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full 2 days exploring the culture of Denpasar in Bali, Hinduism in Bali is looks like everything. Anywhere I go, there were culture of hinduism from offering foods, burning incense to their gods. The most of roads I drove made me think of 남산 오거리 which barely two small cars can pass each other on their way. So cars can't drive with their full speeds but tortoise speeds.
And all the villages in Bali, looks like, has been constructed for tourism only. I have been told so many times about the Bali, Bali of resorts for vacationers for long time. But those my expectations were too much exaggerated to be comfortable as a tourist. Hot weather with humidity and fog hampered in many aspects, make feeling sticky so much, keep sweat flowing all over from top to toe when get off my hired car to explore sites for. And maintenance of those historical sites including temples and beaches looks like very poor which they may keep saying we are under developing country that could be reasons and excuses. One thing I really think is that people are very friendly and not hawkish.
어렸을적, 뜨거운 여름철 햇볕에 벼가 자라고, 이제 벼이삭만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마지막 단계로, "만두리"라는 논바닥에 나 있는 풀들을 양손으로 뽑아 내는일을 하는것으로, 정성드려 키우는 농부의 손길은 잠시 쉬게됐고, 그뒤에 벼이삭이 나오기 시작하면 다시 일손이 바빠졌었던, 오래전 기억을 오늘 여기서 다랭이논에서 파랗게 자라는 Rice Paddies를 보면서, 어렴푸시 향수를 느낀다.
Statues of symbol of Hiduism, like elephants and animals everywhere including temples and individual houses covered with fabrics of black and white, sometimes with golden colours. That means of harmony and prosperty, but to me it's like Shamanism that have been inherited long time in Korean society until recently of 1970s. Colors of fabrics covered those statues, after a few months, have been faded away with some of them having fungus on it that made covered fabrics looks so dirty, ugly, even though I was told those fabrics would be changed every 6 months.
다랭이 논둑길을 따라 Trekking하는 논두렁에서 자라고 있는 코코아 열매가 탐스럽게 매달려 있었다. 초코렛을 만드는 원료로 사용된다고는 들어봤지만, 내눈으로 확인하는것은 처음인것이다.
다랭이논(Terrace of rice paddies)은 Irrigation이 잘돼있어, 건기에도 무사히 벼농사를 지을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곳의 다랭이논은 UNESCO 인류문화 유산에 등록되여 있음을 알리는 Bulletin Board가 세워져 있었다. 특히 European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한다는데, 보이는 관광객들의 얼굴은 거의 유럽인들이고, 동양인은 가끔씩 중국인들이 눈에 띌정도였다.
장례문화 : 100% Cremation이다. 개인적으로는 비용이 US5000달러정도 된다는데, 이를 해결하기위해 매 5년마다 정부에서 합동 Cremation을 한다. 그사이에 타계한 분이 있는 가족은 가매장 했다가 합동 Cremation때 가묘를 파서 화장해서 영원히 묘지에 모신단다. 정부주관의 합동 화장을 하게되면, 해당서민은 경비 US $100달러만 부담하면 해결된다고 설명이다.
인도네시아는 1945년도 8월17일에 독립된 나라이다. Dutch가 약 350년 통치 하다가 1943년에 일본이 아시아를 점령하면서 약 3년간 통치하다가 일본의 패망으로 독립을 하게된 나라이다.
독립2년후 초대 대통령 "수카르로"가 일본을 방문하여 전쟁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여러조건을 내걸었는데, 이에 일본이 합의 하여, 탄생된 호텔이 2개 있는데, 그중의 하나는 Bali에서 가장 고급호텔중의 하나인 Grand Bali Hotel로 이곳에는 18 골프코스까지 있다고한다. 또다른 하나는 Java섬에 있는 호텔로, 이들 호텔들은 1971년도에 완공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인도네시아는 Wood Carving이 많이 성행하고 있는데, 정부가 강력히 통제하고 있다고 한다.
그이유는 좋은 재질의 나무를 사용해야 시간이 흘러도 Crack이 안가고, 원래의 모양을 보존할수 있기에 저질 나무는 못쓰게 하고, 대신에 4종류의 나무를 사용하도록하고, Wood Carving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정부로 부터 License를 취득해야 사업을 할수 있도록 하고 있단다.
