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날 아침의 Sunrise Scene을 보기위해 시도 했었으나, 구름에 싸이고, 때로는 빗방울까지 떨어져 실패 했었는데, 오늘아침에는 해돋이를 볼수 있었다. 이곳 Bali섬에 도착한후 만 4일만에 겨우 실감할수 있었다. 백사장에 앉아, 몇명안되는 Tourists와 같이 여류롭게 순간을 맞이했다.
호텔 여직원이 커다란 바구니에 Hindu식 아침 음식Offering을, 우리가 Sunrise를 주목하고 있는 사이에 하고 있는 광경을 목격했다. 이들의 정성은 정말로 대단하다. 잡귀를 막아내는 채소종류와 Incense를 피우고....
바로 후에 이를 기다렸다는듯이 뻐꾹새( Cuckoo) 가 날아와 Offering을 맞있게 먹는다. 이런게 바로 Offering 의 의미가 있다는 깨달음을 느낀다. 생명체는 먹이를 먹어야 삶을 이어가니까.
떠오르는 아침 햇살은 노랗고 붉은 색갈이 힘차 보였고, 그순간에 구름이 얼굴을 가려 주어, 신비함을 더 간직하려는듯 하려는 그 깊은 뜻이 있는것을 아닐까?라고 상상도 해보고, 이렇게 장엄한 우주의 한부분을 우리 부부가 직접 목격하게 하려고 이곳까지 여행을 하게 해주신 그분은 경험을 통해서 많은 삶의 의미를 느끼게 해주는 깊은 사랑 보여 주심을 깊이 느낀다.
호텔의 규모가 굉장히 커서, 내가 투숙하고 있는 방의 방향을 찾기위한 목표물로 지정한 두 기둥 사이로 Lunar 해돋이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순간이다.
날자별로 Sun rise와 Sun set 시간을 호텔측에서 바닷가에 세워두고, 투숙객들의 해돋이를 도와주고 있는점도 특히하다. 그러나 이곳 Bali에서의 바닷가 Suntan은 생각했던것 보다는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는데, 바닷가의 모래 사장하면 큐바의 Varadero 모래사장을 연상했던 내가 너무나 순진 했던것 같다. Varadero의 모래사장은 이곳에 비하면 너무나 훌륭한 품질과 날씨가 포함된 여건이 너무나 좋았음을 실감 한다.
Varadero백사장은 늘씬한 인어들이 끝도없이 모래사장에 널부러져 있는 황홀한 광경이 매일 이어지는데, 이곳은 모래사장이 빈약하고, 또 날씨마져 구름으로 뒤덮혀,습기가 엄습하곤해서 휴양지 모래사장에서 Suntan하는 상상은 접어두는게 좋을것 같았다. 바닷물속에는 Sea Weed가 자라고 있다는것은, 최적지가 아니라는 뜻도 된다. 건기가 시작되는 4월 말쯤부터 10월달까지는 비도 없고, 지금보다 더 Hot Weather와 맑은 날씨가 계속된다고 하는데, 그때는 이미 나는 캐나다에 있으니, 아쉬울수밖에 없다.
바로 그옆에서는 이곳의 전통악기인, 대나무를 엮어서 만든 실로폰같은 타악기와 Flute를 이용하여, 이른 아침부터 전통음악을 연주하고 있고, 복장 또한 전통의상으로 보였다. 은은한 음율이 평화로움을 더해준다.
Uluwatu Temple역시 힌두교 사원으로 사찰의 규모는 조그만했는데, 그나마 사원안은 출입금지가 되여, 발을 들여 놓지도 못했는데, 주위 경관이 아주 멋있었다. 오늘은 어제와는 달리 구름한점없이 하늘이 맑았는데, 대신에 목욕을 하는것 처럼 땀이 흘러내려 또 다른 곤욕이었었다. 차안에 있을때는 전연 못느끼는데..... 론지같은 천을 몸에 두르는것에 이제는 익숙해졌다.
사찰경내는 경건한 지역이라서라는 이유로 짧은 Pants는 그위에 커다란 보자기같은 론지를 아랫도리 몸에 감싸야 한다.
Bali섬의 맨남동쪽끝자락에 자리하고 있었다. 여기서 보이는 대양은 인도양쪽이라고 설명하는데, 인도양의 경계가 오른쪽으로는 Australia대륙까지이고, 바로 그윗쪽에 Bali섬이 있다는 지리적 위치를 알고있다면 쉽게 수긍이 갈것이다.
