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살고있는 Marina Del Rey Condo 뒷쪽 호수가를 따라 잘 만들어진 Board Walk을 계절에 관계없이 자주 걷는다. 주목적은 Physical Exercise이고, 부차적으로 Cell phone을 이용해서, 날아다니는 새들을 포함한 Wild Nature들을 Snap하는 목적도 있다.
그러나 특히 Humming Bird같은, 1분에 2만번씩 날개를 펄럭이는,새가 긴 Beak를 꽃속에 박고 꿀을 빨아 들이는 순간, 셧터를 누를려고하면 벌써 시야에서 사라지곤해서 아직까지도 한번 제대로 순간 포착을 해본 기억이 없다. 딴에는 제법 빨리 행동에 옮긴다는 소리도 듣긴하는데도....
야생동물들을 주로 대상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젊은 사진작가, Mr. Chase Dekker라는 친구가 망망대해에서 거대한 혹등고래가 바다사자를 통채로 입안에 넣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을 발표한것을 보면서, 이젊은 친구는 기술도 좋지만, 억세게 재수가 좋은 사진작가라는것을 부러워 하지 않을수 없었다.
Cruise여행을 하다보면, 가끔씩은 바다사자(Sea Lions)들이 떼지어 일광욕을 하는 순간을 본기억이 있다.
가깝게는 지난해 9월달에 Alaska Cruise 여행을 하면서, 해변가 둔덕에 그숫자를 셀수 없을 정도로 널부러져 한가하게 망중한을 즐기는 순간도 봤었다. 한마리의 크기가 웬만한 돼지보다 작다고는 할수 없을 정도로 큰 덩치들인데, 이러한 바다사자를 이거대한 고래가 입을 벌려 입안에 넣은 순간을 보면서, 놀랐을뿐만 아니라, 이위기를 당한 바다 사자는 그순간을 탈출했어도 쫄아서 더 이상 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지 않았을까?라는 엉뚱한 생각도 해봤다. 고래는 상어나 다른 동물처럼 Teeth가 없기 때문에 목으로 넘기지는 못했을 거라는 것은 고래의 생태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인지 했었을 것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8/09/
아래에 기사를 읽어 보자.
이순간을 목격하면서, 어느쪽이 가장 놀랐었을까? 고래?, 바다사자? 아니면 사진작가 Chase?
"우리는 항해중에 전부해서 약 100여마리의 고래와 3,000마리 정도의 바다사자를 봤었는데, 그순간은 정말로 제정신이 아니었었다." 보통 고래들은 수면위에서 멸치떼들을 흡입하여 배를 채우는데, 갑자기 예상외로 고래 한마리가 생각지도 않게 상당히 큰 물체를 물고 수면위로 머리를 쳐든 순간을 목격한 것이다.
"우리는 장시간 그들이 먹이를 먹는 장면을 주시하고 있었는데 이런 순간을 목격하게 된것이다. 아마도 이런 기회는 일생에 한번 있을까?말까?한 희귀한 순간이었고, 지금도 그순간을 목격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라고 그는 흥분한다.
"그짧은 순간들을 카메라에 연속적으로담기전에, 고래가 정말로 바다사자가 고래위에 있었다는것을 이해하기위해 수면위로 올라왔었던 순간의 찰라를 분리촬영했다는 점이다.
Chase씨는 고래가 바다사자를 집어삼키는 순간을 카메라에 포착한것은 그자신이 처음일것으로 믿고있다고 설명했다.
Chase씨는 고래의 입속에 있었던 바다사자는 무사히 입을 빠져나와 헤엄쳐 달아났을것으로 100% 확신한다고 설명한다. 혹등고래는 잇빨이 없고, 대신에 강한 고래수염같은 털이 입안에 있을 뿐이다. 입안으로 흡입한 물을 그털들은 일종의 필터역활을 하면서 먹이를 고르는 역활을 한다. 그래서 바다사자 같은 물질들은 먹이감이 아닌것이기에 내뱉는다.
한마리의 고래는 보통 5초정도의 순간을 공격하여 먹이를 취한다. 그러나 이번 같은 경우는 보통 15초 정도 천천히 잠수했다가 수면위로 나와 입을 크게 벌려 바다사자가 헤엄쳐 도망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셈이다.
