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09, 2017

미국,한국의 대통령 비서실장,권리와 면책권은 거의 비슷할텐데...이적질한 문재인은 대선을 꿈군다.국해의원들 하는짖.

오늘의 조국 돌아가는 꼬락서니가, 젊어서 별보고 집나가서 별보고 들어오는 힘든 청춘을 보내고, 은퇴하여 평안한 삶을 살아가는 이늙은이를 그냥 앉아있게 만들지를 못해준다.  너무도 어이없는  Rumor와 거짖들이 마치 사실인양 온세상을 덮고 있는것을 보면서, 나도 조국이 잘살고 평화스럽게 살기를 염원하는 같은 피를 나눈 동족이기에 한마디 안할수 없다.




현직 미국대통령, Barak Obama는 이제 10일 후에는 백악관을 떠난다.  8년간 그의 정치적 평가에 대한 국민민들의 선호도는 굉장히 좋은 편이다.

10일 후에는, Obama 의 뒤를 이은 45대 대통령,  Donald Trump가 새주인이 됨과 동시에 실질적 또는 상징적으로 세계의 대통령의 위치에 서게된다.

현재 Obama대통령의 비서실장은 Denis McDonough 이다.  노무현 대통령 당시 비서실장은, 현재 대선을 준비하고있는 "문재인"이다. 비서실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권력 제2인자의 권력을 휘두르는 직책이다.

문재인 당시비서실장은 UN에서 북한인권 결의안을 채택할때, 유엔대사에게 투표지시를 하기전에 먼저 북한의 "김정일"에게 의견을 물어본후 알려주겠다라고 지시했다.

지금 미국에서는 이번 대선에서 Russia가 개입했다고 해서 미국전체가 시끄럽다.  이를 확인하기위해서, 지금 Obama정부는 경제봉쇄정책을 내렸고, 러시아외교관 35명을 추방시켰다.
그런데, 이런결정하는데, 비서실장 Denis McDonough는, 문재인 당시비서실장처럼,  러시아에 물어보지도 않았고, 또 그럴것이라고 상상도 할수 없었다.  미국에서 이런 이적질에 해당하는 비서실장의 불법 권력남용이 있었다면, CIA, FBI가 손대기전에 검찰에서 쇠고랑 채웠을것이다.  한국은 그런 이적자가 대통령하겠다고 온갖 지랄을 다하고 있는 참좋은 나라이다.

내일부터는 신임 대통령의 지명한 장관(Secretary)들이 미상원에 출석하여 자질여부를 묻는 청문회에 임한다. 지명자들 대부분이 와싱턴 정가출신이 아니여서 좀 시끄러울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무난히 인준되리라 믿는다.
한국도 이와 똑같은 절차를 거쳐 장관을 하게된다.  그런데 청문회의 내용을 보면, 한국은 업무와는 상관없는 사생활을 끄집에 내서, 마치 신상털기같은, 국해의원들의 횡포가 너무심하다. 그래서 업무능력평가조사는 뒷전에서 헤매다 어물쩍 넘겨 버린다.  이런 케이스에 걸려 장관후보는 물론 여러명의 총리후보가 낙마했던 기억이있다. 청문회의 본질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말이다.  그렇게 어렵게 장관된사람들을 툭하면 증언대에 세워, 바쁜 나라살림을 못하게 시간을 다뺐는 너희들은 청백리냐?

여의도 국해의원놈들, 하는소리 들어보면, 자기네는 정말로 깨끗한것 처럼 행세한다. 세월호사고의 주범인 유병헌이 300명 의원들에게 돌려준 금딱지붙은 골프클럽을 사양한자 있으면 나와보라.  그런놈들이 최순실 국정농단 제 7차 청문회 하는것을 인터넷 통해서 봤다.  정말로 어이가 없어서.  달랑 2명 증인세워놓았으면, 증인심문을 해야하는데, Lapel에 금뺏지단 위원이란자들의 자기변명에 가까운 중언부언하는 발언으로 시간 다 보내고, 정회를 선포했다.  그장시간 증인은 목석처럼 앉아 있어야 했다.  위원장의 말이 또 웃겼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위원들이 휴식을 취하는 동안 증인들은 대기실서 대기했다가 다시 나오기 바랍니다" 이런짖이 바로 금수저가  흙수저를 깔아뭉개는 뚜렷한 증거아니고 무엇인가?

새로 탄생한 "바른당" 좋아하네. 이런자들이 국해의원 하기위해 박근혜 대통령 우산밑으로 들어올려고 온갖 지랄들을 다하던놈들이, 대통령이 좌빨들의 모함에 걸려, 탄핵까지 내동댕이 쳐지자, 이를 구할 생각은 고사하고, 최순실과 공모해서 뇌물을 먹은 대통령으로 몰아부치는것도 모자라, 마치 원수처럼 결별하고 새당을 만들었다. "바른당".  풀을 뜯는 소들도 웃는다.  해바라기들이 바른당한다고?   너희같은놈들은 부모님이 바른소리해서 마음을 상하게 하면, 등에 대고 칼을 들이댈, 빨갱이들과 다른게 뭐냐.  거시기달린놈들이 의리라고는 병아리 눈꼽만큼도 없는, 여의도 흡혈귀들이다. 그래 국민들 심판 실컷 받아봐라. 눈물맛을 알것이다.

