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Korea issues warning as US strike group heads to Korean Peninsula
[긴장의 한반도] 안보 루머 확산… 진실은. 조선일보 머리글 기사내용일부.
김정은 망명 압박說 - 정체불명인 일본 온라인 매체가 퍼트린 것
美 군수물자 유입說 - 예전부터 계획된 韓·美훈련 위해 들여온 것
외국계 기업 철수說 - 전쟁 위험 탓 아닌, 수익 못 내서 나가는 것
최근 '미국의 대북 선제타격 임박설' 등 각종 한반도 안보 정세 관련 소문들이 경제계나 기업 쪽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서울에 주재하는 외국계 기업들이나 정부 당국에선 "아무 문제가 없고 특이 동향도 없다"고 하는데도 소문만 계속 번지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10일 "매년 3~4월 한·미 연합 훈련 때마다 안보 지라시가 많이 돌긴 했지만, 올해는 더 그럴듯하게 포장돼 유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내용으로 국민들과 외국계 기업에 대해서 불안감만 간접적으로 부추기고 있다. 왜 분석기사하나 못발표하나? 이것이 한국언론의 한계다. 대통령병에 걸린 정치꾼들은, 서로 내가 깨끗하니, 네가 선명치 못한느니, 내딸 재산공개 했으니, 네 아들의 의혹도 밝혀라..... 등등.
한국의 한치 앞이 안보이는 안보에 대해서는 약속이라도 한듯이 한마디 언급이 없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그들의 선거로 인해 유지된다고 믿는가? 그들을 선택해야하는 국민들이 안타깝다.
한국의 정치꾼들과 국민들은 미국의 Trump 대통령에 대해서 분명히 짚고 넘어야 할 점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Trump는 이익을 남기는 철저한 장사꾼 기질이 있음을 명심하라는 뜻이다.
시리아문제도, 오바마행정부때는 감히 그러한 공격을 못했었다. 한다면 그대로 밀고 들어가는, 혁신적인 행동파인점을 기억했으면 한다.
(CNN) 북한은 월요일 미국이 우리를 침공하면 수만배로 갚아 주겠다라고 엄포를 놓았다. 이와 같은 시간에 미국항공모함 Carl Vinson호를 포함한 함대가 싱가포르 기항을 떠나 현재 한반도로 기수를 마추고 항해 중이다.
미국방부는, 지난부 북한이 또다시 미사일 테스트 발사후, 97,000톤급 USS Carl Vinson 항모가 Guided-missile탑재한 호위함들과 구축함들의 호위를 받으며 항해하고 있다고 발표했다.(last week)
CNN이 평양당국의 담당자로 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의 심각한 상황"은 자체방어와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핵무기로 선제공격능력을 할수있는 명분을 만들어 주고 있것이다 라고.
"우리는, 고도로 계획된 공격의 결과로 인해 발생한 재앙에 대해, 미국이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것임을 분명하게 해주겠다"라고 성명서는 밝히고 있다.
화요일 북한 통치자 김정은 북한최고인민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회의에 북한의 모든 정치적 리더들이 참석하게 된다.
이번 최고인민회의는 김정은의 할아버지인, 죽은 김일성의 생일인, 4월15일을 축하하기 며칠전에 열리는데, 평양당국이 미사일 시험발사 아니면 핵실험을 하게 될것으로 널리 추측되는 와중에 벌어지고 있다는데 관심이 쏠린다.
한심한 한국의 정치꾼들과 좌파 언론들은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검찰의 조사를 몇번째 받았다는 한심한 뉴스로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고, 이러한 내외의 긴박한 관심에서 멀리 떼어놓을려는, 그래서 누구에게 더 이롭게 할려는 의도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잔머리들만 굴리고 있다.
http://edition.cnn.com/2017/04/10/politics/us-aircraft-carrier-carl-vinson-north-korea-strike-capabilities/index.html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