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돼지의 변덕스런 지시로, 트럼프-김정은간의 2차 정상회담 실패의 책임을 물어 고위직 보좌관들이 파리목숨 처럼,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 버렸다. 이런 미치광이 밑에서 어떻게 소신껏 일할수 있을까?
"김영철"은 통전부장으로, 노동당 제 2인자로, 외부에서 볼때는 어쩌면 김정은의 Power를 능가하는 영향력 있는, 그의 위치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것 처럼 보였었다. 그래서인지, 그가 남한 방문했을때도, 판문점에서 문통을 만났을때도, 거만한 태도에 별로 호감을 줄수없는 거만함을 지울수 없었다.
그는 트럼트-김정은간 정상회담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추진할때는, 백악관을 두번씩이나 방문하여 트럼프와 밀담을 했었고, 김정은의 친서가 들어있는 커다란 봉투를 트럼프에게 전달해 주는 제스쳐를 봤을때의 김영철 모습을 잊을수가 없었다.
그랬던 그도 김정은의 일관되지 않은, 변덕스런 명령으로 김영철을 비롯한 이미 처형된 5명의 생명은, 마치 여름철 파리가 극성을 부릴때, 파리채로 파리를 잡아 죽이듯이, 그는 마음에 아무런 죄의식을 느끼지 않은채, 총살형을 집행한것을 보면서, 한국의 문재인 정부는 김정은과의 남북 협상을, 방향을 바꾸지 않될것 같다라는 염려를 하지 않을수 없었다.
자기맘에 들지 않는다고, 자기 자리를 넘보고 있다는 자신의 판단을 들어, 용병을 써서 친형인 김정남을, 외국공항에서 살인시키는, 인간이기를 포기한것 처럼 보이는 김정은의 행동은 절대로, 정상적인 정신을 갖은 사람으로서는 용서할수없는 살인마인것을 국민들은, 문통의 김정은 짝사랑 결정에 연연하지 말고, 분노를 문통에 폭발 시켜아 한다.
그런데 이러한 김정은 살인마인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또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유엔재재위반을 들어 북괴에 그어떤 경제적 원조나 접촉도 해서는 안된다는 결의안을 무시하거나 위반하면서, 쌀 5만톤을 보내거나, 또 인도적 차원의 원조금 8백만 달러를 보낸다는 정책을 고집하고, 집행한다고 했다. 명목상 굶주림에 허덕이는 주민들에게 배급될것이라고 설명하지만, 그후한번도 실사를 해서, 북한주민들에게 나누어줬었다는 정부발표를 들어본적이 없었다.
과거의 경험으로 봐서, 이북에 경제원조를 해주는것은,김정은 Regime의 명줄을 더 연장시켜주는것 외에,그어떤점도 북한 주민들의 생활 향상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군량미 아니면 그들의 핵무기개발에 이용되고 있다는, 서방세계의 폭로가 줄지어 보도되고 있지만, 문통에게는 마이동풍일 뿐이것 같아 안타깝다.
NY Times의 "North Korean Negotiator’s Downfall Was Sealed When Trump-Kim Summit Collapsed" 제목하의 이번 김정은의 총살형 보도에 대해 나는 148번째로 댓글을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달았었다.
SEOUL, South Korea — Kim Yong-chol, a former North Korean spy master and vice chairman of its ruling Workers’ Party, had been the country’s most internationally visible diplomat in the past year, visiting the White House twice and leading negotiations for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s two summit meetings with President Trump.
Seoul's spy service said it could not confirm the report, while the presidential Blue House said that "it's inappropriate to make hasty judgments or comments."
Mike Pompeo, the U.S. Secretary of State, told reporters in Berlin that he had seen the reports and the U.S. was "doing our best to check it out."
JOY BEHAR LIKENS TRUMP TO A 'MOBSTER' AFTER 'DISGRACEFUL' COMMENTS ABOUT BIDEN AND NORTH KOREA
Trump’s much-anticipated summit with Kim ended abruptly and without the two leaders signing any agreements over nuclear disarmament.
정 대변인은 김용진에 대해 “6월29일 최고인민회의에서 자세 불량을 지적 받은 것이 발단이 돼 보위부 조사를 받았는데 반당 반혁명분자, 현대판 종파 분자로 낙인 찍혀 지난달 총살 집행됐다”고 했다.
이어 “김영철 통전부장은 고압적 태도를 보이고 통전부 권한 확정을 추진하고 권력을 남용하다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지방 농장 혁명화 후 현재 복귀했다”고 전했다.