"고래는 절대로 턱을 꽉 다물지 않기 때문에 바다사자는 아마도 한점의 상처도 몸에 입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매우 놀랐을 것이지만, 절대로 상처는 입지 않았다고 확신한다"
Chase 씨는, 바다에서 포식자들 즉 고래,바다사자, 돌핀, 그리고 상어들은 함께 떼지어 다니는 Fish들을 동시에 사냥하는 쪽으로 진화해왔다는 설명이다. 그래서 고래의 입안에서 맞닥뜨렸다는것은 물속에서 사냥하는 포식자들로서는 매우 드문 경우일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오직 조그만 물고기들이나 걱정할 사항이 아니겠는가.
Chase씨가 Newsbeat와 회견할때, 그는 자연을 좋아하는 구룹친구들과 혹등고래와 어울려 수영하러, Tonga로 가는 중이었었다. 그러나 그는 설명하기를 이번수영 여행에서 고래에 잡혀 목구멍으로 넘겨질 위험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우리는 혹등고래와 같이 수영을 하지만, 지금이 새끼낳은 시즌이라서 먹이감을 찾기위해 그곳에 오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거의 대부분의 고래들은 그곳에 있을때는 입을 짝 벌리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라고 설명해준다.
수영친구들은 물속에서 고래와 수영하는것에 대한 염려는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눈을 크게 뜨고 그들이 물속에서 수영할때 그위에서 어떤일이 벌어지는가를 주시는 해야 한다.
"지난해에 우리는 고래들이 우리를 밀어부치는 위험에 처하는 경우는 여러번 있었다. 그런경우는 고래들이 수면위로 뛰어 나오는 경우이다. 그러므로 고래들이 정말로 큰 덩치로 우리와 부딫칠 가능성이 있을때는 우리들은 물속에 있는게 상책이지만, 그래도 위험은 있다.
"그러나 나는, 성경에 나오는 요나가 경험했었던, 그런 경우는 아직까지 나는 경험해 보지는 않았다"
https://www.bbc.co.uk/news/newsbeat-49161923
그러나 특히 Humming Bird같은, 1분에 2만번씩 날개를 펄럭이는,새가 긴 Beak를 꽃속에 박고 꿀을 빨아 들이는 순간, 셧터를 누를려고하면 벌써 시야에서 사라지곤해서 아직까지도 한번 제대로 순간 포착을 해본 기억이 없다. 딴에는 제법 빨리 행동에 옮긴다는 소리도 듣긴하는데도....
야생동물들을 주로 대상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젊은 사진작가, Mr. Chase Dekker라는 친구가 망망대해에서 거대한 혹등고래가 바다사자를 통채로 입안에 넣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을 발표한것을 보면서, 이젊은 친구는 기술도 좋지만, 억세게 재수가 좋은 사진작가라는것을 부러워 하지 않을수 없었다.
Cruise여행을 하다보면, 가끔씩은 바다사자(Sea Lions)들이 떼지어 일광욕을 하는 순간을 본기억이 있다.
가깝게는 지난해 9월달에 Alaska Cruise 여행을 하면서, 해변가 둔덕에 그숫자를 셀수 없을 정도로 널부러져 한가하게 망중한을 즐기는 순간도 봤었다. 한마리의 크기가 웬만한 돼지보다 작다고는 할수 없을 정도로 큰 덩치들인데, 이러한 바다사자를 이거대한 고래가 입을 벌려 입안에 넣은 순간을 보면서, 놀랐을뿐만 아니라, 이위기를 당한 바다 사자는 그순간을 탈출했어도 쫄아서 더 이상 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지 않았을까?라는 엉뚱한 생각도 해봤다. 고래는 상어나 다른 동물처럼 Teeth가 없기 때문에 목으로 넘기지는 못했을 거라는 것은 고래의 생태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인지 했었을 것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8/09/
아래에 기사를 읽어 보자.
이순간을 목격하면서, 어느쪽이 가장 놀랐었을까? 고래?, 바다사자? 아니면 사진작가 Chase?
사진작가 Chase Dekker씨는 혹등고래가 바다사자를 입안에 집어넣은 순간을 카메라에 포착한것은 처음 겪는 경험이자 행운이라고 믿고있다.
27세의 야생동물사진작가이자 해양생물학자인, Chase씨는 캘리포니아의 지난 7월22일,Monterey Bay에서 고래를 구경하기위해 보트를 빌려서 항해중 이순간을 포착한 것이다.
