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23, 2019

김정은 백마타고 부인, 군대심복들 대동하고 백두산 나들이, 트럼프에 시위?- 남한의 그자는 축에 끼지도 못하고..


흰말을 타고 그네들이 말하는 성스러운 백두산을 두루 돌아 다녔다는 뜻은,  정은이가 Bible을 읽었다는 증거로 보이는데... 내 상상이 맞지  않기를 바라면서도 자꾸 그상상이 떠나지 않는다. 활을 쏘고 Crown을 받아 머리에 쓴다는 뜻은 세상을 핵무기로 정복하겠다는 망상이 그를 사로잡고 있다는 뜻으로 이해됐다.
왜냐면, 트럼프 대통령이 크리스쳔임을  알고, 쑈를 벌이는것으로 그림이 그려졌기 때문이다.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라는 옛말이 요즘 세상에도 자주 회자된다. 자기자신을 모르고 과대망상증에 걸려,마치 큰 힘이 있는것 처럼 허풍을 떨다 장단지에 슬쩍 기술을 걸어 밀면 그대로 쓰러지는...

이백말들을 먹이는 비용으로 굶주림에 허덕이는 주민들을 보살핀다면 수백명은, 아니 중간크기의 Village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먹이고도 남을 엄청난 돈일텐데....  말들이 북한주민들 보다 더 부유한 삶을 살고 있는 이현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트럼프 대통령은, 최신예 공격무기들을 한반도 상공에 띄우고 무력시위를 하지만, 그것으로는 김정은이를 비핵화 시킬수 없음을 직시해야 한다. 이락전쟁시의 전법을, Colin Powell, 당시 전쟁작전을 총지휘했던 합참의장에게서 전수 받던가? 아니면 Tutoring 받던가 해서, Control tower들을 Pin Point 공격을 하면,  손실을 최소화 하면서, 북한 비핵화를 성공시킬수 있다고 믿는다. 비핵화와 경제원조는 사상누각일뿐임을 트럼프 대통령은 속히 이해 하고, 절대로 김정은과의 비핵화 약속은 시간벌기 작전임을 깨달으시고, 퇴임한 전 보좌관 John Bolton의 작전이론을 참고 하시길 진언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시간 현재 중국에서, 시진핑과 만나 북한에 대한 경제봉쇄정책을 완화 할것을 촉구하는 합의안을 UN에 보낼것으로 보인다. 전쟁은 패자나 승자도 손실은 있게 마련이다. 더늦기전에, 금년이 역사속으로 사라지기전에, 한반도에 거주하는 5천만 한국인들 맘놓고 생업에 종사할수있게 도와주시요.
 
북한 김정은이가 그의 부인 그리고 측근들과 함께 백마를 타고 그들이 말하는, 성스러운 백두산에, 불과 2달도 채 안된 시간에 두번째 방문했다. 백마를 탄 의미는 트럼프를 이기겠다는 의미가 깊다고 본다.


백두산과 백마들은 김정은 왕조의 통치 방법을 강조하는 방법이다. 김정은이는 매우 중대한 결정들을 하기전 그곳에 방문하곤 했었다.


김정은이는 강조하기를 "우리는 항상 백두산의 정기를  받아 일하면서 살아가야한다. 자본주의자들과 우리의 적들이 우리의 통치사상, 혁명 그리고 우리당의 전통적인 위치를 낯게 평가할려는 무서운 시도를 간과 해서는 안된다"라고 조선중앙방송은 선전한다. 


이번 백두산 방문은, 김정은이가, 미국의 핵외교가 서서히 퇴색해 오기전에 구조하기위한 새로운 제안을 들고 나올때를 금년말로 Deadline을 정해놓은 연말이 가까워오는 즈음에 맞춰 실행된것이다.

북한이 원하는 UN 경제봉쇄정책을 완화시키고 나라밖으로 부터의 국가 안보를 확약받는 대가로, 일부 비핵화 절차를 그대가로 하겠다는 북한의 구상이 담긴 협상은 지난 몇개월간 답보상태로 오늘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북한 외무성은 지난 화요일 설명하기를, "평양으로 부터 어떤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을 것인가를 선택하는것은 완전히 미국이 선택 하기에 달려 있다"라고 했다.


평양의 관계자들은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과 핵무기 실험을 자제하고있는것을 다시 재개하고 안하는것은 전적으로 미국이 어떻게 행동을 하는냐에 따라 달라진다는것을 매번 주장해 왔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지난 화요일, 북한의 김정은에게 북한이 약속한 비핵화를 정상회담에서 약속한대로 이행할것을 강력히 촉구했었다. 트럼프와  김정은이는 지난해 북한과 핵무기 협상을 시작한 이래 3번씩이나 회동했었다.

한반도 비핵화 협상에서 막상 주인격인 남한은 완전히 명단에서 빠져있음을 문재인은 어떤 생각으로 받아 들이고 있을까? 엉뚱하게 75억원 원조를 억지로 북한 보내주겠다고 한다. 김정은의 대답은 "난장판된 서울이나 잘 챙겨라" 고 욕바가지를 퍼부었다고 한다. 쯪쯧.

https://www.theguardian.com/world/gallery/2019/dec/04/kim-jong-un-rides-to-sacred-peak-on-white-horse-in-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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