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간에도 한국의 언론이나, 여의도 흡혈귀들은 이런 조국수호의 수문장이 될 미국방부의 특수 레이다 배치에는 강건너 등불이고, 오직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서로 대통령 해먹겠다고 이전투구식 혈전을 벌이고, 이에 동조한 촛불 집회는 오늘도 광화문 네거리를 덮고있는 한심하고 추악한 상황이다. 박대통령이 벌침 맞고있다고,개인 사생활을 까발리는, Witch Hunt로 국민들을 실망시키고있다. 정말로 맹방인 미국에, 나 개인적으로, 너무나 미안하기만 하다.
미국의 한국방어에 감사할줄도 모르는, 김정은을 위원장이라고 추겨 세우는 이런 미친자들이 설쳐대는 나라를 지켜주겠다고, 이렇게 온갖방법을 동원하는데..... 정말로 미안한 마음이다.
반기문 전유엔사무총장이, 이유야 어쨌던, 국위를 선양하고, 귀국하는데, 여의도 흡혈귀들은 환영은 고사하고,"검증도 안된 사람이 대통령 하겠다"라니 하면서, 대통령 하겠다는 자들이, 경쟁자가 하나 더 생겼다고 불만,비난과 성토하는것으로 그의 금의환양 귀국에 먹칠을 하고있다. 이렇게 매마른 성격의 소유자들이 대통령이 돼면 그날로 한국은 겸양의 미덕을 전통으로 삼아왔던 민족의 나라에서 Wooden Heart 의 나라가 될것이다. 뉴스보도를 보자.
미국방부의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를 염두에 두고, 이를 감시하기위해 고성능 레이다를 배치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같은 조치는, 북한이 대륙간 미사일 발사가 몇달안에 이루어질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후 미군당국이 취하는 첫번째 반응이다. 바다에 떠있는 X-Band 레이다(SB-X)는 대륙간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추적할수 있는 성능을 갖추었다.
보통 SB-X 레이다는 알라스카와 중간 지점인 하와이 북쪽에 상주시켜, 북한이 알라스카, 괌 또는 미본토의 서부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할경우를 대비하여 이를 가장 정확하게 추적할수있게 된다.
그외에 또다른 기능은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을 탐지하여 정확히 밝혀내는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관계자들은 더 이상의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를 거부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들은 만약에 북한이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발사한다면 이를 격추시키기위해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을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만약에 미사일 발사로 위협한다면 곧바로 이를 막을 것이다. 만약에 위협이 안된다면, 우린 반응을 하지 않을 것이다. 설명하자면, 우선 필요없이 반응을 함으로써 이를 격추시키는 탄환의 낭비를 막을것이다. 둘째로 위협이 안된다고 판단될 경우, 바로 격추시키는것보다, 감시용 비행기를 이용하여 정보를 수집하게 될것이다. SB-X레이다는 미사일 데이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능력을 한층더 강화할 것이다.
북한 김정은이 최근에 언급하기를,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라고 말한바 있다. 한편 미국의 관리들은 북한이 아직은 미사일 발사에 꼭 필요한 대기권 재진입에 필요한 기술을 완전히 개발했다고 믿지 않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거듭 재천명하고 있다. 인공위성을 장착하여 우주공간에 발사하는 3단계 장거리 로켓트의 발사실험을 했었는데, 이들중 두번의 발사는 거의 같은 기술을 사용했으나, 장착된 탄두의 대기권 재진입 실험은 아직까지 실시한바 없다라고 미관리들은 설명한다.
http://www.cnn.com/2017/01/11/politics/north-korea-icbm-us-radar-detectio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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