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께서 남성과 여성을 아주 특이하게 만드셨음을, 비록 남자이기에, 여자이기에 다른것을 당연하다고 생각되는것 외에, 경탄할 정도로 때늦게 겨우 조금 터득해 가고 있다.
동물의 왕국에서, 사자들이 먹이감을 사냥할때를 보면서 우리 인간들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다는것을 느낀다. 사냥을 나설때는 숫사자들은 거의 출동하지 않는다. 엄마사자들이 연합을 하여 출동, 그리고 온 식구들을 위한 음식상을 마련 했을때, 으르렁 거리면서 숫사자가 나타나 밥상을 받는다. 새끼들은 물론이고..... 밥상을 차린 당사자들인 암사자들은 당연한 것처럼 뒤로 물러서거나, 나중에 먹는 대열에 참여한다.
우리 인간사회에서, 젊어서는 보아도 못느꼈거나 그냥 대수롭지 않게 지나쳤던 매우 비슷한 일들이, 지금은 새삼 창조주에게 감사해 할정도로, 지배하고 있음을 뚜렷히 본다. 음식을 만들어도 아이들 먼저, 서방님 먼저를 염두에 두고 평생을 살아온 그들이다. 그것을 자랑스러워 하거나 굳이 강조하는것 또한 보거나 들어 보지도 못했었다. 이제 석양의 황혼길을 걷게 되면서, 철늦게 그러한 희생에 감사함을 조금 느끼고 있지만, 그것 마져도 입으로는 표현하는게 거의 없다. 젊어서 활동할때는 그렇게 소중한 여성 또는 아내들에게 칭찬은 고사하고 항상 업신여기는 못된 습관으로 무시하기 일수 였었다. 어리석은, 그리고 단순한 존재들이 남자다.
http://www.theglobeandmail.com/globe-debate/what-women-can-learn-from-men/article25414017/
요즘 같아서는 절대로 남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는 추호도 없다. 남자들은 빗나가기를 좋아한다. 그들은 도덕적 실패를 만회하기위해 끊임없이 공격하는 족속들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모든분야에서, 할리우드에서 과학, 군대 등등 모든 면에서 그들은 여성을 상대로 성적학대 및 모욕 그리고 치밀한 공격을 해 온다. 사내들은 여성을 상대로 강간 문화와 manspreading과 mansplaining같은 엉뚱한 짖들을 한다. 남자들의 성품은 반항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다. 나는 확신하기를 세상의 사내들이 우리 여성들처럼 행동을 한다면 세상은 살기가 더 좋은 곳이 될수 있다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렇게 된다면 정말로 세상이 좋아질까? 여성들은 정말로 남성들로 부터 배울점이 없는 것일까? 그럴수도 있을것 같다. 내가 남자들에 대해 인정할수 있는 몇가지 점을 요약해서 적어 본다.
남자는 목적하는바를 얻기위해 돌직구를 던진다.
남자는 목적하는바를 얻기위해 돌직구를 던진다.
내가 다른 여성과 점심데이트를 어떻게 하는가를 얘기 하고져 한다. 나는 보통 6통의 이멜을 띄운다. 아니 때로는 8개 또는 10개를 보내기도 한다. 아무도 강압적인것을 원치 않는다. 점심을 할려고 하는데, 시간 있니? 어느날이 가능하지? 그렇타면 식당은 어디가 좋을까? Bistro 아니면 La Tourette식당은 어때? 이상과 같은 의견에 합의가 됐을때, 우리는 다시 완전히 결정짖는데 또 어려움을 겪는다. 좋아, 다시 그날까지 기다려줘. 나는 상관없어. 그동안 너무 적적했어. 마치 침팬지가 털속의 이들을 서로 잡아 주는것 처럼, 우리는 여러 얘기들을 나누어 하면서 최종 합의를 하게된다.
