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23, 2017

한국은,사상면에서, 이북에 패했다. 43년간,이민자의 눈으로 본 대통령감은 최소한 "주적"은 구별할수 있어야.

조국 대한민국은 이미 국가안보, 정신적인 면에서, 이북에 패했음을 이번 방문에서 목격했다. 그것도 아주 처절하게. 인체에 비하면 허리격인 젊은이들의 안보사상을, 대통령선거를 앞둔 이시점에서 확실히 목격하고 뼈아프도록 느꼈다.
내가 만난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탄핵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청와대에서 끌어내린것은 나라를 위해서 당연히 해야할 수순이었다고들 했다.   대통령 하겠다는 후보들이 자그만치 15명쯤 되는것 같다.  이러한 현상은 후진국에서는 많이 봤다.  한국처럼 10대 경제대국에 들어가는 나라에서는 한번도 본일이 없다. 그만큼 후보들은 자기자신과 국민들의 신임도를 알기 때문에, 국민들로 부터 지지를 받게될 모든게 갖추어지지 않은 후보는 아예 생각을 하지 않는것으로 이해를 해왔었했다.


한국의 후보들은 등록하면 250억을 선관위로 부터 지원금을 받는단다. 10%미만의 지지를 받으면, 다시 그돈을 환불해야 한다고 법은 정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후보들의 면면을 보면 전부 전과자들이었다.  그들이 지지를 얻지못하면 환불할것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은 아마도 없을것이지만, 선거를 주관하는 선관위도 큰 문제다.  패배한 후보들은 하나같이 이유를 대고 반환하지 않을 것임을 나는 확언한다.  그들의 범죄전과에서 확인되고 있기 때문이다.

정책토론에서, 후보들은 국가경영을 위한 토론은 한마디도 없었고,  토론을 주관하는 Moderator도 자격이 없는자로 내눈에는 보였다.
"대통령으로서 주적에 대한 대응"에 대해 한후보가 질문했는데, 여론조사에서 가장 앞서고 있는 후보의 대답이 가슴을 철렁하게 했다. "대통령이 관여할 사항이 아니다, 국방장관 소관사항이다"라고 그는 태연히 답변을 피했다.   조국의 경우 80만 대군이 대통령의 Order한마디에 목숨을 걸고 전장에 나설준비, 즉 훈련을 주야로 하고 있다.  그래서 대통령을" Commander in chief"이라고 부른다. 이런자가 대통령이 되면, 지금까지는 사상면에서 완전이북에 패했지만, 바로 38선을 개방해서  북으로 부터 남한통치자가 오게 하겠다는 밑그림이 그의 마음속에 그려져 있음에 오금이 저렸다.
 왜 대한민국은 이러한 대접을, 조국을 위해 목숨바친 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할줄 모르는가?
연평해전에 희생된 영웅들은 평택기지에서 겨우 부대장으로 희생을 기리는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들었다. 누가 조국을 위해 목숨바칠 각오를 하겠는가?  대선후보들아.... 정신차려요. 조국관을 다시 공부하고 나와서 국민들에게 표달라고 호소하는게 순서 아닐까? 허긴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라는자가 그시간에 일본으로 축구구경간 나라이니... 더 할말이 없긴하지만.


오늘의 잘사는 조국이 있기 까지에는 많은 순국장병들의 희생위에서만이 가능했던것이다. 최근에는 연평해전, 천안함 폭침사건에 희생된 영웅들이 아니였으면 서해 NLL은 없어졌을 것이다.  평화유지군으로 파견된 캐나다 병사가 사망시, 그숫자에 상관없이 유해가 본국으로 이송되면, Trenton 공군기지에는 꼭 총독, 수상, 국방장관 또는 참모총장중 한사람이 참석하여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약 200킬로 서쪽에 있는 토론토까지 Car parade를 한다. 연도에는 많은 시민들이 캐나다국기를 흔들면서 그들의 희생에 고마움을 표한다. 그길이 바로 "Highway 401"이고, 이구간은 길이름을 "Highway of heres"로 명명하여 희생을 기리고 있다.


그리고 국가에서 연금을 비롯한 모든면에서 최고의 혜택을 누리게 하고 있다.  캐나다 병사들은 용병제(Soldier's fortune 또는 mercenary soliders)이고, 우리 조국은 징병제이다.  비교를 하자면 누가 더 조국을 위해 희생됐다고 생각할수 있는가? 대답은 금새 설명할 필요없이 나온다.


