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2년전, 즉 6월 19일은 북한에 Study겸 관광여행 갔었던, 미국학생 Otto Warmbier군이 북한 당국에 일년이상의 긴 세월동안 억류되 있다가 고문에 못이겨 뇌사상태로 사망하기 직전, 북한억류에서 풀려나 미국으로 돌아온지 일주일만에 세상을 떠난 날이다.
북한 관광을 갔던 아들이 뇌사상태의 병신으로 모습으로 미국땅을 밟은지 7일만에 세상을 떠난 비참함에, 아들의 죽음에 대한 변상을 북한측에 요구하는 재판을 지난해 12월에 콜럼비아의 한지방 법원 걸어, 북한에 5억달러를 지불하라는 승소판결을 받았지만, 배상을 받아낼 뾰쪽한 방법이 없던차, 마침 북한에서 두번째로 큰 상선, Wise Honest호가 불법으로 미국령 Samoa 근처에서 2018년 4월에 석탄을 운송하던중, 미국의 해상 보안원들에게 붙잡혀 있었는데, 이배는 석탄을 팔아 챙긴 이익금을, UN과 미국이 주도한 경제봉쇄정책을 위반 하면서,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핵무기 개발자금으로 사용할려고 했던점을 확인하고 현재 억류하고 있는 중이었다.
"우리 부부는 사랑하는아들 Otto의 죽음은 전적으로 북한당국에 책임이 있음을 확신하며, 힘이 있는한 북한에 속한 그어떠한 재산도 찾아내 압류하는데 온갖 노력을 쏟아부을 계획이다"라고 Warmbier 부부는 지난 토요일 성명서를 낸것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7/06/otto-warmbier.html
Otto Warmbier의 부모님들은 시간에 관계없이 아들의 죽음에 대한 보상을, 북한이 보상하든 안하든 상관없이,요구하고 있다.
아버지 Fred와 어머니 Cindy는 뉴욕의 남부지방 법원에, 지난해 미국정부에 의해 압류된 북한선적의 화물선을 합법적으로 소유하겠다는 내용의 소송을 걸어 놓았다. Ohio주에 거주하는 이들 부부는, 지난해 12월달에 콜럼비아 특별구에서 있었던 미국지방법원의 판결에 따라, 북한이 이들 부부에게 갚아야할 5억달러중 일부를 받아내는 방법으로, 이미 압류중에 있는 17,601톤급 화물선, Wise Honest호를 합법적으로 차압하는 소송을 접수시킨 것이다.
그러나 북한당국은, 북한당국에 1년넘게 잡혀 있다가 미국으로 돌려 보낸지 불과 며칠만인 2017년도 6월에 사망한 22세의 Otto Warmbier군에 대한 책임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가족들은 북한이 Otto군에게 무자비한 고문을 했기 때문이라고 굳게 믿고 있으며, 북한이 그책임을 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Otto Warmbier군은 2016년 1월에 평양국제공항에서 흑색선전용 포스타를 훔쳤다는 죄명으로, 북한여행을 하면서 지식탐구를 하는중에 북한당국에 붙잡혔던 것이다. 그는 2017년 6월에 미국으로 되돌려 보내기전인, 2016년 3월에 재판에서 15년 중노동형을 언도 받았었다. Otto가 미국에 도착했을때, 그의 건강상태는, 실명과 귀먹어리, 뇌사상태로 죽은거나 다름없었다. 이런 상태의 아들에게 꽂혀있던 영향보충 튜브를, 그의 부모는 거두기로 결정했었던 것이다. Otto Warmbier는 미국에 되돌아온지 6일후에 사망한 것이다.
Hamilton 카운티의 검시관들은 당시 대학생이던 Otto군의 사인을 정확히 밝혀 내는데는 실패 했지만, 미국정부의 관계자들과 Warmbier군의 부모들은 아들이 북한에 17개월동안 감금되여 있는동안에 심한 고문을 받아 뇌사 상태에빠졌던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tortured during his 17 months in captivity)
뉴욕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북한정권은 북한선적의 화물선을 강제 압류한것은 해적행위와 다를바 없다고 맹비난을 퍼부어대고 있으면서, 아무런 이유를 달지말고 바로 되돌려 보내야한다 라고 요구했다.
Warmbier의 부모들이 기자회견을 한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금년초에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김정은이가 Otto Warmbier군의 죽음에 대한 사건을 알고 있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한후 많은 비난을 받아온것을 알게된다.
"정말로 이사건은 끔찍한 범죄행위다. 내가 믿기로는 Otto군에게 흉칙한 일이 있었지만, 나는 북한의 김정은이가 알고 있었다고는 생각되지 않으며, 또한 김정은이가 이런 끔찍한 고문사건을 묵인한것으로 믿지 않는다. 감옥에 가두어 지내는것은 무척 힘든일이다. 감옥은 매우 힘든곳이며, 어떠한 흉칙한 일도 일어나는 곳이다. 그러나 나는 김정은이가 이참혹한 사건을 알고 있었다고는 믿지 않는다."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Hanoi정상회담에서 말한바 있다.
트럼프는 다음날 트위터에서 다시 그내용을 밝혔었지만, Warmbier가족들로 부터 맹렬한 비난은 없었다.
"우리는 정상회담의 진행을 존중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다르고, 그래서 할얘기는 해야겠습니다. 김정은과 그의정부는 아들 Otto군의 사망에 대한 책임을 면할수 없습니다. 김정은과 그악마집단은 상상하기도 싫은 비인간적 잔인한 고문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절대로 용서는 있을수 없으며 그어떠한 화려한 칭찬도 상황을 바꿀수는 없다"라고 Warmbier 군의 부모는 성명서에서 밝히고 있다.