그러나 남자들은 그런 감상적인 것들에는 전연 관심이 없다. 여자들은 그런 감정적인면에 너무나 민감하다. 우리여자들은 진행과정에서 모두를 다 잡을려고 한다. 때로는 나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사내가 아닌 여자 크리스타벨이었더라면 절대로 북미대륙을 발견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신에 그녀는 지금도 항구에서 모두의 안전여부를 확인하고 모든게 오케이 되기를 점검하고 있었을지도 모를것이라고 나는 생각해본다.
그러나 남자들은 그런 감상적인 것들에는 전연 관심이 없다. 여자들은 그런 감정적인면에 너무나 민감하다. 우리여자들은 진행과정에서 모두를 다 잡을려고 한다. 때로는 나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사내가 아닌 여자 크리스타벨이었더라면 절대로 북미대륙을 발견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신에 그녀는 지금도 항구에서 모두의 안전여부를 확인하고 모든게 오케이 되기를 점검하고 있었을지도 모를것이라고 나는 생각해본다.
남자는 증오심을 갖지 않는다.
여성은 서로 다투는데 민감한 반응을 한다. 우리는 누구와 다투었을때 그것을 마음속에 새기고 새기고 또 새겨둔다. 아니 영원히 가슴속에 담아둔다. 나역시 나에게 불편하게했던 사람들을 기억속에 담고 있다. 멀리는 유치원때, Blanny Higgins가 내머리채를 잡고 흔들었던, 그때의 일까지 기억하고 있다. 남자들은 그때뿐이다. 그들은 서로 잡아먹을듯이 으르렁대지만, 약 2주정도가 지나면 그들은 다시 언제 그랬냐는듯이 친해진다. 여성들은 사적으로 모든것을 간직하지않는다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수도 있을 것이다.
남자들은 실패를 자신의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
남자들은 실패를 자신의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
남자들은 어떤일에서 실패하면 그들은 자기가 부리던 부하들, 아니면 보스, 시장의 조건들, 주위여건들을 연결시켜 비난한다. 그들은 자기잘못을 거의 비난하지 않는다. 반대로 여성들은 실패하게되면, 그들은 자신은 그일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누군가 나에게 작난을 쳤다고 생각한다. 해결방법으로 그들은 집으로 가서 마티니 한잔을 마신다. 그리고 남자들은 절대로 그녀들이 생각하는것 처럼 하지 않는다는점을 상기하라.
남자들은 한곳에 집중하고 지속적이다.
분명한점은, 우리 여성들이 이것 저것 궁리하는것 처럼 복잡하게 생각을 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렇타고 엉뚱하게 딴길을 생각지도 않는다. 만약에 그들이 고장난 초인종을 고치기로 마음 먹었다면, 그것을 완성할때까지 계속한다. 만약에 여성인 내가 그렇게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물론 그럴리는 없지만), 필요한 공구를 찾지 못하면 금새 그만두고 말것이다. (남성들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초인종이 부서져 일을 못한다 해도 상관치 않고 계속 이어서 한다).
만약에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기위해 남편을 대신 보내면 틀림없이 그대로 구입해 온다. 만약에 내가 그물건들을 구입하러 직접 갔다면, 나는 그것뿐만이 아니고 실제로 구입해야 했던 물건을 제외하고도 5 또는 6배 이상으로 다른 물건까지 구입해 올것이다.
남성들은 믿고의지하는데 주저함이 없다.
만약에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기위해 남편을 대신 보내면 틀림없이 그대로 구입해 온다. 만약에 내가 그물건들을 구입하러 직접 갔다면, 나는 그것뿐만이 아니고 실제로 구입해야 했던 물건을 제외하고도 5 또는 6배 이상으로 다른 물건까지 구입해 올것이다.
남성들은 믿고의지하는데 주저함이 없다.
왜 여성들은 십대때의 기분으로 항상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는식의 대화를 하는걸까? 무엇을 잘못했기에 용서를 구하는걸까? 또는 아니면 정확히 핵심을 얘기하는게 두려워서 일까? 이런 문제들을 놓고 여성들은 정확히 할얘기를 하는것 보다 왜 의향을 묻는 형식을 취할까?