최순실 청문회에 꼭 출석해야할 거짖말쟁이는 JTBC의 손석희다. 그들이 조작하여 나라를 이렇게 몰아넣었다는것이, 인터넷방송, SNS를 통해 도배되고 있는데, 국해청문회는 정곡을 집지 못하고 곁다리를 붙잡고 있다.  지금이라도 손석희와 변희재씨를 동시에 증인으로 채택해서 진실을 들어야 하지 않을까.  왜냐면 변희재씨가 손석희가 보도한 최순실 테블릿 PC는 완전 조작한 것임을 만천하에 공개하여 지금 인터넷에서 4 천9백만명의 응원을 받고있기 때문이다.
국민들 그만 들먹여라, 국민들이 봉이냐? 툭하면 "국민들이 가만있지 않는다"라는말로 국민들을 사기치는것도 이제는 안먹힌다는것을, 허긴 찌라시들이 알리가 있겠나.

"금수저, 흙수저"라는 신조어를 여의도 흡혈귀들은 잘 사용한다.  너희들은 금수저 아니고 흙수저냐? 뻔뻔한 도적들.  정부고위직, 검사, 판사, 변호사, 재벌들은, 너희들 잣대로 재단하면 전부 금수저인데, 그말이 맞다고 생각하나.  흙수저출신들이 법조계에는 많고, 재벌들도 많다.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다 자기노력여하에 따라, 금수저 흙수저로 스스로 만드는것이고,  그것이 세상의 이치다.

재벌들은 전부 부정해서 돈 벌은 것으로 몰아부치는 여의도 흡혈귀들아, 그재벌들이 있어서 대한민국 먹여살린다는것, 너희들에게 삥땅도 뜯긴다는것, 솔직히 이실직고하라. 왜 재벌총수들이 장사하러 해외에 나가는것을 막느냐? 그분들을 증인으로 세워놓고, 진실을 말할수있는 기회를 준일 있느냐?  설명할려하면 시간없다고 잘라버리고, 그분들이 입을 열면 너희들 목이 날아갈게 무서워서 미리 연막치는데  사기꾼들아. 너희가 외국에 나가 단돈 1원이라도 벌어본일있나?  국감이 끝나면, 국민의 혈세로, 외국 나들이 나가기에 바쁘게 움직이는놈들이, 그시간에 국민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생각한번 해본일 있나? 위선자들.  너희들이 진짜 맨먼저 청산되야할 Ugly 금수저임을 지금이라도  인정하라.

지금 한국에는 "연좌제"가 없어졌다.  그혜택을 제일 많이 본 도적놈은 '박지원'이다.  그의 조부, 아비는 악질 빨갱이로 같은 동네 사람들을 많이 숙청시켰던 집안이다.  꾀가 많은 박지원은 한국에서는 활동할수 없음을 알고, 용케도 일찌감치 미국으로 도망쳤었다.  간교한 그의 천성을 발휘해서 돈도 벌고,  김일성과 내통하고있던, Demagogue선수 김대중을 만나, 초록은 동색이라고, 똥창이 맞 아,  후일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자 귀국하여 비서실장까지 하면서, 재벌들 무척 괴롭히고, 검을 돈을 훌쳤다.  그중의 희생자가 옛날 대우실업의 총수였던,   김우중씨였다.그렇게 잘나가던 기업이 이들의 비위를 거슬렸다해서,   귀국도 못하게 하고 외국에서 떠돌게하면서 대우를 없애 버렸다.  그돈으로 촛불집회의 뒤에서 참가자들에게 일당 5만원씩 지불하고 있다.

금수저, 여의도 흡혈귀들아. 너희들집에는 마누라, 딸들이 없나?  남자들이 손대서는 안되는 여성들만의 성역이 있지 않느냐?  이더러운 흡혈귀들아, 대통령 머리만지는것까지, 태반주사맞는것까지 마치 큰 부정인양 떠들어대는 그양심이 무엇이냐? 너희 마누라, 딸들에게 물어봐라. 과연 그게 큰 부정인지?   그말이 이해 안되면, 김무성에게 물어봐라, 그자는 자기딸의 남편이 마약사범에 걸렸을때 발버둥치는 딸의 심정을 잘 느꼈을 것이기 때문이다.

언론은 더 가관이다. 방송이나 신문을 보면, "김정일 위원장, 또는 김정은 위원장"으로 표현되는데, 자기네가 살고 있으면서 할짖다하는 그자들이 조국의 대통령을 "박근헤","이명박"으로 표기하는 언론을 읽고 본는다는것은 조국남한의 언론이기를 포기하고, 적과 아군을 꺼꾸로 혼돈하여 부르는 찌라시 좌파, 적의 나팔수로 사상이 돌았다는 뜻이다.   좌파야당과 합세하여, 전교조를 응원하는, 박지원 인솔하에 언론인 46명이 이북에가서 충성서약을 하고 온후로, 언론은 더 노골적으로, '타더라.. 아니면 말고식'으로 빨갛게 더변했다. 세월호, 대통령탄핵, 촛불집회, 특검,국회청문회등 그내용이 남한정부는 전부 부정부패했다는것으로 도배되고, 결론적으로 김정은에게 아양떠는 내용인데, 그래서 아예 남쪽의 미디어와는 결별을 선언한것이다.  그점이 너무나 서글프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것은, 이렇게 온나라가 좌빨로 가득차서, 곧 너희들 세상이 될것 같아도, 절대로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  좌빨 백만명을 제외한 4 천9백만명이 태극기 휘날리며 조국을 사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알간 이얼간이들아.  그러나 골치는 많이 아프다. 국력을 이렇게 헛되이 불사르고 있는것을 보는 것이 안타깝기 때문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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