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예측하기 어려운 사건 사고가 무척 많이,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발생한다. 창공을 한가롭게 날고 있는 비행기가 갑자기 비상착륙하는것은 이제는 거의 다반사가 되다시피했다. 이유는 비행기안에 폭발물이 장치되여 있다는 허위정보에 놀아나는것이다. 며칠전에는 토론토를 출발하여 뉴파운드랜드주의 수도 St. John's로 날던 여객기가 미국의 동북부의 Main주 비행장에 비상착륙하기도 했었다.
각나라마다 중 단거리 여행은 비행기와 탄환열차가 속도와 시간을 서로 경쟁하면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대표적인 나라가 일본, 프랑스,독일 그리고 한국을 꼽을수 있겠다.
비행기여행에서만 테러범들의 위험이 있는것으로 지금까지 인식되여 왔으나, 이제는 탄환 열차에서도 비슷한 사고와 위협이 일어나고 있어, 여행객들의 마음을 무척 무겁게 하고있는것 같다.
어제는 일본의 Icon이다시피하고 있는 신간센 탄환열차에서 한 사나이가 온몸에 기름을 뿌리고 분신 자살하는 바람에 승객중 한명의 여성이 질식사를 하는 사고가 있어, 전일본을 긴장케 하고 있다. 경찰은 분신 자살한 사내의 동기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기위해 백방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오리무중이고, 굳이 원인(?)을 찾는다면, 그가 국가로 부터 받고 있는 연금의 액수가 너무나 적어, 사는데 힘들어 했었다는 것뿐이다.
해외 여행을 연례 행사처럼 즐기고 있는 우리 부부는 이러한 사건 사고가 잦아지는데 신경을 쓰지 않을수 없다. 이제는 하늘에서만이 아니고, 지상에서도 대량학살(?)이 발생하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어디를 향해서, 무엇을 위해서 문명의 이기를 개발할려고 발버둥칠까를 곰곰히 생각해 보지 않을수 없는 세상이 주는 메세지의 참뜻을 알듯 말듯할 뿐이다.
이러한 테러를 계획하는 자들은 대량살상보다는 규모가 작은 테러행위를 저질러, 이를 보고 들은 사람들에게 위협을 주는 효과를 더 노리고 있는 작전으로 바뀌어가는것 같다. 비행기, 탄환열차가 아닌, 고속도로에서 총기를 난사하거나, 한국같은 경우는 쇠구슬(Iron Balls)을 옆차선에서 달리고 있는 차량에 쏘아 차창의 유리를 박살내어 위협을 하는 행위도 이런 부류의 테러에 해당 된다고 볼수 있겠다.
http://www.cp24.com/world/japanese-police-investigate-why-man-set-himself-on-fire-on-bullet-train-1.2448780
발생한다. 창공을 한가롭게 날고 있는 비행기가 갑자기 비상착륙하는것은 이제는 거의 다반사가 되다시피했다. 이유는 비행기안에 폭발물이 장치되여 있다는 허위정보에 놀아나는것이다. 며칠전에는 토론토를 출발하여 뉴파운드랜드주의 수도 St. John's로 날던 여객기가 미국의 동북부의 Main주 비행장에 비상착륙하기도 했었다.
각나라마다 중 단거리 여행은 비행기와 탄환열차가 속도와 시간을 서로 경쟁하면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대표적인 나라가 일본, 프랑스,독일 그리고 한국을 꼽을수 있겠다.
비행기여행에서만 테러범들의 위험이 있는것으로 지금까지 인식되여 왔으나, 이제는 탄환 열차에서도 비슷한 사고와 위협이 일어나고 있어, 여행객들의 마음을 무척 무겁게 하고있는것 같다.
어제는 일본의 Icon이다시피하고 있는 신간센 탄환열차에서 한 사나이가 온몸에 기름을 뿌리고 분신 자살하는 바람에 승객중 한명의 여성이 질식사를 하는 사고가 있어, 전일본을 긴장케 하고 있다. 경찰은 분신 자살한 사내의 동기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기위해 백방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오리무중이고, 굳이 원인(?)을 찾는다면, 그가 국가로 부터 받고 있는 연금의 액수가 너무나 적어, 사는데 힘들어 했었다는 것뿐이다.
해외 여행을 연례 행사처럼 즐기고 있는 우리 부부는 이러한 사건 사고가 잦아지는데 신경을 쓰지 않을수 없다. 이제는 하늘에서만이 아니고, 지상에서도 대량학살(?)이 발생하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어디를 향해서, 무엇을 위해서 문명의 이기를 개발할려고 발버둥칠까를 곰곰히 생각해 보지 않을수 없는 세상이 주는 메세지의 참뜻을 알듯 말듯할 뿐이다.
이러한 테러를 계획하는 자들은 대량살상보다는 규모가 작은 테러행위를 저질러, 이를 보고 들은 사람들에게 위협을 주는 효과를 더 노리고 있는 작전으로 바뀌어가는것 같다. 비행기, 탄환열차가 아닌, 고속도로에서 총기를 난사하거나, 한국같은 경우는 쇠구슬(Iron Balls)을 옆차선에서 달리고 있는 차량에 쏘아 차창의 유리를 박살내어 위협을 하는 행위도 이런 부류의 테러에 해당 된다고 볼수 있겠다.
http://www.cp24.com/world/japanese-police-investigate-why-man-set-himself-on-fire-on-bullet-train-1.2448780
2015년 6월30일자 사진은, 도쿄의 서쪽에 있는 Odawara역에서 기급정차한 탄환열차에서 승객 1명을 구조하고 있다. 일본 경찰은 탄환열차안에서 온몸에 기름을 뿌리고 분신 자살한 승객과 또한명의 질식사의 원인을 찾기위해 도쿄에 있는 그의 아파트를 조사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경찰은 수요일, 탄환열차속에서 온몸에 기름을 부어 분신 자살하고 옆에 승객 한명이 호흡곤란으로 사망하게한 사람의 분신한 동기를 찾아내기위해 아파트를 수색했었다고 한다.
수사관들은 사망한 사내의 신원을,71세의 Haruo Hayashizaki라고 밝혔다. 그는 기름으로 보이는 액체를 그의 몸에 뿌리고 화요일 객차맨끝쪽에서 불을 지르고, 차안은 금새 연기로 가득했으며, 그는 분신 자살한 것이다. 또한 52세의 한여성 승객이 차안에 꽉찬 연기에 질식하여 사망했었다.
수사관들은 그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가를 찾아내기위해 도쿄에 있는 그가 살았던 아파트를 수색했었다.TV에 비쳐진 내용을 보면 아파트에서 압수한 자료가 담기 서류박스를 들고 나가는것이 보였다고 한다. 경찰은 아직까지 단서가 될만한 자료를 확보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일본언론은 이웃주민들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기를, 그는 오랫동안 정부에서 받는 연금으로는 살기가 무척 팍팍 하다는 불평을 계속해 왔다는 것이다.
일본 열도는 이번 사건으로 충격에 빠진 상태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치고 있는 가운데, 교통관계자들은 탄환열차 운영자들을 만나, 열차 운행에 미칠 영향을 최소한으로 줄이며, 보안을 강화하는 방안을 찾기위해 회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했다.
교통성장관 Akihiro Ota씨는 테러리즘과 화재방지 효과를 노리기위한 차원에서, 승객들의 휴대품 검사를 강화 하는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일본에서 "신간센열차"로 불리는 16량 편성의 탄환열차는 토쿄와 오사까사이의 구간 553킬로미터를 2시간 33분에 주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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