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23, 2019

20년후에 다시찾은 Killarney 주립공원에서 Camping, 산천은 의구한데...세월은 무상했다.




July 18th, 2019, Arriving after long drive of 4 hours and half. (첫째날)




3부부가 각자 짐을 꾸려, 아침 일찍부터 출발했었다. 날씨는 쾌청했고, 폭염을 계속되는 속에서 밀림속으로 탈출한다는 그기분에 몸은 마치 날아가는 기분이다.  목적지에 도착은 우리차가 제일 먼저, 약 2시경이었다.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