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얘기하면, 이번 만남은, 아니 앞으로 계속 만나서, 비핵화를위한 회담을 한다해도, 북한은 절대로미국이나 서방세계의 요구에 응할 이유는 하나도 없고, 어쩌면 시간벌기위한 Bait를 서방세계에 던지는격이되는것외는 아무것도 얻을게 없다. 이점을 한국의 문재인 정부는 정신 차리고 한국을 잘 지켜야 한다.
한국시간으로 일요일(6월30일,2019) 오후에 있었던 트럼프와 김정은이의 깜짝쑈는 어쨌던 전세계의 비상한 관심속에 일어났던 한판의 쑈였음에는 틀림없었다.
시골 Cottage에서는 WiFi가 안돼, 자동차를 타고 Township으로 가서, 그곳의 도서관에서 WiFi를 이용하여 급하게 몇자 적었는데.... 그래도 기억에서 사라지기전에 몇자 적은 내용들이다.
이곳 시간으로 오늘(일요일)새벽 3시경에 볼일보기위해 잠자리에서 일어났는데, Cell Phone을 보고 싶어서 ON 했는데, 아뿔사, 한국의 조선일보, CNN,FOXNEWS 등에서 트럼프와 김정은간의 정상회담이 현장 중계로 보여지는게 아닌가. 잠자는것 잊어버리고 계속해서 지켜 본후의 느낌을 적은것이다. 그리고 한국언론과 서방언론의 똑같은 보도내용이 무척 차이가 많다는점도 새로 느낀부분이다.
나는 이번 정상회담쑈를 본후의 느낌을 아래와 같이 느낀점을 간략히 적어 보았다.
미북정상회담.
남한언론들, 문통 미북 판문점 정상회담에 주인 역활해도시원찮은판에, 조연출도 제대로 못했다고 일제히비난을 퍼부어댔었다.
싱가폴, 하노이 회담째, 그나라의 정상들은 얼굴도비치지않았었다. 아무도 그나라 정상들을 장소제공까지하고, 회담준비 다 해주었는데...라고 비난하지 않았었다. 문통은 정상회담장, 판문점까지 동행했고, 미북간정상회담전에, 김정은까지 만났었다. 문대통령의 조력자로서의 역활은 무난했었다고 나는 이해했었다.
조선일보의 현장중계 방송을 보면서, 대담에 참여야한 판넬들의 성급하고 좁은 시야에서 그런 헛튼 판단은 한국의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에 해만 끼칠 뿐이라는점이 무척 아쉬웠고, 평가에 진중했었어야 했다.
평상시 하는 정책마다, 경제폭망에, 국제적 망신으로 그를 비난해온게 대부분의 조선, 동아언론 독자들의비난이 도배됐었기에, 오늘 그가 연출한 "조연역활"은 보기드물게 잘한 것이었는데도, 도매끔으로 비난속에 파묻혀 버렸었다. 그점은 너무도 아쉽다. 우리한국민들의, 잘한것에 대한 칭찬이 인색한지는 진직부터 알고 있었지만, 오늘은 너무도 얄밉다.
BBC,CNN,NBC.CBS,ABC, CTV,FOXNEWS 등등의 외신은, 한국미디아아 처럼, 문통이 다 자리깔아주었는데, 정작 깜짝쑈적인 정상회담에는 끼지 못했다는 비난이나 언급은 전연 없었다. 깜짝쑈적인, 정상회담에서 문통을 언급하는것은, 주객전도로 정상회담의 목적을 희석시킨다는것을, 객관적으로 평가 했었기 때문인것으로 이해됐었다. 미디아보도가 주관적으로 돼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한국언론에 준것이다.
BBC를 포함한 서방 언론들은 Demarcation부근에서 두 정상이 만나, 순간순간 즉석대화하는것을 포착해서 보도하곤 했는데, 한국언론은 그대열에 끼지도 못했고, 가끔씩은 대화소리도 안들리는채로 Video속의 사진만 보도하는 순간도 허다했었는데, 이런점들이야말로 지탄 받아야할 한국언론의 현주소였었다.