그래서 Australia관광객들이 이곳 Bali섬에 유난히 많이 모여 든다는 설명이다. 난간에 세워진 Fence가 잘만들어져 있어, 다른 위험한 지역을 탐방할때는 못봤던, 안전감이 있다고 했더니, 설명을 해준다. 많은 관광객들이 Scenic View를 촬영하는데 몰입하다가 아래 깊은 바다가 있는 낭떨어지로 추락하고 사고가 여러번 있었는데, 이에 충격을 받아 당국에서 불과 3년전에 새로 건설한 것이라고 한다.
이곳 Uluwatu Temple에는 회색털 원숭이들이 서식하고 있는데, tour guide, Gooday가 사찰 탐방 시작하면서 강조하다시피 당부하는게 있었다. 원숭이들이 모자를 채가기도하고, 때로는 안경까지도 잽싸게 빼들고 도망친다고 하면서 철저한 주의를 요망한 것이다. 그렇게 나의 머리에 기억된 원숭이 한마리가 담벼락에 붙어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것을 목격했다.
멀리 섬의 끝자락에 버섯머리 모양의 원추형 모습이 아스라히 보이는데, Temple중의 건물이란다. Temple이라기 보다는 관광객을 위한 관광명소에 비중을 더 Emphasizing하는것 같았다.
희미한 비행기의 모습이 건너편 웅장한 Scenic View와 잘 어울려 보이지는 않았지만, 공항이 인근에 있을것이라는 생각과, 저희미하게 보이는 날으는 물체속에는 우리 부부처럼 이곳을 탐방하기위해 먼길을 마다않고 희망에 부풀어 있는 여행객들이 꽉차있을 것이다.
월요일인데도 많은 관광객들이 서로 몸을 부딪칠 정도로 많다.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떼를 지어 다니는광경을 많이 목격한다. 캐나다인들은 간혹 조우하게 된다는 설명도 해준다.
Uluwatu Temple 탐방은 이름일 뿐이고, 주위아름다운 경관을 보는 목적이 더큰것 같다. Temple의 중앙지에는 넓은 Square가 아름답게 잘 꾸며져 있다. 여기서 6시까지 약 30분 휴식을 취하면서 몸을 식히고, 자리를 옮겨 Open theatre에서 이곳 원주민들이 공연하는 Kecak Fire Dance를 보게 된단다.
우리가 노천 공연장에 도착했을때는 벌써 많은 관광객들이 자리하고 있었고, 아마도 가운데 원형 광장에서 이들의 공연이 전개될것이라는것을 금새 알수 있었다.
Sun set의 아름다움도 같은 시간에 볼수 있을것으로 기대를 했는데, 하필 그순간에 왜 구름이 완전히 바닷물속으로 떨어져 들어가는 햇님의 얼굴을 가려서 아쉽게 만들었다.
사진에서는 거의 같은 모습이라서 별로 신기해 보이거나 흥미롭게 보이지는 않았다. Kecak 과 불꽃댄스의 내용을 간추려 보면 다음과 같이 요약될수 있다.
Kecak은 이곳 발리사람들의 유일한 댄스로 특히한것은 댄스를 하는데, 다른 악기 동원이 전연없고, 옛날에 무속신앙에서 사용됐던, 군중들의 입에서 나오는 음율이 Back chorous로 재현되는 것이란다.
Ayodya Rama왕자는 왕위를 정식적으로 계승하게 되는 서열에 있었지만, 그는 아버지 Dasarata의 위협으로 부터, 그의 아내 Sita와 그리고 그의 동생 Laksamana 함께 Dandaka로 불리는 열대림속으로 도망친다.
그들이 숲속에서 은거하는 있는 동안에 마귀왕 Rahwana가, 아름다운 왕자의 아내 Sita가 있는것을 발견하고 성적유혹을 느끼게된다. 마귀왕은 그의 심복 Marica와 작당하여 Sita를 훔쳐가기로 흉계를 꾸민다.
마귀왕은 그의 특기인 요술을 부려 그자신을 황금 사슴으로 변장하여, Sita의 남편과 그의 동생을 Sita로 부터 떼어 놓을려고 유혹한다. 인질로 잡아온 Sita를 Alengka궁으로 데려온다.
마귀왕에게 속아서 아내 Sita를 잃어버린것을 알게된 왕자와 동생은 마귀왕으로 부터 Sita를 구하기로 작전을 세우고, 밀림속에서 서식하고 있는 원숭이군대의 협조를 얻어 아내를 구출하기로 하고, 원숭이의 대장,Hanoman의 지휘로 마귀왕을 격퇴시키고, 아내 Sita를 무사히 구출한다는 내용의 전통민속 춤인데, 약 한시간 공연되고, 전통 가면을 쓰고, 옛선조들의 무속신앙에 근거를 둔, 인간이 아닌 다른 생명체에 많이 의존해서 살았다는 뜻도 들어 있는것 같았다.