김양건의 후임으로 통전부장으로 임명된 김영철은 정찰총국장을 역임한 대남 강경파이며, 지난해 혁명화 교육을 받은 뒤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복귀한 김영철이 대남 정책에 관해 충성심을 보여야 하는 상황이라 강경한 대남 태도를 보일 것이 우려된다”며 “이에 대해 정부가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또 정 대변인은 “최 제1부부장은 선전사업에서 김정은의 지적을 받고 5월 말 이후 지방에서 현재까지 혁명화 교육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 중앙위원이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최 제1부부장은 조직지도부 부부장과 리을설, 김양건, 강석주 국가장의위원회 위원을 차례로 역임했다.
https://www.foxnews.com/world/north-korea-executes-5-officials-over-failed-kim-trump-summit-south-korean-media
https://www.nytimes.com/2019/05/31/world/asia/Kim-Yong-chol-execution-north-korea.html
댓글 148번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31/2016083101139.html
"김영철"은 통전부장으로, 노동당 제 2인자로, 외부에서 볼때는 어쩌면 김정은의 Power를 능가하는 영향력 있는, 그의 위치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것 처럼 보였었다. 그래서인지, 그가 남한 방문했을때도, 판문점에서 문통을 만났을때도, 거만한 태도에 별로 호감을 줄수없는 거만함을 지울수 없었다.
그는 트럼트-김정은간 정상회담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추진할때는, 백악관을 두번씩이나 방문하여 트럼프와 밀담을 했었고, 김정은의 친서가 들어있는 커다란 봉투를 트럼프에게 전달해 주는 제스쳐를 봤을때의 김영철 모습을 잊을수가 없었다.
그랬던 그도 김정은의 일관되지 않은, 변덕스런 명령으로 김영철을 비롯한 이미 처형된 5명의 생명은, 마치 여름철 파리가 극성을 부릴때, 파리채로 파리를 잡아 죽이듯이, 그는 마음에 아무런 죄의식을 느끼지 않은채, 총살형을 집행한것을 보면서, 한국의 문재인 정부는 김정은과의 남북 협상을, 방향을 바꾸지 않될것 같다라는 염려를 하지 않을수 없었다.
자기맘에 들지 않는다고, 자기 자리를 넘보고 있다는 자신의 판단을 들어, 용병을 써서 친형인 김정남을, 외국공항에서 살인시키는, 인간이기를 포기한것 처럼 보이는 김정은의 행동은 절대로, 정상적인 정신을 갖은 사람으로서는 용서할수없는 살인마인것을 국민들은, 문통의 김정은 짝사랑 결정에 연연하지 말고, 분노를 문통에 폭발 시켜아 한다.
그런데 이러한 김정은 살인마인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또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유엔재재위반을 들어 북괴에 그어떤 경제적 원조나 접촉도 해서는 안된다는 결의안을 무시하거나 위반하면서, 쌀 5만톤을 보내거나, 또 인도적 차원의 원조금 8백만 달러를 보낸다는 정책을 고집하고, 집행한다고 했다. 명목상 굶주림에 허덕이는 주민들에게 배급될것이라고 설명하지만, 그후한번도 실사를 해서, 북한주민들에게 나누어줬었다는 정부발표를 들어본적이 없었다.
과거의 경험으로 봐서, 이북에 경제원조를 해주는것은,김정은 Regime의 명줄을 더 연장시켜주는것 외에,그어떤점도 북한 주민들의 생활 향상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군량미 아니면 그들의 핵무기개발에 이용되고 있다는, 서방세계의 폭로가 줄지어 보도되고 있지만, 문통에게는 마이동풍일 뿐이것 같아 안타깝다.
NY Times의 "North Korean Negotiator’s Downfall Was Sealed When Trump-Kim Summit Collapsed" 제목하의 이번 김정은의 총살형 보도에 대해 나는 148번째로 댓글을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달았었다.
"To brutal dictator Kim Jung Un, killing a human being is nothing different from killing a fly using swatter at least. HIs grand father and father had shown him how to govern his country with slaughtering people when needed, even we still remember how his uncle, Chang Sung Tack been slaughtered. That's why Kim must be taken away from power to have not only his people to live with freedom but world too." 14명이 Recommend 했던것을 봤었다.
자유대한민국을 영원히 지키기위해서는, 국민들의 각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특히 젊은이들의 애국적조국관이 밑바탕에 깊이 흘러가야 한다고 믿는다. 5천년 역사를 지녀왔다고 자랑할것을 하나도 없었다. 지금처럼 조국이 근대와 현대화된적이 없었다. 공산주의자에게 영부인까지 잃으면서, 잘사는 조국을 만들기위해 헌신한 박정희 대통령 덕택임을, 역사가들은 소신을 갖고 후손들에게 가르치고 알려주어야 한다고 믿는다. 지금의 한국 역사는 너무도 왜곡돼고, "독재자"라는 당치도 않은, 좌파들의 주장에 의해 역사가 왜곡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 찬양색갈이 남한을 도배하고 있음에 가슴이 아플 뿐이다.
"세종대왕"은 당시의 사회적,통치 윤리기준에 의해서 평가한것이다. 지금의 잣대로는절대로 대왕이 될수없다. "박정희"대통령도 그가 통치하던 당시의 대한민국의 처해있던 상황의 잣대로 평가되어야 한다. 지금의 잣대로는 세종대왕과 박정희 대통령은 독재자일 뿐이다. 역사적 평가에는 이중 잣대를 들이대지 말자.
