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ck을 양손에 들고 있는 모습에서, 어렸을적, 동네 뒷쪽의 벌판 한가운데로 흐르는 수로(Irrigation)속에서 송사리를 잡기위해 '족대( Fishing net)'를 흐르는 물속에 펼쳐놓고 물속을 휘적거리는, 아련한 추억으로 보여졌다. 그만큼 세월이 흘러갔음이리라.
낙엽쌓인 그위에 다시 Snow가 겹쳐진 그위에 다시 차려진 점심밥상(?)도, 일품이었지만, 보온병에 준비해온, 따뜻한 생강차, 숭늉, 엷게만들어온 커피, 인도전통의 Masala Tea 등등, 따뜻하게 몸의 온도를 지켜주는 대원들의 음료수 취향도 각양각색이었다. 조금만 더 앉아 있으면 스스르 Nap을 청했을지도 모를 정도로 감미로웠었다. 서로 Share를 했기에 .....
가보지는 않았지만, 한반도 북쪽의 압록강 물을 사용하여 거대한 수풍발전소를 건설, 전기를 만들어 내는 땜(Dam)위로 넘쳐 흐르는 물이 마치 이런 모양으로 떨어져 내리지 않을까?라고 생각케 하는, 일년 내내 일정량의 물이 넘쳐 흐른는 커다란 Pond의 한장면이다. Pond위는 Ice로 다시 그위에 하얀눈이 덮혀있어 운치을 더해준다. 우리 대원들에게만 슬쩍 보여주는것 같은 의미를 부여해 봤다.
Tim Horton's에서 음미했던 Coffee의 fragrance를 뒤로하고, 멀지않은, 각자의 보금자리로 향하는 길옆에 있는 Toronto Premium Outlet Mall로, 차를 몰았다. 마치 한 동네를 이루고 있는것 처럼 규모가 어마어마한 쇼핑몰이다. 다 들려볼수는 없고, 그중에서 대원들은 Saks Fifth Avenue로 발길을 재촉했었다.
필요한 것을 구입했을까? 아니였을까는 여기서 공개를 하지 않는게 예의일것 같아, 들렸었다는것만으로 그의미를 두고싶다. 남자들이 아닌 여성들이 있기에 그렇게 많은 옷집들이 성황을 이루는것 다시한번 확인한 오늘의 쇼핑몰 나들이였다. 12키로를 걸었다는 피곤한 느낌은 전연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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