지난달 29세의 오스트랄리아에서 북한으로 유학왔던 Alek Sigley군은 SNS상에서 북한체제를 비난하는 내용의 글을 발표하여 북한 당국에 감금당했었다 라고 북한 중앙통신은 발표했었다.
북한의 김일성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중이던 Sisley군이 일주일간 감금됐다가, 7월 4일 북한에서 추방됐었다.
https://news.vice.com/en_us/article/paj9x8/their-son-died-after-being-held-by-north-korea-now-they-want-a-dollar500m-ship-as-payment
북한 관광을 갔던 아들이 뇌사상태의 병신으로 모습으로 미국땅을 밟은지 7일만에 세상을 떠난 비참함에, 아들의 죽음에 대한 변상을 북한측에 요구하는 재판을 지난해 12월에 콜럼비아의 한지방 법원 걸어, 북한에 5억달러를 지불하라는 승소판결을 받았지만, 배상을 받아낼 뾰쪽한 방법이 없던차, 마침 북한에서 두번째로 큰 상선, Wise Honest호가 불법으로 미국령 Samoa 근처에서 2018년 4월에 석탄을 운송하던중, 미국의 해상 보안원들에게 붙잡혀 있었는데, 이배는 석탄을 팔아 챙긴 이익금을, UN과 미국이 주도한 경제봉쇄정책을 위반 하면서,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핵무기 개발자금으로 사용할려고 했던점을 확인하고 현재 억류하고 있는 중이었다.
"우리 부부는 사랑하는아들 Otto의 죽음은 전적으로 북한당국에 책임이 있음을 확신하며, 힘이 있는한 북한에 속한 그어떠한 재산도 찾아내 압류하는데 온갖 노력을 쏟아부을 계획이다"라고 Warmbier 부부는 지난 토요일 성명서를 낸것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7/06/otto-warmbier.html
Otto Warmbier의 부모님들은 시간에 관계없이 아들의 죽음에 대한 보상을, 북한이 보상하든 안하든 상관없이,요구하고 있다.
아버지 Fred와 어머니 Cindy는 뉴욕의 남부지방 법원에, 지난해 미국정부에 의해 압류된 북한선적의 화물선을 합법적으로 소유하겠다는 내용의 소송을 걸어 놓았다. Ohio주에 거주하는 이들 부부는, 지난해 12월달에 콜럼비아 특별구에서 있었던 미국지방법원의 판결에 따라, 북한이 이들 부부에게 갚아야할 5억달러중 일부를 받아내는 방법으로, 이미 압류중에 있는 17,601톤급 화물선, Wise Honest호를 합법적으로 차압하는 소송을 접수시킨 것이다.
그러나 북한당국은, 북한당국에 1년넘게 잡혀 있다가 미국으로 돌려 보낸지 불과 며칠만인 2017년도 6월에 사망한 22세의 Otto Warmbier군에 대한 책임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가족들은 북한이 Otto군에게 무자비한 고문을 했기 때문이라고 굳게 믿고 있으며, 북한이 그책임을 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Hamilton 카운티의 검시관들은 당시 대학생이던 Otto군의 사인을 정확히 밝혀 내는데는 실패 했지만, 미국정부의 관계자들과 Warmbier군의 부모들은 아들이 북한에 17개월동안 감금되여 있는동안에 심한 고문을 받아 뇌사 상태에빠졌던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tortured during his 17 months in captivity)
뉴욕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북한정권은 북한선적의 화물선을 강제 압류한것은 해적행위와 다를바 없다고 맹비난을 퍼부어대고 있으면서, 아무런 이유를 달지말고 바로 되돌려 보내야한다 라고 요구했다.
Warmbier의 부모들이 기자회견을 한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금년초에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김정은이가 Otto Warmbier군의 죽음에 대한 사건을 알고 있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한후 많은 비난을 받아온것을 알게된다.
"정말로 이사건은 끔찍한 범죄행위다. 내가 믿기로는 Otto군에게 흉칙한 일이 있었지만, 나는 북한의 김정은이가 알고 있었다고는 생각되지 않으며, 또한 김정은이가 이런 끔찍한 고문사건을 묵인한것으로 믿지 않는다. 감옥에 가두어 지내는것은 무척 힘든일이다. 감옥은 매우 힘든곳이며, 어떠한 흉칙한 일도 일어나는 곳이다. 그러나 나는 김정은이가 이참혹한 사건을 알고 있었다고는 믿지 않는다."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Hanoi정상회담에서 말한바 있다.
트럼프는 다음날 트위터에서 다시 그내용을 밝혔었지만, Warmbier가족들로 부터 맹렬한 비난은 없었다.
"우리는 정상회담의 진행을 존중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다르고, 그래서 할얘기는 해야겠습니다. 김정은과 그의정부는 아들 Otto군의 사망에 대한 책임을 면할수 없습니다. 김정은과 그악마집단은 상상하기도 싫은 비인간적 잔인한 고문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절대로 용서는 있을수 없으며 그어떠한 화려한 칭찬도 상황을 바꿀수는 없다"라고 Warmbier 군의 부모는 성명서에서 밝히고 있다.
지난달 29세의 오스트랄리아에서 북한으로 유학왔던 Alek Sigley군은 SNS상에서 북한체제를 비난하는 내용의 글을 발표하여 북한 당국에 감금당했었다 라고 북한 중앙통신은 발표했었다.
북한의 김일성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중이던 Sisley군이 일주일간 감금됐다가, 7월 4일 북한에서 추방됐었다.
https://news.vice.com/en_us/article/paj9x8/their-son-died-after-being-held-by-north-korea-now-they-want-a-dollar500m-ship-as-pay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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