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26, 2015

문제아의 철면피 막말 “국정원, 통신감청 불가? 뻔뻔한 거짓말”- 진짜 웃기는 Traitor로구나.

변호사, 문재인은, 절대로 사무실 밖으로 나와서 세상일을 하겠다고, 국가일을 하겠다고 설쳐대서는 안되는 인물임을 이사건 내막을 보면서, 뚜렷히 결론을 내릴수 있었다.

사건 담당 변호사, 문재인이 수임받아 그권한을 위임 받았으면, 책임지고 추적하고 협상해서 재산권 행사를 했어야 했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국가를 맡아 살림을 하겠다고 입만열면 떠들어 대면서, 대통령을 비판해대는 그이중성에 국민은 절대로 속지 않을 것이라고 믿어진다.

세월호 참사로 빗어진 국가 재정이 천문학적 숫자로 불어나서, 혈세를 낸 국민들은 아우성을 치고 있는판에, 더욱 안타까운것은 그가 유병언의 모든 재산 관리권한, 즉 Power of Attorney,을 제대로 재때에 했더라면, 국고손실이 많이 줄었을텐데..... 그가 몰라서 이런 실수를 저질렀다고 믿는 사람은 대한민국땅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대신에 그는 너무나 간교한 Eunuch 같은 인간임을 다알고 있다고 할수 있다.  누가 과연 대국민 사기극을 하는걸까?
문제아 "문재인", 아니면 개인사찰을 불법으로 했다고 문재인당의 공격에 곤혹을 치르고 있는 국정원.... 남의 눈에끼어 있는 티눈은 보면서, 자기눈속에 있는 대들보는 못보는 사람, 그가 문제아 문재인을 두고 한 말같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50715/72482139/1

큰일을 하기위해서 사소한것은 무시하거나 거들떠 보지 않는다는 논리라면, 그는 절대로 국회의원직을 해서도 안되고, 야합당 당수를 해서도 안되고, 더욱히 청와대에 들어가 국가의 살림을 책임지겠다는 욕심을 갖어서도 안되는, 아주 위험한, 그리고 사기성이 농후한 인물인것이다.  대한민국은 이미 두번의, 문재인 같은 거짖 선동꾼들이 청와대를 점령하여, 국가를 구렁텅이로 빠뜨렸던, 이미 회생불능의 Kim's Regime에게 수혈을 해주어 생기가 돌자 그총구를 은사격인 남한을 겨누게한, 과거를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이제는 절대로 속지 말아야 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18/2015071800992.html

이러한 무시무시한 내용이 담겨있는 문재인의 정체에 대해,  한국의 언론들은 거의가 다 꿀먹은 벙어리다.  그점이 이해가 안간다.

국정원의 고유임무인 음지에서 일하는 그특성을 완전히 빨가벗겨 내기에 혈안인, 언론과 국회의원들.....왜 이들은 Double Standard을 적용하고 있을까?

이스라엘의 정보기관 수장의 이름을 아는 이스라엘 국민들은 몇명에 불과 하다고 들었다.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오직 국가 안전을 위한 정보만을 수집하여 정부에 자료를 주어 국가 안위를 지키게 하기 때문이다.  개인 사찰도 분명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국가안보가 우선이라는 점을 들어, 그러한 개인정보사찰은, 한국에서처럼, Close up되지도, 밝힐려도 혈안이 되지도 않는다고 들었다.  그들이 수집한 정보가 어찌 꼭 국가안보를 위한 정보수집만 했다고 그어느누가 믿겠는가?  그렇게 그러한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는 의견이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기 때문에 크게 정치적 문제가 돼지 않고, 미국의 CIA보다, 러시아의 KGB보다 더 정확도가 높다는 평가다.

분명히 짐작되는것은, 이스라엘의 정보기관이 활동하는 영역을 한국의 국가 정보원에 대입시킨다면, 그들은 정보수장뿐만이 아니고, 관련고위직들은 연일 국회에 출석하여 국회의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분야의 내용을 설명하는과정에서 국가 기밀은 국회뿐만이 아니고 전세계로 전파를 타고 날아가 정체가 다 폭로되고 말것이다.

전공을 내팽개치고, 어쩌다 컴퓨터 백신을 하나 개발한 Mr. Ahn 은 요즘 연일 혼자 컴퓨터 보안 문제를 통달하고 있는양, 정보수장을 국회로 불러내, 발설해서는 안될 국가기밀을 보고하라는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  그뒤에서 "문재인"은 Eunuch들이 하는 그대로 간교한 웃음을 흘려 보내고, 박수를 치고있다.  이것이 국가 안보를 위한 행위는 분명 아닐텐데..... 5천만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몇명의 불가피한 희생은 발생하기 마련이다.  옛말에 "빈대 한마리 잡기위해 초가삼간을 태울수 없다"라는 말의 뜻을 이해할것 같다.

크고 작던간에 맡은바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봉사자세가 절실히 요구하는 시기다.  대한민국의 처한 안보상황이 그어느때보다 위험하고 절심하기 때문이다.  일반 국민들 보다 국회의원들이 더 잘 알텐데.... 오직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기 때문에 작은 일에는 등한시 해도 된다는 논리를 펴고 있는것으로 생각되는 '문재인'의 위험한 발상은 결과가 처참할 정도로 국가와 국민들의 안보와 경제력강화에 역행하고 있다는점을 그가 이제라도 이해했으면 좋겠다.

안치용의 뉴스 내용은 고국의 언론들이 앞다투어 자세히 보도해서 '문재인'의 Traitor 행위가 얼마나 위험한 발상인가를 알려주어야 한다.  단순히 재산환수가 문제가 아니고, 그로인한 후유증이 아직도 "세월호참사"라는 이름으로 국가 전체를 뒤흔들고 있고, 세월호 특조위에서는 지금 국민혈세로 분탕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시 재산관리를 위임받은( Power of Attorney) 문재인 당시 변호사가 문제점이 발생했을때 제대로 처리 했으면, 분명한것은 "세월호"참사는 막았을 것이고, 국민들의 혈세가 줄줄세는 세금낭비는 없었을 것이라고 확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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