4개의 단단한 나무는 다음과 같다.
Teak나무가 제일이고, 그다음이 Ebony, 세번째로는 Sandal Wood로 불교에서 향불로 사용되는 귀한 나무이고, 네번째가 Crocodile나무로, 이들 나무들은 재질이 좋아 거의 반영구적이란다.
이곳 Bali의 주택 지붕은 주로 붉은색계통의 시멘트 기와를 사용하고 있다. 보통 가정집 또는 공공장소의 건물에 많이 사용하고, 또다른 지붕은 Alang Alang Weed를 덮은 집인데, 주로 성스러운 Temple 지붕에만 사용한다고 한다. 수명이 무려 25년정도 간다고 하니 참으로 신기한데 Stem이 매우 가늘어 보였다. 사찰지붕에만 사용하는 이유는 풀이기 때문에 이물질이 없고, 오래가서 사용하는데, 빨간 기와는 시멘트 및 찰흙을 이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그속에 불순물이 들어 있어 Clean하지 못한것으로 간주되여, 사찰이아닌 개인집 또는 관공서들의 큰 건물지붕에 주로 사용된다는 설명이다. 그럴만도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Bali섬의 지도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서, 오른쪽을 머리쪽으로 생각하고 볼때는 물고기(Fish) 모양이고, 왼쪽을 머리쪽으로 생각하고 볼때는 어미닭의 모양으로 달걀까지 하나 낳고 있는 형상이다. 아무런 의미를 두지 않고 볼때는 섬으로만 생각하는데, Tour Guide의 설명을 듣고 보니 신기하게도 그런쪽으로 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게된다.
Terrace of Rice Paddies는 유네스코에 인류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여 있을 정도로 경치가 전형적인 목가적 풍경을 보여주어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많은 Toursists들이 논두렁의 좁은길을 걸으면서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나는 어렷을적에 아랫논에서 윗논으로 물두레를 사용하여 퍼올렸던 기억과 벼이삭이 나오기 시작하면 모여드는 참새떼들을 쫒아내기위해 깡통을매달아서 흔들었던 기억들이 있다. 그래서 나에게는 더 정겹게 시야에 들어온다.
지금 자라고 있는 벼는 곧 임신을 하게되여, 벼이삭이 나오게 될것이라는 설명이다. Irrigation은 일찍부터 발달하여, 건기에도 논바닥이 마를 염려는 없다고 한다. 이다랭이논을 보면서, 또 어렸을적 비가 오지 않으면 하늘을 원망하면서, 아랫논에서 윗논으로 물두레를 이용하여, 형들과 함께 퍼 올렸던 힘들고 아펐던 기억을 떠 올리게 한다.
다랭이논을 구경하고 나오면서, 나무를 Carving하여 만든 독수리 조각상을 파는 동네, Patu Dui를 지나면서, 차를 세우고 그섬세한 조각에 감탄이 되여 사진을 찍기도 했다.
Holy Water Temple과 담하나를 두고있는 연못에는 커다란 금붕어등이 무척많이 서식하고 있었는데, 이들 물고기는 Holy Fish가 아니라고 했다. 그래서인지 그곳에서는 물속에 몸을 담그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고, 다만 관광객들만 들끓고 있었다.
Bali주민들은 주말만 되면, 온식구들이 함께 자동차를 타고 해변가로 아니면 Temple등을 찾아 휴식을 취하면서, 가족들과의 시간을 즐기는것 같다.
Holy Water Temple을 탐방했다. 힌두교의식에 따라 전부 14개의 Hindu God 형상이 Holy Water가 있는 풀장의 벽에 붙어 있었고, 그곳에서 성수가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많은 Local 힌두교인들이 옷을 입은채로 물속에 첨범 뛰어들어, 첫번째 Fountain에서 나오는 물을 손으로 받아 3모금 마시면 몸속이 깨끗하게 청소된다고 한다. 계속해서 움직이고 마지막 14번째 Fountain에서는 물을 다시 손으로 받아 마시면, 전날밤에 나쁜꿈을 꾼 사람들의 잡생각을 완전히 없어지게 하는 효능이 있다는 설명이다. 넓은 탕(Pool)안에는 커다란 물고기들이 많이 보였는데, 붕어모양이었다. 힌두교인들은 Holy Fish로 부르면서 하나의 신으로 모시는것 같아 보였다. 14개의 Fountain을 돌면서 힌두교의식의 음식Offering을 하는데, 같이 피우는 Incense의 향이 독해 나에게는 머리가 띵하게 아파올 지경이었다.
