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15, 2019

살인마김정은이 저지른 수백명의 북한주민 사형집행장 확인- 문정부는 그런 김정은 집단에 퍼주기에 혈안이고...

김정은 살인집단에 의해 수백명의 북한주민들을 공개총살한 사형현장이 외신에 의해 확인되고,전세계에보도됐는데도, 남한 문재인 정부는 애써 이를 외면하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이를 비난하는대신, 귀중한 외화를, "인도적 차원의 원조"라는 미명하에 김정은 아구리에 넣어주고, 그것도 모자라 남한정부의 비축미 5만톤을 또 보냈다.



그러나 돌아온 그들의 반응은 "미제 앞잡이들 쓸어버리겠다"라는 갖은 욕설 뿐이었다.  또한 이어려운 시기에 문재인 대통령부부는 북부유럽나라, 핀란드,노르웨이 그리고 스웨덴으로, 시간단3천만원의 국민혈세를 하늘에서 불태우면서, 성과는 하나도없는, 일명 천렵여행을 즐기고있는 현실에 한국의 앞날을 "풍전등화"격으로 만들고있음에 허탈함과 다시 보릿고개를 향해 뒷걸음치는것은 아닐까?라는 걱정뿐이다.

              탈북민들과 북한인권옹호구룹은, 북한주민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주기위해 공개총살형을 하고있다고, 설명하고있다.

남한에서 할동하고 있는 한NGO구룹은, 북한 김정은 집단이 북한주민들에게 공포감을 느끼게하기위해, 주민들을 총살현장에 모아놓고 , 공개총살한 사형장 318곳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The Transitional Justice Working Group이 이번 보고서를  작성하기위해 지난 4년동안에 탈북한 610명의 북한주민들과 인터뷰를 한후 발표한 것이다. 지난 수십년간에 걸쳐, 주민들이 소를 훔졌다든가 또는 남한 TV를 봤다는 등등의 죄목으로, 그렇게 공개총살한 기록을 다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공개총살현장은 주로 강가, 허허벌판,시장바닥, 학교, 운동장 등에서 집행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김정은 집단은 공개총살장에 보통 1000명 이상의 주민들을 모아놓고, 그들이 보는 앞에서 형집행을 한것이다 라고, 공개총살한 곳의 지역을, 화요일 발표한 자료에서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the NGO said in its report, "Mapping the fate of the dead", released on Tuesday.)

이보고서는, 사형언도를받은, 어린아이들을 포함한 가족들은 때때로 사형집행광경을 보도록 강압적으로 끌어내고있다.  사형집행을 당한자들의 시체와 매장된곳을, 그들의 가족들에게 알려주는 경우는 거의없다.

공개총살현장의 최연소 증인으로 7세의 아이도 있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때로는 사형집행장소로 그들은 형무소 또는 중노동캠프를 이용하기도 한다. 중노동캠프에는  정치적 범죄자들이 탄광일과 벌목일의 중노동을 하고 있는 곳이다.

                            위의 4명의 탈북자들은 북한에서 보통사람들의 삶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 장면이다.


2000년대 초반에  중노동캠프에서 갇혀있다가 탈북한분의 설명에 따르면, 80명의 동료죄수들을 모아놓고, 중국으로 탈출하려다 잡힌 3명의 여성을 총살집행하는 광경을 강제적으로 보게 했었다고 전했다.
그들이 목격한, 보안부대요원들이 군중을 모아놓고 설명하기를 "이러한 일들이 너희들에게도 일어날수 있는 일이다." 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사형집행은 북한 김정은 집단이 바라지 않는 불법행동을 차단하기위해 미리 주민들의 행동을 흩뜨러트리고, 공포심을 심어주기위해 꼭 필요한 기본적인 방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총살집행조와 교수형

대부분의 사형집행은 총살집행조에의해 이루어지고있다라고, 탈북자들은 설명한다. 총살형 집행에는 보통 3명이 한조가 되여 3발의 총을 그들이 말하는 각 범죄자를 향해 쏘아 사살한다.

인터뷰에 응한 탈북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총살형집행자들은 맑은 정신으로는 총을 쏘기가 어려워, 술취하게 만든후 총을 쏘게 한다고 전했다.   한증언자는 "사람을 죽인다는것은 정신적으로 무척 힘들고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라고.


때로는 매우 드물게 교수형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는데, NGO의 설명에 의하면, 2005년도 이후에는 실제로 거의 교수형 집행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다는것이다.

이번 보고서를 작성한 작가들중의 하나인, Ethan Shin의 AFP와의 회견에서, "공개총살형은 요즘은 그횟수가 줄어들고 있는 경향이 있는것으로 보이나, 실제로는 평양당국이 전보다 더많이 비밀리에 총살형 집행을 하고 있기 때문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외부세계에는 북한당국이 정상적 국가인것처럼 보이기위한 연막전술"이라고 설명한다.

          북한의 재래시장에서 어린꼬마였을때 술을 몰래 팔았던적이 있는 Jessie Kim씨가 탈북하여, 그실상을 얘기하고 있는 상황.






상당수의 북한 김정은 집단의 고위층들이 지난 몇년사이에 사형당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3년에 김정은의 당숙이 반역죄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었었다.  그러나 그사형집행 여부는 사실상 확인 하기가 매우 어렵고, 요즘은 사형집행은 사실이 아니라는 소리도 떠돌고 있다는 것이다.


2013년에 북한사회에서 널리 알려진 유명가수, 현송월이 공개적으로 사형당했었다고 확인 됐었고, 한국의 신문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그녀의 악단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집단기관총 사격을 받고 사살됐다는 것이었다.   그후 2018년에 그녀는 남한에서 개최된 동계올림픽의 북한대표단장으로 서울을 방문하여, 그녀가 건재하고 있음을 다시 보여준 것이다.

남한 문재인 정부는,청와대 입성이후, 이렇게 잔인한 김정은 집단에게 더 많이 퍼주지 못해 안달인점을 감안할때, 그이유가 뭔지를 확실히 알고 있거나 추측하는 전문가 또는 국민들은 없는것 같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며칠전에는 인도적 지원의 미명아래 8백만 달러와  비축미 5만톤을 퍼주었었다.  되돌아온 응답은 "미제 앞잡이, 문재인 정부 정신차려라" 그게 다였다.

더 웃기는것은 킴때충이 부인이 며칠전 사망했었을때, 김정은이가 조문객을 보냈는데, 그의 여동생, 김여정이었었다.  38선 판문각에서 조화를 건네주고, 남측에는 청와대 정의용 실장과 박지원이가 그곳까지 올라가서 받아온 것이다. 세상에 이런조문이  청와대 문재인 집단말고 또 있을까?

https://www.bbc.com/korean/news-48604486

일반 개인상가집에서도 상주가 시신옆에 서서 조문객들을 정중히 맞이하는게, 우리네 5천년 전통인 것이다. 그것도 가족이 아닌 청와대 보좌관이 가서 받았다.  문재인 정부는 그러한 김정은의 제의를 황송하게 받아 들인 것이다. 김정은이가 완전히 문재인 뿐만 아니라 5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을 조롱하는 짖이었다.

https://www.bbc.co.uk/news/world-asia-4859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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