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강국에 둘러쌓인 대한민국의 앞날이 매우 불투명하다. 며칠전에 러시아와 중국이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하고, 훈련중에 한국과 미국의 반응을 보기위해 독도상공에 그들의 최신예 전투기를 보내 영공침범을 하면서, 그반응을 시험했다는 보도다.
현재 한국이 독도의 소유권을 주장하면서, 경비대를 상주 시키고, 전임 대통령, 현재는 대통령,문재인의 보복에 가까운 정치적고문으로 감옥에 갇혀있는, 이명박 대통령은 현직당시 독도를 방문하여, 경비병들을 격려하면서, 끝까지 사수할것을 당부하기도 했었던 곳이다.
이에 일본도, 중국, 러시아의 다께시마 영공 침범에 대해 항의를 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아직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는 않지만, 김정은 정권도 주시하고 있는것으로 전문가들은 해석하고 있다.
우리 한반도는 정권 잡은 대통령들이 정신차려 영토를 지킬의지를 갖고 국가운영을 해야 하는게 지상명제임을 부인할 자는 아무도 없다. 독도영유권, 동맹국과의 마찰, 적대국에 호의적이고, 삼팔선 방어벽을 다 허물고, 바꾸어 얘기하면 김정은 정권이 마음만 먹으로 바로 남침하는데 쉽게 이용할수 있는, 고속도로를 깔아준 역활을 한 역대 대통령들은, 문재인대통령을 빼고는 없었음은 물론이고, 그가 국민들 몰래 현금으로 원조물자로 퍼다준 이적행위는 이제는 열손가락으로 세기에 모자랄 정도로 국민들이 알고 있는 현실이지만, 이를 막겠다는 정치꾼이나 국민들의 함성은 미미하다.
문재인,이낙연등이 매년 정상방문한 국가들을 자세히 보면, 거의가 다 북한과 외교관계를 맺고있는 나라들이다. 그래서 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귀국후 방문성과에 대한 대국민 보고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어떤 동맹이나 경제적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는지에 대한 내용은 전무다. 그뒷배경이 무척 궁금하다.경제 협력차원의 정상방문이었었다면, 서방의 부국들이나 석유부국들을 방문했어야 했다.
문재인,이낙연등이 매년 정상방문한 국가들을 자세히 보면, 거의가 다 북한과 외교관계를 맺고있는 나라들이다. 그래서 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귀국후 방문성과에 대한 대국민 보고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어떤 동맹이나 경제적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는지에 대한 내용은 전무다. 그뒷배경이 무척 궁금하다.경제 협력차원의 정상방문이었었다면, 서방의 부국들이나 석유부국들을 방문했어야 했다.
이번 러,중 합동훈련중 독도영공침범한 러시아 전투기에 한국공군은 F15을 발진시켜 약 300발의 경고사격을 했다고 한다. 지금처럼 한일 관계가 경제적, 외교적으로 Tangle되여 있지 않았었다면, 그나마 공군기의 출격도 없었을 것으로 이해된다.
1965년도에 합의한 보상문제를 합의하고 보상도 받은 지난일들을, 뒤로하고 앞을 향해 같이 동맹국으로주변의 적들과 같이 대적해 나가자는 취지를 역대 정권들,특히 김대중 정권때도 지켜왔었다. 문재인 정권들어서면서, 캐캐묵은 징용문제를 꺼집에 내어, 지금까지 지켜져왔던 Agreement를 무시하고, 배상해야 한다는 억측을 부리는데 가만히 앉아있을 일본이 아니다. 싫든 좋든 양국간에 합의한 조약을 후임 정권을 이을 존중해야할 의무가 필연적이다.
그동안 일본에서 한국에 주었던 모든 호의를 다 없애겠다는 첫단추로 반도체 소재의 중요한 물질의 한국수출을 꽉 막았다. 이때까지 문재인 정권이나 국민들은 삼성에서 전부 만들어 세계적 기업이 된것으로 착각해왔었다고 본다. 이렇게 무지할수가 있단 말인가.
뒤늦게 당황한 문정권은 미국에 SOS를 치고, 청와대 정책 1차장을 보내는등 뒷북치기에 여념이 없다.
특히 청와대 조국을 비롯한 보좌관들은 연일, 화해의 돌파구는 찾을 생각않하고, 비난에만 열중한다.
같은 시간에 한국의 경제인들과 대기업들은 지금까지 우호적으로 잘 지내왔던 관계를 유지해 볼려고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갈 정도로 긴장과 수습책을 만드느라 고심하고 있는데....
