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기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 입성하면서, 헌신짝 버리듯 해버렸다.
현재 한국의 언론과 종편방송사들, 특히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KBS는 뉴스부터 각종 프로그람에 출연하는 연예인, Panelists, 등등이 표현하는 그분들의 내용을 보면, 현실과는 동떨어진 상위 몇구룹들이나 이해할수 있는 삶의 질을 Theme으로 해서 국민세금을 불태운다.
지난 연초부터 뜨겁게 달구었던, 김태우 수사관에대한 일부기사를 보면서, 그분이 외롭게 커다란 바위와 맞부딪혀 싸우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었다. 그때마다, 일부언론에 보도된 내용들을 모아서 여기에 옮겨놓았다.
쉽게 열올리고, 쉽게 잊어 버리길 좋아하는 우리 국민성의 뜻있는 단면을 보여주는 자화상이다.
그후 김태우 수사관에 대한 청와대의 압력과 검찰들의 기소여부와 결론에 대한 신문기사를 본 기억이 없다. 어떻게 진행됐고, 결과는 어떻게 종말을 지었는지? 확실한것은, 대한민국은 경찰국가로 전환된지 이미 오래됐다는것 뿐이다. 문재인 정부 정책의 Flip Flop을 보고, 이에대한 의견을 개진하면, 청와대의 말바꾸기대국민발표, 문재인의 여의도 전위병의 수장, 이해찬을 비롯한 일당들의 개거품뿜어내면서, 퍼부어대면서, 적폐라고 몰아부치는만행, 하녀로 전락한, 청와대의 지시데로 움직이는 검찰들의 업무태도, 국민들의 안전보다는 몸보신과 청와대 지시에 따르는데 우선 신경쓰는 경찰, 공직사회의 보이지 않는 질서를 맘데로 휘적거리면서, 위에서 보면 보이지도 않을, 청와대의 추종자를 조직의 장으로 임명하는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들의 알권리를 무시한 오만한 행동들..... 문재인 정부의 민낯들이다. 얼마나 더 참아야 하나?
과연 김태우 수사관의 폭로가 얼마나 무서웠길래, 청와대가 이난리였던가?
https://www.youtube.com/watch?v=RawISjGqaqs
김태우 전 수사관 추가폭로 "드루킹 수사 상황을 가장 궁금해했을 사람은 누구겠는가?"
http://news.donga.com/Main/3/all/20190210/94036846/1
김태우, 다시 청와대 겨냥…“세 갈래 추가 폭로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31/2019013101192.html#bbs
김태우수사관, 윤영찬,홍익표, 최민희, 검찰에 고소.
http://news.donga.com/Main/3/all/20190123/93817957/1
“최저임금 올라 소득 늘고 고용 질 향상”, 국민체감과는 거리 먼 정부의 자기평가
http://news.donga.com/Main/3/all/20190121/93791725/1
김태우, 60분 작심발언…“靑때 ‘조국을 위하여’ 폭탄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1/2019012101709.html
김태우"우리의 건배사는 조국(민정수석)을 위해서였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1/2019012100905.html
[속보] 김태우 "청와대가 범죄자로 낙인…표적 감찰 받았다"…첫 기자회견
http://news.donga.com/Main/3/all/20190117/93740543/1
김태우 수사관 ‘민간사찰-블랙리스트 의혹’ 추가 공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1/2019011101252.html
김태우, 대통령 발언에 공포...공정한 수사 하겠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8/2019010800359.html#bbs
청행정관,장관도, 육참총장도맘데로불러명령
http://news.donga.com/Main/3/all/20190105/93562260/1
김태우,14시간 참고인 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5/2019010500191.html#bbs
참여연대,청향해 신재민 검찰고발 철회하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5/2019010500185.html
손혜원, 내부고발자 신재민에 끝없는 악담계속.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4/2019010400277.html
김동연, 실무진이 국채 발행 막자 불같이 화냈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90103/93541828/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3/2019010301684.html#bbs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3/2019010301113.html
[속보]잠적한 신재민 "마지막 글입니다" 유서 게재
https://www.youtube.com/watch?v=Pm28QOtUsN0
[김광일의 입] ep29. 임종석+조국은 압수수색 안 하나?(feat.민간인 사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2/2019010201922.html
신재민 전 사무관 "차영환 전 靑 비서관 적자국채 강요"
현재 한국의 언론과 종편방송사들, 특히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KBS는 뉴스부터 각종 프로그람에 출연하는 연예인, Panelists, 등등이 표현하는 그분들의 내용을 보면, 현실과는 동떨어진 상위 몇구룹들이나 이해할수 있는 삶의 질을 Theme으로 해서 국민세금을 불태운다.