사진은 트럼프와 김정은이가 북한땅쪽으로 약 15보 건너갔다가 다시 한국쪽 자유의 집으로 향하는순간.
백악관공보비서, Stephanie가 대통령과 지근거리에서, 김정은 경호원들과 몸싸움이 발생하여, 그녀의 팔이 멍드는 사고까지도 있었는데, 서방언론은 이광경을 자세히 보도했었으나 한국언론매체들의 보도는 없었다. 이점도 취재경쟁에서 한국언론이 한수 아래임을 보여준셈이고, 깊이 반성하고 느꼈어야 했던 점이다.
미북정상회담이 예상외로 53분씩이나 진행된후, 그동안 교착상태에 빠져있던 미북간의 비핵화를 위한 실무회담이 급물살을 타게되는 소득을 이끌어 냈다는 점이다. 문제는 비핵화와는 별개사안인 "남북화해"라는 핑계를 대고, 문통정부는 또 퍼주기를 계속 할거라는 점이다. 국회의 동의도 없이(헌법상 해석으로는 동의를 먼저 받아야 한다)지금까지 퍼주었는데도 국회나 국민들의 성토나, 그의 권력남용을 막아보겠다는 Break작동을 걸어본적이나 흔적이 전연없었기에 문재인 대통령과 그 Regime은 앞으로 더 많이, 쉽게 퍼줄것이고, 감사의 인사 한마디 못들었는데도, 퍼주기는 계속될것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비난을 피하기위해서라기 보다는, 도움을주는쪽의 체신머리를 생각해서라도 제발경거망동한 가벼운행동은 자제하고, 김정은쪽에서"도와줍쇼"라고 읍소할때까지 참고 인내한후, 국회와 국민들에게 상황설명하고, 당당하게 구원의손길을 내미는 분위기를 만들라는 얘기다. 물론 소귀에 경읽는꼴이겠지만....
모세가 홍해를 건널때, 그숫자가 60만명이었다고 한다. 물론 아녀자와 어린애들은 포함돼지 않은 장정들만의 숫자였었다. 넓은 홍해를 건너면서 왜 희생이 없었겠는가? 그래도 전체, 즉 나무를 보지않고 숲을 봤을때, 소수의 희생은 다수의 목적수행에 지장을 최소화 하거나, 주지 않는한, 소탐대실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보게된다.
특이한점은, 한반도가 남북으로 나뉘어져, 70여년이 흘러온사이, 맹방 미국은 많은 희생을 치르면서, 한국을 지켜줬었다. 그속에서 한강의 기적이 일어났었고, 그결과로 오늘날의 G20 국가군에 속하는 잘사는 나라로 발전했다. 그러면서도 미국의 현직 대통령이 판문점에서 북한정권의 독재자를 만나서, 같이 손잡고 이북땅을 밟아본것은, 트럼프가 처음이자 아마도 마지막이 될것으로 여겨진다. 상징적이지만 그여파는 트럼프가 얘개한데로 역사적 사건임에는 틀림없을것 같다는 나의 생각이다. 그만큼 한반도는 무서운 세계의 화약고라는 점이다. 그런데 문통은 적으로 부터 공격을 차단할수 있는 방어설비를 다 뜯어내고, 대신에 고속도를 깔아준, 역사에 길이 남을 대역죄를 청와대 입성 첫날부터, 국민들과 군장성들의 염려와 조언을 내팽개치고, 큰 업적인양 해왔었고, 장병들의 손발을 꽁꽁묶어, 무용지물로 만들어, 유사시 귀중한 젊은 용사들의 생명이 아무런 의미없이 사라져버릴수 있는, 무모한 짖을 하고 있다는점이다.
조선일보의 기사를 보면서, 내가 Comment한 내용을 여기에 옮겨 놓았다.
