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22, 2019

문통정부의 경제파괴정책에 허덕이는 한국, 2019 JD Power가 현대,기아,Genesis 최고의 차로 선정, 국위선양

 국민들이여, 앞으로 더 많이 현대,기아,Genesis를 애용하자. 돈많이 주고 산 외국산 유명차량들의 품질이 품평회에서 한국산 차량에 밀려 바닥을 기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외제가 무조건 좋은것만은 아니라는것을 이번에  재확인 하시기를 바랜다.

오랜 가뭄끝에 단비처럼, 쓸어져가는 한국경제가 무너져가는 그와중에 정말로 반가운, 희망을잃고  자포자기하고있는 국민들에게 한가닥 희망을 주는 반가운 소식이 보도됐다.   한국의 현대차, 기아차 그리고 Genesis가, 2019 JD Power Initial Quality가 조사한 보고서에서  올해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는 소식이다.

청와대에서 발표하는 내용은 전부 국민들을 속이는 거짖정책발표 뿐이고, 그중에서 며칠전에는 이북의  어선이 군의 경계망을 뚫고 삼척항에 도착했는데도 깜깜하게 모르고 있다가, 청와대는 발표 하기를, 알고는  있었지만, 미리 발표하면 북에서 항의가 올까봐 뒤늦게 발표 했다는, 이런 황당한 해명이  있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2/2019062200117.html



문재인 좌파 정부의 정책은 전부 국가경제 발전과 안보에 반대방향으로 역행하는 것들 뿐이었다.
탈원전선언해놓고 해외에 나가서 원전수출하겠다는 광대놀음, 이북에 퍼주기정책, 제벌죽이기정책, 청년실업자에게 매월 월급주는 정책, 서해의 NLL, 동해상의 경계완와정책, 52시간설정으로 중소상인들 죽이기정책, 4대강보의 건설로 농민들농사에 가뭄걱정없어졌는데 전정권의 업적이라서 이를 철거하겠다는 정책발표로 농민들죽이기, 일자리창출한다고 공무원증원정책, 전문지식없는 자들을 선거운동때 공을 세웠다는 이유로 장관 및 고위직에 돌려가면서 등용하는 정책, 적페청산한답시고, 전임정부의 두대통령과 고위직들을 다 잡아다 감옥에 처넣은 정적죽이기 등등 이루 다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국가경제개발과 북괴로 부터의 무력위협에 앞뒷문 다 열어놓은, 그와중에 현대구룹의 자동차들이 국위선양을 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에 눈물이 날 지경이다.

동시에 걱정이 또 앞서는것은,  이반가운 소식에, 국민들이 환호하고 좋아할것을 염려하는 문재인 정권이, 현대구룹에 구실을 부쳐, 문정부의  하수인이된 검찰이 어느날 갑자기 들이닥쳐, 당치도 않는 구실을 부쳐 벌집 쑤시듯 회사를 어지럽히지 않을까?라는 권력남용이 일어나지 않을까 두렵기만 하다.

어저께는 문대통령 위에서 군림하고 있는 정수기가 청와대에 10대 기업인들 모아놓고, 빙빙돌려서 그녀의 흑심을 발표했다는뉴스도 있었다. 정수기를 상왕노릇하라고 국민들이 그녀를 뽑아준적이 없는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1/2019062100298.html#bbs

현대차, 기아차, Genesis차들이 북미 대륙을  비롯한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계속해서  훨훨 날아다니듯이, 고속도로를 힘차게 달리고 또 달리기를 두손모아 기원한다.

많은 돈을 지불하지 않고, 품질이 좋은 차량을 원하는 고객들은, 기아,현대,Genesis를 꺼리낌 없이 선정했는데, 특히 기아차는 5년 연속 Top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대차 Genesis 는 연속 2년 Top을 지켰다.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포드,링컨, 쉐볼레, 니싼, 닷지, 렉서스그리고 토요타 등등의 차량들은Top 10에 랭킹됐다.  즉 이들 유명 차량들을  따돌리고 Top을 차지했다는것은 품질에 한국의 자존심이 있다는 점이다.

유명한 Jaguar는 품질면에서 꼴찌였고, Land Rover가 바로 그위에 랭크됐다. Jaguar는 100대중에서 130개의 문제가 발생했었고, Land Rover는 123개의 문제가 있었고, 미쓰비시차는 121개의 문제점이  발생하여 끝에서 3번째였었다.

이기사를 보면서, 세계의 유명 원전건설사들이 그렇게 노력했는데도, 미국의 원자력검증 위원회로부터 Certificate를 받은 나라가 없었다. 오직 한국의 원전기술만이 자랑스럽게 Certificate를 획득했는데, 문재인 정부는 이를 다 무시하고, 원전건설을 백지화하고, 현재 가동중인 원전발전소도 폐기하겠다고 한 정책발표가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었다. 그래서 Made in Korea의 차량들이 더 자랑스럽고 값져 보인다.  비약인지는 잘모르겠으나,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찍혀, 자동차 생산을 못하게, 문재인정부의 새로운 정책이 곧발표되지않을까?라는 걱정이 나의 밤잠을 설치게 하지않을까 걱정이 쌓여간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19/05/certificate.html

For many buyers whose top priority is a car that won’t break down, the J.D. Power Initial Quality Study is gospel. J.D. Power just released the results of its 2019 Initial Quality Study, and the Korean trio of Genesis, Kia, and Hyundai took the top three spots.
Luxury brand Genesis ranked highest, followed by sibling brands Kia and Hyundai. It’s a big win for Genesis which, as a relative newcomer to the luxury segment, needs to build credibility with buyers. The high scores achieved by Kia and Hyundai show that you don’t have to spend a lot of money to get a quality car. This is the second year in a row that the three Korean brands have swept the top three spots, and it’s Kia’s fifth consecutive year as the top-ranked mass-market brand. Ford, Lincoln, Chevrolet, Nissan, Dodge, Lexus, and Toyota rounded out the top 10. Fiat and Tesla were not included due to inadequate sample size, according to J.D. Power.
J.D. Power calculates initial quality by tracking the number of problems experienced by car buyers and lessees within the first 90 days of ownership. Automakers are ranked based on the average number of problems per 100 vehicles. The lower the number, the better. Genesis averaged 63 problems per 100 vehicles, while Kia and Hyundai averaged 70 problems and 71 problems, respectively. The industry average was 93 problems per 100 vehicles.

At the other end of the scale, Jaguar ranked lowest in initial quality, with sibling brand Land Rover just above it. Jaguar averaged 130 problems per 100 vehicles, while Land Rover averaged 123 problems. Mitsubishi was third from the bottom, with an average 121 problems per 100 vehicles.

In addition to ranking automakers, J.D. Power also ranks individual models. Genesis, Kia, and Hyundai vehicles topped many categories, although it wasn’t a clean sweep. The model with the highest overall ranking also wasn’t from any of the Korean brands. It was the Porsche 911, an impressive achievement considering that, as a brand, Porsche only ranked 16th in initial quality.
The J.D. Power Initial Quality Study can be a valuable tool for car buyers, but the scores must be viewed in context. Many reported problems are design or usability issues, not defects. One of the biggest problem areas continues to be infotainment systems, which many customers still find difficult to use. That’s annoying, but it doesn’t mean a car is more likely to break down. Actual defects, including paint imperfections, brake and suspension noises, engines that won’t start, and check engine lights, did crop up frequently as well, according to J.D. Power.

https://www.digitaltrends.com/cars/genesis-achieves-highest-ranking-in-2019-jd-power-initial-quality-study/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