진실이 나올까봐서 그런것 같아, 괘씸하기까지 했었다. 남이 할때는,할만큼 울궈 먹었다는 얘기로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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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고국 방문하면서, 한국의 많은 도적들이 "세월호침몰"을 빌미삼아, 국가 운영까지 뒤흔들고,  수학여행 떠나다 참변을 당한 학생들을 마치 정부가 잘못하여 목숨을 잃게한것처럼, 여론 몰이를 해서, 국민들의 혈세를 수천억원씩 보상에 쏟아붓고, 그보상액수는 국가를 지키다 산화한 역전의 용사들에게 보상해준 금액의 수백배 많은 보상을 받았는데, 아직까지도 한국사회는 곳곳에 텐트치고, 정부를 뒤흔들려는 좌파세력들의 꾐에 빠져 들러리를 서고있는 세월호참사가족들에 불쌍타 못해 연민의 정까지 들게 할정도로 철저히 이용당하고 있다는데 할말을 잃었었고, 아직도 서울의 거리를 포함한 전국도처에서는 진상을 밝히라는 선동데모가 끝이지 않고 있었다. 모처럼 방문한 조국에 대한 "정"을 매마르게 하고도 남았었다.  이러한 조국에서 뭘보고 느끼겠다고, 내가 돈허비하고, 시간허비하며, 그먼길을 왔어야 했나?라는 자괴심을 떨칠수 없었다.

남해안 일대 여행중에, 통영항에 들렸었을때다.  넓은 광장에 텐트가 쳐저있었고, 그곳에서 고등학생들이 "세월호 참사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구호를 걸어놓고, 주민들과 관광객들로 부터  Donation을 받고있으면서, 정부정책을 비난하고 있었다.  과연 이런 Campaign을 벌이고 있는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정확히 알고, 이런 봉사(?)활동을 하고 있을까?라는 의문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었다.


6/25 동족상잔과, 그후 어려운 국가적 고비를 거쳐 오늘의 조국이 있게 하기 까지에는, 수많은 조국을 수호하기위한 선배님들의 희생이 뒤따랐었다.  그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존재할수가 없음을 잘알기에, 포로수용소를 탐방하면서는 선열들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이 국민들 사이에서 사라져가고 있는점을 보면서, 오열을 하지 않을수 없었다.

세월호침몰은 절대로 대통령의 잘못이 아니라는것을 나는 단언한다.  이사고는 담당공무원의 직무태만과 선박회사의 규정을 무시한 운항에서 비롯된 참사였었다.  그결과로 해양수산부는 해체됐고, 선박회사에 대한 책임도 물었었고, 그위에 엄청난 보상까지 해주었었다.  세월호 침몰사건이 아직도 거리의 교통을 막고, 부모들은 누군가의 조종을 받으면서 데모를 계속하면서,국가를 지키다 산화한 역전의 용사들 가족에게 부여하는 "군경유가족"과 같은 대우를 해달라는 억지 요구를 국가에서 인정해주었다는 소리도 들었었다.  수학여행가다 사고를 당해 죽으면 국가유공자로 지정되는 나라, 대한민국.... 세계에 도처에 살고 있는 소들도 웃을 코미디다.
팽목항의 해로를 표시한 지도를 보면서, 전직 항해사이자, 현재 관광버스회사의 운전기사로 근무하는분으로 부터, 사고당시의 세월호가 운항했던 해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준것을 이해 하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었다.
그날 세월호의 항해사와 조타수는 전부 무경험자로, 항해사는 근무 1년차, 조차수는 근무 7개월의 경력 소유자들로, 이들이 원래 정해진 항로, 즉 맹골로를 이용하여 목적지까지 갔었더라면 이러한 참변은 없었을 것이라고 단언 하면서, 그들이 항로를 바꾸어 물결이 가장센곳인, 죽거도 항로를 이용하면서 달리다, 갑자기 맹골로 끝쪽으로 다시 되돌아가기위해 79도로 선회 하면서 배는 기울기 시작하여, 균형을 잃고 침몰하고 말았다는 설명이었다.  항로를 갑자기 79도로 꺽어 돌리면, 어느배든 다 기울어 침몰할 확률이 높다는것은, 뱃사람들로서는 상식에 속하는, 위험한 항해술로, 기본 Rule이라는점을 강조하면서, 이들 신참내기들을 승선시킨 선박회사의 잘못을, 뒤에서 조정하는 검을 세력에, 국가는 물론이고, 유가족까지 놀아나는 비극이라고 한탄했다.
텐트안에서 Donation을 받고 있는 학생들뒤에서는, 전교조 교사가 의자에 앉아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학생들은 전교조교사에게 쇄뇌되여, 자기들이 하는 일이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밝히는데 한몫하고 있는것으로 착각하고 있는광경을 보면서, 학생들이 이렇게 비툴어진 생각을 갖도록 교육시키는 전교조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일까?라는 생각을 떨쳐 버릴수가 없었다.
수천억원을 들여 세월호를 인양하여 목포항까지 끌고 갔다고 했다.  세월호 유가족과 뒤에서 조종하는 세력의 끈질긴 요구에 국가가 국민혈세를 들여 인양하긴 했는데, 과연 이렇게 엄청난 국고를 들여 인양하여, 그것도 중국업체와 계약했다고 들었다.  속시원하게 새로운 발견이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내생각으로는 아무런 새로운 단서를 찾지 못할것이다. 터무니 없이 요구하는 유가족들과 뒤에서 조종하는 세력들에게 모든것을 확실히 보여주어서, 그들의 요구해온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였다기 보다는,  정부를 골탕먹이고, 더 넓게 봐서는 대통령 선거에까지 이용하여, 종북좌파 대통령에 좌파 정권을 세우려는 무서운 음모가 있음을 이번에 국민들은 깊이 깨달아야 할것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a/search?q=세월호특별법

"세월호 참사"를 이용하여 국가를 괴롭히고, 개인적 이득을 챙기려는 Conspiracy를 국민들은 과감히 척결하여, 더이상 불순세력들이 교묘히 가담하지 못하도록 정신 바짝 차리고,  불침번을 서야한다고 생각하는 마음을 대선에까지 연결시켜, 안정된 국가기반위에서 자유롭게 경제활동을 할수 있는 정책을 과감히 펼수있는, 그래서, 종북좌파, 전교조, 강성노조같은 쓰레기 집단을 조국땅에서 완전히 씻어내겠다는 정책을 제시한 후보가 대통령이 되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세월호" 이제 말만 들어도 증오감이 닭살처럼 돋는다.

세상에 태어나서 화려하게 꽃한번 피워보지 못하고 죽어간 어린 영령들에게, 우리 어른들은 미안함도 없나?  제발 이젠 그만 구천을 돌고 있는 영혼들을 놓아 주어, 마지막 가는길을 막지 말아야 한다.  지금까지의 음모에 가담했던 종북좌파, 여의도흡혈귀들, 그리고 일부 부모들, 그들에게 애원한다. 이제 그만 울궈먹고, "보내 주시라" ....튼튼한 국가장래를 위해서 국민들의 결집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서다.

대통령까지 쓰러 트렸으면, 이젠 접고, 국가 발전에 동참해야 되는게 순서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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