오늘 미북정상회담,문통의 Match Maker역활은 평가받을반 했다. 6.25 정전협정의 최종 서명도 미북이었다. 국민들이 문통, 주인행세 못하고 들러리섰다고 비난했는데, 한국측 판넬들의 우물안 개구리식, 좁아터진, 아전인수격 해설에서 기인된것. 또 한국언론의 Video취재는 기대이하였었다. BBC, CNN, FOXNEWS는 근접촬영으로 트럼프 김돼지의 순간순간 즉석인터뷰를 잘보여주더만. 문제는 김돼지의 협박으로 부터 문통이 자유로워야 하는데... 굴족의 자세가 되여 더많이 퍼줄것이 뻔한데, 이를 막아낼 능력자가 없다는 점이다. 경제폭망에, 탈원전으로 경제기둥이 부러지고,3.8선의 침략저지 방어망을 다 허물고 고속도로 만들어준 안보부재 등등의 심각성을 문통이 깔아뭉갠다는 점이다. 문통의 역활은 오늘까지다. 이제 청와대에서 끌어내야할 임무가 국민들에 달렸다.
트럼프의 드윗을 여기에 옮겨놨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보면 자세한 내용들을 음미할수 있어 옮겨놨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9063000703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9063001447#Redyho
https://www.nbcnews.com/news/world/zero-chance-kim-jong-un-willingly-gives-nukes-trump-must-n1024991
https://abcnews.go.com/Politics/president-trump-travel-dmz-meet-kim-jong/story?id=64042883
https://www.cbsnews.com/live-news/trump-in-south-korea-trump-visits-dmz-today-live-stream-live-updates-2019-06-30/
https://www.ctvnews.ca/world/donald-trump-becomes-first-sitting-president-to-cross-into-north-korea-1.4488681
https://www.foxnews.com/politics/trump-us-north-korea-resume-nuclear-talks
https://www.foxnews.com/world/trump-kim-will-meet-at-dmz-on-sunday-south-koreas-leader-says
https://www.bbc.co.uk/news/world-asia-48814975
https://www.foxnews.com/politics/white-house-press-secretary-stephanie-grisham-roughed-up-by-north-korean-security-guards
https://www.foxnews.com/politics/trump-kim-will-meet-at-dmz-on-sunday-south-koreas-leader-says
https://www.cnn.com/politics/live-news/trump-dmz-kim-live-intl-hnk/index.html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9063000703
한국시간으로 일요일(6월30일,2019) 오후에 있었던 트럼프와 김정은이의 깜짝쑈는 어쨌던 전세계의 비상한 관심속에 일어났던 한판의 쑈였음에는 틀림없었다.
시골 Cottage에서는 WiFi가 안돼, 자동차를 타고 Township으로 가서, 그곳의 도서관에서 WiFi를 이용하여 급하게 몇자 적었는데.... 그래도 기억에서 사라지기전에 몇자 적은 내용들이다.
이곳 시간으로 오늘(일요일)새벽 3시경에 볼일보기위해 잠자리에서 일어났는데, Cell Phone을 보고 싶어서 ON 했는데, 아뿔사, 한국의 조선일보, CNN,FOXNEWS 등에서 트럼프와 김정은간의 정상회담이 현장 중계로 보여지는게 아닌가. 잠자는것 잊어버리고 계속해서 지켜 본후의 느낌을 적은것이다. 그리고 한국언론과 서방언론의 똑같은 보도내용이 무척 차이가 많다는점도 새로 느낀부분이다.
나는 이번 정상회담쑈를 본후의 느낌을 아래와 같이 느낀점을 간략히 적어 보았다.
미북정상회담.
남한언론들, 문통 미북 판문점 정상회담에 주인 역활해도시원찮은판에, 조연출도 제대로 못했다고 일제히비난을 퍼부어댔었다.
싱가폴, 하노이 회담째, 그나라의 정상들은 얼굴도비치지않았었다. 아무도 그나라 정상들을 장소제공까지하고, 회담준비 다 해주었는데...라고 비난하지 않았었다. 문통은 정상회담장, 판문점까지 동행했고, 미북간정상회담전에, 김정은까지 만났었다. 문대통령의 조력자로서의 역활은 무난했었다고 나는 이해했었다.
조선일보의 현장중계 방송을 보면서, 대담에 참여야한 판넬들의 성급하고 좁은 시야에서 그런 헛튼 판단은 한국의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에 해만 끼칠 뿐이라는점이 무척 아쉬웠고, 평가에 진중했었어야 했다.
