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29, 2019

아버지, 두아들,릴 낙시로 2,000 파운드넘는 농어들을 낙았다. 일생에 처음이자 마지막 잡은 행운.


미국이라는 나라는 참으로 풍부한게 많은것을  옆나라에서 살면서 참으로 많이 보고 또 느낀다.
며칠전에는 플로리다의 해변에서 10대의 딸과 아버지가 바다 낙씨를 나갔다가, 700파운드의 참치를 낚아 올리는 행운을 봤었는데, 오늘은 한국인들이 회감으로 가장 좋아하는 "농어들"을 낚아 올렸는데 자그만치 그무게가  합계 2,000파운드였다는 뉴스가 미국의 주요 미디아에 떠서,이를 보는 사람들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북미 대륙에 비하면, 내조국 한반도는 손바다 보다 더 작게 지도상에 표시되는 반도인데,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그런 희귀종의 Fish들을 강태공들이 낚아 올렸다는 소식을 접하지 못한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어업자원이라도 풍부해서,어업에 종사하는 어부들의 삶에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그런 때가 흔하게 나타났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 이아침에 가슴속을 파고든다.

들리는 고국의 소식은 전부 국민들과 해외 교포들을 우울하게 만들고, 조국의 앞날을 걱정하게 만드는 뉴스들 뿐이라서 더 한데, 한가하게 문대통령은,국사를 논의하기위해 여름휴가를 취소한다고 발표한후, 아무도 몰래 제주도로 날아가 칼치집에서 9만원짜리 식사를 했다는 뉴스에, 가슴속이 허탈해질뿐이다. 왜 그렇게도 국민들을 속이면서 행동할까? 국민들 속이는 그맛에 짜릿함을 느껴서 일까?

아래 농어 낙아올린 부자간의 숨막히는 얘기를 들어보자.



”형제들끼리 누가 더 잘낚아 올리나 경쟁을 하는,우정의 낙씨질(fishing)을 나갔는데, 생각지도 않게 횡재를 한 일화가 아틀란타주의 한가정을 환호에 젖어들게 했다. 내용인즉 아버지와 두아들이 최근에 플로리다주의 West Palm Beach로 낙씨여행을 떠난 것이다. 그런데 아버지의 설명에 따르면 낙씨를 바닷물에 던졌는데, 처음에는 평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하게 여러마리의 Fish가 낚시에 걸린것으로 생각했었다고 당시를 설명해준다.

처음 시작은 지난 4월에 아버지 Robert씨가 두아들과 함께 Sunshine주인, 플로리다로 낙씨여행을 떠났던 것이다.  그곳에서 형 Max가 9피트에 250 파운드 나가는 상어를 낚아올린 것이다. 그의 동생 Brendan도 형에게 질세라 더큰 Fish를 잡기위해 7월에 다시 낚시 여행을 떠난 것이다. 그곳에서 동생은 형이 잡은것 보다 약간 더큰 상어를 낚아 올린 것이다. 형 Robert는 그순간 자기릴 낙씨줄과 어떻게 싸움 시작됐는지를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두 형제의 낚시줄은 밀고 댕기는 전투에 매료되여, Poirier 가족은 더 큰 fish를 낚고픈 희망에 싸여, Slob City Charters여행사에 플로리다의 Riviera해변에 예약을 하고 배의 선장 Carl Torressson씨 그리고 Tour Guide, Josh Jorgensen과 함께 떠나기로 한것이다.
"It was the catch of a lifetime, and we had several in one day."
— Robert Poirier
West Palm 해변가를 떠나 바다로 나가, 먼저 고깃밥으로 10-15파운 정도되는 새끼 Tuna들을 바닷물속에 던졌다. 그리고 나서 얼마안되, 그들은 뭔가 이상하게 감지되는것을 발견하게된다.

"우리는 20-30마리 정도의 농어와 10-15마지 정도의 상어들이 우리가 타고 있는 보트 밑에서 유영하는것을 발견했는데, 그렇게 많은 큰 Fish들이 몰려있는것을 보는것은 참으로 희귀한 순간이었었다."라고 아버지 Robert씨는 뉴스회견에서 설명한다.
그는 이러한 Fish들의 유영을 보는 흥분된 순간들을 인스타그람(Instagram)에 사진을 찍어 올렸었다.




형제들은 낙씨를 통해 Fish들과 사투하면서, 모두 2225 파운드의 Fish들을 낚아 올린 것이다. 동생 Bendan은 300파운도와 375파운드 나가는 대형 농어를 낚았고, 형 Max  역시 250파운드와 300 파운드 나가는 농어를 낚아 올렸다.  아버지 또한 350파운드와 400 파운드 나가는 대형 농어를 낚아올렸었다.
"이런 낚시는 평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하는 행운이었고, 단 하루동안에 여러마리의 농어들을 낚아올렸던 것이다"라고 그는 설명한다.

잡힌 모든 Fish들은 다시 바닷물속으로 풀어주었고,  잡힌 Fish들중에는 입안에 낚시가 그대로 끼어 있는것도 있었는데, 아마도 전에 잡혔다가 풀려난것으로 추측됐었다. 이들 부자들은 낙씨를 입에서 꺼내고 다시 풀어준 것이다.


"그날의 낚시는 우리를 모두 미친듯이 즐겁게 해준 날이었었고, 오랫동안 기억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라고 아버지 Robert씨는 설명한다.

"인터뷰도중, 그들은 언제 또 다시 낙씨 나갈것인가?라고 계속해서 질문했었는데, 우리는  다시 계속할 것이며, 그때도 오늘 보다 더 큰 Fish를 낚을수 있을까?  우린 계속해서 노력해 볼것이다"라고 설명했다.



https://www.foxnews.com/great-outdoors/father-sons-goliath-grouper-lifetime

1 comment:

lakepurity said...

Lucky father and s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