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05, 2017

남한정부, 김정은 목딸 특수부대 창설추진 가속화 - 오랫만에 반가운뉴스다.

몇년만에  처음으로 듣기에 안심이 되는 뉴스가, 그것도 CNN에서 보도했다. 김정은 집단의 경거망동한 행동을 차단하고, 아예 그의 집단을 쫒아내버릴, 쉽게 말해서, 김정은과 그집단의 목을 짤라올 특수부대를 창설을 가속화 하기로 했다는것이다.  촛불집회를 주도한 자들과, 촛불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에게는 듣기에 떨떠름한 뉴스일수도 있겠다.

한국정부는 평양당국에 대항하여 그들이 두려워할 가공할만한 새로운 작전을 가속화하고 있다: 올테면 오라 그러면 우리가 징그러운 뱀같은 그들수뇌의 머리를 잘라버릴것이다.

한국의 국방부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은 소위말해서 북한을 표적으로 한 "전쟁 지휘자"의 "목을딸 부대" 창설을 위해 "여단"규모의 특수부대를 구성하기위한 계획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고 한다.
    이부대의 임무는 전쟁이 발발했을때 활동하게된다라고 관계자는 설명하고 있다. 실질적으로는 남,북한간에는 아직도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둘사이에서는 1953년에 맺은, 오직 휴전협정만 있을뿐, 조약을 맺은것은 없다.
    이번에 창설되는 여단급 특수부대는 원래는 2019년도까지 마칠 계획이었었다. 그러나 국방당국자의 설명에 의하면 금년도 말까지 창설완료될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조기창설이유는, 김정은이 청와대를 조준하여 군사훈련하는것을 직접 지휘하는 장면을 북한 방송이 보도하는것을 포함하여, 평양으로 부터 호전적인 도발을 계속적으로 하는것을 지켜보면서 내린 결론이라고 한다.
                                             북한군이 남한을 상대로한 군사훈련을 하고있다.


    국방부 담당자의 설명에 따르면, 2017년도에, 국제사회로 부터 경제봉쇄와 압박을 받고있는 와중에도, 북한은 더 많은 핵실험과 미사일 실험을 실시할것으로 예측된다라고 설명한다. 
    김정은이 신년도 내보낸 연설에서, 북한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 시험을 곧 하게 될것이라고 엄포를 놓았었다.
    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아직은 북한이 핵탄두를 장착한 대륙간 탄도미사일개발에 더많은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고 있지만, 그럼에도 남한정부는 이들의 대륙간 미사일 개발을 굉장히 부담스러워 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떠돌아 다니는 루머에 의하면, 남한정부는 소위 "목따는 특수부대"를 운영하고 있다고한다 라고, 연세대학교의 최종근 교수는 설명한다.
    그는 또 설명하기를, 군사적으로 매우 예민한 전술부분을 국민들에게 흘림으로써, 한국정부는 북한에 그메세지를 전하고 있는것이다.
    "일종의 신경전일수 있지요". 그러나 이런작전은 잘한것으로 보지는 않아요,
    "우리쪽은 출중한 리더쉽이 부족해요. 우리는 그러한 예민한 전략은 아주 하찮은 정도로 등급을 나추어 취급하는 지혜가 필요하며, 대신에 방어자세를 탄탄히 해야만 됩니다"라고 그는 설명한다.
    지금 한국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President Park Geun-hye's impeachment) 사건이 터진후, 리더쉽의 혼란에 빠져 있는 중이다.
    많은 한국인들은 국방부 - 매우 공격적으로 - 가 이렇게 중요한 전략적 결정을, 지금처럼 정부가 혼란속에 빠져 있을때 결정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렇게 국방부가 매우 공격적으로 해오고 있는데, 이렇게 처신함으로써 그들은 요즘의 국내문제를 더 깊이 관장해 볼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이다.
    "때때로 국방부의 이러한 결정들과 발표들이 그들의 영역을 넘어서 결정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겠다"

    이러한 군사적 작전을 시비하는 먹물들이 있어, 걱정이 생긴다. 응원을 해줘도 모자랄판인데.... 진정한 애국자는 어디에 있으며, 용기를 북돋아줄 참일꾼이 그립다.

    http://www.cnn.com/2017/01/05/asia/south-korea-kim-jong-un-brigade/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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