세월호 침몰은, 선박회사와 담당공무원들의 직무태만에서 발생한 해난사고였었다. 북으로 부터 지령을 받고 암약하는 좌파들에 끌려 다닌 정부도 문제였고,  자식을 잃은 부모들에게는 좀 안된 지적이지만, 이들은 완전히 자의로 수학여행을 떠나던중에 일어났던 참사였었는데, 좌파의 조종을 받은 자들의 꾐에 빠진 부모들이 합세하여, 마치 구국 영웅들의 희생쯤으로 생각하고, 이에 동조하는 국민들도 한심하기 마찬가지다. 국민세금빨아먹는 흡혈귀로 변한 것이다.
통영앞 넓은 광장에서 고등학생들이 "세월호 잊지맙시다"라는 캠패인을 하면서 Donation을 받는것 봤다. 그들뒤에는 선생님이 양다리꼬고 앉아서 이들을 감시하고 있었다. 왜어린 학생들에게 참사의 원인과 대책을 설명해주지 않고, 이들을 이용하여 국가를 혼란시키고 있는가?

세월호 Ceremony가 내가 한국에 있는 동안에 있었다고 들었는데, 대선후보들 모두가 앞다퉈 그행사에 참석했다고 들었다.  미친개들이나 할짖을, 표를 구걸하기위해, 참석했었다고 들었다. 오직 한후보만이 이의 부당성을 들어, 참석안했다는 소리를 구전으로 들었다. 뉴스미디아에서는 못보았다.  그후보는 좌파들의 선동으로 "세월호사건"이 대한민국을 골병들게 하고 있다는 확실한 신념의 소유자로 보였다. 당시 단원고의 선생님이 이사건이 완전 와전됐음을, 양심선언하고, 대 국민발표를 했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종편이나 언론에서는 보도된적 못봤다.

토론회에서 세월호희생자에게 천문학적 보상과 Ceremony에 대한 잘못을 따지는 한후보를 향해, 여성후보는 "이젠 그만 울궈 먹읍시다"라고 비난했었다. 잘못을 따지자는데 왜 그런 악담으로 말문을 막았을까?  5/18수혜자들의 명단공개 요구를 이런식으로 막아내는것과 다를게 하나도 없다.

5/18희생자들과, 국가로 부터 천문학적인 보상금을 받고 있는 자들의 성분을 따지자는 대통령후보는 한사람도 없었다.  통진당의 이석기, 문재인, 박지원, 권노갑, 감방에 있는 한명숙, 이해찬 등등, 그쪽지방에서 방귀께나 뀐다는자들은 전부 수혜자 명단에 들어 있다는 소리를 듣고, 과연 그들이 수혜를 받을만한자들이라면 떳떳히 나와서 세운 업적을 발표하면 될텐데.... 원천적으로 입을 꽉 틀어막고 있음을 보았다.  5/18사건은, 완전 이북의 사주를 받은자들과, 직접 남파된 북한특수군이 주도하여 민중항쟁을 지휘한 사건임을, 당시 북으로 부터 남파돼여 현장에서 민중봉기를 지휘했던, 후에 탈북하여 양심선언한 사람들에 의해 확실하게 밝혀지고 있지만, 한국의 언론은 입을 꽉 다물고 있음을봤다.  그래서 수혜자 명단 공개를 못하는것이다. 이런나라가 세상에 한국말고 또 있을까?  대한민국이 민주국가로, 반공국가로 살아남기위한 마지막 보루가 바로 5/18 참변 수혜자들의 명단을 공개하는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지금 세계정치무대는 "이북 김정은 Regime"에 대한 숨막히는 대화와 무력시위가 끝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그무대의 한가운데 있어야할 한국은 완전히 실종된 모습이다.  대통령하겠다는 후보들의 자세에서 더한심한것은, 생사기로에 처해있는 국가운명에 대해, 문제삼고 해결해 보겠다는 의지를 보인후보는 아무도 없었다.  틈만 있으면 경쟁자의 사생활을 들추어 인신공격하기에만 열을 올리곤 했다. 그런자가 대통령되면 5천만 국민들은 불안속에서 살아야 한다.
세계를 상대로 안목을 넓혀야할 후보들의 토론내용은, 우물안 개구리들의 아우성, 그이하 그이상도 아니었다.

