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2일,2015년은 무척 바쁜 날이었었나 보다. 그중에 하나가 한국의 예술의 전당안을 MERS 방역하는 광경이 포착되였다. 좋아해야 할지? 아니면?
멀리 떨어져 살면서, 조국을 바라보는 마음은 찹찹하기만 하다.
한국의 국회는 전원 합의로 찬성이 안되면 입법통과가 안된다는것도 이번에 알았다. 세상에 이런 국회가 대한민국 여의도 말고 또 어디 있을가? 아, 있다. 바로 유전선 넘어 그쪽에.
그러나 그쪽은 이미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세습깡패집단이기에 그렇타 치고, 한국은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나라인데.... 여당이면 무슨 Advantage가 있으며, 야당이라고 아우성칠 필요가 있을까? 몇년전에 국회에서 어느 무지막지한 한구룹의 의원들이 의사당안에서 잠겨진 문을 열기위해 전기톱으로 문고리를 잘라내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난다.
그대안으로 이런 세계민주주의 의회사상 유례없는, 소도 웃을, 국회법을 만들었단 말인가.
혹시 이사건과 관련하여 전원 합의체로 법을 바꾼것은 아닐까? 아니면 내가 국회에 대해서 잘 못알고 헛소리 하는것은 아닌지?
MERS도 일종의 전염병인데, 정부 비난하는 사람들이나 국민들이 원하는데로 방역이 철저히 이루어 졌으면 얼마나 좋겠나? 비난 하는것 보다는 그들의 노고를 Encouragement 시키고, 격려를 하는 방향으로 생각은 할수 없을까? 비난을 쏟아내는 쪽 보다, 담당자분들의 마음은 더 바짝 심장이 타들어가는 기분일 것이다. 'Cooperation' 이 절실할 때다.
멀리 떨어져 살면서, 조국을 바라보는 마음은 찹찹하기만 하다.
한국의 국회는 전원 합의로 찬성이 안되면 입법통과가 안된다는것도 이번에 알았다. 세상에 이런 국회가 대한민국 여의도 말고 또 어디 있을가? 아, 있다. 바로 유전선 넘어 그쪽에.
그러나 그쪽은 이미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세습깡패집단이기에 그렇타 치고, 한국은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나라인데.... 여당이면 무슨 Advantage가 있으며, 야당이라고 아우성칠 필요가 있을까? 몇년전에 국회에서 어느 무지막지한 한구룹의 의원들이 의사당안에서 잠겨진 문을 열기위해 전기톱으로 문고리를 잘라내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난다.
그대안으로 이런 세계민주주의 의회사상 유례없는, 소도 웃을, 국회법을 만들었단 말인가.
혹시 이사건과 관련하여 전원 합의체로 법을 바꾼것은 아닐까? 아니면 내가 국회에 대해서 잘 못알고 헛소리 하는것은 아닌지?
MERS도 일종의 전염병인데, 정부 비난하는 사람들이나 국민들이 원하는데로 방역이 철저히 이루어 졌으면 얼마나 좋겠나? 비난 하는것 보다는 그들의 노고를 Encouragement 시키고, 격려를 하는 방향으로 생각은 할수 없을까? 비난을 쏟아내는 쪽 보다, 담당자분들의 마음은 더 바짝 심장이 타들어가는 기분일 것이다. 'Cooperation' 이 절실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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