월경을 하는 여인들은 몸이 깨끗하지 않다하여 Holy Water Pool에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고 있었다.
힌두교에서는 열심히 Offering을 하지만, 각종 God으로 섬기는 조형물과 시설물에 대한 청소나 관리가 부실한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분명히 우리의 눈에는 더러워 보이고 관리를 잘 했으면 좋으련만.... 개의치 않고 열심히 음식Offering과 향태운는것에만 열중하는것 같았다. 이러한 힌두교의 관습은 지난해 인도 방문시에서도 많이 느꼈었다.
Goa Gajah Temple을 탐방했다. 일종의 토굴로, 보통 Elephant Cave로 불리기도 했다. 많은 관람객들이 들어가고 나오고.... Cave앞에는 각종 생명체의 모양이 조각되여 있었다. 마치 온우주를 나타내고 있는것 처럼 느꼈다. 오래전에는 이토굴이 힌두교와 불교인 승려들이 공동으로 수도했던 곳이라고 설명했는데, 현재는 힌두교인들의 모습만이 보이고 있었다.
Goa Gajah Temple은 원래 힌두교, 불교 사원이 같이 있었다. 1912년경에 돌에 새겨진 불교불상이 아래로 굴러 떨어져 Creek에 그대로 처박혀 있고, 현재는 힌두교사원만 있고, 돌 불상이 처박혀있는 바로 옆에는 임시 조그만 불교사찰이 하나 있었다.
같은 사찰 경내에 있는 Elephant Cave는 오랜 역사, 즉 11세기경부터 토굴속에서 힌두교 및 불교승려들의 수도장으로 이용됐었다. 그곳에 벽과 천장에는 1에서15까지 숫자가 새겨져 있는데, 그비밀을 아는 수도자는 없단다.
지금은 힌두교인들이 offering하는 조그만 제단이 Cave 곳곳에 있고, 힌두교 특유의 음식 offering과 때로는 incense 태우는 냄새로 코에 심한 자극이 오기도 했다.
Goa Gajah Temple에 입장하는데, 짧은 바지를 입었다고, 치마같은 론지, 이곳에서는 힌두교식으로 "사리"로 불리는 치마를 입으라는 엄명(?)에 이들이 허리에 묶어 주는데로 두르고 Temple탐방을 했었다.
같은 사찰 경내에 있는 Elephant Cave는 오랜 역사, 즉 11세기경부터 토굴속에서 힌두교 및 불교승려들의 수도장으로 이용됐었다. 그곳에 벽과 천장에는 1에서15까지 숫자가 새겨져 있는데, 그비밀을 아는 수도자는 없단다.
지금은 힌두교인들이 offering하는 조그만 제단이 Cave 곳곳에 있고, 힌두교 특유의 음식 offering이 때로는 incense 태우는 냄새로 코에 심한 자극이 오기도 했다.
모든 Temple 또는 개인집에 들어가는 대문같은 곳에 2개의 높은 조형물이 건축되여 있는데, 서로바라보는 면은 칼날처럼 반듯하게 대칭으로 있다. 이두개의 조형물은 이지역에 많은 Volcano를 상징한다고 하는데, 힌두교인들은 Volcano역시 신이 다스린다고 믿고 있다.
계곡에 처박혀 있는 불상이 있는곳에서 바로 윗쪽의 언덕에는 임시로 조금만 불교 사찰이 모셔져 있었다.
계곡아래를 따라 계단을 따라내려가서 계곡의 한가운데 커다란, 돌로 새긴 불상이 물줄기 중앙에 처박혀 있었다. 1912년에 폭우가 내려 계곡언덕위에 세워져 있던 불상이 굴러 떨어져 지금 보는것 처럼 계곡의 물줄기속에 딩굴고 있고, 이끼가 파랗게 끼여 있었다. 이돌조각이 바로 전에는 힌두교, 불교 공동으로 이곳 사찰에 존재 했었다는 증거라고 한다.
