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21, 2015

Penis를 자르고, 이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중태에 있는 사내는 ? 왜..

세상이 이런 미친 친구가 있으니.. 남자의 심볼을 왜 잘라 버리고 이층 아파트에서 뛰어 내렸는지? 알려진 이유는 없다. 뉴스를 읽어 봐도 쇼킹한 내용은 없다.
작아서 불만이었나? 아니면 반대로 너무 커서 불만이었나?

http://www.cnn.com/2014/04/16/showbiz/rapper-severed-penis/?hpt=hp_zite1_featured

세상에 이런 희극(?)도 있구나.
경찰 발표에 따르면, Rapper Andre Johnson이 그자신의 오직 하나인 물건(Penis)을 잘라낸후 그가 살고 있는 LA의 2층 아파트에서 뛰어 내리는 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Johnson은 중상을 입었으며, North Hollywood의 이층 빌딩에서 뛰어 내렸으나 생명은 건졌다고, LA 경찰국 경사 William Mann이 설명을 했다.

잘린 자지를 되찾은 Johnson은 Cedars-Sinai 메디칼 센터로 급히 옮겨져 그곳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왜 이런 사고를 저질렀는지 자세한 내용은 아직 알려진게 없다고 한다.

Johnson은 캘리포니아 롱비치의 Northstar 소재 Wu-Tang Clan가족이 소유한 힙합 구룹의 멤버로 일해 왔다 라고 Wo Tang Clan 웹싸이트에서 밝히고 있다.  그룹에서 일할때 그의 예명은 Christ Bearer로 알려져 있다.

그가 부른 노래는 2004 필름 "Blade Trinity"의 사운드 트랙에 수록되여 있는 "When the Gunns come out"에 수록되여 있다고 인터넷의 영화 데이타베이스에서 밝히고 있다.

이사건을 요약하면,

Andre Johnson은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은 건졌다.
그는 Cedars-Sinai 메디칼센터로, 잘린 자지와 함께, 이송되여 치료를 받았다.
그는 힙합구룹의 Wu-Tang Clan 이 소유한 Northstar에서 일했었다.
Christ Bearer 는 그의 예명이다.

궁금한것은 잘린 심볼을 봉합했는지의 여부인데..... 뒷소식은 아직까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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