특히 청와대 조국을 비롯한 보좌관들은 연일, 화해의 돌파구는 찾을 생각않하고, 비난에만 열중한다.
같은 시간에 한국의 경제인들과 대기업들은 지금까지 우호적으로 잘 지내왔던 관계를 유지해 볼려고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갈 정도로 긴장과 수습책을 만드느라 고심하고 있는데....
문정권들어서, 미국과 동맹관계를 잘 이행하고 우호적이었다면 트럼프정부는 먼저 나서서 한일관계의 감정싸움을 일찌감치 조정해 주었을 것이다. 마지못해 미국이, 백악관 안전보좌관 John Bolton까지 한일에 파견하여, 중재역활을 해보겠다는 식으로 답을 해주었지만, 미국은 일본과의 동맹을 더중시하고, 한국은 이미 중국쪽으로 기울어졌기에, 진정으로 도와줄것이라는 기대는 미미할것이다.
며칠전 보도에 따르면, 서해 한국영토인 섬을 북한군이 점령하여 상주하고 있는 뉴스를 접했었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권은 한마디의 해명이나, 북한군 철수를 시키기위한 작전계획같은, 대국민 보고를 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한국의 실정은 보면서 트럼프의 생각은 어떤것일까? 자못 궁금해 진다. 이런 난제속에서 허덕이는 문재인 정부는 미국을 한국쪽으로 끌어 들이기위해 이번에 전투기를 출격시켜, 영토방위와 미국과의 동맹국으로서 할일을 하고 있다는 등등의 꼼수를 사용한것으로 이해된다. 그것도 러시아였기에 망정이지, 만약에 중국 전투기 출격이었었다면....? 트럼프가 그렇게 어설픈 정치인이었었나?
그렇게 해서라도 트럼프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한일 감정싸움에 중재를 나서준다면 감사할 뿐이다.
한국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4대 구룹들은 한국에 투자를 못하고 울며겨자 먹기식으로 다른 나라에 투자하고 있다. 몇달전, 문통은 삼성이 인도에 투자한 공장건설 준공식에서, "한국에도 투자해주시기 바란다"라는 쌩뚱맞은 개소리를 내뱉었었다. 모디 총리도 의아해 했었다는 후소식이었다. 투자 여건이 좋으면 해외에 투자하라해도 안했을것이다. 삼성 Biotech이 문통의 난도질에 휘청거리고 있다. 미래의 먹거리를 공급하기위한 세계적으로 앞선 기술을 응원은 못해줘도 그들의 목을 조이지는 말았어야 했다. 현재진행형이다.
현실을 직시하고, 단 한치의 영토라도 빼앗기지 않겠다는 의지를 갖고, 대통령직 수행을 하고, 특히 북한군이 점령한 서해의 섬, "함박도"를 되찾아야 한다. 트럼프가 한마디 하기전에...
그런데 오늘 아침(7월 24일자) 조선일보의 뉴스보도를 보면, 주한 러시아무관이 관계당국을 찾아와 영공침범사실이 없다는 항의를 하자, 청와대는 오전발표때와는 전연 다른 내용, 즉 한국영공을 침범하지 않았다고 공식항의하자,오전에 발표했던 내용을 번복하고, 이를 수용한것이다. 이게 나라냐? 전문적인 영토지킴이인, 군의 전문성을 한마디로 깔아뭉갠, 문통정부의 한심한작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4/2019072402153.html
그런데 오늘 아침(7월 24일자) 조선일보의 뉴스보도를 보면, 주한 러시아무관이 관계당국을 찾아와 영공침범사실이 없다는 항의를 하자, 청와대는 오전발표때와는 전연 다른 내용, 즉 한국영공을 침범하지 않았다고 공식항의하자,오전에 발표했던 내용을 번복하고, 이를 수용한것이다. 이게 나라냐? 전문적인 영토지킴이인, 군의 전문성을 한마디로 깔아뭉갠, 문통정부의 한심한작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4/2019072402153.html
The islands are in good fishing grounds and it is thought that gas reserves may also lie nearby, although their amount is not clear.
But the islands also symbolise the lingering historical grievances between the two nations, which have their roots in Japan's lengthy colonisation of Korea.
In 2005, Japan's Shimane prefecture set up a dedicated "Takeshima Day", prompting strong protests from South Korea.
The issue flared again in 2008 amid a row over content in a Japanese teaching guide.
And as recently as July 2012, Japan filed a formal diplomatic protest with South Korea after a man rammed his truck against the gate of its embassy in Seoul to protest against Japan's claim to the islands.