"많은 숫자의 고래가 아닌 3마리의 혹등고래와 약200마리정도의 바다사자들이 눈에 띄었었다."라고 Chase는 래디오1의 뉴스비트와의 회견에서 당시 상황을 설명 했다.
"우리는 항해중에 전부해서 약 100여마리의 고래와 3,000마리 정도의 바다사자를 봤었는데, 그순간은 정말로 제정신이 아니었었다." 보통 고래들은 수면위에서 멸치떼들을 흡입하여 배를 채우는데, 갑자기 예상외로 고래 한마리가 생각지도 않게 상당히 큰 물체를 물고 수면위로 머리를 쳐든 순간을 목격한 것이다.
"우리는 장시간 그들이 먹이를 먹는 장면을 주시하고 있었는데 이런 순간을 목격하게 된것이다. 아마도 이런 기회는 일생에 한번 있을까?말까?한 희귀한 순간이었고, 지금도 그순간을 목격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라고 그는 흥분한다.
"그짧은 순간들을 카메라에 연속적으로담기전에, 고래가 정말로 바다사자가 고래위에 있었다는것을 이해하기위해 수면위로 올라왔었던 순간의 찰라를 분리촬영했다는 점이다.
Chase씨는 고래가 바다사자를 집어삼키는 순간을 카메라에 포착한것은 그자신이 처음일것으로 믿고있다고 설명했다.
Chase씨는 고래의 입속에 있었던 바다사자는 무사히 입을 빠져나와 헤엄쳐 달아났을것으로 100% 확신한다고 설명한다. 혹등고래는 잇빨이 없고, 대신에 강한 고래수염같은 털이 입안에 있을 뿐이다. 입안으로 흡입한 물을 그털들은 일종의 필터역활을 하면서 먹이를 고르는 역활을 한다. 그래서 바다사자 같은 물질들은 먹이감이 아닌것이기에 내뱉는다.
한마리의 고래는 보통 5초정도의 순간을 공격하여 먹이를 취한다. 그러나 이번 같은 경우는 보통 15초 정도 천천히 잠수했다가 수면위로 나와 입을 크게 벌려 바다사자가 헤엄쳐 도망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셈이다.
"고래는 절대로 턱을 꽉 다물지 않기 때문에 바다사자는 아마도 한점의 상처도 몸에 입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매우 놀랐을 것이지만, 절대로 상처는 입지 않았다고 확신한다"
Chase 씨는, 바다에서 포식자들 즉 고래,바다사자, 돌핀, 그리고 상어들은 함께 떼지어 다니는 Fish들을 동시에 사냥하는 쪽으로 진화해왔다는 설명이다. 그래서 고래의 입안에서 맞닥뜨렸다는것은 물속에서 사냥하는 포식자들로서는 매우 드문 경우일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오직 조그만 물고기들이나 걱정할 사항이 아니겠는가.
Chase씨가 Newsbeat와 회견할때, 그는 자연을 좋아하는 구룹친구들과 혹등고래와 어울려 수영하러, Tonga로 가는 중이었었다. 그러나 그는 설명하기를 이번수영 여행에서 고래에 잡혀 목구멍으로 넘겨질 위험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우리는 혹등고래와 같이 수영을 하지만, 지금이 새끼낳은 시즌이라서 먹이감을 찾기위해 그곳에 오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거의 대부분의 고래들은 그곳에 있을때는 입을 짝 벌리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라고 설명해준다.
수영친구들은 물속에서 고래와 수영하는것에 대한 염려는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눈을 크게 뜨고 그들이 물속에서 수영할때 그위에서 어떤일이 벌어지는가를 주시는 해야 한다.
"지난해에 우리는 고래들이 우리를 밀어부치는 위험에 처하는 경우는 여러번 있었다. 그런경우는 고래들이 수면위로 뛰어 나오는 경우이다. 그러므로 고래들이 정말로 큰 덩치로 우리와 부딫칠 가능성이 있을때는 우리들은 물속에 있는게 상책이지만, 그래도 위험은 있다.
"그러나 나는, 성경에 나오는 요나가 경험했었던, 그런 경우는 아직까지 나는 경험해 보지는 않았다"
https://www.bbc.co.uk/news/newsbeat-4916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