아래의 외신기사들을 참고했으면 한다.
SEOUL, South Korea — Kim Yong-chol, a former North Korean spy master and vice chairman of its ruling Workers’ Party, had been the country’s most internationally visible diplomat in the past year, visiting the White House twice and leading negotiations for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s two summit meetings with President Trump.
Now,
he has suddenly become the latest example of how a senior North Korean
official’s political fortune is made or broken at the whims of Kim
Jong-un. This week, leading South Korean newspapers reported Kim
Yong-chol’s fall from grace. One of them, the conservative daily Chosun
Ilbo, went so far as to report that Mr. Kim had been banished to forced labor, with many of his negotiating team members either executed or sent to prison camps.
South
Korean officials and analysts cautioned that it was too early to say
with precision what was happening inside Kim Jong-un’s opaque regime.
South Korean news media offered differing conjectures, including whether
Kim Hyok-chol, the North’s special nuclear envoy to the United States,
had been executed by firing squad in March, as the Chosun Ilbo reported,
or was still under interrogation.
But
they all agree on one thing: Kim Yong-chol and his negotiating team,
which had driven Kim Jong-un’s diplomatic outreach toward Washington,
have been sidelined, as the North Korean leader sought a scapegoat to
blame for his disastrous second summit meeting with Mr. Trump, held in
Hanoi, Vietnam, in February.
North Korea has executed five officials for their part in the failed second summit between President Trump and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according to a South Korean newspaper.
Kim
Hyok Chol, North Korea's special envoy to the U.S., was executed by
firing squad in March for being "won over by the American imperialists
to betray the supreme leader", according to the Chosun Ilbo.
The
paper also claimed that four other North Korean Foreign Ministry
officials were executed that same month because of the breakdown of the
February summit in Hanoi, Vietnam, but did not provide details.Seoul's spy service said it could not confirm the report, while the presidential Blue House said that "it's inappropriate to make hasty judgments or comments."
Mike Pompeo, the U.S. Secretary of State, told reporters in Berlin that he had seen the reports and the U.S. was "doing our best to check it out."
JOY BEHAR LIKENS TRUMP TO A 'MOBSTER' AFTER 'DISGRACEFUL' COMMENTS ABOUT BIDEN AND NORTH KOREA
Trump’s much-anticipated summit with Kim ended abruptly and without the two leaders signing any agreements over nuclear disarmament.
북한의 공개 처형설이 사실로 확인됐다.
통일부는 31일 북한 김용진(63) 내각 부총리가 지난달 처형되고, 김영철(71)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은 지난달 중순부터 혁명화 교육을 받았으며,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최휘(61)도 혁명화 교육 중이라고 밝혔다.
혁명화 교육은 북한 간부들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농장·공장·탄광 등 생산 현장에서 노동을 통해 반성토록 하는 처벌이다.
통일부는 31일 북한 김용진(63) 내각 부총리가 지난달 처형되고, 김영철(71)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은 지난달 중순부터 혁명화 교육을 받았으며,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최휘(61)도 혁명화 교육 중이라고 밝혔다.
혁명화 교육은 북한 간부들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농장·공장·탄광 등 생산 현장에서 노동을 통해 반성토록 하는 처벌이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부가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 확인된 사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다"며 "먼저 내각 부총리 김용진이 처형을 당했고, 당 통전부장 김영철도 혁명화 조치를 받았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김용진에 대해 “6월29일 최고인민회의에서 자세 불량을 지적 받은 것이 발단이 돼 보위부 조사를 받았는데 반당 반혁명분자, 현대판 종파 분자로 낙인 찍혀 지난달 총살 집행됐다”고 했다.
이어 “김영철 통전부장은 고압적 태도를 보이고 통전부 권한 확정을 추진하고 권력을 남용하다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지방 농장 혁명화 후 현재 복귀했다”고 전했다.
김양건의 후임으로 통전부장으로 임명된 김영철은 정찰총국장을 역임한 대남 강경파이며, 지난해 혁명화 교육을 받은 뒤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복귀한 김영철이 대남 정책에 관해 충성심을 보여야 하는 상황이라 강경한 대남 태도를 보일 것이 우려된다”며 “이에 대해 정부가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또 정 대변인은 “최 제1부부장은 선전사업에서 김정은의 지적을 받고 5월 말 이후 지방에서 현재까지 혁명화 교육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 중앙위원이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최 제1부부장은 조직지도부 부부장과 리을설, 김양건, 강석주 국가장의위원회 위원을 차례로 역임했다.
https://www.foxnews.com/world/north-korea-executes-5-officials-over-failed-kim-trump-summit-south-korean-media
https://www.nytimes.com/2019/05/31/world/asia/Kim-Yong-chol-execution-north-korea.html
댓글 148번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31/20160831011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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