앞으로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자유경제체제하에서 생존하기위해서는, 최소한 대통령은 군통수권자로서, "주적"이 누구이며 80만 대군에게, 주적을 향해 총뿌리를 과감히 당길수 있도록 명령할수 있는자라야 한다.  주적의 총뿌리가 무서워, 조공바치는식으로 북한에 퍼주는 대통령은, 김대중, 노무현으로 끝나야 한다. 더이상은 안된다.

협상은 서로 상대방을 믿을수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진다. 짝사랑식의 협상은 절대로 성사될수도 없고, 골병들게 할뿐이다.  많은 진보좌파들은 마치 남한정부에서 북과 대화를 할려고 하지 않아 오늘의 참상이 있게 됐다고 말한다.  감히 선언하는데, 북한Regime을 대화의 장으로 끌어내기위한 확실한 대안을 제시하기전에는, 다시는  좌파들의 Propaganda에 속지 말아야 한다.
젊은 남녀 사이에서도 짝사랑은 결실을 맺은것 본일이 없고, 나의 젊은 시절을 회상해 봐도 성공한 사례는 한번도 없었다. 정신적 충격과 좌절감만 엄습했을 뿐이다.

조국은 수출을 해서 먹고 사는 나라이다. 국민들은 눈만뜨면 재벌들을 비난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었다. 내가 느낀점은, 많은 국민들은, 남이 잘사는꼴을 배아파하고 있는 심리가 저변에 깊숙히 박혀 있다는점이었다.  대한민국은 잘 몰라도, 삼성, LG, 현대등등의 굶직한 기업들 Logo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Brand이다.  수출잘하라고 Encouragement는 못할망정, 왜 총수를 감옥에 가두고, 장사를 하기위해 출장 떠나야 하는 총수들의 출국을 국가는 막는가?  민주주의 역사가 깊은 미국은 초창기에, 있는자들이 재력을 키우기위해 "노예제도"까지 운영했었다.  그것은 더 악독한 짖을 했다는 반증이다.  경제가 안돌아가고, 수출이 안된다고 투정이다. 당연한 결과라고 나는 이해했다. 열심히 일해서 잘사는 사람들을 인정하기 보다는 배아파하는 풍토는 없어져야 한다. "금수저, 흙수저" 그말들이 왜 대화에서 필요한가? 열심히 일해서 잘사는 사람들을 배아파하는데서 그말이 생성됐다고 믿는다. 옥에 티는 항상존재하는법임을 인식한다면, 그렇게 비난할 대상은 아닌것 아닐까?

이번 방문에서 전라도와 경상도를 포함한 남쪽 지방을 존경하는 친지분들의 도움을 받으면서,돌아 봤다.  강산은 무척 아름다웠고, 남해안에 있는 섬들의 아기자기한 모습은,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수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월남의 Ha Long Bay보다 더, 장인의 손끝으로 잘마무리된 조각품같은, 세심함과 수려함을, 전라도 평야지대는 오염되지 않은 주식의 보고임을 의젖히 보여주고 있었다. 문제는 국민들의 안보관은 실종된지 오래임을 몰려드는 관광객들을 실어 날으는 전세뻐스와 구경꾼들에서 봤을때였다.  세계를 이끌어가는 지구촌의 지도자들이 한반도의 긴장완화를,세계평화유지를, 그리고 경제발전을 위해 정신없이 만나고, 협상하는 그중앙에 살고 있는 우리 국민들의 국가안보관은 빵점같아 보였다는 점이었다. 자기일이 아니라 머나먼 남의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쯤으로 취부하고,  대선에 나서는 후보들 대부분이 표를 얻기위해 이를 부추기고, 동참하고 있다는 한심스러운 모습을 뒤로 하고, 나는 시집간 딸의 심정으로 제1의 조국을 뒤로하고, 제2의 조국행 비행기에 올라야 했다.

Freedom is not free, when power to keep the freedom is ready and exist,  then it's possible. Verbal and rhetoric is not the answer. So I declare that candidates must be the expert and study what is the best way to keep lovely my home country, Korea, safe from threatening, unpredictable rogue Kim's regime in northern part of Korea is nothing but build military power for counter attack in case, same time also must have people to understand the situation  S. Korea has faced since with north that no country on earth exist but Korean peninsula that absolutely need to pin point out the people who cooperate or support the north's regime in many ways and put into the garbage. Then I'll feel safe to enjoy visiting my homeland Korea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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