되돌아 나오는 입구 오른쪽에는 엄청나게 커다란 나무가 한그루 힌두교의식에 따라 힌색과 검정색의 천으로 장식이 된 상태로 자라고 있었는데, Puli Tree라고 불리는데, 이나무의 껍질을 끓는물에 넣고 장시간 울여낸다음 그물을 마시면 Malaria 병이 치료된다는 설명도 해준다.
And all the villages in Bali, looks like, has been constructed for tourism only. I have been told so many times about the Bali, Bali of resorts for vacationers for long time. But those my expectations were too much exaggerated to be comfortable as a tourist. Hot weather with humidity and fog hampered in many aspects, make feeling sticky so much, keep sweat flowing all over from top to toe when get off my hired car to explore sites for. And maintenance of those historical sites including temples and beaches looks like very poor which they may keep saying we are under developing country that could be reasons and excuses. One thing I really think is that people are very friendly and not hawkish.
어렸을적, 뜨거운 여름철 햇볕에 벼가 자라고, 이제 벼이삭만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마지막 단계로, "만두리"라는 논바닥에 나 있는 풀들을 양손으로 뽑아 내는일을 하는것으로, 정성드려 키우는 농부의 손길은 잠시 쉬게됐고, 그뒤에 벼이삭이 나오기 시작하면 다시 일손이 바빠졌었던, 오래전 기억을 오늘 여기서 다랭이논에서 파랗게 자라는 Rice Paddies를 보면서, 어렴푸시 향수를 느낀다.
Statues of symbol of Hiduism, like elephants and animals everywhere including temples and individual houses covered with fabrics of black and white, sometimes with golden colours. That means of harmony and prosperty, but to me it's like Shamanism that have been inherited long time in Korean society until recently of 1970s. Colors of fabrics covered those statues, after a few months, have been faded away with some of them having fungus on it that made covered fabrics looks so dirty, ugly, even though I was told those fabrics would be changed every 6 months.
다랭이논(Terrace of rice paddies)은 Irrigation이 잘돼있어, 건기에도 무사히 벼농사를 지을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곳의 다랭이논은 UNESCO 인류문화 유산에 등록되여 있음을 알리는 Bulletin Board가 세워져 있었다. 특히 European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한다는데, 보이는 관광객들의 얼굴은 거의 유럽인들이고, 동양인은 가끔씩 중국인들이 눈에 띌정도였다.
장례문화 : 100% Cremation이다. 개인적으로는 비용이 US5000달러정도 된다는데, 이를 해결하기위해 매 5년마다 정부에서 합동 Cremation을 한다. 그사이에 타계한 분이 있는 가족은 가매장 했다가 합동 Cremation때 가묘를 파서 화장해서 영원히 묘지에 모신단다. 정부주관의 합동 화장을 하게되면, 해당서민은 경비 US $100달러만 부담하면 해결된다고 설명이다.
인도네시아는 1945년도 8월17일에 독립된 나라이다. Dutch가 약 350년 통치 하다가 1943년에 일본이 아시아를 점령하면서 약 3년간 통치하다가 일본의 패망으로 독립을 하게된 나라이다.
독립2년후 초대 대통령 "수카르로"가 일본을 방문하여 전쟁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여러조건을 내걸었는데, 이에 일본이 합의 하여, 탄생된 호텔이 2개 있는데, 그중의 하나는 Bali에서 가장 고급호텔중의 하나인 Grand Bali Hotel로 이곳에는 18 골프코스까지 있다고한다. 또다른 하나는 Java섬에 있는 호텔로, 이들 호텔들은 1971년도에 완공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인도네시아는 Wood Carving이 많이 성행하고 있는데, 정부가 강력히 통제하고 있다고 한다.
그이유는 좋은 재질의 나무를 사용해야 시간이 흘러도 Crack이 안가고, 원래의 모양을 보존할수 있기에 저질 나무는 못쓰게 하고, 대신에 4종류의 나무를 사용하도록하고, Wood Carving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정부로 부터 License를 취득해야 사업을 할수 있도록 하고 있단다.
4개의 단단한 나무는 다음과 같다.
Teak나무가 제일이고, 그다음이 Ebony, 세번째로는 Sandal Wood로 불교에서 향불로 사용되는 귀한 나무이고, 네번째가 Crocodile나무로, 이들 나무들은 재질이 좋아 거의 반영구적이란다.