평상시 하는 정책마다, 경제폭망에, 국제적 망신으로 그를 비난해온게 대부분의 조선, 동아언론 독자들의비난이 도배됐었기에, 오늘 그가 연출한 "조연역활"은 보기드물게 잘한 것이었는데도, 도매끔으로 비난속에 파묻혀 버렸었다. 그점은 너무도 아쉽다. 우리한국민들의, 잘한것에 대한 칭찬이 인색한지는 진직부터 알고 있었지만, 오늘은 너무도 얄밉다.
BBC,CNN,NBC.CBS,ABC, CTV,FOXNEWS 등등의 외신은, 한국미디아아 처럼, 문통이 다 자리깔아주었는데, 정작 깜짝쑈적인 정상회담에는 끼지 못했다는 비난이나 언급은 전연 없었다. 깜짝쑈적인, 정상회담에서 문통을 언급하는것은, 주객전도로 정상회담의 목적을 희석시킨다는것을, 객관적으로 평가 했었기 때문인것으로 이해됐었다. 미디아보도가 주관적으로 돼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한국언론에 준것이다.
BBC를 포함한 서방 언론들은 Demarcation부근에서 두 정상이 만나, 순간순간 즉석대화하는것을 포착해서 보도하곤 했는데, 한국언론은 그대열에 끼지도 못했고, 가끔씩은 대화소리도 안들리는채로 Video속의 사진만 보도하는 순간도 허다했었는데, 이런점들이야말로 지탄 받아야할 한국언론의 현주소였었다.
사진은 트럼프와 김정은이가 북한땅쪽으로 약 15보 건너갔다가 다시 한국쪽 자유의 집으로 향하는순간.
백악관공보비서, Stephanie가 대통령과 지근거리에서, 김정은 경호원들과 몸싸움이 발생하여, 그녀의 팔이 멍드는 사고까지도 있었는데, 서방언론은 이광경을 자세히 보도했었으나 한국언론매체들의 보도는 없었다. 이점도 취재경쟁에서 한국언론이 한수 아래임을 보여준셈이고, 깊이 반성하고 느꼈어야 했던 점이다.
미북정상회담이 예상외로 53분씩이나 진행된후, 그동안 교착상태에 빠져있던 미북간의 비핵화를 위한 실무회담이 급물살을 타게되는 소득을 이끌어 냈다는 점이다. 문제는 비핵화와는 별개사안인 "남북화해"라는 핑계를 대고, 문통정부는 또 퍼주기를 계속 할거라는 점이다. 국회의 동의도 없이(헌법상 해석으로는 동의를 먼저 받아야 한다)지금까지 퍼주었는데도 국회나 국민들의 성토나, 그의 권력남용을 막아보겠다는 Break작동을 걸어본적이나 흔적이 전연없었기에 문재인 대통령과 그 Regime은 앞으로 더 많이, 쉽게 퍼줄것이고, 감사의 인사 한마디 못들었는데도, 퍼주기는 계속될것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비난을 피하기위해서라기 보다는, 도움을주는쪽의 체신머리를 생각해서라도 제발경거망동한 가벼운행동은 자제하고, 김정은쪽에서"도와줍쇼"라고 읍소할때까지 참고 인내한후, 국회와 국민들에게 상황설명하고, 당당하게 구원의손길을 내미는 분위기를 만들라는 얘기다. 물론 소귀에 경읽는꼴이겠지만....
모세가 홍해를 건널때, 그숫자가 60만명이었다고 한다. 물론 아녀자와 어린애들은 포함돼지 않은 장정들만의 숫자였었다. 넓은 홍해를 건너면서 왜 희생이 없었겠는가? 그래도 전체, 즉 나무를 보지않고 숲을 봤을때, 소수의 희생은 다수의 목적수행에 지장을 최소화 하거나, 주지 않는한, 소탐대실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보게된다.
