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08, 2015

김대중 슨상님 살아있을때 이룬 위대한 반역행위의 업적- 상징물들.

오늘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남북 소통 버라이어티" 프로그람을 보면서, 민족분단의 한과,
처참한 참상을 그냥 Watch하지 못하고, 눈물이 양볼을 타고 주르르 흘러 내리는 아픈 가슴을 쓸어안아야 했었다.  배고픔으로 인한 죽음을 피해 탈북한후 어린 아이들과 국경지역을 헤매다, 이를 뒤쫓던 감시원들에게 아이들을 몽땅 뺏기고 간신히 홀로 남한으로 탈출하여, 생사를 알수없는 아이들 걱정으로 눈물을 쉴새없이 훔쳐내는 애절한 모습을 보았다.
이름하여 "신북한 이산가족"란다.

이런 참상이 수십년전부터 북한에서는 일상으로 흘러가고 있는데, 이런집단에게 햇볕정책이라는 미명하에 수십억달러를 퍼다준, 좌파 대통령들의 기만과 허구를 담은 내용의 기사가 인터넷상에 떠돌아 다니는 내용을 여기에 옮겨봤다.

김대중 슨상님에 대한 정보가 언론에 또는 인터넷상에 나올때마다 소름이 끼치는 어마어마한 음모가 그속에 있음을 본다.  만약에 당시에 대한민국의 헌법이, 현재도 그렇치만, 단임이 아니고 연임이 가능하여 또한번 5년을 더 청와대에 있었다면.... 상상하기도 싫지만.

지금의 조국 남한국민들이 마음놓고 해외여행하고, 황금연휴니, Long weekend니 하면서,
고속도로가 주차장이 될 정도로 넘쳐나는 자동차 여행객들을 볼수 있었을까?

6월25일자 조선일보 사설을 보면 김대중의 빨갛게 물든 붉은 사상을 적나라 하게 볼수 있는 장면이 있었다.  연평해전에서 6명의 수병이 전사하고,  서해 전선이 휘청거리는판에, 그시간 김대중은 일본으로 건너가 손벽치면서 축구를 관전 했고,  그후 장례식에는 대통령, 총리, 장관, 고위직은 한명도 참석 안했고, 해군장으로 조용히 치렀다고 한다.  이사설을 읽고 할말을 잃어 버렸다.   국립묘지에 있는 그의 무덤을 파헤쳐, 유골을 헝겊으로 싸서 김정은에게, 지금이라도, 소달구지에 매달려서 보내야 한다.  햇볕정책이 최고조에 달해 있을때여서, 당시 김정일의 비위를 거슬리지 않기 위해서 였다니, 그는 어느나라 대통령이었고, 어느나라 집권자의 하수인이었던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6/24/2015062404047.html

내가 알기로는 역대 대통령들 중에서, 퇴임후에 김대중 슨상님처럼 그의 이름이 많이 사용된 건축물이나 기념관 등등의 상징물을 본 기억은 없다.  연세대에 그의 이름을 딴 도서관, 광주에 그의 이름을 딴 체육관, 국립묘지에 묻혀있는 그의 커다란 묘지, 그의 동교동 아방궁, 그이름을 다 나열 하기에는 시간과 지면이 없을 정도같다.

왜 그는 그렇게도 자기 이름 내기 좋아하는 욕심장이에 크레물린같은 가면을 항상 쓰고 세상을 살았을까?  그에 대한 어떤 정보도 시원하게 밝혀진게 없는것 같다. 가정생활부터 동작동 국립묘지에 묻히기 까지.

여기 옮겨놓는 그에 대한 업적(?)은 어쩌면 인터넷 상에서 오래전부터 떠 다녔던, 이미 네티즌들이 다 알고 있는 내용일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상기하는 뜻에서 지면을 할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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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슨상님 위대한 업적 알고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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