이곳 Bali의 주택 지붕은 주로 붉은색계통의 시멘트 기와를 사용하고 있다. 보통 가정집 또는 공공장소의 건물에 많이 사용하고, 또다른 지붕은 Alang Alang Weed를 덮은 집인데, 주로 성스러운 Temple 지붕에만 사용한다고 한다. 수명이 무려 25년정도 간다고 하니 참으로 신기한데 Stem이 매우 가늘어 보였다. 사찰지붕에만 사용하는 이유는 풀이기 때문에 이물질이 없고, 오래가서 사용하는데, 빨간 기와는 시멘트 및 찰흙을 이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그속에 불순물이 들어 있어 Clean하지 못한것으로 간주되여, 사찰이아닌 개인집 또는 관공서들의 큰 건물지붕에 주로 사용된다는 설명이다. 그럴만도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Bali섬의 지도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서, 오른쪽을 머리쪽으로 생각하고 볼때는 물고기(Fish) 모양이고, 왼쪽을 머리쪽으로 생각하고 볼때는 어미닭의 모양으로 달걀까지 하나 낳고 있는 형상이다. 아무런 의미를 두지 않고 볼때는 섬으로만 생각하는데, Tour Guide의 설명을 듣고 보니 신기하게도 그런쪽으로 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게된다.
Terrace of Rice Paddies는 유네스코에 인류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여 있을 정도로 경치가 전형적인 목가적 풍경을 보여주어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많은 Toursists들이 논두렁의 좁은길을 걸으면서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나는 어렷을적에 아랫논에서 윗논으로 물두레를 사용하여 퍼올렸던 기억과 벼이삭이 나오기 시작하면 모여드는 참새떼들을 쫒아내기위해 깡통을매달아서 흔들었던 기억들이 있다. 그래서 나에게는 더 정겹게 시야에 들어온다.
지금 자라고 있는 벼는 곧 임신을 하게되여, 벼이삭이 나오게 될것이라는 설명이다. Irrigation은 일찍부터 발달하여, 건기에도 논바닥이 마를 염려는 없다고 한다. 이다랭이논을 보면서, 또 어렸을적 비가 오지 않으면 하늘을 원망하면서, 아랫논에서 윗논으로 물두레를 이용하여, 형들과 함께 퍼 올렸던 힘들고 아펐던 기억을 떠 올리게 한다.
다랭이논을 구경하고 나오면서, 나무를 Carving하여 만든 독수리 조각상을 파는 동네, Patu Dui를 지나면서, 차를 세우고 그섬세한 조각에 감탄이 되여 사진을 찍기도 했다.
Holy Water Temple과 담하나를 두고있는 연못에는 커다란 금붕어등이 무척많이 서식하고 있었는데, 이들 물고기는 Holy Fish가 아니라고 했다. 그래서인지 그곳에서는 물속에 몸을 담그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고, 다만 관광객들만 들끓고 있었다.
Bali주민들은 주말만 되면, 온식구들이 함께 자동차를 타고 해변가로 아니면 Temple등을 찾아 휴식을 취하면서, 가족들과의 시간을 즐기는것 같다.
Holy Water Temple을 탐방했다. 힌두교의식에 따라 전부 14개의 Hindu God 형상이 Holy Water가 있는 풀장의 벽에 붙어 있었고, 그곳에서 성수가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많은 Local 힌두교인들이 옷을 입은채로 물속에 첨범 뛰어들어, 첫번째 Fountain에서 나오는 물을 손으로 받아 3모금 마시면 몸속이 깨끗하게 청소된다고 한다. 계속해서 움직이고 마지막 14번째 Fountain에서는 물을 다시 손으로 받아 마시면, 전날밤에 나쁜꿈을 꾼 사람들의 잡생각을 완전히 없어지게 하는 효능이 있다는 설명이다. 넓은 탕(Pool)안에는 커다란 물고기들이 많이 보였는데, 붕어모양이었다. 힌두교인들은 Holy Fish로 부르면서 하나의 신으로 모시는것 같아 보였다. 14개의 Fountain을 돌면서 힌두교의식의 음식Offering을 하는데, 같이 피우는 Incense의 향이 독해 나에게는 머리가 띵하게 아파올 지경이었다.