특이한점은, 한반도가 남북으로 나뉘어져, 70여년이 흘러온사이, 맹방 미국은 많은 희생을 치르면서, 한국을 지켜줬었다. 그속에서 한강의 기적이 일어났었고, 그결과로 오늘날의 G20 국가군에 속하는 잘사는 나라로 발전했다. 그러면서도 미국의 현직 대통령이 판문점에서 북한정권의 독재자를 만나서, 같이 손잡고 이북땅을 밟아본것은, 트럼프가 처음이자 아마도 마지막이 될것으로 여겨진다. 상징적이지만 그여파는 트럼프가 얘개한데로 역사적 사건임에는 틀림없을것 같다는 나의 생각이다. 그만큼 한반도는 무서운 세계의 화약고라는 점이다. 그런데 문통은 적으로 부터 공격을 차단할수 있는 방어설비를 다 뜯어내고, 대신에 고속도를 깔아준, 역사에 길이 남을 대역죄를 청와대 입성 첫날부터, 국민들과 군장성들의 염려와 조언을 내팽개치고, 큰 업적인양 해왔었고, 장병들의 손발을 꽁꽁묶어, 무용지물로 만들어, 유사시 귀중한 젊은 용사들의 생명이 아무런 의미없이 사라져버릴수 있는, 무모한 짖을 하고 있다는점이다.
조선일보의 기사를 보면서, 내가 Comment한 내용을 여기에 옮겨 놓았다.
오늘 미북정상회담,문통의 Match Maker역활은 평가받을반 했다. 6.25 정전협정의 최종 서명도 미북이었다. 국민들이 문통, 주인행세 못하고 들러리섰다고 비난했는데, 한국측 판넬들의 우물안 개구리식, 좁아터진, 아전인수격 해설에서 기인된것. 또 한국언론의 Video취재는 기대이하였었다. BBC, CNN, FOXNEWS는 근접촬영으로 트럼프 김돼지의 순간순간 즉석인터뷰를 잘보여주더만. 문제는 김돼지의 협박으로 부터 문통이 자유로워야 하는데... 굴족의 자세가 되여 더많이 퍼줄것이 뻔한데, 이를 막아낼 능력자가 없다는 점이다. 경제폭망에, 탈원전으로 경제기둥이 부러지고,3.8선의 침략저지 방어망을 다 허물고 고속도로 만들어준 안보부재 등등의 심각성을 문통이 깔아뭉갠다는 점이다. 문통의 역활은 오늘까지다. 이제 청와대에서 끌어내야할 임무가 국민들에 달렸다.
트럼프의 드윗을 여기에 옮겨놨다.
Leaving South Korea after a wonderful meeting with Chairman Kim Jong Un. Stood on the soil of North Korea, an important statement for all, and a great honor!
김정은과 의미있는 정상회담을 마치고 한국을 떠난다. 내가 북한영토를 직접 밟고, 모든 세상사람들에게 중요한 회담결과를 말할수있다는게 나에게는 무한 영광이다.
김정은과 의미있는 정상회담을 마치고 한국을 떠난다. 내가 북한영토를 직접 밟고, 모든 세상사람들에게 중요한 회담결과를 말할수있다는게 나에게는 무한 영광이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보면 자세한 내용들을 음미할수 있어 옮겨놨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9063000703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9063001447#Redyho
https://www.nbcnews.com/news/world/zero-chance-kim-jong-un-willingly-gives-nukes-trump-must-n1024991
https://abcnews.go.com/Politics/president-trump-travel-dmz-meet-kim-jong/story?id=64042883
https://www.cbsnews.com/live-news/trump-in-south-korea-trump-visits-dmz-today-live-stream-live-updates-2019-06-30/
https://www.ctvnews.ca/world/donald-trump-becomes-first-sitting-president-to-cross-into-north-korea-1.4488681
https://www.foxnews.com/politics/trump-us-north-korea-resume-nuclear-talks
https://www.foxnews.com/world/trump-kim-will-meet-at-dmz-on-sunday-south-koreas-leader-says
https://www.bbc.co.uk/news/world-asia-48814975
https://www.foxnews.com/politics/white-house-press-secretary-stephanie-grisham-roughed-up-by-north-korean-security-guards
https://www.foxnews.com/politics/trump-kim-will-meet-at-dmz-on-sunday-south-koreas-leader-says
https://www.cnn.com/politics/live-news/trump-dmz-kim-live-intl-hnk/index.html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90630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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