왜 우리여성들은 "여보, 이쓰레기좀 밖에 내다 버려 주실수 있겠어요? 실제 목적은 "여보 쓰레기 냄새가 나기전에 밖에 버려주세요"라는 뜻인데도 말이다. 왜 여성들은 "이번 마감 시간까지 할수 있을지 생각해 볼수 있으세요?"라는 문장의 진정한 뜻은 "우리는 지금 주요 문제점에 직면해 있어요"인데.
여자들은 조용히 있거나 사과하는쪽을 선택할지언정, 불쾌해 하거나 거만해 하는것을 보기를 별로 달가워 하지 않는다. 여러 이유들로( 어떤것들은 social 또는, 입에 담기조차 싫어하게되는 hormonal), 여성들은 자신감에서, 남자들 보다 긍정적면에서 덜느끼는 경향이 있다.
왜 우리여성들은 "여보, 이쓰레기좀 밖에 내다 버려 주실수 있겠어요? 실제 목적은 "여보 쓰레기 냄새가 나기전에 밖에 버려주세요"라는 뜻인데도 말이다. 왜 여성들은 "이번 마감 시간까지 할수 있을지 생각해 볼수 있으세요?"라는 문장의 진정한 뜻은 "우리는 지금 주요 문제점에 직면해 있어요"인데.
여자들은 조용히 있거나 사과하는쪽을 선택할지언정, 불쾌해 하거나 거만해 하는것을 보기를 별로 달가워 하지 않는다. 여러 이유들로( 어떤것들은 social 또는, 입에 담기조차 싫어하게되는 hormonal), 여성들은 자신감에서, 남자들 보다 긍정적면에서 덜느끼는 경향이 있다.
연구결과에서 나타난것을 보면, 여성들은 하고 있는 일에서 거의 완벽하게 인정을 받을때에만 승진을 하겠다고 응모해 보지만, 그것마져도 때로는 하지 않는다. 반대로 남성들은 그보다는 훨씬 못하는데도 승진을 해 보겠다는 신청을 해본다. 그러한 처신은 남자들의 잘못때문일까? No, 그렇치 않다. 내경험에서 본다면 그러한 것들을 숨기기위한 자신감을 나타내는 문제와 직면하는데 서툴기 때문인것으로 본다. 아마도 어떻게 이러한 과정을 처리 하는가에 대한 이설명에서 깜짝 놀랄수도 있을 것이다. 당신이 50대 60대 또는 그이상의 연배가 되였을때 이상스럽게도 그러한 자신감 결여는 없어져 버린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매우단순하다.
그들은 섹스를 즐기기위해 분위기를 잡을려고 할 필요가 없다. 남자들이 어떤 실망의 빛을 보일때 당신은 무슨 일을 그렇게 곰곰히 생각하나요라고 물을 것이다. 그에 대답은 거의 얻을수 없거나, 겨우 한다는 소리가 불루제이들에 대한 경기 내용정도를 얘기할뿐이다. 나는 이러한 경향은 바로 남성들은 예민하지 않고, 또한 가볍게 넘기지 않는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지금 나는 파악했다 즉 남성들은 여성들과 다르다는점을. 하나님만은 그들이 이러한것들에 대한 대답을 갖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남성들의 몰염치함의 고백을 들어보기란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뿐이다.
그들은 섹스를 즐기기위해 분위기를 잡을려고 할 필요가 없다. 남자들이 어떤 실망의 빛을 보일때 당신은 무슨 일을 그렇게 곰곰히 생각하나요라고 물을 것이다. 그에 대답은 거의 얻을수 없거나, 겨우 한다는 소리가 불루제이들에 대한 경기 내용정도를 얘기할뿐이다. 나는 이러한 경향은 바로 남성들은 예민하지 않고, 또한 가볍게 넘기지 않는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지금 나는 파악했다 즉 남성들은 여성들과 다르다는점을. 하나님만은 그들이 이러한것들에 대한 대답을 갖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남성들의 몰염치함의 고백을 들어보기란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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