공연이 끝나고, 바닷가 모래위에 있는 Jimbaran식당에서 여행사 측에서 제공해 Sea food로 저녁식사를 즐겼다. Lunar가 식사가 제공되는 동안에 앞에 보이는 바다위로 날아와 바로 뒷켠에 있는 공항으로 착륙하는 비행기를 보고 있는 순간이다. 감사.
호텔 여직원이 커다란 바구니에 Hindu식 아침 음식Offering을, 우리가 Sunrise를 주목하고 있는 사이에 하고 있는 광경을 목격했다. 이들의 정성은 정말로 대단하다. 잡귀를 막아내는 채소종류와 Incense를 피우고....
바로 후에 이를 기다렸다는듯이 뻐꾹새( Cuckoo) 가 날아와 Offering을 맞있게 먹는다. 이런게 바로 Offering 의 의미가 있다는 깨달음을 느낀다. 생명체는 먹이를 먹어야 삶을 이어가니까.
떠오르는 아침 햇살은 노랗고 붉은 색갈이 힘차 보였고, 그순간에 구름이 얼굴을 가려 주어, 신비함을 더 간직하려는듯 하려는 그 깊은 뜻이 있는것을 아닐까?라고 상상도 해보고, 이렇게 장엄한 우주의 한부분을 우리 부부가 직접 목격하게 하려고 이곳까지 여행을 하게 해주신 그분은 경험을 통해서 많은 삶의 의미를 느끼게 해주는 깊은 사랑 보여 주심을 깊이 느낀다.
호텔의 규모가 굉장히 커서, 내가 투숙하고 있는 방의 방향을 찾기위한 목표물로 지정한 두 기둥 사이로 Lunar 해돋이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순간이다.
날자별로 Sun rise와 Sun set 시간을 호텔측에서 바닷가에 세워두고, 투숙객들의 해돋이를 도와주고 있는점도 특히하다. 그러나 이곳 Bali에서의 바닷가 Suntan은 생각했던것 보다는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는데, 바닷가의 모래 사장하면 큐바의 Varadero 모래사장을 연상했던 내가 너무나 순진 했던것 같다. Varadero의 모래사장은 이곳에 비하면 너무나 훌륭한 품질과 날씨가 포함된 여건이 너무나 좋았음을 실감 한다.
Varadero백사장은 늘씬한 인어들이 끝도없이 모래사장에 널부러져 있는 황홀한 광경이 매일 이어지는데, 이곳은 모래사장이 빈약하고, 또 날씨마져 구름으로 뒤덮혀,습기가 엄습하곤해서 휴양지 모래사장에서 Suntan하는 상상은 접어두는게 좋을것 같았다. 바닷물속에는 Sea Weed가 자라고 있다는것은, 최적지가 아니라는 뜻도 된다. 건기가 시작되는 4월 말쯤부터 10월달까지는 비도 없고, 지금보다 더 Hot Weather와 맑은 날씨가 계속된다고 하는데, 그때는 이미 나는 캐나다에 있으니, 아쉬울수밖에 없다.
바로 그옆에서는 이곳의 전통악기인, 대나무를 엮어서 만든 실로폰같은 타악기와 Flute를 이용하여, 이른 아침부터 전통음악을 연주하고 있고, 복장 또한 전통의상으로 보였다. 은은한 음율이 평화로움을 더해준다.
오늘은 오전중에는 너무도 더워서 시원한 호텔방에서 주고 시간을 보내고, 오후 중반쯤부터 움직이기 시작했다. Tour Guide, Gooday를 따라 Uluwatu Temple을 가기위해 고속도로를 탔다.
바닷가 절벽의 끝자락에 있는 Pura Luhur를 탐방한다고 하는데, 11세기경에 세워졌다고한다.
최근에 이곳에서 G20 정상회담이 열렸었는데, Local Road 만으로는 정상들을 공항에서 부터 회담장까지 이동하는데 큰 불편이 있을것을 알고, 인도네시아에서는 보기 드물게 고속도로를 건설 했다고 설명하는데 아주 잘 해 놓은, 손색없는 고속도로였다. 달리는 내내 교통체증없이 기분좋게 달렸다. 현대문명의 잘 발달된 혜택을 이곳 인도네시아에 와서 처음 느껴보는것 같은 시원함이 있었다.
사찰경내는 경건한 지역이라서라는 이유로 짧은 Pants는 그위에 커다란 보자기같은 론지를 아랫도리 몸에 감싸야 한다.
Bali섬의 맨남동쪽끝자락에 자리하고 있었다. 여기서 보이는 대양은 인도양쪽이라고 설명하는데, 인도양의 경계가 오른쪽으로는 Australia대륙까지이고, 바로 그윗쪽에 Bali섬이 있다는 지리적 위치를 알고있다면 쉽게 수긍이 갈것이다.