South Korea says its jets fired warning shots at a Russian surveillance plane that entered its airspace on Tuesday.
Officials said the plane twice violated the airspace over the disputed Dokdo/Takeshima islands, which are occupied by South Korea but also claimed by Japan.
South Korea's ministry of defence said it scrambled fighter jets in response and fired 360 machine-gun rounds.
Russia has denied violating the country's airspace.
Moscow said two of its bombers carried out a planned drill over "neutral waters" and denied any warning shots were fired by South Korean jets.
This is the first incident of its kind between Russia and South Korea.
What does South Korea say happened?
South Korea's military said that in total three Russian and two Chinese military aircraft entered the Korea Air Defense Identification Zone (KADIZ) on Tuesday morning.
It said this group was made up of two Russian Tu-95 bombers, one Russian A-50 surveillance plane and two Chinese H-6 bombers.
Russian and Chinese bombers and reconnaissance planes have occasionally entered the zone in recent years.
Overseas aircraft should identify themselves before entering an air defence zone.
South Korea said one of the Russian planes - the A-50 - flew beyond the KADIZ and entered the country's territorial airspace at around 09:00 local time (00:00 GMT).
South Korean F-15 and F-16 planes were deployed to intercept it.
The military said it fired 10 flares and 80 machine-gun rounds during the alleged first violation.
It said the Russian plane then left before circling back round again, when it was met by 10 more South Korean flares and 280 machine-gun rounds.
In its statement, Russia only mentioned two bomber planes. It did not specifically acknowledge the accusation that it had also sent an A-50 that violated South Korean airspace.
Japan meanwhile has protested against both Russia and South Korea.
Because it claims sovereignty over the islands, Japan's government said that Russia had violated its airspace. It also said that South Korea's response was extremely regrettable.
Dokdo/Takeshima
- Known as Dokdo (Solitary islands) in Korea, Takeshima (Bamboo islands) in Japan
- Claimed by Japan and South Korea, but occupied by South Korea since 1954
- Just 230,000 sq m in size
What are these defence zones?
An air defence identification zone (ADIZ) is an airspace which a country seeks to monitor on grounds of national security.
It usually extends well beyond national airspace to allow for sufficient warning of a potential threat.
But ADIZs are not governed by international law and the self-defined boundaries can be disputed or overlap with other countries' claims, which may lead to violations. This is the case in the East China Sea region, where South Korea, China and Japan all have overlapping ADIZs.
Meanwhile, under UN conventions, countries control airspace above their territory and territorial waters (up to 12 nautical miles from the coast).
In this case, South Korea claims Russia went beyond its ADIZ and into the territorial airspace surrounding the islands.
But other nations do not recognise South Korea's claim of sovereignty.
What has the response been?
The head of South Korea's National Security Office, Chung Eui-yong, has lodged a strong objection with the Security Council of Russia, and asked the council to take appropriate action.
"We take a very grave view of this situation and, if it is repeated, we will take even stronger action," the South Korean president's office quoted Mr Chung as saying.
The Japanese government has lodged a complaint against South Korea and Russia.
Chief Cabinet Secretary Yoshihide Suga said: "In light of Japan's stance regarding sovereignty over Takeshima, the South Korean military aircraft's having carried out warning shots is totally unacceptable and extremely regrettable."
Russia later confirmed it had been conducting its first joint long-range air patrol in the region with China, according to Reuters news agency.
China has insisted South Korea's air defence identification zone is not territorial airspace and so all countries can move within it.
So was this a mistake? Did this Russian plane accidentally stray into South Korean territory?
Officials in South Korea said it was an A-50 aircraft, a type of warning and control plane that is capable of carrying out surveillance and tracking targets on the ground and in the air.
They said it encroached on South Korean territorial airspace not just once - but twice.
It is also worth noting that the Russian aircraft appeared to have been taking part in exercises with the Chinese. In recent years, Seoul has become increasingly concerned about China's incursion in its airspace, including the use of spy planes, and has raised the issue with Beijing.
Last year, China's People's Liberation Army took part in Russia's large-scale Vostok military exercises for the first time. It was a chance to show off their alliance and combined strength.
They have done that again now, over the Korean peninsula - perhaps either testing or prodding a US ally, just as Donald Trump's National Security Adviser John Bolton arrives in Seou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24/2019072402153.html
https://www.bbc.co.uk/news/world-asia-49079719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9072301146
http://www.bbc.co.uk/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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