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16, 2019

김제동같은 깃털이 세금먹는 흡혈귀, 그를 보호하는 적와대와 그세력들은 과연 얼마나 피빨아먹었을까?

어찌해야 좋단 말인가? 어찌해야 국가의 곡간을 도둑맞지 않고 지킬수 있단 말인가? 어찌하여 멍청한 국민들은 적폐중의 적폐집단, 생쥐처럼 야금야금  국가경제와 안보 그리고 외교에 등돌리고, 국민혈세를 자기네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쑤셔넣고도, 성이 안차, 그다음에는 김제동같은 찌라시 꼬봉을 시켜서 고혈을 빨아먹게 하고, 돌아와서는 그중 일부를 토해내개 해서 또 다른 주머니에 쑤셔넣기에 바쁜 뭉가와 그일당을 청와대에서 생활하게 해놓은 죄의 댓가 치고는 너무도 크다.

그혈세로 문통은 북구유럽으로 천렵여행가서, 실컷 배불리먹고, 어제 돌와왔다고 하는데,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었다면, 귀국보고라도 해야 하는데, 매번 그랬듯이, 이번에도 국민들에게 드리는 귀국보고서는 어느구석에도 보이지 않게 내팽개치고, 김일성 3대 왕조에 충성을 다하다 죽은 킴때충이의 마누라 집으로 달려가, 그녀가 낳은 아들과, 킴때충이의 전 마나님에서 태어난 아들들을 찾아가 조문 했단다.

이보다 한달전에는 바다에서 조국을 지키다가, 임기마치고 귀국하던 역전의 용사가 순직을 했었다. 국민들 모두가 이사고에 발을 동동 구르면서, 애간장을 태우면서 유족에게 위로를 보내는, 국가적 슬픔에 잠겼을때, 문재인 대통령은 장례식에 참석하는것은 고사하고, 엉성한 조화를 보내는것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했다.

입으로는 사람들사이에서는 귀천도 없고, 상하가 없다고 앵무새처럼 되뇌이던 문재인 대통령이었다.
미국과 캐나다의 장병들이 해외에서 근무하다 순직, 유해가 귀국하게되면, 비행장에는 총독,총리,장관, 참모총장등등의 고위직들이 교대해 가면서 유해앞에 도열해서, 순직한 영웅들을 맞이한다.참으로 많이 비교되는 망연자실한 장면들이다.  애국심이 발동하게 리더들이 본보기가 돼야 하는데....

정상적인 사상을 소유한 대통령이었다면, 동교동으로 달려갈게 아니라, 바로 국사에 전념하고,보좌관 파견으로 끝냈어야했다.




김제동 또 '지자체 고액 강연료' 논란… 확인된 강연 수익만 1억원 육박

방송인 김제동(45)씨가 과거 서울 동작구가 주최한 행사에서도 1500만원의 강연료를 받은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작년 11월 경북 예천군에서 1500만원, 2017년 4월 충남 아산시에서 2차례 2700만원 등 현재까지 확인된 김씨의 ‘지방자치단체 강연 수입’만 약 1억원에 이른다.




방송인 김제동. /남강호 기자
방송인 김제동. /남강호 기자
◇빠듯한 지자체 행사 7차례에 강연료만 1억원 육박…더 늘어날 수도
동작구에 따르면, 김씨는 2017년 12월 동작구 상도동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린 ‘인문과 문화 축제’에서 ‘잘가요 2017’이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오후 7시40분까지 100분간 진행 겸 강연을 한 대가로 김씨는 1500만원을 받았다. 강연료는 전액 시비(市費)로 지불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작구청 측은 "구체적인 사항을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김씨의 ‘고액 강연료’ 논란은 지난 5일 시작됐다. 김씨는 대전 대덕구에서 이달 중순 열릴 예정이던 청소년·학부모 대상 강연에 연사로 나서면서 1시간30분에 1550만원을 받기로 한 사실이 알려졌다. 대덕구는 앞서 혜민스님이나 김미경씨에게는 2시간 강연에 500만~600만원 정도를 지불했는데, 김씨 강연료를 3배 가량 높게 책정한 것을 두고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 특히 재정자립도가 16%대에 불과한 대덕구가 김씨 강연에 지나치게 많은 돈을 쓰려고 한 배경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말들이 나왔다.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은 "친(親)정권 인사를 챙기기 위한 특혜 아니냐"고 했다.

이에 대해 대덕구청 측은 "작년 8월 대덕구가 교육부 공모 사업인 '풀뿌리 교육자치 협력체계 구축 시범사업'에 선정돼 1억55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고, 김씨의 강연료는 구 자체 예산이 아니라 이 공모 사업 예산으로 진행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고, 대덕구와 김씨 측은 결국 강연 일정을 취소했다.

이 일을 시작으로 김씨가 과거 고액 강연료를 받은 사실이 속속 드러났다. 현재까지 확인된 김씨의 지자체 강연 수입료만 1억원에 육박한다. 2017년 12월 서울 동작구(100분·1300만원)를 비롯, △2018년 11월 경북 예천(90분·1500만원) △2017년 4월·11월 충남 아산(총 210분·2700만원) △2014년·2017년 9월 충남 논산(총 180분·2620만원) △2017년 11월 경기 김포(90분·1300만원) 등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김씨의 지자체 강연료는 모두 7차례에, 9620만원에 달한다. 물론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그래픽=김란희
그래픽=김란희
"세금 들어갔으면 金씨 강연료 비싼 이유 명확히 밝혀야"
김씨의 ‘고액 강연료’ 논란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이 돈이 모두 ‘세금’이기 때문이다. 물론 김씨가 서민이나 약자를 위한 내용을 주로 다루면서 정작 고액 강연료를 받고 있었다는데 대한 공분(公憤)도 작용했다는 게 전문가들 분석이다.

대덕구 강연의 경우, 혜민스님이나 김미경씨 그리고 김제동씨 사이의 강연료 차이가 3배가 나는 이유에 대해 대덕구는 제대로 된 설명을 못하고 있다. 세금이 들어가는 행사이기 때문에 왜 유독 김씨만 더 많은 금액을 책정했는지, 강연료 책정 기준은 무엇인지 등을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대덕구 측은 앞서 논란이 불거지자 "구민 선호도 조사에서 김제동씨가 1위를 했다"며 "김제동씨의 섭외를 요청한 한국능률협회를 통해 지난 5월 중순 쯤 1500여만원의 섭외료 확정 통보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나 대덕구의 ‘선호도 1순위’ 설명 조차 추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명사초청 설문조사를 담당한 용역 업체는 순위를 매기지 않은 6명을 대덕구에 추천했을 뿐, ‘김제동씨가 1위를 차지했다’는 결과는 전달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논란이 된 다른 지자체들 역시 고액의 강연료를 요구하는 김씨를 선택한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논산시 측은 "시민들의 설문을 통해 김제동씨가 후보에 올랐던 것이며 강연 당시 청소년 등 지역 주민의 반응이 좋았다"고만 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일반적인 강의보다는 일종의 공연을 하고 출연료를 받은 것이기 때문에 통상적 강연료 수준에서 많다 적다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예천군 관계자도 "유명한 강사다 보니까 단가가 세다고 생각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들 5개 지자체 시장·군수들의 소속 정당은 예천군(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나머지 4곳 모두 더불어민주당이었다.

논란이 이어지자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채익·안상수·홍문종 의원은 김씨의 고액 강연료 논란과 관련해 "지자체의 특혜성 고액 강연료 실태를 전수조사하겠다"고 밝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6/20190616012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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