그래서 Australia관광객들이 이곳 Bali섬에 유난히 많이 모여 든다는 설명이다. 난간에 세워진 Fence가 잘만들어져 있어, 다른 위험한 지역을 탐방할때는 못봤던, 안전감이 있다고 했더니, 설명을 해준다. 많은 관광객들이 Scenic View를 촬영하는데 몰입하다가 아래 깊은 바다가 있는 낭떨어지로 추락하고 사고가 여러번 있었는데, 이에 충격을 받아 당국에서 불과 3년전에 새로 건설한 것이라고 한다.
희미한 비행기의 모습이 건너편 웅장한 Scenic View와 잘 어울려 보이지는 않았지만, 공항이 인근에 있을것이라는 생각과, 저희미하게 보이는 날으는 물체속에는 우리 부부처럼 이곳을 탐방하기위해 먼길을 마다않고 희망에 부풀어 있는 여행객들이 꽉차있을 것이다.
월요일인데도 많은 관광객들이 서로 몸을 부딪칠 정도로 많다.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떼를 지어 다니는광경을 많이 목격한다. 캐나다인들은 간혹 조우하게 된다는 설명도 해준다.
Temple안에서 Worshing 하기위해 이철문을 통과해야 한다. 한쌍의 정문기둥의 모습이 여기서는 좀 다르다.칼로 벤듯이 반듯하게 세워져 있는 다른 기둥들과는 다르다는데, 이곳에서만 유일하게 볼수 있다는 것이다. 경내에는 Worshiper 만이 들어갈수 있어, 울타리 안으로 카메라를 들이밀고 사진을 몇장 찍는것으로 만족해야 했는데, 건물의 모습은 전형적으로 붉은색 천으로 감싸 있다.
Uluwatu Temple 탐방은 이름일 뿐이고, 주위아름다운 경관을 보는 목적이 더큰것 같다. Temple의 중앙지에는 넓은 Square가 아름답게 잘 꾸며져 있다. 여기서 6시까지 약 30분 휴식을 취하면서 몸을 식히고, 자리를 옮겨 Open theatre에서 이곳 원주민들이 공연하는 Kecak Fire Dance를 보게 된단다.
우리가 노천 공연장에 도착했을때는 벌써 많은 관광객들이 자리하고 있었고, 아마도 가운데 원형 광장에서 이들의 공연이 전개될것이라는것을 금새 알수 있었다.
Sun set의 아름다움도 같은 시간에 볼수 있을것으로 기대를 했는데, 하필 그순간에 왜 구름이 완전히 바닷물속으로 떨어져 들어가는 햇님의 얼굴을 가려서 아쉽게 만들었다.
사진에서는 거의 같은 모습이라서 별로 신기해 보이거나 흥미롭게 보이지는 않았다. Kecak 과 불꽃댄스의 내용을 간추려 보면 다음과 같이 요약될수 있다.
Kecak은 이곳 발리사람들의 유일한 댄스로 특히한것은 댄스를 하는데, 다른 악기 동원이 전연없고, 옛날에 무속신앙에서 사용됐던, 군중들의 입에서 나오는 음율이 Back chorous로 재현되는 것이란다.
Ayodya Rama왕자는 왕위를 정식적으로 계승하게 되는 서열에 있었지만, 그는 아버지 Dasarata의 위협으로 부터, 그의 아내 Sita와 그리고 그의 동생 Laksamana 함께 Dandaka로 불리는 열대림속으로 도망친다.
그들이 숲속에서 은거하는 있는 동안에 마귀왕 Rahwana가, 아름다운 왕자의 아내 Sita가 있는것을 발견하고 성적유혹을 느끼게된다. 마귀왕은 그의 심복 Marica와 작당하여 Sita를 훔쳐가기로 흉계를 꾸민다.
마귀왕은 그의 특기인 요술을 부려 그자신을 황금 사슴으로 변장하여, Sita의 남편과 그의 동생을 Sita로 부터 떼어 놓을려고 유혹한다. 인질로 잡아온 Sita를 Alengka궁으로 데려온다.
마귀왕에게 속아서 아내 Sita를 잃어버린것을 알게된 왕자와 동생은 마귀왕으로 부터 Sita를 구하기로 작전을 세우고, 밀림속에서 서식하고 있는 원숭이군대의 협조를 얻어 아내를 구출하기로 하고, 원숭이의 대장,Hanoman의 지휘로 마귀왕을 격퇴시키고, 아내 Sita를 무사히 구출한다는 내용의 전통민속 춤인데, 약 한시간 공연되고, 전통 가면을 쓰고, 옛선조들의 무속신앙에 근거를 둔, 인간이 아닌 다른 생명체에 많이 의존해서 살았다는 뜻도 들어 있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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