월경을 하는 여인들은 몸이 깨끗하지 않다하여 Holy Water Pool에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고 있었다.
힌두교에서는 열심히 Offering을 하지만, 각종 God으로 섬기는 조형물과 시설물에 대한 청소나 관리가 부실한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분명히 우리의 눈에는 더러워 보이고 관리를 잘 했으면 좋으련만.... 개의치 않고 열심히 음식Offering과 향태운는것에만 열중하는것 같았다. 이러한 힌두교의 관습은 지난해 인도 방문시에서도 많이 느꼈었다.
Goa Gajah Temple을 탐방했다. 일종의 토굴로, 보통 Elephant Cave로 불리기도 했다. 많은 관람객들이 들어가고 나오고.... Cave앞에는 각종 생명체의 모양이 조각되여 있었다. 마치 온우주를 나타내고 있는것 처럼 느꼈다. 오래전에는 이토굴이 힌두교와 불교인 승려들이 공동으로 수도했던 곳이라고 설명했는데, 현재는 힌두교인들의 모습만이 보이고 있었다.
Goa Gajah Temple은 원래 힌두교, 불교 사원이 같이 있었다. 1912년경에 돌에 새겨진 불교불상이 아래로 굴러 떨어져 Creek에 그대로 처박혀 있고, 현재는 힌두교사원만 있고, 돌 불상이 처박혀있는 바로 옆에는 임시 조그만 불교사찰이 하나 있었다.
같은 사찰 경내에 있는 Elephant Cave는 오랜 역사, 즉 11세기경부터 토굴속에서 힌두교 및 불교승려들의 수도장으로 이용됐었다. 그곳에 벽과 천장에는 1에서15까지 숫자가 새겨져 있는데, 그비밀을 아는 수도자는 없단다.
지금은 힌두교인들이 offering하는 조그만 제단이 Cave 곳곳에 있고, 힌두교 특유의 음식 offering과 때로는 incense 태우는 냄새로 코에 심한 자극이 오기도 했다.
Goa Gajah Temple에 입장하는데, 짧은 바지를 입었다고, 치마같은 론지, 이곳에서는 힌두교식으로 "사리"로 불리는 치마를 입으라는 엄명(?)에 이들이 허리에 묶어 주는데로 두르고 Temple탐방을 했었다.
같은 사찰 경내에 있는 Elephant Cave는 오랜 역사, 즉 11세기경부터 토굴속에서 힌두교 및 불교승려들의 수도장으로 이용됐었다. 그곳에 벽과 천장에는 1에서15까지 숫자가 새겨져 있는데, 그비밀을 아는 수도자는 없단다.
지금은 힌두교인들이 offering하는 조그만 제단이 Cave 곳곳에 있고, 힌두교 특유의 음식 offering이 때로는 incense 태우는 냄새로 코에 심한 자극이 오기도 했다.
모든 Temple 또는 개인집에 들어가는 대문같은 곳에 2개의 높은 조형물이 건축되여 있는데, 서로바라보는 면은 칼날처럼 반듯하게 대칭으로 있다. 이두개의 조형물은 이지역에 많은 Volcano를 상징한다고 하는데, 힌두교인들은 Volcano역시 신이 다스린다고 믿고 있다.
계곡에 처박혀 있는 불상이 있는곳에서 바로 윗쪽의 언덕에는 임시로 조금만 불교 사찰이 모셔져 있었다.
계곡아래를 따라 계단을 따라내려가서 계곡의 한가운데 커다란, 돌로 새긴 불상이 물줄기 중앙에 처박혀 있었다. 1912년에 폭우가 내려 계곡언덕위에 세워져 있던 불상이 굴러 떨어져 지금 보는것 처럼 계곡의 물줄기속에 딩굴고 있고, 이끼가 파랗게 끼여 있었다. 이돌조각이 바로 전에는 힌두교, 불교 공동으로 이곳 사찰에 존재 했었다는 증거라고 한다.
되돌아 나오는 입구 오른쪽에는 엄청나게 커다란 나무가 한그루 힌두교의식에 따라 힌색과 검정색의 천으로 장식이 된 상태로 자라고 있었는데, Puli Tree라고 불리는데, 이나무의 껍질을 끓는물에 넣고 장시간 울여낸다음 그물을 마시면 Malaria 병이 치료된다는 설명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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