지난 연초부터 뜨겁게 달구었던, 김태우 수사관에대한 일부기사를 보면서, 그분이 외롭게 커다란 바위와 맞부딪혀 싸우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었다. 그때마다, 일부언론에 보도된 내용들을 모아서 여기에 옮겨놓았다.
쉽게 열올리고, 쉽게 잊어 버리길 좋아하는 우리 국민성의 뜻있는 단면을 보여주는 자화상이다.
그후 김태우 수사관에 대한 청와대의 압력과 검찰들의 기소여부와 결론에 대한 신문기사를 본 기억이 없다. 어떻게 진행됐고, 결과는 어떻게 종말을 지었는지? 확실한것은, 대한민국은 경찰국가로 전환된지 이미 오래됐다는것 뿐이다. 문재인 정부 정책의 Flip Flop을 보고, 이에대한 의견을 개진하면, 청와대의 말바꾸기대국민발표, 문재인의 여의도 전위병의 수장, 이해찬을 비롯한 일당들의 개거품뿜어내면서, 퍼부어대면서, 적폐라고 몰아부치는만행, 하녀로 전락한, 청와대의 지시데로 움직이는 검찰들의 업무태도, 국민들의 안전보다는 몸보신과 청와대 지시에 따르는데 우선 신경쓰는 경찰, 공직사회의 보이지 않는 질서를 맘데로 휘적거리면서, 위에서 보면 보이지도 않을, 청와대의 추종자를 조직의 장으로 임명하는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들의 알권리를 무시한 오만한 행동들..... 문재인 정부의 민낯들이다. 얼마나 더 참아야 하나?
과연 김태우 수사관의 폭로가 얼마나 무서웠길래, 청와대가 이난리였던가?
https://www.youtube.com/watch?v=RawISjGqaqs
김태우 전 수사관 추가폭로 "드루킹 수사 상황을 가장 궁금해했을 사람은 누구겠는가?"
http://news.donga.com/Main/3/all/20190210/94036846/1
김태우, 다시 청와대 겨냥…“세 갈래 추가 폭로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31/2019013101192.html#bbs
김태우수사관, 윤영찬,홍익표, 최민희, 검찰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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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올라 소득 늘고 고용 질 향상”, 국민체감과는 거리 먼 정부의 자기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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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60분 작심발언…“靑때 ‘조국을 위하여’ 폭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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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우리의 건배사는 조국(민정수석)을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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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태우 "청와대가 범죄자로 낙인…표적 감찰 받았다"…첫 기자회견
김태우 수사관 ‘민간사찰-블랙리스트 의혹’ 추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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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대통령 발언에 공포...공정한 수사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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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행정관,장관도, 육참총장도맘데로불러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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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14시간 참고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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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청향해 신재민 검찰고발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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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내부고발자 신재민에 끝없는 악담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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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실무진이 국채 발행 막자 불같이 화냈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90103/93541828/1
김태우, 검찰 출석…“靑 박형철 비서관이 동문에 첩보 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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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민 목엔 찰과상…경찰 들어오자 얼굴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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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잠적한 신재민 "마지막 글입니다" 유서 게재
https://www.youtube.com/watch?v=Pm28QOtUsN0
[김광일의 입] ep29. 임종석+조국은 압수수색 안 하나?(feat.민간인 사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2/2019010201922.html
신재민 전 사무관 "차영환 전 靑 비서관 적자국채 강요"
//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02/2019010201901.htmlml"
미꾸라지·망둥이 폭로에 휘청" ...여당에서도 비판 터져나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31/2018123100208.html#bbs
청와대가 KT & G사장 교체 지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0/2018122000310.html#bbs
청와대가 KT & G사장 교체 지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0/2018122000310.html#bbs
김태우 "前정권 도로공사 사장은 비위보고 이틀 뒤 사임… 靑, 민주당 출신 이강래 비위보고엔 일언반구도 없더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9/2018121901252.html#bbs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9/2018121901252.html#bbs
- 野, "靑,민간인 사찰 유전자 없다? 시건방진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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