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13, 2019

北식량지원 빼고 FFVD는 넣고...백악관, 청와대는 정반대뉴스,문씨는 시간당 3천만원 뿌리며,북유럽 천렵여행







내나라의 대통령을 잘한다 칭찬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이상이지만, 그렇게 마음을 다져 보지만, 들리는, 보이는, 그의 국가정책은 정치적,외교적, 경제적으로 튼튼하게 하는것 보다는, 손대는것, 말하는것마다, 국격을 끝이 보이지 않는 벼랑속으로 몰아넣는, 차라리 그냥 아무것도 하지않고, 청와대만 지키고 있어도점수를 딸수 있을텐데..... 라는 안타까움이 일어나는데, 어찌 나만이 느끼는 안타까움일까?  다뉴브강 유람선 전복에, 웬 외무장관 파견인가?라는 엉뚱한, 뭇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되는 그렇게 머리가 없는 그를 보면서, 한탄하지 않을수없기 때문이다.  잘못하고,조롱거리에 가까운 행동에 대해솔직히 이실직고하고, 국민들의  성원을 기다리면 누가 그를 나무랄까? 허지만 그는 항상 합당치도 않은 이유를 만들어 대기에 All-in하기만해왔다.  이런 대통령을 믿고 따를자가,촛불팀들외에, 또 누가 있을까? 대한민국의 불행이다.

 

 

트럼프와 문재인간에 이루어진 전화통화내용 발표에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난 이해할수가없다.  


지난 몇번동안에 이루어진 한미정상회담에서 동맹국으로서의 신의와 Fellowship이 탄탄하게 이루어졌었다면, 청와대의 발표에 대해 무게를 두고 싶지만,  문재인 정권이 청와대 입성이후로 대북관계에서 계속 Bickering음이 있었기에, 청와대의 발표에 더 무게를 두는 사람들은 촛불세력들일 뿐으로 이해된다. 


언어의 해석차이에서 오는 표현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것은 이해할수 있다. 그런데 내용자체가 완전히 바뀐것은, 문재인 정권이, 미국과의 동맹유지 보다는  김정은 정권에 더 기대에 한반도 문제를 망가뜨리는 길로 걸어가고 있다는데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의 최종적인 골은,  한반도를 적화시키고, 공산주의 나라로 하겠다면,  나무랄 일이 아니지만, 대한민국은 서구식 민주사회로 지난 70년동안  살아왔고, 그토대위에서 오늘날 우리 모두가 누리고 있는 경제적 발전을 했고, 그맛을 즐기고 있어왔다는 점을 염두에 둔다면, 이런 정책변경은 기름통 짊어지고 모닥불속으로 뛰어드는 겪으로, 5천만 모두를 죽음의 길로 herding 하는 짖이기에 5천만은 물론이고, 동맹국 미국, 일본 그리고 서방 세계가 염려하면서 주시하고 있는것이다.

 

 

 

더 가관인것은, 요즘은 6월말 Trump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게 하겠다고 청와대의 뭉가와 좌파찌라시들이 슬슬 바람넣고 있다.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할 의향이 있었다면 며칠전 일본을 국빈 방문했을때, 이루어졌어야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 국빈방문시, 골프를 즐기는 한가한 시간을 즐겼는데도, 한국에 대한 얘기는 한마디의 언급도 없었다. 이것은 뭘 의미하는가? 오직 뭉가와 그좌파들만이 동상이몽에 빠져서, 아직도 헤여나지 못하고 또 헛튼 소로 국민들을 기만하고있는것이다.

 

더욱히 며칠전 인도적 차원에서 8백만 달러를 북한에 보내고, 그것으로는 양이 차지않아 비축미 5만톤을 같이 보냈다고 한다.  5만톤이면, 한국에서 고생하는 독거노인들, 폐지줍는 노인네분들, 고생하는 소상공인들에게 기업을 소생시킬수있는 지원을했어야했다.  이난국에 뭉가는 북유럽으로 천렵질을하기위해, 시간단3천만원씩 비용이 들어가는747 점보기를타고, 일주일 이상을마냥즐기고있다.  

 

지난2년조금넘는 동안의 청와대거주기간 동안에 거의 20번에  가까운 해외 여행을 했다. 그러나 국익을 위해 단 한건이라도 해결하고  왔다는  소리는 아직까지 들어보지 못했다.  맨날  한다는 소리는 "하반기에는 경기가 좋아 질것이다"  그리고 연말에 가면, 내년도에는 "경기가 좋아질것이다" 라고거짖말이 거짖말을 낳아 국민들은 너무도 지치게 하고 있다.

 

이렇게 청와대가 거짖말을 하면, 트럼프가 이를 모른다고 오산하고 있는 청와대의 처지가 오히려 불쌍해 보인다. 그렇타고 김정은으로 부터 고맙다는 짦막한 인사한마디라도 들었다면 넓게 이해해주고 싶다.


아래의 뉴스기사를 보자.



北식량지원 빼고 FFVD는 넣고...백악관, 청와대와 미묘한 차이








입력 2019.05.08 08:40 | 수정 2019.05.08 10:13

미 백악관이 7일(현지 시각)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다만 청와대가 공개한 두 정상 간 대화 내용과 달리 백악관 발표에는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라는 표현이 들어갔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대북 식량 제공을 지지했다'는 청와대 발표 내용은 백악관 발표에는 들어있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드 디어 백악관 부대변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두 정상은 북한의 최근 동향과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 달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했다. 이 보도자료는 청와대 발표 후 1시간 쯤 지나서 나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정상 통화 뒤 서면브리핑에서 FFVD라는 표현은 쓰지 않고 "두 정상은 이번 발사에도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대화 궤도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하면서, 가능한 조기에 비핵화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만 했다.

반면 백악관은 보도자료에서 청와대가 밝힌 정상 간 대화 내용 중 대북 식량 제공 관련 내용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고 대변인은 "양 정상은 최근 WFP(유엔세계식량계획)·FAO(유엔식량농업기구)가 발표한 북한 식량 실태 보고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인도적 차원에서 북한에 식량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시의적절하며 긍정적인 조치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이를 지지하였다"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08/20190508004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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